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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연어 이야기 안도현 동화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8 | 양장본
안도현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01월 1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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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4623308(8954623301)
쪽수 248쪽
크기 135 * 195 * 2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연어의 지구적 상상력에서 문학의 내일을 연 안도현의 대표작!

지난 20년간 문학동네를 통해 독자와 만나온 빛나는 작품들을 새롭게 선보이는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제8권 『연어 연어 이야기』. 21세기 한국문학의 정전을 완성하고자 구성한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의 여덟 번째 작품은 시인 안도현의 동화 두 편을 엮은 것이다. 죽음으로 자유를 얻고 벽을 뛰어넘어 사랑의 바다에 스며든 은빛 연어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은빛연어가 자신이 태어난 강으로 돌아가는 장엄한 여행길에서 삶의 본질과 존재의 아픔을 묻는 과정을 그린 《연어》와 은빛연어와 눈맑은연어 사이에서 태어나 꽁꽁 얼어붙은 얼음장 아래서 알을 찢고 나온 ‘나’가 ‘너’와 만나 마음이 마음을 만나는 길에 대해, 서로를 물들이는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연어 이야기》를 통해 삶과 마주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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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안도현 저자 안도현은 1961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과와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1년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 「낙동강」이,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서울로 가는 전봉준」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85년 전북 이리중학교 국어 교사로 부임하면서 교직생활을 시작했으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1989년 해직당했다. 이후 1994년 전북 산서고등학교로 복직했으나 1997년 교사직을 그만두고 전업 시인의 길로 들어섰다. 1996년 시와시학 젊은시인상을, 1998년 시 「고래를 기다리며」로 소월시문학상을, 2002년 시집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로 노작문학상을, 2005년 시집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로 이수문학상을, 2007년 시 「고니의 詩作」으로 윤동주상을, 2009년 시집 『간절하게 참 철없이』로 백석문학상을, 2012년 시집 『북항』으로 임화문학예술상과 단국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우석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간절하게 참 철없이』 『북항』 등을 펴냈으며, 『연어』 이후 어른을 위한 동화 『관계』 『사진첩』 『짜장면』 『증기기관차 미카』 『민들레처럼』 『나비』 『연어 이야기』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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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연어
연어 이야기

해설 | 이문재(시인)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출판사 서평

1993년 12월, 한국문학의 새로운 플랫폼이고자 문을 열었던 문학동네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을 발간, 그 첫 스무 권을 선보인다. 문학의 위기, 문학의 죽음은 언제나 현재진행형이다. 그래서 문학의 황금기는 언제나 과거에 존재한다. 시간의 주름을 펼치고 그 속에서 불멸의 성좌를 찾아내야 한다. 과거를 지금-여기로 호출하지 않고서는 현재에 대한 의미부여, 미래에 대한 상상은 불가능하다. 미래 전망은 기억을 예언으로 승화하는 일이다. 과거를 재발견, 재정의하지 않고서는 더 나은 세상을 꿈꿀 수 없다. 문학동네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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