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미스터리 책장
셜리 잭슨 지음 | 성문영 옮김 | 엘릭시르 | 2014년 01월 15일 출간
  • 정가 : 11,800원
    판매가 : 10,620 [10%↓ 1,18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59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11월 20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23810(8954623816)
쪽수 324쪽
크기 137 * 203 * 20 mm /40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We have always lived in the castle/Jackson, Shirley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끔찍스럽지만 투명한 진실의 세계!

고딕 호러의 대가 셜리 잭슨의 소설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고딕 미스터리에 혁신적인 작품들을 남긴 저자가 생전 마지막으로 남긴 작품으로 저자의 특색이 잘 살아난 대표작이다. 다수의 마을 사람들의 증오를 산 자매를 주인공으로 평범한 마을 사람들 속에 숨겨진 악의와 광기를 특유의 가시 돋친 시선으로 파헤친다. 이 작품을 통해 문화사에서 누구와도 다르고 누구보다도 독점적인 영역을 차지하는 저자의 특징을 엿볼 수 있다.

육 년 전 사건 이후 마을에서 고립된 블랙우드 집안. 휘황찬란한 그들의 집에는 미친 남자와 세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자매만이 살아가고 있다. 아름다운 언니 콘스턴스와 조용히 사는 것에 만족하던 동생 메리캣은 어느 날 집에 낯선 남자가 찾아오자 위기감을 느끼는데……. 이야기의 힘만으로 광기 어린 사람들 간의 위태로운 긴장감, 현실 사회의 어두운 면을 그려내며 ‘악은 평범한 모습을 띠고 있다’는 진리를 일깨워준다.

이 책의 총서

총서 자세히 보기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셜리 잭슨 Shirley Hardie Jackson은 생전 악마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둥‘마녀’라는 소문이 많았던 셜리 잭슨은 20세기 영문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가다. 고립되고 오래된 저택에 사는 수상한 거주자들을 다루는 고딕 미스터리에 혁신적인 작품들을 남겨 고딕 호러의 선구자로 불리는 잭슨은 특유의 기괴한 필치로 호러와 서스펜스를 포함한 문학 전반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잭슨은 누구보다 인간의 평범한 행동 속에서 악의와 광기를 짚어 내는 데 능하다. 무심한 어투로 잔인하리만큼 독자의 불안을 고조시키는 수법이나 암암리에 인간의 악의를 읽어 내리는 가시 돋친 문체는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잭슨만의 특징이다. 잭슨을 단순히 오락성에 가치를 두고 장르 소설을 쓴 작가로 평가할 것인가, 장르의 틀을 넘어 뛰어난 주제 의식과 문학성까지 이룩해 낸 작가로 평가할 것인가는 평론가들 사이에서 끝나지 않는 논쟁거리이다. 영문학 교과서에 빠짐없이 실리는 잭슨의 단편 「제비뽑기The Lottery」(1948)는 영문학사상 가장 충격적인 살인 축제를 다루며 현대 사회를 날카롭게 꼬집는 명작이라 일컬어진다. 잭슨의 작품 속에 드러나는, 단순해 보여도 꼭 결말을 확인하게 만드는 이야기의 흡인력, 신경을 갉으며 긴장감을 자아내는 전개는 잭슨이 왜 20세기 현대 문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가인지 말해 준다.

셜리 잭슨님의 최근작

역자 : 성문영

역자 성문영은 음악 평론가. 부산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음악 잡지 《핫뮤직》 편집부, 명음레코드 팝 마케팅부, 음악 잡지 《Sub》 편집장을 거쳐 영국 사우샘프턴 인스티튜트에서 미디어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벅스 뮤직(기획), 아리랑 FM과 EBS FM(작가), 네이버 뮤직(필진) 등 음악 산업의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 왔으며, 팝 칼럼니스트로서 독특한 글쓰기와 위트 넘치는 가사 번역으로 유명하다. 『테이킹 우드스탁』, 『파이 바닥의 달콤함』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001
002
003
004
005
006
007
008
009
010
작가 정보
해설 | 박현주

책 속으로

난 저들이 죽어 버렸으면 했다. 어느 날 아침 식료품점에 들어왔다가 저들 모두가, 심지어 가게 주인인 엘버트 부부와 그 집 아이들까지도 전부 바닥에 쓰러져 고통에 몸부림치며 죽어 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좋을 것이다. 그럼 나는 식료품점에서 맘껏 장을 봐야지. 시체를 사뿐히 넘어가서 선반 위에서 원하는 건 뭐든 집어 든 다음, 혹시 아직 거기 누워 있다면 도널 부인을 한 대 차 주고 집으로 돌아가야지. 이런 생각을 하는 동안 나는 아무 죄책감도 느끼지 않았다. 그저 이 모두가 현실이 되기만 바랄 뿐이었다.
(25쪽)

“글쎄요...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살무사의 피를 찍어 빗자루로 쓴
20세기 영문학의 ‘마녀’ 셜리 잭슨의 고딕 미스터리

육 년 전 사건 이후 마을에서 고립된 블랙우드 집안. 휘황찬란한 그들의 집에는 미친 남자와 세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자매만이 남아 살아가고 있다. 아름다운 언니 콘스턴스와 조용히 사는 것에 만족하던 동생 메리캣은 어느 날 집에 낯선 남자가 찾아오자 위기감을 느낀다.

전 세계 미스터리 거장들의 주옥같은 명작을 담은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이 열한 번째 책을 선보인다.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는 고딕 호러의 대가인 셜리 잭슨이 ... 더보기

북로그 리뷰 (3)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도대체 어디서 문제가 생긴걸까? 꿈보다 해몽이라, 작품 자체보다 해설이 훨씬 흥미롭다. 책을 덮고 급기야 다른 이들의 서평과 평점을 뒤져보고 있는 내가 한심하고 서평과 평점 수준도 가관이다. 도대체 무슨 소설인지 모르겠다면서 평점은 엄청 높다. 책을 많이 읽지 않는 사람들은 대체로 평점을 너무 후하게, 어이없이 후하게 준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독서량의 절대 부족 때문일 것이다. 연 평균 5권도 읽지 않는 척박한 독서문화를 감안해 볼 때, 어쨌거나 읽어 낸 인생 몇 안되는 책이기 때문에 자신의 대견함... 더보기
  •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시리즈중에 하나인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입니다.  풍문으로 영화화 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검색해보니  올해에 개봉하는 모양이네요. 캐스팅에 어벤저스로 얼굴을 알린 '겨울군인' 세바스찬 스탠이 눈에 띄네요. 무튼 책으로 돌아와서 몇년 전에 일어났던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마을에서 고립된 채로 살아가는 블랙우드 집안은 화자인 나와 그녀의 언니를  제외하고는 가족이 없다고 묘사됩니다.  이상하게도 마을 사람들에 증오와 적개심을 받으며 살고 있는데&n... 더보기
  •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미스터리 책장 셜리 잭슨 지음 엘릭시르    전 세계 미스터리 거장들의 주옥같은 명작을 담아 산뜻한 모습으로 출간된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의 열한 번째 책이다. 따로 굳이 넘버링을 하지 않고 있어서 그저 손길가는대로 눈길가는대로 읽다보니, 이 미스터리 책장 시리즈 중에서 어떤 책을 읽고 어떤 책을 아직 읽지 못했는지 제대로 구분하기가 힘든 상황이 되었다. 고딕 호러의 대가인 셜리 잭슨이 『제비뽑기』   와 『힐 하우스의 유령』 에...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 조남주
    11,700원
  • 페터 한트케
    9,000원
  • 장류진
    12,600원
  • 기욤 뮈소
    13,320원
  • 올더스 헉슬리
    12,420원
더보기+

이럴 땐 이런 책

[지금, 여기]

나에게 꼭 맞는 책들을 읽고 싶을 때
색다른 추천 리스트를 통해
당신이 원하는 책들을 만나보세요.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장류진
    12,600원
  • 신카이 마코토
    11,700원
  • 요나스 요나손
    13,320원
  • 올가 토카르추크
    14,400원
  • 신카이 마코토
    31,5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