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똑게육아
Rating: 9.20 (99 reviews)
Author: 로리(김준희)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39002(8954639003)
쪽수	380쪽
크기	154 * 225 * 25 mm /65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가정/육아 > 육아 > 육아일반

이 책의 주제어

“아이가 잠만 잘 자도, 육아가 행복해진다!”

“아이가 잠만 잘 자도, 육아가 행복해진다!”
금융전문가에서 육아전문가로! 영유아 수면 개척가의 길을 걷다.
MIT 경제학자에서 베스트셀러 작가, 국내 유일 국제수면전문가, 똑게육아 대표로 커리어가 바뀌다.
똑게육아 하는 엄마, 공부하는 엄마!
똑게학을 배우고 육아의 행복에 눈을 뜬 부모들!
2011년부터 전문성, 진정성 있는 연재를 통해 끝없는 입소문을 탄 똑게육아의 마법!
여러분들이 영접할 순간입니다.
“여러분은 똑게육아와 똑게육아를 하고 있는 여러분 자신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도 됩니다.”

▶ 『똑게육아』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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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똑게육아’와 함께라면, ‘육아의 신세계’가 눈앞에 딱!

Part 1. 기본편

Chapter 1. 아이가 잠만 잘 자도, 육아가 행복해진다: 똑게식 꿀잠 프로젝트

마인드세팅. 아이 울음에 쫄지 말자~ 내 아이 울음 감별능력 키우기
아이가 운다고 불량식품을 줄 것인가?
아기 울음을 감별하는 방법
이유를 알 수 없는 울음, ‘마녀시간’이 아닐까
확신이 없다면, 시작하지 말자

셀프 점검. 나와 내 아이에겐 어떤 방법이 맞을까?
꼼꼼히 준비하고 싶다면, 추가로 확인해보자

변수 설정. “이렇게 하면 자는 거야~” 긍정적 잠연관 만들어주기
울리느냐 울리지 않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눕히기 잠연관, 수면의식 활용이 중요하다

변수 설정. 내 아이에게 가장 효율적인 자율학습 시간은 몇 분일까, 울음 시간/양 설정하기
‘니즈의 울음’과 ‘원츠의 울음’을 구분하자
울음패턴 분석차트 작성하기

변수 설정. 아이의 꿀잠을 응원하는 방법, 위안의 타입 설정하기
아이의 민감도에 따라 위안의 타입이 달라진다
체크업과 위안 행위에서 주의할 사항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하고 싶다면? 똑게식 아침 리액션!

환경 조성. 솔솔~ 잠을 부르는 똑게식 꿀잠 환경 조성하기
4개월 이전 아이의 꿀잠 환경 조성을 위한 똑게식 아이템
4개월 이후 아이의 꿀잠 환경 조성을 위한 똑게식 아이템

실전 돌입. 똑게식 꿀잠 프로젝트 시작하기
똑게식 꿀잠 프로젝트 목표 설정하기
꿀잠 프로젝트 시 알고 있으면 좋은 것

Part 2. 심화편

Chapter 2. 잘만 먹여도, 잘 자고 잘 논다: 양껏, 체계적으로 먹이는 ‘수유텀’ 만들기

배고파하면 먹인다고?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신호+시계+판단, 똑게식 수유공식
모유수유의 핵심, 무작정 많은 횟수보다는 한 번의 질과 양!

아이를 ‘꿀잠’으로 이끄는 ‘먹텀’ 만들기
생후 1~6주 아이의 먹텀 만들기
생후 6~12주 아이의 먹텀 만들기

밤수를 없애기 위한 다섯 가지 전략
밤수의 핵심은 유령수유다
‘밤수②→밤수①→밤수③’의 순서로 줄여라

Chapter 3. 아이가 잠만 잘 자도, 육아는 ‘껌’이 된다: ‘먹텀’ ‘잠텀’을 활용해 ‘똑게식 하루 스케줄’ 만들기

‘먹텀’과 ‘잠텀’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간다

신생아~생후 3개월의 똑게식 하루 스케줄
12주까지 먹놀잠 알아보기
7~12주 아이의 스케줄 짜기

낮잠 변환 알아보기
똑게 낮잠 전략 꿀팁
짧은 낮잠의 이유들

3~5개월 아이의 스케줄 알아보기
5개월 아이의 잠텀 변환

6~11개월 아이의 스케줄 알아보기
9~11개월 아이의 스케줄 짜기

12개월 이후의 똑게식 하루 스케줄
12~14개월 아이의 스케줄 짜기
낮잠 1회 체제 확립: 15~18개월
19~24개월 아이의 스케줄 짜기
36~48개월 아이의 스케줄 짜기
스케줄 시간대 이동 스킬

스케줄 총정리. 강경파 스케줄까지 한눈에 비교해보기
내 아이의 하루 스케줄 점검하기

Part 3. 보충편

Chapter 4. 이것까지 마스터하면, 꿀잠 프로젝트 완전정복!: 낮잠 프로젝트와 주요 돌부리들

밤잠 성공! 낮잠은 어떻게 할까?
낮잠 프로젝트 실전 플랜
아이가 밤잠보다 낮잠을 유독 힘들어하는 이유
45분의 침입자,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시계추 현상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

왜 잠을 못 자지? 꿀잠 프로젝트 진행 시 걸려 넘어질 수 있는 ‘돌부리’들
평소보다 보채고 짜증내는 아이, ‘원더윅스’ 아닐까?
잘 자던 아이가 갑자기 자주 깨고 잠들기 힘들어한다면?
집에선 잘 자는데, 밖에선 못 잔다면?

걱정은 그만~ 꿀잠 프로젝트 관련 자주 나오는 질문과 답변
프로젝트 진행중, 제대로 가고 있는 건가?
아이가 아픈 것 같은데, 기분이 나쁜 것 같은데…

에필로그. 육아에 ‘정답’은 없다

감사의 글
참고자료

출판사 서평

수만 명의 엄마들에게 ‘육아의 신세계’를 열어준 행복육아법!
내 아이가 스스로 ‘통잠’ ‘꿀잠’을 잘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부모 조연 육아’!
“아이가 잠만 잘 자도, 육아가 행복해진다!”

저자 ‘로리(김준희)’는 MIT에서 석사를 받고, 국내 금융회사에서 맹렬히 일하다, 2011년 첫째 딸 ‘은교’를 낳으며 본인이 계획한 시기에 맞춰 엄마세계에 입성했다. ‘일 잘하던 그녀’ ‘어디서든 능력을 발휘하던 그녀’는 듣도 보도 못한, 실미도 극기훈련 버금가게 혹독한 엄마세계에서 그야말로 ‘멘붕’에 빠지고 말았다.
‘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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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게 ti**7 | 2019-05-01 | 추천: 0 |

예전에 내가 엄마가 되기 전에 난 이 단어를 들은 적이 있다 도데체 똑게가 뭐지??했다 그런데 이젠 내가 엄마가 되어 맘껏 이 책을 누리고 즐기고 있다 일단 블로그에서 대강의 내용을 봤다 좀 기다렸다 구입할까도 생각했지만 육아란 그리고 특히 수면교육이란 다 때가 있는 것이다 얼마 아끼자고 늦게 구입해서 보고 실천했다가 손해가 더 커질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당장 그 날 주문하고서 다음 날 받아서 속독 발취독을 했다 우리 아이가 지금 어떤 유형인지 어떻게 도... 더보기

예전에 내가 엄마가 되기 전에
난 이 단어를 들은 적이 있다
도데체 똑게가 뭐지??했다

그런데 이젠 내가 엄마가 되어 맘껏 이 책을 누리고 즐기고 있다
일단 블로그에서 대강의 내용을 봤다
좀 기다렸다 구입할까도 생각했지만
육아란 그리고 특히 수면교육이란
다 때가 있는 것이다

얼마 아끼자고 늦게 구입해서 보고 실천했다가
손해가 더 커질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당장 그 날 주문하고서
다음 날 받아서 속독 발취독을 했다

우리 아이가 지금 어떤 유형인지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고
어떤 방향으로 잡아가면
우리 가족 모두 편안해질까
오직 그 생각만 들었다

우리 아들은 갖 2개월을 넘긴 새로운 사람이다
엄마를 알아보고 찾고 웃는 그런 천진한 사람이다

그런데 그 아이는 스스로 밤낮을 알리가 없고
태중에서 잠자는 것을 알지 못했다

나는 아이에게 엄격한 지침이나 교육을 하려는 엄ㅁ는 아니다
단 아이에게 필요한다 본인 스스로 하기어려운 상황이면
방향을 제시해서 돕고싶다
특히 어릴때

우리 아들이 이 책에서 말하는 모든 시간과 스케줄을 따를 필요는 없다
단 어떤 특이 점이 있고
노하우로 아이들을 달래고
편한 수면에 이르게하는 지 그것은 충분히 응용 가능하다

아직은 한 번 읽엇지만
많은 도움이 된다 닫기
예비엄마가 읽은 똑게육아 eu**eong01 | 2018-08-11 | 추천: 0 |

예비엄마이다보니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매일매일 육아카페를 출석하면서 눈이 나빠지도록 핸드폰만 붙들고 살았는데 그 육아카페에서 말하는 똑게육아가 뭔지.. 처음에는 외계어인가 싶었다. 육아카페의 선배님이 "힘든 것은 어짜피 똑같다. 그렇지만 알고 당하는 것과 모르고 당하는 것은 다르다."라고 하셔서 "그렇다면 알고 당하겠습니다"라며 구입한 책이다. 이대로 수면교육을 해서 꿀잠, 통잠에 성공하셨다는 육아 선배님들의 간증같은 후기들을 읽고 받은지 이틀만에 속독을 했는데 똑게 육아는 이 1권과 올인원 2권으로 구분되는데, 1권... 더보기

예비엄마이다보니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매일매일 육아카페를 출석하면서 눈이 나빠지도록 핸드폰만 붙들고 살았는데
그 육아카페에서 말하는 똑게육아가 뭔지.. 처음에는 외계어인가 싶었다.
육아카페의 선배님이 "힘든 것은 어짜피 똑같다. 그렇지만 알고 당하는 것과 모르고 당하는 것은 다르다."라고 하셔서
"그렇다면 알고 당하겠습니다"라며 구입한 책이다.
이대로 수면교육을 해서 꿀잠, 통잠에 성공하셨다는 육아 선배님들의 간증같은 후기들을 읽고 받은지 이틀만에 속독을 했는데
똑게 육아는 이 1권과 올인원 2권으로 구분되는데, 1권은 수면교육에 대해서 매우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예비맘인 내가 읽은 소감은
큰 틀은 이해가 가지만 세세한 부분은 경험이 없으므로 이해가 잘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책에서 저자는 원래 큰 틀만 제시하려고 했는데 똑게육아 카페의 질문들을 받다보니 오히려 자세한 시간표를 정해서 제시해달라는 의견이 많아서 그렇게 했다고 했다.

지금의 아무런 경험과 감이 없는 내 입장에서 읽은 결과 남은 것은,
애가 좀 우는 것은 괜찮다.
애도 모든 게 처음이니까 배울 수 있도록 교육을 시켜주면 되는 것이고 그 과정에 의사소통을 울음으로 하는 것 뿐이니 패닉에 빠지지 말아라.
잘 먹이고, 잘 놀아주고, 잘 자게끔 아이에게 규칙을 만들어주고 환경을 조성해주자.
육아템은 미리 구입해야 제 시기에 쓸 수 있다. 필요를 느껴 구입하면 그 때는 이미 사용의 최적시기가 지난다.

사실 책에는 표와 구체적인 시간예시, 각 연령기에 맞는 먹놀잠 패턴의 간격 등이 있지만 예비맘인 내가 이해하기에는 좀 어려웠다. 나중에 애가 태어나서 뭐가 뭔지 상황이 이해되었을 때 다시 한 번 읽어볼 용의가 있다. 닫기
육아내내 계속 읽게 되는 필독서 dn**fk | 2018-06-10 | 추천: 0 |

임신기간동안 육아 선배들에게 추천받아 열심히 읽은 책이예요 출산하고 정신없이 신생아 돌보다보니 공부한건 어디에? 육아헬, 노예육아에 진입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다시 책장에서 책을 꺼내 밑줄치며 열심히 읽고 있네요! 양질의 수면으로 행복한 아기와 행복한 가족을 만들 수 있도록 우리아가 행복한 유년시기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게 하는 책입니다. 예민한 아기는 엄마가 만든다는거 똑게와 함께 순딩이 우리아기 기대해봅니다! 더보기

임신기간동안 육아 선배들에게 추천받아 열심히 읽은 책이예요
출산하고 정신없이 신생아 돌보다보니 공부한건 어디에? 육아헬, 노예육아에 진입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다시 책장에서 책을 꺼내 밑줄치며 열심히 읽고 있네요!
양질의 수면으로 행복한 아기와 행복한 가족을 만들 수 있도록
우리아가 행복한 유년시기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게 하는 책입니다.
예민한 아기는 엄마가 만든다는거 똑게와 함께 순딩이 우리아기 기대해봅니다! 닫기
육아의 바이블!! in**y | 2017-04-17 | 추천: 0 |

조리원 이후 독박육아~ 똑게 없었으면 어땠을까 상상불가 입니다. 처음부터 루틴을 만들어주니 따로 울리지 않았는데도 수면이 정착했어요~!! 계속 읽어볼 수록 새로운 똑게!! 앞으로도 쭈욱 함께합니다~ 더보기

조리원 이후 독박육아~
똑게 없었으면 어땠을까 상상불가 입니다.

처음부터 루틴을 만들어주니 따로 울리지 않았는데도 수면이 정착했어요~!!
계속 읽어볼 수록 새로운 똑게!! 앞으로도 쭈욱 함께합니다~ 닫기
확실한 목표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신하는 육아책 wf**ever | 2017-02-06 | 추천: 0 |

좋고 싫음을 분명하게 표현을 하지 못할 때가 많다. 미안한 마음이 앞서 싫으면서도 거절을 하지 못할 때도 있다. 생각은 좋고 싫음이 분명한데, 싫다는 표현을 잘 못할 경우가 많다. 그래서 행동이 흐리멍텅해 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뭉뚱그려서 표현하거나, 한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서 분명한 의사 표현을 하지 못할 때가 많다. 좋은 말을 해주는 책들은 많다.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책들도 많다. 하지만 구체적인 실천법은 없는 경우가 많다. 업무평가를 받는다. 나의 업무 실적에 대해 5단계의 등급이 매겨진다. 내가 ... 더보기

좋고 싫음을 분명하게 표현을 하지 못할 때가 많다. 미안한 마음이 앞서 싫으면서도 거절을 하지 못할 때도 있다. 생각은 좋고 싫음이 분명한데, 싫다는 표현을 잘 못할 경우가 많다. 그래서 행동이 흐리멍텅해 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뭉뚱그려서 표현하거나, 한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서 분명한 의사 표현을 하지 못할 때가 많다.

좋은 말을 해주는 책들은 많다.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책들도 많다. 하지만 구체적인 실천법은 없는 경우가 많다. 업무평가를 받는다. 나의 업무 실적에 대해 5단계의 등급이 매겨진다. 내가 받게되는 평가로 나의 업무 능력을 가늠해 볼 수 있다. 내가 받은 평가 성적에 대해 불만이 있을 수 있다. 이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책들은 평가 등급을 개선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어떻게 상위 등급을 받을 수 있는지가 중요한 것이다. 무도에서도 정준하가 말하지 않았던가. 어떻게 해야 대상을 받을 수 있는거냐고.

그러면 대부분의 책들은 말할 것이다. 열심히 해라, 노력해라, 목표를 세워라, 등등. 결국은 듣기 좋은 말들로 마무리된다. 하지만 그런건 이미 다 알고 있는 것들이다. 구체적인 방법들이 필요한 것이다. 열심히는 다들 한다. 하지만 어떻게 열심히 하라는 것인지 알려 줘야 한다. 적어도 돈 주고 산 책에서 내가 뭔가 얻어야 한다면 말이다.

사설이 길었다. 이 책은 육아관련 책이다. 올바른 부모가 되기 위해 좋은 말들만 적어 놓은 육아책은 아니다. 우선 목표가 확실하다. 아기에게 꿀잠을 선물해서 부모와 아기 모두 행복한 육아기를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아기를 재울 것인가? 이 한 문제에 대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책에 나온 방법을 실행할 것인가, 아닌가는 책을 선택한 부모의 몫이다. 마음이 약한 나에게는 책의 내용이 너무 강경하게 보였다. 그래서 책을 읽는 도중에는 꿀잠 프로젝트를 실천을 해 보지 못했다. 그래서 이 책의 방법이 잘 먹혔다, 안 먹혔다는 말을 할 수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적어도 이 책의 내용이 뜬 구름 잡는 먼 이야기처럼 낯설게 느껴지지도 않았다. 실행만 한다면 정말 꿀잠을 자는 아이도 만날 것 같고, 틈틈이 짬도 생길 것 같았다.

이러한 믿음은 구체적인 방법 제시에서 오는 것일 것이다. 많은 관련 자료들을 비롯해, 저자의 경험과 블로그로 연결된 같은 고민들과의 교감에서 나온 것일 것이다. 비롯 이 책의 내용대로 실천을 해 보지 못했지만, 육아에 관한 많은 부분들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부족했던 부분들에 대해 생각으로 나마 채울 수 있었고 말이다.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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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IN&OUT] 1월 4주 - 윤동주 시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초판본 돌풍

2016-02-01 | 조회: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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