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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씨의 발칙한 출근길 직장인을 위한 제대로 먹고사는 인문학

이호건 지음 | 아템포 | 2015년 03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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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35288(8954635288)
쪽수 340쪽
크기 148 * 210 * 30 mm /42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영학 박사이자 직장인 교육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이호건 박사는 한 세기 전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현대적인 철학자로 불리는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 Nietzsche, 1844년~1900년)의 철학을 통해 현대 직장인들의 애환에 대한 답을 찾아내고자 했다. 《니체 씨의 발칙한 출근길》은 ‘독립선언’의 문제 외에도 직장인이라면 한 번씩은 가져봤을 법한 직장생활과 인생에 대한 34가지 질문에 대해 ‘니체 씨’가 내놓는 ‘발칙한 대답’을 담고 있다. 니체 씨의 인생 상담은 때론 무모하고 위험해 보이기까지 하지만, 그럼에도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는 인생의 핵심을 찌르는 비수 같은 통찰을 담고 있다.

상세이미지

니체 씨의 발칙한 출근길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이호건은 그가 활동하는 직업세계에서는 경영학 박사로 불린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렇게 불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자신이 하나의 정체성으로 규정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는 동일성보다는 차이와 다양성을 지향한다. 이러한 성향은 그의 경력에서도 잘 드러난다. 학부에서는 공학을, 대학원에서는 경영학을, 기업에서는 교육(HRD)을 전공했다. 지금은 인문학과 철학에 심취해 있다. 직장인에서 컨설턴트와 강사로 변신한 그는 지금 교육컨설팅 회사인 휴비즈코퍼레이션(주)를 경영하면서 작가와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생각하는 인생의 즐거움을 나눈 《바쁠수록 생각하라》와 직장인들의 흔들리는 삶에 철학의 단단한 사유를 나누고자 노력한 《30일 인문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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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니체 씨를 소개합니다”

1장 | 자유, 저항을 극복한 자만의 특별한 권리
01 독립 독립이란 강자만의 특권이다 : 사표를 쓸지 말지 고민이네요
02 자유 저항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 직장에서 자유가 없다고 느껴질 때
03 보직 높이 오르려면 뿌리를 깊게 내려야 한다 : 높은 자리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04 혁신 높이 올라갈수록, 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작게 보인다 : 새로운 시도를 하려는데 다른 사람들이 비웃을 때
05 멘토 훌륭한 아버지가 없다면, 그런 아버지를 자신에게서 만들어내야만 한다 : 아직까지 훌륭한 멘토를 만나지 못했어요!
06 신(神) 신이 죽었다면 스스로가 신이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 하늘처럼 모시던 상사가 떠나버려 허탈한 생각이 들 때

2장 | 가치 전도, 가치의 ‘가치’를 되묻다
07 희망 희망은 실로 재앙 중에서도 최악의 재앙이다 : 버릇처럼 매주 복권을 사게 됩니다
08 습관 습관은 손을 기민하게 만들지만 생각은 무디게 한다 : 익숙해진 업무를 계속하는 게 좋을까?
09 노동 ‘노동의 고귀함’은 노예의 꿈이다 : 맹목적인 근면도 미덕일까?
10 기억 망각이 없다면 행복도, 명랑함도, 희망도, 자부심도, 현재도 없다 : 과거에 한 실수가 내 발목을 잡고 있어요!
11 질병 질병이 강요한 한가함에서 지혜를 얻게 된다 : 한직으로 밀려났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3장 | 도덕, 삶을 후퇴시키는 약자의 선택
12 도덕 도덕적인 현상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도덕적인 해석만이 있을 뿐이다 : 죄책감이 밀려와 정말 힘들어요
13 선악 창조하는 자가 아니라면 그 누구도 무엇이 선하고 악한지를 모른다 : 악명 높은 팀장을 모시게 되어 걱정이에요
14 욕심 부당한 생각은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의 마음속에도 숨어 있다 : 정말 있는 놈이 더 해요!
15 이기심 이기주의란 고귀한 영혼의 본질에 속한다 : 구조조정에서 누군가가 알아서 나가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16 허영 사람들은 평판보다는 양심을 더 쉽게 내던진다 : 나도 남들처럼 대학원을 가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17 양심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것은 개가 돌을 무는 것처럼 어리석은 짓이다 : 선배를 제치고 좋은 평가를 받아서 미안한 생각이 들어요

4장 | 인생, 다시 한 번 되새겨봐야 할 삶의 질문들
18 실존 세상에는 오로지 자신만이 걸어갈 수 있는 길이 하나 있다 : 어떤 길을 가야 할지 판단이 서질 않아요
19 청춘 우리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 이상으로 훨씬 더 예술가다 : 새로운 시도를 하기에는 나이가 너무 들었어요
20 긍정 존재하는 것에서 빼버릴 것은 하나도 없으며, 없어도 되는 것은 없다 : 옛날, 좋았던 시절이 그리울 때
21 목적 여행하는 동안에 사람들은 대개 여행의 목적을 잊어버린다 : 지금까지 인생을 잘살아왔는지 의문이 드네요
22 평가 불공정함은 불가피하다 : 인사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해 억울합니다
23 회귀 너는 이 삶을 다시 한 번, 그리고 무수히 반복해서 다시 살기를 원하는가? : 사는 게 재미없고 권태롭다고 느껴질 때


5장 | 변화, 끝없는 변신과 진화는 강자의 전략
24 최고 나는 법을 배우려는 자는 먼저 서는 법, 걷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 최고를 꿈꾸는데 허드렛일만 줘서 고민이에요
25 열등감 우리 모두는 우리 안에 숨겨진 정원과 식물을 갖고 있다 : 잘나가는 동기 때문에 자격지심이 들 때
26 변신 낙타에서 사자로, 사자에서 어린아이로 변신해야 한다 : 업무가 바쁘다고 교육을 못 가게 하시네요!
27 변화 허물을 벗을 수 없는 뱀은 파멸한다 : 굳이 변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 들어요!
28 경쟁 너희는 너희에게 걸맞은 적을 찾아내어 일전을 벌여야 한다 : 강력한 경쟁자 때문에 고민이 될 때

6장 | 자아, 삶이란 자신을 알고 사랑하고 넘어서는 것!
29 자기극복 인간은 극복되어야 할 그 무엇이다 : 나도 한때는 잘나갔는데, 지금은 인생이 무상하게 느껴지네요!
30 자기애 이웃보다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 업무가 바쁜 동료를 도와주지 못해 눈치가 보일 때
31 욕망 금욕주의는 자기에게 가하는 폭행이다 : 조직을 위해 개인적인 욕망을 버려야 할까?
32 소유 소유가 지나치면, 소유는 주인이 되고 소유자는 노예가 된다 : 다른 회사에서 돈을 많이 준다는데, 직장을 옮겨야 할까요?
33 자기믿음 자신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미래에 대한 신뢰도 있다 : 다른 사람들이 제가 한 노력을 너무 몰라줘요!
34 자기기만 치료제라고 생각했던 것이 장기적으로는 병을 더욱 나쁘게 만든다 : 지금 정도면 나름 괜찮게 사는 것 아닐까요?

에필로그 아모르파티(amor fati), 네 운명을 사랑하라!
참고문헌

책 속으로

니체 씨를 깊이 공부한 많은 연구자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 있다. 한 세기도 훨씬 넘은 과거에 살았던 니체의 사유가 여전히 ‘현재적’이라는 것이다. 그의 시선과 통찰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말이다. 나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니체 씨는 오늘날 직장인에게도 좋은 ‘과외선생’이 된다고 믿는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대다수 직장인들이 느끼는 여러 가지 고민들에 대해 니체 씨는 훌륭한 멘토가 되어 ‘족집게’ 처방을 내려줄 것이다. ‘족집게’라고 해서 가볍게 볼 필요는 없겠다. (그를 추앙하는 무리의 표현이긴 하지만) 그는 20세... 더보기

출판사 서평

현대인을 위한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가 들려주는 제대로 먹고사는 인문학
오 과장 : 안주머니 속 사표를 던져버리고 싶어요!
니체 씨 : 독립이란 강자만의 특권이라네!

나의 사랑과 희망을 걸고 간청하노니
네 영혼 속에 있는 영웅들을 몰아내지 말라!
_ 프리드리히 니체

나는 니체 씨의 처방이 절망한 이에게 희망을, 상심한 이에게 위안을, 슬픔에 빠진 이에게 기쁨을 줄 것이라 믿는다. 부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니체 씨의 어깨에 올라서서 삶에 대한 깊은 통찰과 유용한 혜안을 얻기 바란다. _‘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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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체 씨의 발칙한 출근길 ku**6 | 2015-05-0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 책을 쭈욱 읽고 딱 덮었을때 떠오르는 말은 " 나 자신을 사랑하자" 였다. 책의 내용은 직장인들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부딪힐수 있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니체의 철학과 대입을 하여 대안 및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 대부분의 내용이 니체의 철학에 기준하여 설명을 하고 있으며 얼핏 읽어보면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그리고 알듯한 내용들도 있지만 다시금 나에게 있어 현재의 회사에서의 나의 위치 그리고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좀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 책이다. 책의 구성은 총 6장으로 되어있다. 1장 자유... 더보기
  • 니체씨의 발칙한 출근길 jk**4 | 2015-05-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첫느낌) "니체씨의 발칙한 출근길" 제목을 봤을때, 일반적 자기계발서에 니체의 명언정도가 삽입되어겠구나 생각했다. 근데 이건 물건이었다. 많은 생각할 꺼리를 던져 주었다. 책은 얼어있는 우리마음을 깨는 도끼라고 했든가? 이책은 내가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생각을 깨뜨렸다. 철학이 바탕이 된 책은 언제나 우리에게 많은 생각꺼리를 준다. 니체철학을 쉽게 풀어냈다.  직장인이 겪을 만한 내용을 질문한다. 니체라는 철학자라면 이렇게 조언했을 것이다고 전개... 더보기
  •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사표를 쓰고 싶을 때가 있다. 심한 경우 아예 사표를 가슴에 품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 이렇듯 직장인에게 사표란 고통의 바다인  직장으로부터의 탈출이며 자유를 향한 독립선언이다.    독립선언은 의지나 태도의 문제가 아니라 능력의 문제라고 보는 편이 타당하다. 직장에서의 독립선언도 마친가지다. 멀쩡하게 다니던 직장에 과감히 사표를 던지는 행위는 그럴만한 자격을 갖춘 소수의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렇지 ... 더보기
  • 적극추천. yy**id | 2015-04-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니체라고 하면 처음 떠오르는 건 '신은 죽었다'란 말인데, 이 책을 통해서 남다른 사상가인 니체의 진면목을 어느 정도 엿볼 수 있어 무척이나 의미있는 독서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참 좋았다. 직장인 오과장의 질문을 통해 니체의 현명한 사상이 녹아 있는 조언들을 들려 주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답이 아니어서 무척이나 신선하게 느껴졌다. 허물을 벗는다. - 허물을 벗을 수 없는 뱀은 파멸한다. 의견을 바꾸는 것을 방해 받는 정신들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정신이기를 그친다. -&... 더보기
  • 지금까지 철학자들은 세계를 단지 여러 가지로 해석해왔을 뿐이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마르크스, 포이어바흐 관한 테제> 페이지 : 333   아직도 많은 주변 사람들은 철학에 대해 어렵고 따분하며 밥먹고 사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 왔다.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해 왔다. 물론 그렇다고 대학에서 취업이 안된다고 철학과를 없애는 것은 찬성하지 않았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철학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을 동일하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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