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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의 무말랭이

무라카미 하루키 에세이 걸작선 | 양장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김난주 옮김 | 안자이 미즈마루 그림 | 문학동네 | 2012년 07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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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18700(8954618707)
쪽수 300쪽
크기 128 * 188 * 20 mm /482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村上朝日堂/安西水丸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평화롭고도 불가사의한 비밀로 가득 찬 도시 생활의 단상을 만나다!

무라카미 하루키와 안자이 미즈마루 콤비의 「무라카미 하루키 에세이 걸작선」. 소설에서 보이는 것과는 다른 생활인 하루키의 면모와 함께 1980년대의 소박하고 사랑스러운 정취와 도시 생활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에세이로 구성된 시리즈다. 1980년대 중후반에 걸쳐 각종 지면에 연재된 두 콤비의 대표작들을 모은 것으로, 유머러스하고 경쾌한 에세이와 심플하고도 손맛이 살아 있는 삽화의 조화를 만나볼 수 있다. 『밸런타인데이의 무말랭이』는 일 년 구 개월에 걸쳐 ‘일간 아르바이트 뉴스’에 연재했던 90여 편의 칼럼을 엮은 것이다. 사라지는 전철표, 돌고 도는 더플코트 유행, 메밀국숫집의 맥주와 심플한 날두부의 훌륭함까지 학창시절부터 작가가 된 이후까지 저자가 겪어온 도쿄와 근교 생활에 대한 단상들을 담고 있다.

목차

· 시티 워킹
아르바이트에 대하여
메밀국숫집의 맥주
삼십 년에 한 번
이혼에 대하여
여름에 대허여
지쿠라에 대하여
페리보트
문장을 쓰는 법
앞날의 일에 대하여
택시 기사
보수에 대하여
청결한 생활
야쿠자에 대하여
또다시 진구 구장에 대하여
이사 그라피티(1)
이사 그라피티(2)
이사 그라피티(3)
이사 그라피티(4)
이사 그라피티(5)
이사 그라피티(6)
분쿄 구 센고쿠와 고양이 피터
분쿄 구 센고쿠의 유령
고쿠분지 이야기
오모리 가즈키에 대하여
지하철 긴자 선의 어둠
더플코트에 대하여
체중 증감에 대하여
전철과 전철표(1)
전철과 전철표(2)
전철과 전철표(3)
전철과 전철표(4)
밸런타인데이의 무말랭이
생일에 대하여
무민 파파와 점성술에 대하여
'대박' 고양이와 '꽝' 고양이
로멜 장군과 식당칸
비프커틀릿에 대하여
식당칸과 맥주
여행지에서 영화를 보는 일에 대하여
빌리 와일더의 <선셋 대로>
개미에 대하여(1)
개미에 대하여(2)
도마뱀 이야기
송충이 이야기
두부에 대하여(1)
두부에 대하여(2)
두부에 대하여(3)
두부에 대하여(4)
사전 이야기(1)
사전 이야기(2)
여자에게 친절을 베푸는 일에 대하여
훌리오 이글레시아스가 뭐가 그리 좋단 말이냐!(1)
훌리오 이글레시아스가 뭐가 그리 좋단 말이냐!(2)
산세도 서점에서 생각한 것
대담에 대하여(1)
대담에 대하여(2)
내가 만난 유명인(1)
내가 만난 유명인(2)
내가 만난 유명인(3)
내가 만난 유명인(4)
책 이야기(1)
책 이야기(2)
책 이야기(3)
책 이야기(4)
약어에 대하여(1)
약어에 대하여(2)
경찰 이야기(1)
경찰 이야기(2)
신문을 읽지 않는 것에 대하여
그리스에서 정보를 나누는 법
미케네의 소행성 호텔
그리스의 식당에 대하여
편식에 대하여(1)
편식에 대하여(2)
편식에 대하여(3)
또다시 비엔나 슈니첼에 대하여
속편 벌레 이야기(1)
속편 벌레 이야기(2)
고문에 대하여(1)
고문에 대하여(2)
고문에 대하여(3)
카사블랑카 문제
베트남전쟁 문제
영화의 자막 문제
<황야의 7인>문제
더티 해리 문제
이 칼럼도 드디어 이번 주가 마지막회
번외편 설날은 즐거워(1)
번외편 설날은 즐거워(2)

· 무라카미 하루키 & 안자이 미즈마루
지쿠라의 아침식사
지쿠라의 저녁식사
지쿠라 서핑 그라피티
남자에게 '이른 결혼'은 손해인가 이득인가

부록(1) 카레라이스 이야기
부록(2) 도쿄 거리에서 도덴이 없어지기 얼마전 이야기

후기

출판사 서평

● 작가가 아닌 생활인 하루키, 젊은 하루키를 만난다
무라카미 하루키와 안자이 미즈마루 콤비의 전설의 에세이 시리즈 국내 정식 출간!

『노르웨이의 숲』 『해변의 카프카』 등으로 폭넓은 사랑과 지지를 받아오며 2009년 『1Q84』로 다시 한번 국내에 열풍을 일으킨 무라카미 하루키. 그의 본업은 당연히 소설가지만 오래전부터 꾸준히 그의 작품을 읽어온 독자라면 안자이 미즈마루의 심플하고도 재치 넘치는 삽화가 들어간 수필집 시리즈를 기억할 것이다. 하루키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리즈로 꼽은 이 에세이가 국내 정식 출간 계약을 거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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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닫혔던 창문을 봄과 함께 열었다. 주말의 지독하리만큼 한가한 여유로움과 함께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 결국 책을 꺼내들기로 했다. 그러나 왠지 이런 주말에는 복잡하고, 지루하고, 감상적이고, 시사적이고, 교훈적인 책들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더불어 봄의 춘곤증으로 나른해진 몸을 이끌고 독서를 하려하니 무척이나 힘이 들어 엄두도 낼 수 없다. 그래도 달리 할 일이 없어 침대에 뒹굴뒹굴 거리며 읽을 수 있는 책을 찾다보면 나도 모르게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를 찾게 된다.    그렇다고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가 아주... 더보기
  • 지금으로부터 26년 전인 1987년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대표작 <상실의 시대>(원제: 노르웨이의 숲 ノルウェイの森)가 출간된 해다. 지금도 하루키라고 하면 <상실의 시대>를 쓴 소설가라고만 생각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그러면 하루키가 에세이를 쓴다면 어떨까? 초현실적이고 상징적인 단어들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을까? 수필가로서의 하루키는 소설가 하루키와는 전혀 다른 하루키라 해도 좋다. 그의 수필은 위트가 넘치며 책장도 술술 넘어간다. 하루키 자신은 어디까지나 소설가가 본업이기 때문에, 수필은... 더보기
  • 무라카미 하루키와 안자이 미즈마루 콤비의 대표작 '무라카미 아사히도'의 첫 작품. 둘의 첫 작품은 [코끼리 공장의 해피엔드]라고 하지만 보통 생각하는 에세이로는 이게 처음이다. 뒤이은 두 작품([세일러복~] [쿨하고~])에 비해 짤막하고 단편적인 글이 주를 이룬다. 그에 응하는 삽화 또한 매우 심플하고 즉물적이다. 하루키도 글 안에서 감탄할 정도로 ㅎㅎ 컬러 책 두 권도 좋지만 이 세 권이야말로 두 사람의 호흡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대표작이 아닐까 한다. 참고로 가장 두꺼운 분량을 갖고 있는데 결코 내용이 많지는 않...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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