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사은품 소득공제

수인. 1: 경계를 넘다 황석영 자전

양장
황석영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06월 10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세종도서 교양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6,500원
    판매가 : 14,850 [10%↓ 1,65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82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8월 10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연필 파우치 선택 (이벤트 페이지 참고)
    2020.06.29 ~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45775(8954645771)
쪽수 496쪽
크기 148 * 212 * 32 mm /67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거장 황석영이 몸으로 써내려간 자전적 기록.

작가 황석영이 몸으로 써내려간 『수인』은 한 작가의 자전적 기록인 동시에 개인의 역사를 뛰어넘는 작품이다. 이 안에서 우리는 한반도를 둘러싼 현대사의 도도한 물결과, 그 속에서 일어서고 또 스러져간 숱한 인간 군상, 그리고 그 모두와 함께하고자 했던 한 작가의 치열한 고민과 결단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에는《입석 부근》을 시작으로 《객지》 《한씨연대기》 《삼포 가는 길》 《장길산》 《무기의 그늘》 《오래된 정원》 《손님》 등 수많은 걸작들의 바탕이 된 생생한 체험들을 발견할 수 있는 한편 오늘의 그를 있게 한 어머니의 삶부터 삶의 갈피마다 그가 만나고 함께한 수많은 인연들, 그리고 운명에 이끌리듯 시대의 한복판으로 주저 없이 걸어 들어간 그의 행보 등 한 사람의 작가와 우리의 현대사가 얽혀 만들어내는 곡진한 사연들의 무늬가 촘촘하다.

작가에게 굴종을 강요하는 시대의 감옥 안에서 그는 무엇을 겪었고 무엇을 생각했을까. 스스로 시대를 짊어지고자 했던 작가에게 감옥이란 무엇이며, 경계를 넘어서고자 한 작가의 정신을 가두고자 한 시대란 또 어떤 것이었을까. 작가 황석영은 말한다. “시간의 감옥, 언어의 감옥, 냉전의 박물관과도 같은 분단된 한반도라는 감옥에서 작가로서 살아온 내가 갈망했던 자유란 얼마나 위태로운 것이었던가. 이 책의 제목이 ‘수인’이 된 이유가 그것이다”라고.

북소믈리에 한마디!

평양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황석영은 어머니 등에 업혀 월남, 어린 시절 한국 전쟁의 참화를 겪어냈다. 그 이후 4·19의 소용돌이에서 소중한 친구를 잃고, 베트남전에 참전하고, 5·18 광주항쟁에서는 광주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저항했다. 1989년에는 분단된 한반도의 금기를 깨고 방북을 결행해 분단체제에 충격을 던진다. 사 년의 망명을 거쳐 귀국 후 수감된 황석영은 오 년간의 엄혹한 수인생활을 겪어낸다. 이렇듯 숨 가쁘게 흘러온 작가 황석영의 생애가 담긴 이 책은 압축된 한국 근현대사이자 한국문학사의 빛나는 한 페이지이기도 하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황석영 저자 황석영은 1943년 만주 장춘에서 태어났다. 고교 재학중 단편소설 「입석 부근」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했고, 197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탑」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무기의 그늘』로 만해문학상을, 『오래된 정원』으로 단재상과 이산문학상을, 『손님』으로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 『객지』 『가객』 『삼포 가는 길』 『한씨연대기』 『무기의 그늘』 『장길산』 『오래된 정원』 『손님』 『모랫말 아이들』 『심청, 연꽃의 길』 『바리데기』 『개밥바라기별』 『강남몽』 『낯익은 세상』 『여울물 소리』 『해질 무렵』 등이 있다. 또한 지난 100년간 발표된 한국 소설문학 작품들 가운데 빼어난 단편 101편을 직접 가려 뽑고 해설을 붙인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전10권)을 펴냈다.
프랑스, 미국,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스웨덴 등 세계 각지에서 『오래된 정원』 『객지』 『손님』 『무기의 그늘』 『한씨연대기』 『심청, 연꽃의 길』 『바리데기』 『낯익은 세상』 등이 번역 출간되었다. 『손님』 『심청, 연꽃의 길』 『오래된 정원』이 프랑스 페미나상 후보에 올랐으며, 『오래된 정원』이 프랑스와 스웨덴에서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목차

프롤로그

출행 1985~86
감옥 1
방북 1986~89
감옥 2
망명 1989~93
감옥 3
유년 1947~56
감옥 4

책 속으로

국가보안법은 침대의 길이와 폭에 맞지 않는 사람의 몸을 자르거나 늘일 수 있다는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처럼 분단체제가 만들어낸 가혹한 형틀이다.(1권 16쪽)

바깥세상에서 나 자신과 코리아의 부재는 속수무책이었지만 그저 징징대고 살아갈 수는 없는 일이다. 나는 이제 막 벽에 조그만 균열을 내고 너른 세계로 첫걸음을 내딛는 참이었다. 그러나 벽 틈을 빠져나오자마자 이 세계는 북한이라는 장애물을 넘어야만 도달하게 되어 있음을 눈치채게 된다.(1권 47쪽)

‘그러면 당신은 조국의 분단을 그냥 운명이라고 체념하고 살아갈 것인가... 더보기

출판사 서평

파란만장 황석영, 당대의 수인이 출감한다!

시간의 감옥, 언어의 감옥,
냉전의 박물관과도 같은 분단된 한반도라는 감옥에서
황석영이 몸으로 써내려간 숨가쁜 기록

우리 시대의 거장 황석영이 몸으로 써내려간 자전(自傳) 『수인』이 6월항쟁 30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두 권으로 출간되었다. 현대사의 숱한 굴곡과 파란을 누구보다 치열하게 겪어온 그가 자신이 지나온 파란만장한 삶, 자유를 위해 시대의 억압과 맞서온 불꽃같은 여정을 생생한 필치로 증언한다.
2004년부터 중앙일보에 연재했던 분량이 원고지 4천 장이었는데, ... 더보기

북카드

1/7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2)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감옥, 감옥, 또 감옥 su**98 | 2017-11-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수인 1,2 황석영, 문학동네 2017      황석영은 소설가이기도 하지만 북한을 방문했다는 사실로 사람들에게 더 많이 알려졌다. 그가 남한 사회의 오랜 금기를 깨뜨리고 북한을 방문했던 일은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그가 북한을 다녀 와서 쓴 <사람이 살고 있었네>를 읽은 기억이 있다. 그 평범한 제목이 특별하게 다가왔던 것은 북한은 정상적인 사람이 정상적으로 사는 곳이 아니라고 배웠던 것이 잘못이었음을 그 제목을 통해서 확인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아니... 더보기
  • 수인1. 경계를 넘어서 km**e | 2017-10-1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황석영 자서전이라 할 수 있다. 만주 태생인 그는 민주화 투쟁, 북한 단독 방문 등으로 여러차례 감옥에 가게된다. 감옥에 가게된 배경과 그 속에서 느낀 인생의 통찰을 여과없이 보여준다.   @인생은 고해라 했던가? 산다는 건 참 고되구나.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되진 않는다. 애쓰면 애쓸수록 가난은 올가미처럼 우리와 가족들을 죄어들어 온다. 세상은 참으로 공평하지 않다. @욥기에서 욥의 고통에는 이유가 없다. 신이 악마에게 그냥 그를 괴롭히도록 허용했을 뿐이다. 욥은 아내와 자식과 ...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