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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숲으로 가지 못한다

도정일 문학선 3
도정일 저자(글)
문학동네 · 2016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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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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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당시 ‘늦깎이’ 신예 비평가였던 저자의 [시인은 숲으로 가지 못한다]는 출간 후 입소문을 타면서 평론집으로서는 이례적으로 10쇄 10,000부의 판매고를 올리고 절판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1999년(아직 절판이 되지 않았을 때) 『시인은 숲으로 가지 못한다』는 ‘전문가 100인이 선정한 1990년대의 책 100선’으로 선정되었고, 2007년에는 ‘우리시대의 명저 50’으로 손꼽히기도 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도정일

저자 도정일은 문학평론가, 저술가, 문화운동가. 인문학의 사회적 책임과 인문문화적 가치의 실천을 강조해온 인문학자. 문학비평은 인문학적 실천의 하나라고 그는 생각한다. 잡지 편집장, 통신사 외신부장, 미국 유학을 거쳐 1983년부터 경희대 영어학부에서 비평이론, 서사론, 소설론, 문학사상사, 문명론 등을 가르쳤고 2006년 퇴임했다. 130여 편의 평론과 300편이 넘는 에세이, 칼럼 등을 발표해왔고 2011년부터 4년간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대학장을 맡아 대학 교양교육을 개편하는 일에도 몰두했다. 2001년 ‘책읽는사회만들기국민운동’을 일으켜 독서 문화운동을 전개, 전국 12개 도시에 어린이 전용도서관 ‘기적의 도서관’ 세우는 일을 주도했고 80여 개 농산어촌 초등학교 도서관 조성 사업도 진행했다. 북스타트, 독서교사연수, 시민인문강좌, 청소년 인문학 읽기대회 등의 독서문화 확산 사업들을 지금도 전개하고 있다. 저서로 『쓰잘데없이 고귀한 것들의 목록』 『별들 사이에 길을 놓다』 『시인은 숲으로 가지 못한다』 『시장전체주의와 문명의 야만』 『대담?인문학과 자연과학이 만나다』(공저) 『다시 민주주의를 말한다』(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 『순교자』 『동물농장』이 있다. 소천비평문학상, 현대문학 비평상, 일맥문화대상 사회봉사상을 수상했다.

작가의 말

문학비평은 문학이라는 형태의 예술적 창조행위와 수용행위에 대한 성찰행위이다. 그러나 문학에 대한 비평의 성찰은 불가피하게 사회적 성찰을 포함한다. 이것은 문학 생산과 유통의 사회적 차원 때문에만 그런 것이 아니라 더 근본적으로 한 사회가 지키고 발전시켜야 할 ‘근본적 가치’들을 비평이 부단히 정의하고 확인하고 옹호해야 하기 때문이다. 비평이 옹호해야 하는 사회적 가치들은 공동체적 삶의 토대이다. 그 가치들 중에서 비평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무엇보다도 인간성 파괴에 맞서서 인간의 품위와 자유를 지켜낼 ‘인문문화적 가치들’이다. 그 가치들을 옹호하는 비평적 작업을 나는 ‘비평의 인문학’이라 부르고 싶다. 세계적으로나 국지적으로, 현대의 시장유일주의 사회는 특징적으로 반인간적이고 야만적인 작동 원리에 지배되고 있다. “이것이 인간인가”라는 것은 나치 절멸수용소에서 살아 돌아왔던 프리모 레비가 나치 수용소라는 야만의 체제를 향해 던졌던 질문이다. 레비의 시대보다도 더 엄혹하게, 지금은 사람들이 “이것이 인간의 세계인가”라고 묻는 상황에 빠져 있다. 비평은 사회가 유지해야 하는 인문문화적 가치들 모두에 고르게 민감하며 가치의 위기 국면을 가장 잘 감지한다. 가치에 대한 이 균형 있는 민감성이야말로 문학비평의 가장 큰 힘이며, 이 힘은 사회적으로 사용될 필요가 있다. 비평의 인문문화적 가치의 옹호에 대한 나의 관심이 90년대 초부터 나의 평론들에 작동하고 있었다는 것을 나는 이 평론집 개정판을 준비하면서 알게 되었다. 지금은 그 관심이 더 확장되고 심화되어야 할 때라고 나는 생각한다. _개정판 서문에서

목차

  • 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1부 시대의 시

    사람아, 사람아!
    - 균열, 피해 면적, 그리고 환생

    풀잎, 갱생, 역사
    - 순환의 노래와 역사적 상상력

    「우울한 거울」의 화자에게
    - 시와 역사, 또는 맹목에 대해 실언하기

    여신의 가위 소리
    - 시와 테러리즘

    나오너라 봉구야, 부끄러워 말고
    - 심호택의 유년에 대한 명상의 시들

    낙동강 물난리, 국제화, 지상의 아름다움
    - 신경림 시집 『쓰러진 자의 꿈』을 읽으며

    내 노래의 붓을 꺾을 것인가
    - 데릭 월컷, 강은교, 이진명: 시 또는 구슬에 대한 믿음


    2부 기억을 위하여

    문학적 신비주의의 두 형태
    - 역설의 신비주의와 은유의 신비주의

    다시 우화의 길에 선 시인을 위하여
    - 최승호 시인의 10년

    에로스의 독법과 포용의 시학
    - 시의 이야기와 시의 수사성

    망각의 시학, 기억의 시학
    - 후기 산업사회에 대한 시적 대응

    정신대, 역사, 문학


    3부 혼돈 시대의 소설

    90년대 소설의 영화적 관심과 형식 문제

    시뮬레이션 미학, 또는 조립문학의 문제와 전망
    - 이인화의 ‘혼성 기법’이 제기하는 문제들

    형식, 패러디, 영상 기법
    - 지상 토론 4제

    이 시대에 전위예술은 가능한가

    한국문학의 국제 위상
    - 경쟁을 위한 조건의 점검

    다섯 가지 오해


    4부 왜 문학인가

    압구정의 유토피아/디스토피아

    문화의 몰락과 비평의 위기
    - 이 시대의 문학비평은 무엇인가

    문화, 이데올로기, 일상의 삶
    - 비판적 문화론의 현대적 전개: 루이 알튀세와 앙리 르페브르

    고슴도치와 여우, 그러고 두더지
    - 비평적 문학교육의 필요성에 대하여

    시인은 숲으로 가지 못한다

책 속으로

사실 시인에게는 ‘생태계의 시’라는 것이 따로 있지 않다. 그는 자연 속에 있는 것들의 존재방식으로부터 한시도 눈을 떼지 않기 때문에 시인인 것이다. 이처럼 시인들의 시선이 자연으로 쏠리고 있는 이유는 그들이 그동안 딴 데서 노닐다가 갑자기 자연으로 돌아왔기 때문이 아니라 자연의 신음 소리, 세상 가장 낮은 곳에 있는 것들의 아픈 신음이 시인들의 귀를 밤낮으로 쟁쟁 울리기 때문이다. _「사람아, 사람아!」(19~20쪽)

문학은 근원적으로 역설 위에 성립한다. 왜냐하면 문학 자체가 ‘거짓말쟁이의 패러독스liar’s paradox’이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는 거짓말쟁이의 진술은 그가 진실을 말하고 있다라는 진리의 역설적 표현이다. 문학은 스스로 허구이고 거짓말임을 시인함으로써 진리를 말하는 담론양식이며 이는 근원적으로 역설의 양식이다. _「문학적 신비주의의 두 형태」(107쪽)

시인에게 허/무의 유혹은 마약과도 같다. 일단 허/무의 아편 맛을 들인 사람은 욕망의 구렁에 빠진 사람 이상으로 허/무에 집착하며, 군화가 군화의 습성으로 천하를 통일하려 들듯 허/무의 아편쟁이는 무 하나로 천하를 통일한다. 그는 무를 부풀려 역사 시간 속에서의 삶의 모든 경험, 색깔, 고통, 아름다움을 백지화한다. 시인의 일은 하나의 화두로 천하통일하자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의 제각각의 소리, 색깔, 모양새에 끊임없이 놀라운 눈 코 귀를 갖다대어 자신과 이웃들의 마비를 막자는 것이다. 시는 마비에 대한 방어이다. _「다시 우화의 길에 선 시인을 위하여」(136쪽)

비유의 영역은 거의 전적으로 문자매체의 것이다. “수술대 위의 마취된 환자 같은 저녁놀”(엘리엇)이라든가 “간장이 시어지고 소금에 곰팡이 슬 때까지”(조태일)의 표현 효과를 영상이 무슨 재주로 성취할 것인가? 문자예술은 일상화된 표현의 상투성을 깨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_「형식, 패러디, 영상 기법」(236쪽)

기술주의의 함정은 늘 신기술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전위의 기술주의는 상품 형식의 회로를 벗어날 길이 없다. 현대의 소비문화에서는 ‘충격’만큼 빨리 소비되는 것이 없으므로 충격적 신기술은 매번 그 충격의 강도를 높이기 위해 목이 부러질 때까지 ‘스턴트’를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된다. 또 지금의 소비문화는 더이상 소비자를 가리켜 ‘당신은 소비자이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소비문화의 새로운 어법은 소비 대중을 향해 ‘당신은 시인이다’라고 말한다. 이것이 ‘광고의 시’ 또는 시적 광고의 어법이며 무의식을 파고드는 이 식민화의 기법에 관한 한 오늘날 진정한 전위는 예술이 아니라 광고이다. _「이 시대에 전위예술은 가능한가」(253쪽)

자연이 노예화될 경우, 그 자연의 불가피한 일부인 인간 자신도 노예화의 운명을 피하지 못한다. 인간에게 착취 대상으로만 파악되는 한 자연은 그 인간에 대한 모든 호의를 회수한다. 근대적 생산/소비 방식은 인간의 삶과 가치 체계로부터 자연을 제외하고 그 품위를 조롱했다는 점에서 그 이전의 삶의 양식들과 가장 현저하게 구분된다. 인간에게서 배제당한 자연은 역으로 인간을 배제한다. 시인은 눈 내리는 숲으로 가지 못하고 아이들은 비를 겁내고 농사꾼은 땅을 믿지 못한다. _「시인은 숲으로 가지 못한다」(377쪽)

우리가 문명을 비난할 수는 있어도 인간이 현재 이룩해놓은 삶의 단계는 그 문명 없이는 동서양 어디서건 단 하루도 지탱되지 않는다. 동구 밖 개천에 구태여 ‘다리를 놓을 필요가 없었던’ 그 노자의 시대로 인간은 되돌아갈 수 없다. 그 시대로 되돌아가려면 우선 지구상의 현재 인구 가운데 4분의 3은 사라져야 한다. 그러므로 ‘과거로의 회귀’라는 불가능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문명에 대한 전면적 거부를 제의하는 일은 문학과 문학교육이 취택할 만한 사색 내용이 되기 어렵다. 우리의 시인, 작가들 중에는 이 방향으로의 모색을 자연 파괴의 문명에 대한 문학의 대안적 사색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없지 않다. _「시인은 숲으로 가지 못한다」(378쪽)

출판사 서평

<시인은 숲으로 가지 못한다>는 1999년 ‘전문가 100인이 선정한 1990년대의 책 100선’(교보문고)으로 선정되었고, 2007년에는 ‘우리시대의 명저 50’(한국일보)으로 손꼽힌 책입니다. 오늘의 인문학자 도정일을 있게 한 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도정일의 첫 문학에세이를 22년 만에 다시 펴냅니다.
“그의 문장은 정확하고 아름다우며 시적인 울림이 풍부한데다 때로는 해학적이기조차 하다.”(한겨레 1994년 12월 28일자) “문학비평 같기도 하고, 시민운동을 위한 굳건한 지지대 같기도 하고, 개성 넘치는 사유에 빚지고 있는 수상록 같기도 한 이 책은 이 강퍅한 시대에 인문학은 어떻게 존재해야 할지를 예시한다.”(한국일보 2007년 2월 8일자) 『시인은 숲으로 가지 못한다』를 ‘평론집’이라 부르지 않고 ‘문학에세이’라고 이름 붙인 까닭은 그가 기존 평론의 문체와 형식 대신 ‘에세이/문학저널리즘’의 문체와 ‘대중의 삶에 접착된’ 형식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글이 독자에게 “정신 에너지, 집중, 수준을 요구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형식이 독자에게 친숙해야 하고 또 읽기에도 재미있어야 한다는 게 도정일 글쓰기의 첫째 철학인 셈이다. _신간소개 중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4639743
발행(출시)일자 2016년 02월 24일
쪽수 388쪽
크기
130 * 210 * 22 mm / 455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도정일 문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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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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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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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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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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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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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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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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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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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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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숲으로 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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