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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평화. 3

세계문학전집 147
레프 톨스토이 지음 | 박형규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08월 17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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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4646406(8954646409)
쪽수 608쪽
크기 143 * 213 * 31 mm /75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Война и мир/Лев Толстой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세계문학사의 뛰어난 성취이자, 모든 인간과 모든 삶의 초상!

철학자 톨스토이가 남긴 불멸의 걸작 『전쟁과 평화』 제3권. 1805년부터 1820년까지 15년에 걸친 러시아 역사의 결정적 시기를 재현한 소설로, 나폴레옹 침공과 조국전쟁 등의 굵직한 사건과 유기적이고 총체적인 수많은 개별 인간의 이야기를 통해 전쟁과 죽음, 새로운 삶의 발견을 그린 일대 서사시적 장편소설이다.

이 소설은 관점에 따라 역사소설, 전쟁소설, 심리소설, 풍속소설, 다섯 귀족가의 흥망성쇠를 다룬 가족소설, 청춘의 성장과 사랑을 그린 성장소설 혹은 연애소설로도 볼 수 있으며, 특히 마지막 에필로그는 한 편의 역사철학서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인데, 이렇듯 하나의 장르로 규정할 수 없는 복합적인 특수한 성격 때문에 톨스토이는 그저 장편소설로 정의하는 데 동의하지 않았다.

악을 상징하는 나폴레옹에서 선을 상징하는 농민 병사 카라타예프까지 총 559명의 인물이 등장하는 이 작품에는 삶의 의미와 인간의 도덕적 완성에 대한 끝없는 질문과 대답으로 인류에 커다란 지혜를 상속한 톨스토이의 치열했던 청년기의 사상과 고뇌가 오롯이 담겨 있다. 1970년 『전쟁과 평화』의 첫 번역을 선보였던 국내 러시아문학 연구의 선구자 박형규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의 미려하고 충실한 번역에 또 한 번의 엄정한 원전 확인을 거치며 새 외래어 표기법을 적용하고 시대의 감각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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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레프 톨스토이

저자가 속한 분야

레프 톨스토이 저자 레프 톨스토이 Лев Толстой는 1828년 남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톨스토이 백작가의 넷째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 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유년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이후 원시 기독교에 복귀하여 러시아 정교회와 사유재산제도에 비판을 가하며 종교적 인도주의, 이른바 ‘톨스토이즘’을 일으켰다. 직접 농사를 짓고 금주와 금연 등 금욕적인 생활을 하며 빈민구제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1899년에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종무원으로부터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아스타포보 역(현재 톨스토이 역)에서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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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박형규

역자 박형규는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교수, 한국러시아문학회 회장, 러시아연방 국제러시아어문학교원협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러시아문학회 고문, 러시아연방 국립 L. N. 톨스토이 박물관 ‘벗들의 모임’ 명예회원이다. 러시아연방 국가훈장인 우호훈장을 수훈하고 푸시킨 메달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러시아문학의 세계』 『러시아문학의 이해』(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안나 카레니나』 『부활』 『하지 무라트』 『인생에 대하여』 『죄와 벌』 『백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닥터 지바고』 외 다수가 있다.

목차

제1부 … 011
제2부 … 153
제3부 … 401

주 … 595
1812년 전역도 1 … 599

책 속으로

인간은 누구나 개인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자유를 행사하고, 자신을 위해 살고, 자신은 지금 어떤 행위를 할 수도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전 존재로 느끼지만, 그 행위를 실행하자마자 시간의 흐름 속 어느 시점에서 실행된 그것은 돌이킬 수 없는 것이 되고, 자유를 잃어버리며, 미리 정해진 의미만을 지닌, 역사의 소유가 된다. (17쪽)

인간에게는 양면의 생활이 있는데, 하나는 생활의 흥미가 추상적일수록 자유로워지는 개인적 생활이고, 또하나는 자기에게 정해진 법칙을 좋든 싫든 실행해야 하는 자연력이 행사되는 집단적 생활이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거대한 서사로 완성한 모든 인간과 모든 삶에 대한 초상
생의 철학자 톨스토이가 남긴 불멸의 걸작

삶의 의미와 인간의 도덕적 완성에 대한 끝없는 질문과 대답으로 인류에 커다란 지혜를 상속한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됐다. 『전쟁과 평화』는 1805년부터 1820년까지 15년에 걸친 러시아 역사의 결정적 시기를 재현한 소설로, 나폴레옹 침공과 조국전쟁 등의 굵직한 사건과 유기적이고 총체적인 수많은 개별 인간의 이야기를 통해 전쟁과 죽음, 새로운 삶의 발견을 그린 일대 서사시적 장편소설이다. 악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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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과 평화 3권 jw**rimson | 2019-09-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레프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3권입니다. 문학동네 버전입니다. 바로드림으로 수령했네요. 책이 깔끔해서 좋습니다. 양장본도 있었는데 보기에 편할 것 같아서 일반 문고본으로 구매했는데 괜찮네요. 느긋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총 4권인데 앞으로 한 권 남았네요. 가격이 좀 부담돼서 야금야금 구매하고 있는데요. 다 모아놓고 때때로 생각날 때마다 읽으면 읽는 재미가 좋을 것 같습니다.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조금씩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바로드림으로 구매했는데 좋네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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