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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양장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 김선영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07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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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2020.08.29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36735(895463673X)
쪽수 444쪽
크기 125 * 188 * 30 mm /528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滿願/米澤穗信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하나하나가 모두 4번 타자, 에이스 투수인 요네자와 호노부의 다채로운 미스터리 모음집!

「고전부 시리즈」의 저자 요네자와 호노부. 유려한 문장과 정교한 구성으로 미스터리는 물론 미스터리의 범주를 넘어서까지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 저자의 이번 작품 『야경』은 해마다 발표되는 가장 공신력 있는 미스터리 순위 세 군데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새로운 미스터리 제왕의 탄생을 알렸다.

『야경』은 각기 다른 여섯 명의 삶에 얽힌 여섯 가지 수수께끼를 담은 작품집이다. 청춘 미스터리 외에도 트릭에 초점을 맞춘 본격 미스터리, 블랙 유머, SF 성장물, 리들 스토리 등 장르만으로는 규정할 수 없는 개성으로 독자를 사로잡아온 저자는 이번 작품집에 실린 여섯 개의 단편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작은 동네의 파출소를 중심으로 한 경관의 죽음을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표제작 《야경》, 아름다운 어머니와 두 자매 사이에서 벌어지는 남모를 애정과 갈등을 그린 《석류》, 험악한 환경의 해외로 파견된 비즈니스맨에게 혹독한 시련이 닥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만등》, 손님이 뜸한 고갯길의 휴게소에서 벌어지는 괴담 같은 사연을 담은 《문지기》 등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일상에 감춰진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동안 미스터리 단편집에서 느낄 수 있는 카타르시스의 정점을 느낄 수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평범해 보이는 인생에서 벌어지는 수수께끼의 사건들과 어둠에 가려진 여섯 가지의 놀라운 진상을 담은 이 작품집은 좋아하는 미스터리를 맘껏 글로 풀어낸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때로는 요코야마 히데오의 경찰 소설 같은 풍미를 느끼게 하고, 때로는 렌조 미키히코의 탐미적인 심리를, 때로는 트릭에 초점을 맞춘 본격 미스터리의 재미를, 때로는 이야기 자체의 감동을 독자에게 선사하는 요네자와 호노부. 유려한 문장에 정교한 구성까지 더해진 이 작품집에 실린 어느 단편을 먼저 읽어도 최고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요네자와 호노부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요네자와 호노부는 1978년 기후 현에서 태어났다. 2001년, 『빙과』로 제5회 가도카와 학원 소설 대상 영 미스터리&호러 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졸업 후에도 이 년간 기후의 서점에서 근무하며 작가와 겸업하다가 도쿄로 나오면서 전업 작가가 된다. 클로즈드 서클을 그린 신본격 미스터리 『인사이트 밀』로 제8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 다섯 개의 리들 스토리『추상오단장』으로 제63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후보, 제10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에 올랐다. 판타지와 본격 미스터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부러진 용골』로 제64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였다. 2014년에는『야경』으로 제27회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수상했다.
『야경』은 인생을 건 염원이 빚어낸 수수께끼를 그린 단편집으로 나오키상 후보에 오르기도 한 이 작품은 매해 연말에 발표되는 공신력 있는 미스터리 순위인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0’을 통틀어 1위에 오르며 사상 최초로 미스터리 삼관왕을 기록했다. 요네자와 호노부는 이로써 명실공히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미스터리 장르의 새로운 제왕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초기에는 ‘고전부’ 시리즈와 ‘소시민’ 시리즈 등 주로 일상의 사건들을 다룬 청춘 미스터리를 발표했다. 그 외에 블랙 유머 미스터리 단편집 『덧없는 양들의 축연』, 『개는 어디에』, 청춘 SF 미스터리 『보틀넥』, 『안녕 요정』, 『리커시블』 등의 작품이 있다.

역자 : 김선영

역자 김선영은 한국 외국어 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했다. 다양한 매체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했으며 특히 일본 미스터리 문학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쌍두의 악마』, 『인형은 왜 살해되는가』, 『살아 있는 시체의 죽음』, 『손가락 없는 환상곡』, 『고백』, 『클라인의 항아리』, 『열쇠 없는 꿈을 꾸다』, 『완전연애』, 『경관의 피』, 『흑사관 살인 사건』 등이 있다.

목차

야경(夜警) 007
사인숙(死人宿) 077
석류 133
만등(萬燈) 185
문지기 299
만원(滿願) 375

책 속으로

경찰로서 지켜야 할 암묵적인 규칙, 마지막 선을 절대 이해 못 하는 인간이 있다. 구제할 길 없는 놈들과 내내 맞서는 동안 감각이 마비되는 것도 어느 정도는 불가피한 일이다. 윤리는 개한테나 던져주라고 생각하는 동료도 많다. 나 역시 털면 먼지가 나올 인간이다. 그래도 마지막 선이라는 게 있다. 때로는 그것을 잊을 때도 있고, 각오하고 뛰어넘을 때도 있다. 처음부터 그 선을 알지 못한다면 그런 인간은 경찰로 있어서는 안 된다. (본문 19쪽)
“혼자 찾아온 용기를 존중해 오늘은 무사히 돌려보내주마. 하지만 다음에 또 찾아온다면 너...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전무후무, 사상 최초 미스터리 3관왕 달성!
2015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2015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1위
2014 《주간 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2015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2위
제27회 야마모토 슈고로상 수상
2014 나오키상 노미네이트
2015 서점 대상 노미네이트

‘고전부’ 시리즈로 유명한 요네자와 호노부가 당당하게 일본 미스터리 제왕의 자리를 차지했다. 『빙과』로 데뷔한 그는 발표하는 작품마다 독특한 개성과 수준 높은 작품성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젊은 작가 중 한 명. 이번 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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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경 ga**hbs | 2016-07-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요네자와 호노부의 '고전부 시리즈'를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리즈이기도 한데 그렇다고 해서 그의 다른 작품들도 읽어 본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경』을 선택한 이유는 이 책이 전무후무한 사상 최초 미스터리 3관왕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도대체 어느 정도의 이야기이길래 이토록 많은 곳에서 선정이 되었을지 궁금했는데 읽어 본 바에 의하면 야경(夜警) · 사인숙(死人宿) · 석류 · 만등(萬燈) · 문지기 · 만원(滿願)의 총 6편의 단편이 제각각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 더보기
  •  사연 없는 삶이 어디 있을까? 저마다 사느라고 분주하여 타인의 안타까운 사연이나 비밀에 관심을 가질 여유가 없을 뿐이다. 겨우 직장에서 얼굴 보는 이들과 형식적인 안부를 나누며 살아간다. 그러니 사건 사고는 물론이고 평범한 일상 뒤에 숨겨진 놀라운 진실에도 무감각해진다. 요네자와 호노부의 『야경』속 사람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가 어쩔 수 없는 선택의 순간과 맞닥뜨리는 것처럼 말이다.    표제작 「야경(夜警)」은 작은 파출소의 경찰이 사건을 진압하다 죽음이... 더보기
  • 야경 ks**592 | 2015-09-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하나하나가 모두 4번 타자, 에이스 투수인 요네자와 호노부의 다채로운 미스터리 모음집! 「고전부 시리즈」의 저자 요네자와 호노부. 유려한 문장과 정교한 구성으로 미스터리는 물론 미스터리의 범주를 넘어서까지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 저자의 이번 작품 『야경』은 해마다 발표되는 가장 공신력 있는 미스터리 순위 세 군데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새로운 미스터리 제왕의 탄생을 알렸다. 『야경』은 각기 다른 여섯 명의 삶에 얽힌 여섯 가지 수수께끼를 담은 작품집이다. 청춘 미스터리 외에도 트릭에 초점을 맞춘 본격 미스터리, 블랙 유머, ... 더보기
  • 야경 wl**1628 | 2015-09-2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요네자와 호노부의 단편집 <야경>을 읽었다. 총 여섯 개의 단편이 담겨 있는데, 오. 매력 있다. 이 이야기들. 각각 파출소의 경관, 여관 종업원, 두 자매, 해외 주재 비즈니스맨, 휴게소 할머니, 하숙집 여주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짧지만 여섯 이야기 모두 읽기 시작하면 거침없이 내 시선을 빼앗았고, 스토리는 정교해서 각 이야기 끝부분엔 깜짝 놀랐다. ​ 개인적으로 재밌게 읽은 건 첫 번째 야경, 네 번째 만등, 다섯 번째 문지기이다. 특히 다섯 번째 문지기는 밤에 자기 전에 잠깐 읽었는데 깜짝 놀... 더보기
  • 야경 MO**EN | 2015-09-2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책이 너무 얇아서 걱정했던 시절도 있었읍니다.뭔가 좀 재미를 느낄만 하면 끝나버리는 소설.페이지가 하나씩 줄어들 때마다 아쉬움을 느끼고는 했던 그 때,책은 좀 두껍고 길어야 한다고 생각했었읍니다.요즈음도 케이블에서는 일본 에니메이션 명탐정 코난과 김 전일을 하고 있읍니다.저도 가끔 보곤 하는데 일본 추리소설의 저변이랄까 그런걸 느끼게 하면서 우리나라 현실을 생각하면 씁쓸함 같은 생각마져 들곤 합니다.한국에도 유명한 '미야베 미유키''히가시노 게이코'....'다카노 가즈아키''우타노 쇼고''기시 유스케'.......얼른 생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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