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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벨 훅스 , 권김현영 (해제) 지음 | 이경아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03월 27일 출간 이 책의 개정정보 : 2007년 출간
5점 만점에 3점 리뷰 5개 리뷰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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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44815(8954644813)
쪽수 276쪽
크기 129 * 189 * 19 mm /29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Feminism Is for Everybody/Hooks, Bel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쉽고, 명확하고, 친절하다!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입문서!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은 미국의 대표적 흑인 페미니스트이자 사회운동가 벨 훅스가 학술용어만 가득한 두껍고 난해한 책이 아닌, 간결하고 쉽게 읽히는 페미니즘 입문서를 꿈꾸며 써내려간 책이다. 저자 특유의 직설적인 문체와 통쾌한 논리로 여성의 몸, 여성에 대한 폭력, 연애와 결혼, 양육, 일터에서의 여성 등 여성의 삶 전반에 걸친 페미니즘 정치와 그 실천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이 책은 페미니즘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여성과 남성을 포함한 모두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떤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냈는지 보여주면서 페미니즘 운동이 ‘남성혐오운동’이 아닌 ‘성차별주의와 그에 근거한 착취와 억압을 끝내기 위한 운동’임을 강조한다. 또한 페미니즘 운동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게끔 돕는, 나아가 우리 모두를 자유롭게 하는 해방운동임을 보여줌으로 페미니즘이 여성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것’임을 전한다.

▶ 이 책은 2002년에 출간된 《행복한 페미니즘》(백년글사랑)의 개정판입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 벨 훅스는 자신이 보수적이고 가부장제적인 가정에서 자라면서 자기혐오에 시달리는 십대 소녀였음을 고백한다. 그런 그녀는 페미니즘을 통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눈을 얻었다고 말하며 우리가 어린 시절부터 대중매체나 주변 환경, 부모에 의해 성차별주의적 가치를 받아들이도록 사회화되었다는 점을 인식하고 이를 의식적으로 거부하는 태도가 중요함을 역설한다.

저자소개

저자 : 벨 훅스

저자 벨 훅스 bell hooks는 문화평론가이자 페미니즘 작가. 1952년 미국 중남부의 흑인 격리 지역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글로리아 진 왓킨스이나 어머니와 할머니의 이름을 딴 필명 벨 훅스로 활동하고 있다. 십대 때부터 인종차별과 성차별에 대해 사유하며 글쓰기를 시작했다.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학위를, 위스콘신 주립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UC산타크루즈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교수가 되었다. 19세에 쓴 『나는 여자가 아닌가요―흑인 여성과 페미니즘』이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가장 훌륭한 여성 작가의 책 20권’에 든 것을 시작으로 『페미니즘―주변에서 중심으로』 『벨 훅스, 경계 넘기를 가르치기』 『올 어바웃 러브』 『벨 훅스, 계급에 대해 말하지 않기』 『사랑은 사치일까?』 등 페미니즘뿐 아니라 계급, 인종, 자본주의,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책을 썼다. 미국도서상, 콜럼버스 재단상 등을 받았고, 대안언론 유튼 리더가 선정한 ‘당신의 삶을 바꿀 100명의 지성’으로 꼽혔다. 오벌린 대학 영문학과 교수, 뉴욕시립대 영문학과 특별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2014년 켄터키 주에 위치한 베리아 칼리지에 벨 훅스 인스티튜트를 세워 활동하고 있다.

역자 : 이경아

역자 이경아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와 같은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한노과를 졸업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면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셜록 홈스 전집』 『모든 일이 드래건플라이 헌책방에서 시작되었다』 『이웃의 아이를 죽이고 싶었던 여자가 살았네』 『소설이 필요할 때』 『여행하지 않을 자유』 외 다수가 있다.

목차

개정판에 부쳐
서문 페미니즘에 한 발 더 가까이
1장 페미니즘 정치―우리가 서 있는 곳
2장 의식화―꾸준한 회심(回心)
3장 자매애는 여전히 강력하다
4장 비판 의식을 키우기 위한 페미니즘 교육
5장 우리의 몸, 우리 자신―임신선택권
6장 내면의 아름다움과 외모의 아름다움
7장 페미니즘 계급투쟁
8장 글로벌 페미니즘
9장 일터의 여자들
10장 인종과 젠더
11장 폭력 종식하기
12장 페미니즘 남성성
13장 페미니스트 부모되기
14장 결혼과 동반자 관계를 해방하기
15장 페미니즘 성정치―상호자유의 윤리학
16장 완전한 행복―레즈비어니즘과 페미니즘
17장 다시 사랑하기 위하여―페미니즘의 심장
18장 페미니즘적 영성
19장 페미니즘의 미래
해제 우리에게는 미래가 ‘있다’ _권김현영

출판사 서평

명료하고, 간결하고, 쉽게 읽히는
한 권으로 톺아보는 페미니즘 입문서!
미국의 대표적 페미니스트이자 사회운동가 벨 훅스가 요령부득한 학술용어만 가득한 두껍고 난해한 책이 아닌, 간결하고 명확해서 대충 건너뛰며 읽지 않아도 되는 친절한 페미니즘 입문서를 꿈꾸며 직접 써내려간 책이다. 배우 엠마 왓슨이 자신의 페미니스트 북클럽에서 강력 추천한 페미니즘 입문서로, 이후 엠마 왓슨은 벨 훅스와의 교류를 이어가며 “벨 훅스와의 페미니즘 대화는 언제나 즐겁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미국에서 첫 출간 후 20년 넘게 페미니즘 교과서로 활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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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kk**dol8 | 2018-12-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여성에 대한 폭력을 종식하기 위해 지속되어진 페미니늠 투쟁은 모든 종류의 폭력을 종식하기 위한 운동의 일부로 인식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페미니즘 운동은 주로 남성이 저지르는 폭력에 주목했고, 그 결과 남자는 폭력적이고 여자는 그렇지 않다는 , 남자는 가해자고 여자는 피해자라는 성차별주의적인 고정관념에 힘을 실어주게 되었다. 이런 고정관념 탓에 우리는 이 사회에서 여성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지배하는 쪽이 강하기에 지배당하는 쪽에 힘을 행사해도 된다는 식의 인식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고 영구화한다는 사실을 못 본 척한다. 이러한 고정관... 더보기
  • 내가 『82년생 김지영』을 접했던 건 작년 6월 경이었다. 한국 사회에 만연한 여성차별적 행태를 소설 속 주인공의 성장 과정 속에 낱낱이 드러내 이미 오래전부터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때였다. (글을 쓰는 이 시점에도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26위라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재작년에 출간된 책임에도 이처럼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 사회에 울리는 공감대가 크다는 의미겠지만, 사실 내게는 (아무리 소설이라 하더라도) 빙의를 통해 과거를 회상하는 구성의 무성의함, 그리고 모든 피해의식을 총망라해 쏟아낸 내용 전개 등 읽... 더보기
  • 객관적 사실, 자료를 바탕으로 한 연구 결과는 없고 감정적인 웅변만 나열돼 있습니다 페미니즘의 정확한 정의에 대해 알고 싶어서 구매해 읽었는데 그 부분을 전혀 해소 해주지 못합니다 주장에 대한 근거도 빈약합니다 예를 들어서, 본문 중 '페미니즘은 초기부터 양극화 됐다'는 부분에 대한 근거 제시가 전혀 없습니다 ** 신문에 따르면, **역사적 기록에 따르면 등등의 근거를 바탕으로 저런 결론을 도출해야 하는데 그런 작업이 전혀 없어서 내용에 대한 신빙성도 부족합니다 이 책의 내용이 전부 이렇게 작성돼 있습... 더보기
  •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ko**96 | 2017-06-15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구매
    페미니즘의 인식이 막연한 듯하여, 구입하여 보았습니다. 타당한 내용들인 데, 가부장제와 성차별주의를 지워가는 것은 영원한 테마인 듯 싶습니다. 내용의 핵심 주제는 책의 초반에 실려 있고, 초반이후는 확장해가면서 부연설명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페미니즘하면 남자처럼 되고 싶은 한 무리의 성난여자를 떠올리고, 페미니즘이 여자들도 동등한 권리를 누리기 위한 운동이라는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다.(통상적으로 보통사람들은 그런 인식들을 가지고 있는 듯 하네요) 그러나, `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 정의를 내리면, 성차별... 더보기
  • 내가 어렸을 때만 하더라도 커서 무엇이 되고 싶으냐고 묻는 선생님의 질문에 '현모양처'라고 대답하는 여학생들이 무척이나 많았었다. 못 믿겠지만 사실이다. 마치 약속이나 한 듯 이구동성의 대답이 이어지는 경우도 허다했다. 지금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획일화된 북한 주민의 답변을 듣는 듯 섬뜩한 느낌마저 들겠지만 말이다. 뿐만 아니라 존경하는 사람을 묻는 질문에서도 현모양처의 상징과도 같은 인물인 '신사임당'이 자주 들먹여지곤 했었다.   그러나 내가 대학생이 되었을 때 사정은 많이 달라져 있었다. 민주화 운동이 거세게 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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