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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미스터리 책장
셜리 잭슨 저자(글) · 성문영 번역
엘릭시르 · 2014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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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스럽지만 투명한 진실의 세계!
고딕 호러의 대가 셜리 잭슨의 소설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고딕 미스터리에 혁신적인 작품들을 남긴 저자가 생전 마지막으로 남긴 작품으로 저자의 특색이 잘 살아난 대표작이다. 다수의 마을 사람들의 증오를 산 자매를 주인공으로 평범한 마을 사람들 속에 숨겨진 악의와 광기를 특유의 가시 돋친 시선으로 파헤친다. 이 작품을 통해 문화사에서 누구와도 다르고 누구보다도 독점적인 영역을 차지하는 저자의 특징을 엿볼 수 있다.

육 년 전 사건 이후 마을에서 고립된 블랙우드 집안. 휘황찬란한 그들의 집에는 미친 남자와 세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자매만이 살아가고 있다. 아름다운 언니 콘스턴스와 조용히 사는 것에 만족하던 동생 메리캣은 어느 날 집에 낯선 남자가 찾아오자 위기감을 느끼는데……. 이야기의 힘만으로 광기 어린 사람들 간의 위태로운 긴장감, 현실 사회의 어두운 면을 그려내며 ‘악은 평범한 모습을 띠고 있다’는 진리를 일깨워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셜리 잭슨

저자 셜리 잭슨 Shirley Hardie Jackson은 생전 악마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둥‘마녀’라는 소문이 많았던 셜리 잭슨은 20세기 영문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가다. 고립되고 오래된 저택에 사는 수상한 거주자들을 다루는 고딕 미스터리에 혁신적인 작품들을 남겨 고딕 호러의 선구자로 불리는 잭슨은 특유의 기괴한 필치로 호러와 서스펜스를 포함한 문학 전반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잭슨은 누구보다 인간의 평범한 행동 속에서 악의와 광기를 짚어 내는 데 능하다. 무심한 어투로 잔인하리만큼 독자의 불안을 고조시키는 수법이나 암암리에 인간의 악의를 읽어 내리는 가시 돋친 문체는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잭슨만의 특징이다. 잭슨을 단순히 오락성에 가치를 두고 장르 소설을 쓴 작가로 평가할 것인가, 장르의 틀을 넘어 뛰어난 주제 의식과 문학성까지 이룩해 낸 작가로 평가할 것인가는 평론가들 사이에서 끝나지 않는 논쟁거리이다. 영문학 교과서에 빠짐없이 실리는 잭슨의 단편 「제비뽑기The Lottery」(1948)는 영문학사상 가장 충격적인 살인 축제를 다루며 현대 사회를 날카롭게 꼬집는 명작이라 일컬어진다. 잭슨의 작품 속에 드러나는, 단순해 보여도 꼭 결말을 확인하게 만드는 이야기의 흡인력, 신경을 갉으며 긴장감을 자아내는 전개는 잭슨이 왜 20세기 현대 문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가인지 말해 준다.

번역 성문영

역자 성문영은 음악 평론가. 부산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음악 잡지 《핫뮤직》 편집부, 명음레코드 팝 마케팅부, 음악 잡지 《Sub》 편집장을 거쳐 영국 사우샘프턴 인스티튜트에서 미디어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벅스 뮤직(기획), 아리랑 FM과 EBS FM(작가), 네이버 뮤직(필진) 등 음악 산업의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 왔으며, 팝 칼럼니스트로서 독특한 글쓰기와 위트 넘치는 가사 번역으로 유명하다. 『테이킹 우드스탁』, 『파이 바닥의 달콤함』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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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정보
    해설 | 박현주

책 속으로

난 저들이 죽어 버렸으면 했다. 어느 날 아침 식료품점에 들어왔다가 저들 모두가, 심지어 가게 주인인 엘버트 부부와 그 집 아이들까지도 전부 바닥에 쓰러져 고통에 몸부림치며 죽어 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좋을 것이다. 그럼 나는 식료품점에서 맘껏 장을 봐야지. 시체를 사뿐히 넘어가서 선반 위에서 원하는 건 뭐든 집어 든 다음, 혹시 아직 거기 누워 있다면 도널 부인을 한 대 차 주고 집으로 돌아가야지. 이런 생각을 하는 동안 나는 아무 죄책감도 느끼지 않았다. 그저 이 모두가 현실이 되기만 바랄 뿐이었다.
(25쪽)

“글쎄요. 물론, 원인이 있으니 우리 가족이 재앙을 맞은 거겠죠. 조카애 의도가 독으로 우리 전부를 몰살시키는 거였다면 그 애가 요리를 못 하게 했어야겠고요. 그런 상황에서도 요리를 하라고 부추겼다면 우린 당달봉사 수준으로 터무니없이 희생적인 가족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 앤 무죄 판결을 받았단 말입니다. 행위뿐만 아니라 의도에 대해서도 말입니다.”
(433쪽)

“내 조카 메리 캐서린은 죽은 지 오래됐다, 이 젊은 녀석아. 그 앤 자기 가족이 몰살당한 충격을 이기지 못했어. 너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뭐?”
찰스가 맹렬한 기세로 언니를 홱 돌아봤다.
“우리 조카 메리 캐서린은 고아원에서 죽었어, 제 언니가 살인죄로 재판받는 동안에, 아무도 돌봐 주지 않아서. 하지만 그 앤 내 책에선 거의 문제가 안 되니 그 애 얘긴 그렇게 끝낼 거다.”
“그 애가 바로 저기 서 있는데요?”
손을 막 흔드는 찰스의 얼굴이 벌겠다.
(195쪽)

출판사 서평

살무사의 피를 찍어 빗자루로 쓴
20세기 영문학의 ‘마녀’ 셜리 잭슨의 고딕 미스터리


육 년 전 사건 이후 마을에서 고립된 블랙우드 집안. 휘황찬란한 그들의 집에는 미친 남자와 세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자매만이 남아 살아가고 있다. 아름다운 언니 콘스턴스와 조용히 사는 것에 만족하던 동생 메리캣은 어느 날 집에 낯선 남자가 찾아오자 위기감을 느낀다.

전 세계 미스터리 거장들의 주옥같은 명작을 담은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이 열한 번째 책을 선보인다.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는 고딕 호러의 대가인 셜리 잭슨이 생전 마지막으로 남긴 작품이다. 연약한 자매를 중심으로 평범한 마을 사람들 속에 숨겨져 있는 악의와 광기를 잭슨 특유의 가시 돋친 시선으로 신랄하게 파헤친다. 독자들은 작품 속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순간 ‘악은 평범한 모습을 띠고 있다’는 진리를 온몸으로 깨달으며 전율하게 된다.

▶장르의 안에서 장르의 틀을 깨뜨린 작품
생전 악마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둥‘마녀’라는 소문이 많았던 셜리 잭슨은 고립되고 오래된 저택에 사는 수상한 거주자들을 다루는 고딕 미스터리에 혁신적인 작품들을 남긴 작가다. 셜리 잭슨의 고딕 미스터리는 월폴의 시대부터 공식으로 정립된 ‘고딕 시대풍의 고립된 분위기’, ‘저택에 사는 사람들’, ‘초자연적인 요소’를 활용하며, 현실 사회의 모순을 폭로해 문학성까지 획득하는 것이 특징이다.
셜리 잭슨은 현대 문명사회의 이름 아래 벌어지는 차별에 관심이 많았다. 셜리 잭슨의 고딕 미스터리는 저택에 사는 사람, 저택에 갇힌 사람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갖고 있는 야만성을 낱낱이 밝힌다.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는 셜리 잭슨의 특색이 잘 살아난 대표작으로 다수인 마을 사람들의 증오를 산 자매가 주인공이다. 이 작품이 독특한 점은 다수와 소수, 강자와 약자. 가둔 자와 갇힌 자의 구도로 이어지던 이야기의 마지막에 모든 것이 뒤집힌다는 사실이다. 고립되어 무력해 보였던 자매는 완전히 사회에서 격리되었을 때 오히려 행복을 찾는다. 사람들은 자매를 두려워하며 마을의 전설 같은 존재로 만든다. 끝내 마을 사람과 타협하지 않는 자매는 언제든지 마을의 평화를 위협할 수 있다. 자매를 저택에 숨게 만든 마을 사람들이 이제는 저택에서 자매가 나오는 것을 두려워하게 된 것이다. 특히 으레 ‘고딕’ 하면 떠오르는 초자연적인 요소들을 등장시키지 않고 순수한 이야기의 힘만으로 광기 어린 사람들 간의 위태로운 긴장감, 현실 사회의 어두운 면을 동시에 그려냈다는 점에서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는 독특한 문학성을 획득한다. 고딕 장르에 속하지만 장르의 틀을 넘어선 작품.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를 통틀어 셜리 잭슨의 작품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이런 정의가 되리라.

▶“동시대에 유일하게 활동하고 있는 마녀 작가”
셜리 잭슨을 둘러싼 이야기들 중에는 AP 기자가 “그 작가는 빗자루로 글을 쓴다”는 평을 하게 만들 정도로 신비로운 것들이 많다. 타로 점에 능했을뿐더러 악마의 계보를 외우는 잭슨을 둘러싸고 그녀가 살던 마을에서는 마녀라는 소문이 돌았다. 잭슨의 작품 자체도 마녀가 독자에게 저주를 건다고 할 정도로 독자의 신경을 갉는 작품이 많다. 사후 오십 년이 되어 가는 지금까지도 미국 현대 문학에서 잭슨의 작품을 둘러싼 논란이 끝나지 않는 것도 다르지 않은 이야기다. 현대 사회의 어두운 면을 꼬집는 날카로움, 단순해 보이지만 결말을 확인하지 않고는 못 견디게 만드는 이야기를 구성하는 힘을 가지고 있으나, 특유의 기괴한 필치는 선뜻 잭슨이 뛰어난 문학성을 이룩한 작가라고 공언하기 힘들게 한다.
1948년 셜리 잭슨이 《뉴요커》에 발표한 단편 「제비뽑기The Lottery」는 단적인 예이다. 현재 잭슨의 이름보다 유명해진 이 단편은 처음 발표되었을 때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비난의 편지가 잡지사에 쇄도해 업무 마비를 일으키기도 했다. 물론 이 작품이 영문학 역사상 가장 충격적으로 살인 축제를 다루는 것은 사실이다. 셜리 잭슨은 서정적이고 평화로운 마을 풍경을 묘사하다 아무렇지 않게 살인을 시작하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다. 하지만 이 단편은 문명사회의 이름 아래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희생양’에 대한 인간의 본능을 암시하며,「제비뽑기」는 최근에 와서는 현대 사회에 대해 뛰어난 통찰력을 발휘했다는 평을 받으며 영문학 교과서에 빼놓지 않고 포함된다.
자신의 작품을 둘러싸고 어떤 논란이 일든 셜리 잭슨은 가치관을 굽히지 않는 작가였다. 자신이 천착하던 일상적인 악, 평범한 악에 대한 단편들을 꾸준히 썼으며, 장편과 단편을 가리지 않고 인간에게 숨겨져 있는 야만성을 전달하는 데 힘썼다. 비슷한 주제를 다루는 작가들은 많지만, 무심한 어투로 잔인하리만큼 독자의 불안을 고조시키는 수법이나 암암리에 인간의 악의를 읽어 내리는 가시 돋친 문체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잭슨만의 특징이다. 그리하여 현재 잭슨은 문학사에서 누구와도 다르고 누구보다도 독점적인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4623810
발행(출시)일자 2014년 01월 15일
쪽수 324쪽
크기
137 * 203 * 20 mm / 400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미스터리 책장
원서명/저자명 We have always lived in the castle/Jackson, Shir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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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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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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