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기획은 2형식이다

남충식 저자(글)
휴먼큐브 · 2014년 05월 23일
9.5 (38개의 리뷰)
집중돼요 (39%의 구매자)
  • 기획은 2형식이다 대표 이미지
    기획은 2형식이다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기획은 2형식이다 사이즈 비교 170x200
    단위 : mm
MD의 선택 사은품 소득공제
10% 14,220 15,800
적립/혜택
790P

기본적립

5% 적립 79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9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베테랑 광고쟁이의 심플하고 크리에이티브한 기획 이야기!
심플하고 명쾌한 창조기획개론『기획은 2형식이다』. 크리에이티브한 업종의 최전선인 광고업계에서 일하는 저자 남충식이 수년간 고민하고 경험한 이론을 집대성한 책으로, 혁신적인 기획개론으로 ‘플래닝코드’를 제시한다. 저자는 모든 기획의 본질은 다름 아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심플하게 생각하는 법, 사고와 표현, 설득도 2형식으로 간단명료하게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문제를 현상에서 단편적으로 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끈질기게 본질을 찾고 이를 통해 새로운 솔루션을 도출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몰스킨’을 통해 ‘갤럭시 노트’ 탄생을, ‘빨간 신호등’을 통해 ‘양심냉장고’ 탄생을, ‘점심 먹는 샐러리맨들’을 통해 웹툰 ‘미생’이 탄생한 것처럼 ‘플래닝코드’의 다양한 사례와 근거들로 기획자 뿐만 아니라 직장인부터 학생, 주부 등 다양한 독자들이 ‘기획’의 원리와 본질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남충식

저자 남충식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TBWA KOREA에 입사하며 광고계에 입문했다. 현재는 광고회사 이노션(INNOCEAN) 더캠페인랩 팀장으로 재직중이다. SK텔레콤, 소니, 피자헛, 모토로라, 네슬레, 팬택, 현대자동차 등 다양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를 기획해왔으며 신세계, 이마트, 삼성전자, UNITAS CLASS, 서울디자인재단 등 기업체 및 교육기관에서 〈플래닝코드〉적 창조기획을 전파하고 있다. 스스로를 싱어송 아이디어 라이터singer song idea writer라 칭하는 좀 이상한 기획자. 직관적이지만 치밀하고 열정적이지만 냉철한 크리에이티브 플래너다. 본질essence, 심플simple, 펑키funky를 합성하여 〈플래닝코드planning code〉라는 좀 다른 기획론을 만들었다. 광고쟁이 뮤직 프리젠테이션, 〈썸네일 프로젝트thumbnail project〉의 인디 뮤지션으로 활동중이기도 하다.

목차

  • 006
    프롤로그
    펑키재즈, 창조 거인을 깨우다

    O
    플래닝코드 탄생 이야기
    -ㄱ 018 -아가씨와 며느리 019 -살리에르 증후군 022 -나쁜 항아리 026 -맛 029
    -키스의 미학 030 -프로세스 신전 034 -쿠퍼티노 프로젝트 039 -SAW1 042
    -기획의 몽타주 044 -ㄱ의 통찰 047 -SAW2 052 -I am a boy. You are a girl 056
    -코드 플레이 060 -이상한 그림 068 -7525 072 -링컨의 후예들 074
    -상식과 용기 079 -맵 081

    P
    기획의 제1형식, P코드 이야기
    -낯선 088 -월리를 찾아라 090
    -숨은문제를 찾는 6가지 월리 091 -점 092 -왜1 100 -도구 114 -놈놈놈 120 -변이 132 -왜2 139
    -당신의 레이더 154 -당신의 초점 179 -당신의 마인드 194
    -‘목적의식’으로 기획하라 201 -Art of P 213

    S
    기획의 제2형식, S코드 이야기
    -답 217 -제발 솔직해지기 218 -은교 221 -뛰어오르기 224 -원숭이 똥구멍 229 -메타포의 제왕 237
    -훔치다 245 -티 안 나게 훔치는 기술 253 -원천 봉쇄 254 -경계 초월 257 -뒤섞기 259
    -하자 268 -Never forget ‘P’ 274 -몰스킨 먼슬리를 쓰는 기획자 280 -Art of S 292

    P-S
    P-S 통합 코드 이야기
    -끝의 시작 297 -나 혼자 298 -‘쓴다’가 아닌 ‘그린다’ 302
    -프러포즈 코드 305 -오디언스 머릿속에 플래닝코드 그리기 313
    -빅픽처 그리기 314 -오디언스 몽타주 그리기 320 -스토리 그리기 326
    -플래닝코드 버리기 340

    348
    에필로그
    비틀즈, 플래닝코드를 노래하다

    359
    P.S.
    일상으로의 초대

책 속으로

프롤로그_펑키재즈, 창조 거인을 깨우다’ 中 p7
‘창조creativity’가 화두인 시대입니다.
모든 것 앞에 ‘창조’라는 수식어가 붙는 세상입니다.
이른바 ‘창조경제’로 대표되는 시대의 트렌드에서 웬일인지 ‘창조’라는 것은 손에 잡히지 않는 ‘추상적 말장난’이 되는 분위기입니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창조란, 창의란 과연 무엇일까요?
사람마다 정의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고 입장도 다릅니다. 하지만 점점 다음의 명제로 수렴되는 느낌입니다. “이 시대의 창조란 기술tech과 시스템system이다.”
즉 기존 산업에,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등의 ‘기술 역량’을 접목시키고 이를 위한 ‘환경 구축’과 ‘제도 개선’을 이루는 것이 ‘창조의 핵심’이라는 것이죠.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맞는 말도 아닙니다. ‘기술’과 ‘시스템’은 중요합니다. 반드시 필요하지요. 하지만 ‘창조의 본질’은 아닙니다.
창조의 본질은, 창조적 ‘사고’입니다. 창조적 ‘기획’입니다.

저는 이 책에서 ‘기획의 단 2개의 본질 코드’로 ‘복잡한 기획의 메커니즘에 나름의 질서를 부여’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창조기획이라는 것에 관해
현상보다는 본질을,
원칙보다는 원리를,
기교보다는 기본을 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키스의 미학 中 p30
비범한 기획과 평범한 기획. 기획의 고수와 기획의 중수.
그 결정적 차이는 무엇일까요?
스펙, 학력, 학식, 아이큐, 재능, 경험, 해외연수의 차이일까요?
혹은 아이디어의 참신성, 논리 전개, 기획서 구성, 표현 스킬 등의 차이일까요?
그럴 수도 있지만, 오랜 시간 기획의 고수와 중수들을 비교 관찰하고 연구한 저의 경험에 비추어보면,
고수와 중수 사이에 존재하는 결정적 차이는 그런 유類가 아닙니다.
그런 유類의 차이는 존재한다 해도 미미하거나 오히려 기획 중수들이 더 뛰어나기도 합니다.
보다 결정적이고 흥미로운 한 가지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어찌 보면 아주 작은 차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삶의 많은 경우에 ‘작은 차이small difference’가
‘큰 차이big difference’를 만들기도 하지요. 제가 발견한 ‘큰 작은 차이big small difference’는 다름 아닌 ‘단순함simplicity’입니다.
고수의 기획은 일목요연하다. 심플하고 명쾌하다. 쉽다. 군더더기가 없다. 재미가 있다. 울림이 있다.
한마디로 ‘맛이 있다.’
중수의 기획은 장황하다. 복잡하고 어수선하다. 어렵다. 군더더기가 많다. 재미가 없다. 울림도 없다.
한마디로 ‘맛이 없다.’
시시하신가요? 어쩌겠습니까. 그것이 진실인 것을. 오해는 마십시오.
제가 말씀드리는 ‘단순함’은 그저 ‘기획서를 짧게 써라’ 또는 ‘기획안을 간략하게 구성하라’ 정도의 물리적 요약 능력이 아닙니다. 저는 200페이지짜리 단순명료한 기획안도 보았고 5페이지짜리 복잡다단한 기획안도 알고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말했습니다.
“Simplicity is the ultimate sophistication.” (단순함은 궁극의 정교함이다.)
셰익스피어가 말했습니다.
“Brevity is soul of wit.” (간결함은 지혜의 정수다.)
단순함simplicity은 전체에서 본질을 꿰뚫는 지혜로움이며,
복잡함complexity은 표면과 현상에서 겉도는 어리석음입니다.
즉, 기획 고수는 단순명료하면서 완성도 높은 기획안을 낳는 지혜를 발휘합니다.

출판사 서평

베테랑 광고쟁이의 심플하고 크리에이티브한 기획 이야기
“단언컨대 지금부터,
모든 기획은 단 《2형식》으로 해결됩니다!”

‘베가 런칭 캠페인’, ‘현대자동차 세계최초 4D 광고 프로젝트’, ‘현대자동차 PYL 런칭 캠페인’ 등
창조시대가 요구하는 크리에이티브한 기획을 시도하는 이노션
《남충식》 팀의 수장이 ‘기획’을 말하다!

우리 시대 최고의 광고인이 말하는 혁신적인 기획의 비밀, 《플래닝코드》!

《기획은 2형식이다》 특징

기획, 어디까지 해봤니?
우리 시대 최고의 광고인이 말하는 혁신적인 기획의 비밀, 《플래닝코드》

창조시대 새로운 기획개론을 말한다!

창조가 화두인 시대입니다. 모든 것 앞에 창조가 붙는 세상입니다. 창조경제, 창조경영, 창조과학 등 ‘창조’라는 단어를 우리는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창조경제’로 대표되는 시대의 트렌드에서 우리는 무엇을 깨닫고 생각해야할까요?

이 시대가 요구하는 창조란, 창의란 과연 무엇일까요? 사람마다 정의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고 입장도 다릅니다. 하지만 점점 다음의 명제로 수렴되는 느낌입니다.
“이 시대의 창조란 기술tech과 시스템system이다.” 즉 기존 산업에,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등의 ‘기술 역량’을 접목시키고 이를 위한 ‘환경 구축’과 ‘제도 개선’을 이루는 것이 ‘창조의 핵심’이라는 것이죠.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맞는 말도 아닙니다.
‘기술’과 ‘시스템’은 중요합니다. 반드시 필요하지요. 하지만 ‘창조의 본질’은 아닙니다.
창조의 본질은, 창조적 ‘사고’입니다. 창조적 ‘기획’입니다. 창조적 사고가 없다면 그 어떤 기술이나 제도, 시스템도 무의미합니다. 사고가 먼저, 기술과 시스템은 그다음입니다.
_프롤로그 中

『기획은 2형식이다』의 저자인 광고회사 이노션(INNOCEAN)의 남충식 부장은 말합니다. 사고력이 우선되지 않고선 ‘창조’는 무의미하고 공허하다고 말이죠.

“한국은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기획력’이 부족하다.”_모리시타 부회장(도에이 애니메이션)
〈은하철도999さよなら999〉와 〈심슨가족The Simpsons〉은 사실 한국에서, 한국의 기술로 만들어졌지요. 하지만 그 누구도 그것들을 ‘한국의 콘텐츠’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기획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비단 애니메이션 산업만의 이야기는 아닐 것입니다.
최근 제조, 유통, 엔터테인먼트, 통신, 농업, 서비스업 할 것 없이 분야를 막론하고 한국 기업들은 패스트팔로워에서 퍼스트무버로의 도약을 선언한 바 있지요.
그 중심에 있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기획’입니다. 이제 기획력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기획력에 만족하십니까?, 당신의 상사는 당신의 기획력에 만족할까요?, 당신은 시대에 부합하는 ‘크리에이티브한 기획자’라고 자신하실 수 있나요?
세계적인 구루들은 왜 이구동성으로 한국의 ‘기술력’은 인정하면서도 ‘기획력’의 아쉬움을 지적하는 걸까요? 지금은 이 문제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아야 할 타이밍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창조’라는 화두가 사회적으로 이토록 부각되는 것은 우리의 ‘창조기획력’이 미약하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창조’의 최전선이라는 ‘광고 분야advertising’에서, 게다가 ‘기획자planner’로 일하고 있는 저에게 이 문제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남다른 관심으로 치열하게 고민해보았고 그 결과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한국 기획자들은 지나치게 심각하고 진지합니다. 몸과 마음이 경직되어 있는데 창조적인 생각이 나올 리 없습니다.
_프롤로그 中

크리에이티브한 업종의 최전선인 광고업계에서 일하는 저자는 수년간 고민하고 경험한 것들을 이론과 경험, 강연으로 차곡차곡 쌓아나갑니다. 그 결과물이 바로 《플래닝코드》이고 그 이론을 집대성한 것이 이 책, 『기획은 2형식이다』입니다.

궁극의 심플함! 혁신적인 기획개론, 《플래닝코드》
기획의 근본은 ‘문제’와 ‘해결’입니다!

『기획은 2형식이다』 책은 많은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극도로 심플합니다.
우리가 부담스러워하는 ‘기획’의 정체에 대해 이 책은 간단하게 요약합니다.
기획의 근본은 바로 ‘문제’와 ‘해결’이라는 것이죠.
마케팅기획, 사업기획, 경영기획, 상품기획, 영업기획, 유통기획, 광고기획, 홍보기획, 브랜드기획, 서비스기획, 캐릭터기획, 강의기획, 디자인기획, 교육기획, 파티기획, 전시기획, 영화기획, 인사기획, 정치기획, 선거기획, 정책기획, 자재기획, 출판기획, 기사기획, 재정기획, 원가기획, 요리기획, 문화기획, 게임기획, 콘텐츠기획, 이벤트기획, 앨범기획, 방송기획, 공연기획, 웹기획 등등
나아가 연애기획, 취업기획, 인생기획까지.
인간사 모두 기획이고, 사소한 기획부터 대단위 기획까지
모든 기획의 본질은 다름 아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이 책은 말합니다.
문제problem 그리고 해결solution,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P코드와 S코드입니다.
P는 ‘문제problem’, S는 ‘해결solution’입니다. 특히 저자가 가장 중요시 하는 점이 문제의 본질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문제점을 제대로 규정하면 해결책 역시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 책에서는 ‘몰스킨’을 통해 ‘갤럭시 노트’탄생을, ‘빨간 신호등’을 통해 〈양심 냉장고》 탄생을, ‘점심 먹는 샐러리맨들’을 통해 웹툰 『미생未生』이 탄생했음을 말합니다. 다양한 사례와 근거들로 우리는 점차 ‘기획’의 원리와 본질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저자는 문제를 현상에서 단편적으로 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끈질기게 본질을 찾고 이를 통해 새로운 솔루션을 도출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심플하게 생각하는 법, 사고도, 표현도, 설득도 2형식으로 간단명료하게 하는 것을 설명합니다. 그것이 바로 《플래닝코드》입니다.
우리는 이를 통해 어렵고 부담스러운 기획이 심플하고 만만하게 바뀌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기획을 몇몇 기획자의 관점에서 풀어낸 것이 아니라 직장인부터 학생, 주부 등 일상 속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플래닝코드》로 기획하는 방법에 대해 말합니다.
‘기획’의 근본은 소수의 특별한 인사이트가 아닌 바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니까요.

《기획은 2형식이다》 추천의 말

『기획은 2형식이다』는 ‘새로운 상상력’을 담은 특별한 매력을 발산하는 책이랍니다.
오늘 우리 시대의 많은 이들이 ‘창조’를 외치고 있지요? 그런데 실제로는 ‘창조’가 무엇인지, 어떻게 ‘창조’를 구현해낼 것인지 명쾌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답니다.
이때 기린아처럼 등장한 이 책은 새로운 상상력으로 무장한 ‘창조기획’을 통해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또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나갈 것인지 〈플래닝코드〉적 상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새시대, 새로운 상상력을 갈망하는 분이시라면 꼭 보셔야 하겠지요?
_박원순 (서울시장, 『경청』 저자)

창의적인 태도라는 나무가 맺는 열매가 창의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에게 창의력은 ‘태도Attitude’의 문제입니다. 이 책을 통해 기획력도 단순히 뇌의 근육이나 기발함이 아니라 태도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기술과 혁신의 시대에 다시 기본으로, 다시 사람으로, 다시 본질로 돌아가는 즐거움은 무척 유쾌했습니다. 복잡했던 생각이 간단히 정리됐을 때의 쾌감처럼, 기획이라는 복잡한 녀석을 ‘심플하게’ 설명하는 저자의 관점이 고맙고 부럽네요. 새로운 생각을 시작하는 힘이 필요한 시대에 좋은 친구 같은 책입니다.
_김태원 (구글코리아 팀장, 『생각을 선물하는 남자』 저자)

책속으로 추가

기획의 몽타주 中 p46
기획이란 두 글자는 ㄱ으로 시작해서 ㄱ으로 끝납니다.
왜 하필이면 ㄱ일까? 이런 실없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만큼 기획은 기본이 중요하다는 깊은(?) 뜻이 있는 것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기획의 ‘기(企)’가 ‘사람 인(人 + 止)’으로 시작되는 건 우연이 아닌 운명입니다. 즉 기획의 ㄱ은 ‘인간’입니다.
기획의 목적도
기획의 주체도
기획의 객체도
기획의 내용도
기획의 원리도 모두 ‘인간’입니다.
기획은 사람의, 사람에 의한, 사람을 위한 아날로그적 습작입니다.
바로 ‘인간’이 비밀 코드 ㄱ을 해독할 수 있는 열쇠인 것이지요.
이제 우리는 기획을 오롯이 ‘인간’에 집중해서 바라볼 것입니다.
‘인간’의 관점에서 기획을 다시 바라보면 본질적이지 않은 군더더기들이 모두 제거되고 ‘기획의 근본’만 남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찾는 단순하고 강력한 기획을 만드는 비밀 코드 ㄱ,
‘플래닝코드planning code’입니다.

기획의 WALLY 2 ‘왜’ 中 p110
미국 시장에서 현대자동차의 존재감을 강렬하게 각인시켰던 파격적인 마케팅 기획안이 있었죠.
바로 2008년 기획된 ‘현대차 실직자 보장 프로그램assurance program’입니다.
그 당시 미국 자동차 시장은 금융위기로 인해 심각한 매출 부진을 겪고 있었고
모든 자동차 회사들이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찾기에 고심하고 있었지요.
이에 현대자동차는 고객이 현대차를 구매한 후 1년 이내에 해고를 당할 경우
그 차를 되사주겠다는 파격적인 기획으로 시장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런 대박 기획이 탄생한 비결도 다름 아닌 이 심플한 질문이었습니다.
왜why
미국 소비자들은 자동차 구매를 꺼려할까?
만약 그 원인을 ‘차 값이 비싸서’ 혹은 ‘브랜드력이 약해서’ 정도로 규정했다면
‘실직자 보장 프로그램’이 탄생할 수 있었을까요?
으레 하듯이 할인 판매나 무이자, 또는 브랜드 광고를 집행했을 것입니다.
실제로 혼다, 토요타, 포드 등 경쟁 차종들은 그런 방법을 동원하였지요.
하지만 미국 현대차의 기획자는 ‘문제의 현상’ 언저리에 머무르지 않고
‘왜why’라는 질문으로 더 깊이 들어가 ‘미래의 불안함’이라는
‘문제의 본질’을 찾았기 때문에 창조적 기획을 할 수 있었던 겁니다.

당신의 초점 中 p185
환상적인 불패 신화를 쓰고 있던 피파 랭킹 1위 스페인이 마침내 침몰했습니다.
그것도 0대3의 충격적인 완패로 ‘2013 컨페드컵’을 브라질에 내주었죠.
세계 축구계에 하나의 사건이었습니다. 이 ‘문제적 현상’을 두고 많은 언론 및 축구 전문가들이 앞다투어 스페인 축구의 ‘문제점’을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언론이 스페인 축구의 다섯 가지 문제점을 선정했습니다.
공격수의 부진, 수비 불안, 동기부여 부재, 조직 플레이 약화, 압박 실종
모두 패배의 원인이 맞습니다. 하지만 구조화가 안 되어 있으니 복잡하고 어지럽습니다.
킹핀을 찾아 문제점을 구조화해보죠. 이 중 킹핀은 무엇일까요? 가설을 세우고 하나하나 시뮬레이션을 해보면 됩니다. 공격수의 부진? 0대3으로 졌으니 공격수의 부진을 가장 먼저 생각해볼 수 있겠죠.
공격수가 부진했기 때문에 압박이 실종되고 동기부여가 저하되었으며 수비가 불안해졌다?
말이 되지 않죠. 이런 식으로 하나씩 시뮬레이션을 해보면 보다 근본적인 문제, 킹핀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동기부여가 떨어져서’
그로 인해 압박이 실종되고 그에 따라 수비가 불안해지고 수비가 불안하니 공격수도 부진할 수밖에 없고 결국 조직적 플레이가 약화되는 도미노 현상이 발생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사고겠죠.
생각해보면 사실상 모든 대회의 우승컵을 들어올린 스페인의 동기부여가 떨어질 만도 합니다.
문제를 그렇게 규정하면 해결책은 심플해집니다. ‘대표팀에게 새로운 동기부여를 하는 것’이겠지요.
일단 감독의 리더십이 중요하겠네요. 더 큰 비전을 제시한다든지, 점진적인 세대 교체로 경쟁 분위기를 조성한다든지 하는 갖가지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 해결책으로 동기부여뿐만 아니라 언급한 나머지 문제들도 자연스레 순차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킹핀이 결정되면 문제는 이렇게 구조화될 수 있습니다.
어떠세요?
이렇게 ‘동기부여의 부재’를 주主로, 나머지는 부副로 구조화하면 해결해야 할 문제가 한눈에 들어오지요. 이것이 문제 규정의 ‘구조화된 사고’입니다.
문제가 구조화되지 않으면 기획의 1형식이 복잡해집니다.
기획의 1형식이 복잡해지면 우리의 기획 자체가 복잡해집니다.
맛이 없어집니다. P코드를 중심으로 문제를 구조화하세요.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4624770
발행(출시)일자 2014년 05월 23일
쪽수 368쪽
크기
170 * 200 * 23 mm / 684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기획은 2형식이다
본질의 심플한 펑키한 그래서 크리에이티브한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