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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조 바사니 선집 4
조르조 바사니 저자(글) · 이현경 번역
문학동네 · 2018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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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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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뒤에서, 이 문 뒤에서,
치유할 수 없는 상처가 화인처럼 찍힌 그날

“그애는 진실과 대면하기로 했지만, 나는 아니다. 나는 완강하게, 깨어나지 않은 채, 단절과 적대감이라는 타고난 운명에 사로잡힌 채 문 뒤에 또다시 숨어 있었으니, 활짝 열려고 생각했대도 헛일이었다. 나는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다, 아무것도. 지금도 못하고, 앞으로도 못할 것이다... 마침내 난 혼자가 될 것이다. 그애의 가면을 벗긴 다음에. 그와 절교하고 다른 모두와도 절교한 다음에.”

조르조 바사니 소설 선집 4권. 1964년작. 바사니가 자신의 '가장 깊은 암흑기'라 부른 사춘기를 스케치한 성장소설. 소년들 간의 우정과 배신의 격랑이 '나'의 회상과 독백으로 되살아난다. 문 뒤에서 진실과 마주하지 못한 채 치유할 수 없는 상처로 얼룩진 한 소년의 초상화는 페라라의 아득한 시간을 사는 유대인 공동체에 휘몰아치게 될 파시즘 광풍의 전경을 예고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르조 바사니

저자 조르조 바사니
1916년 3월 4일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태어난다. 부유한 유대인 집안 출신으로, 유년기와 청년기를 페라라에서 보낸다. 1934년 볼로냐 대학교 문학부에 입학해 미술사가 로베르토 론기에게서 수학한다. 대표적인 반파시즘 지식인 베네데토 크로체의 글에 심취해 있던 대학 시절, 페라라의 일간지 『코리에레 파다노』를 통해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한다. 1938년 반유대주의적 인종법이 선포될 무렵부터 반파시즘 활동에 참여하다 1943년 체포되어 구금된다. 무솔리니가 실각하면서 풀려난 뒤 로마에 정착한다. 이차대전 후에는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해나가는 동시에, 당대를 풍미한 문예지 『보테게 오스쿠레』 『파라고네』, 그리고 펠트리넬리 출판사의 편집장으로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다.
바사니 문학의 원천은 ‘페라라’와 ‘유대인’이다. 작품 대부분이 무솔리니의 파시스트당 집권기를 전후한 페라라가 무대다. 혹독한 시대 상황을 배경으로 부르주아 의식의 혼란상을 파헤치는 예리한 묘사, 영화적?회화적 장면 구성, 증언담에 가까운 독특한 반직접화법, 역사와 집단으로부터 모욕당한 개인의 의식을 포착해낸 서정적인 문체로 페라라의 역사와 일상을 정치하게 그려내어, 페라라 유대인 공동체의 증인이자 ‘기억의 작가’로 불리며 20세기 이탈리아 문학의 대표 작가가 된다.
바사니 문학의 결정판은 일명 ‘페라라 소설 연작’으로 불리는 작품들의 모음집인 『페라라 소설』(1980)이다. 이전에 따로 출판했던 여섯 권의 책?『성벽 안에서』(1956, 스트레가 상), 『금테 안경』(1958), 『핀치콘티니가의 정원』(1962, 비아레조 상), 『문 뒤에서』(1964), 『왜가리』(1968, 캄피엘로 상), 『건초 냄새』(1972)?을 한데 모아 펴낸 것으로, 무대는 같으나 스포트라이트가 여러 인물에게 돌아가며 비춰지는 각각의 이야기들은 파시즘 치하의 페라라가 지닌 역사적 면면을 거울놀이하듯 눈부시게 비춘다. 이 가운데 단편 「1943년 어느 날 밤」과 『금테 안경』 『핀치콘티니가의 정원』은 모두 영화로도 만들어진다. 소설 외에도 다수의 시집을 출간한 바사니는 1982년 『운율 있는 시와 없는 시』로 바구타 상을 수상한다. 2000년 4월 로마에서 생을 마치고 페라라의 유대인 묘지에 안장된다.

번역 이현경

역자 김운찬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이탈리아 볼로냐 대학교에서 움베르토 에코의 지도하에 화두話頭에 대한 기호학적 분석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다. 지은 책으로 『움베르토 에코』 『현대 기호학과 문화 분석』 『신곡―저승에서 이승을 바라보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바사니의 『성벽 안에서』, 마그리스의 『작은 우주들』, 타부키의 『사람들이 가득한 트렁크』 외 4권, 파베세의 『달과 불』 외 3권, 베르가의 『말라볼리아가의 사람들』, 아리오스토의 『광란의 오를란도』(전5권), 프리모 레비의 『멍키스패너』, 단테의 『신곡』 『향연』, 에코의 『번역한다는 것』 외 3권, 칼비노의 『마르코발도 혹은 도시의 사계절』 등 다수가 있다.

목차

  • 문 뒤에서 007

    옮긴이의 말 161
    조르조 바사니 연보 165
    추천의 말_안젤로 조에 173
    조르조 바사니 『페라라 소설』을 펴내며_김운찬 179
    페라라 지도 182

추천사

  • 기쁨과 고통의 순환, 그리고 모호성의 존재를 발견하게 해주는, 삶의 종말에 대한 비극적이고 의미심장한 소설.

  • 셰익스피어풍의 복잡다단한 심상과 시로 작품을 빚어내는 작가. 이 세기의 위대한 목격자이자 예술가 바사니는 자신의 세계로 당신을 데려가 참여자가 되어 있게 한다.

책 속으로

나는 인생에서 여러 번 불행했다, 아이였을 때, 소년이었을 때, 젊은이였을 때, 어른이 되어서도. 돌아보면 여러 번 이른바 절망의 바닥에 다다랐다... 세월은 결국 아무 소용이 없었다.(7쪽)

이번은, 적어도 지금 이번만은, 우리가... 우애 좋은 두 친구처럼 발걸음을 맞춰가며 걸을,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였다.(41쪽)

우리가 내뱉는 단어들의 소리는 마치 오징어가 위험을 피하려고 저 주위를 혼탁하게 만들 때 내뿜는 먹물과 같았다.(92쪽)

마침내 난 혼자가 될 것이다. 루차노의 가면을 벗긴 다음에. 그와 절교하고 다른 모두와도 절교한 다음에. 영영 혼자일 것이다.(111쪽)

나는 몇 달 동안 그애한테 붙어살았고, 그애 때문에 일종의 소라게로 변해버렸어. 결국 그렇게 됐지! ...그런데 걔는 언제나 나를 그저 찬양하는 기계로, 손잡이만 돌리면 욕실 샤워기처럼 마음대로 작동되는 기계로 취급했어.(129쪽)

지난가을의 온전한 고독으로 돌아가기 위해 이제 마지막 한걸음을 옮길 일만 남았다.(139쪽)

아, 떠났으면! 달아났으면! 더이상 아무도 보지 않고, 제발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았으면!(149쪽)

어떤 질문에도 대답할 준비가 돼 있어... 자, 말해봐... 첫 질문을 던져봐.(153쪽)

불안하고, 불현듯 주변으로 밀려나 있고, 무언가 소외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바로 그 느낌 때문에, 질투에 사로잡히고, 비열해지고, 비천해졌다...(158쪽)

나는 완강하게, 깨어나지 않은 채, 단절과 적대감이라는 타고난 운명에 사로잡힌 채 문 뒤에 또다시 숨어 있었으니, 활짝 열려고 생각했대도 헛일이었다. 나는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다, 아무것도. 지금도 못하고, 앞으로도 못할 것이다.(159쪽)

출판사 서평

“나는 인생에서 여러 번 불행했다”로 시작하는,
바사니의 ‘페라라 소설 연작’ 중 가장 젊고 어두운 날의 소설

제발트, 모라비아, 칼비노 등 문학의 대가들이 극찬한 작가이자 안토니오니, 데시카, 파솔리니 등 영화 거장들이 사랑한 현대소설계의 대부 조르조 바사니(1916~2000)는 20세기 이탈리아 문학사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 중 하나다. 볼로냐에서 태어나 유년기와 청년기를 페라라에서 보낸 유대인 작가인 그는, 이차대전 파시즘 체제하의 인종법과 유대인 박해라는 역사적 체험과 기억을 문학적으로 가장 잘 구현해낸 인물로, 페라라 유대인 공동체 전체의 증인이자 기록자로 평가받는다. 그래서인지 바사니 앞에는 곧잘 ‘기억의 작가’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또한 직접 체험한 ‘기억’에서 지인들의 목소리를 불러들여 쓰기에, 그의 작품은 서술자와 행위자의 목소리가 혼재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적인데, 이로써 매우 독특한 리얼리티를 내뿜는다.
바사니의 ‘페라라 소설 연작’ 중 작가의 가장 젊은 학창시기가 녹아든 이 소설 『문 뒤에서Dietro la porta』(1964)는 이런 전반적인 자전적 서술기법과 특징들이 담긴 성장소설이다. 화자는 첫 문장을 “나는 인생에서 여러 번 불행했다”고 시작하면서, 그중에서도 자신에게 “유독 암울하던 시기”였던 고등학교 일학년 무렵을 회상한다. 이 기억 속에서 세월도 치유해줄 수 없었던, 문 뒤에서 엿듣게 된 진실의 민낯은, 유대인 소년에게 처음으로 내리꽂힌 생의 비수다. 서늘한 대기에 회오리치는 페라라 소년들의 질풍노도하는 이 풍경화는, 조국 이탈리아에 유린당한 페라라 유대인 공동체의 다가올 운명을 예고하는 전경과 같다. 작가는 이 자전소설을 『핀치콘티니가의 정원』을 비롯해 여러 대표작을 발표하고 비교적 늦은 나이인 마흔여덟에 발표했다. 제목에서 보다시피, 간결한 서사와 강렬한 서정이 압축적으로 녹아든 이 작품은, ‘문 뒤에서’ 눈뜬 생의 이면에 대한 통렬한 자각의 산물이다. 바사니는 자신의 소년기에서마저 어슴푸레 감지되던 소외된 인간의 근원에 자리한 어두운 폭력성을 목격했고 그 고독한 상처를 글말로 옮겼다.
눈앞의 진실과 마주할 것인가, 문 뒤에서 물러날 것인가
: 망설이고 엿듣는 자의 고통스러운 자기발견과 진실의 이중성

1929년에서 1930년 사이, 아직은 파시즘 광풍이 휘몰아치기 전인 페라라, 이제 막 신학기가 시작한 여느 곳과 다름없는 교실, 주인공은 교장도 선생도 학급 친구들도 모두 마음에 안 든다. 아무하고도 말을 섞고 싶지 않아 스스로 고립을 택하고 맨 끝줄 구석 자리에 앉는다. 그런 주인공에게 두 친구가 생긴다. 모두가 기피하는 전학생으로 나만 바라보는 풀가와, 모든 면에서 완벽한 다가가고 싶은 카톨리카. 가난뱅이에 외지인에 내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풀가는 외면할 수 없는 상처투성이 친구로서 내게 성적 욕구와 폭력성을 일깨우며 전에 없던 인생의 이면을 비춘다. 독실한 가톨릭교도이자 절대 이길 수 없는 반의 우등생 카톨리카는 좀체 곁을 내주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카톨리카가 먼저 다가와 귀가 솔깃한 제안을 건네며 그의 집으로 초대하는데… 주인공은 카톨리카가 밝혀내려는 자신에 대한 풀가의 위선과 가면을 마주하고 과연 새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이와 동시에 자신 안의 진실과도 마주할 수 있을까. 귀찮게 따라붙던 과거의 관계 사슬을 끊고 이번에는 어떤 삶의 국면을 택할까. 세월이 지나도 선명한 상처로, “남몰래 피흘리던, 온전히 비밀한 상처로 남은” 바로 ‘그날’의 고통스러운 사건이 일어난 그 문 뒤로, 작가는 한 발 한 발 그 격랑 이는 감정의 정경 속으로 독자들을 데리고 들어간다.
마지막에 내뱉는 내적 독백은 이 작품의 백미이자 하나의 선언처럼 읽힌다. “나는 완강하게, 깨어나지 않은 채, 단절과 적대감이라는 타고난 운명에 사로잡힌 채 문 뒤에 또다시 숨어 있었으니, 활짝 열려고 생각했대도 헛일이었다. 나는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다, 아무것도. 지금도 못하고, 앞으로도 못할 것이다...” 이렇게 말하는 ‘나’는 세상과 그 어떤 타협도 원하지 않는 반항하는 인간의 첫 초상이다. 소년에서 성인으로 나아가는 문턱에서, 이 야누스적 세상의 얼굴과 처음으로 마주한 ‘나’의 고통스러운 자기발견은 곧 깨어남의 표지다. 그 인식은 폭력을 수반하는 진실과의 섣부른 대면을 유보하고, 고독 속에서 적대와 저항으로 다음의 행동을 사색하는 햄릿의 망설임을 연상시킨다. 작가의 유년기 자화상이 어른거리는 이 빛나는 성장소설은 독자로 하여금 인생의 첫 단절에서 오는 상처를 저마다 꺼내보게 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4641135
발행(출시)일자 2018년 04월 25일
쪽수 184쪽
크기
127 * 196 * 15 mm / 285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조르조 바사니 선집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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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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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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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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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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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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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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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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