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고통 앙드레 드 리쇼 장편소설

문학동네 세계문학
앙드레 드 리쇼 지음 | 이재형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06월 14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1,500원
    판매가 : 10,350 [10%↓ 1,15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57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 4일,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18137(8954618138)
쪽수 214쪽
크기 145 * 210 * 20 mm /276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La)douleur/Richaud, Andre d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어머니와 아들의 고통으로 타오르는 밤!

도덕적 금기에 가려진 육체를 모티프로 한 앙드레 드 리쇼의 소설 『고통』. 1931년 출간된 이 작품은 인간 행위를 분석하고 인물의 내면을 깊이 파고드는 작가 특유의 묘사가 잘 드러나 있다. 당시는 물론 지금까지도 금기로 여겨지는 ‘육체의 강박’이라는 주제를 다루었다. 1차 세계대전 초, 남편 들롱브르 대위가 전쟁에 동원되어 사망하자 전쟁미망인으로서의 역할을 해내던 테레즈. 하지만 곧 그녀는 정신적 외로움과 해소할 수 없는 욕망으로 인한 육체적 고통에 시달린다. 그럴수록 아들에게 병적일 정도로 애착을 보이고, 아들은 어머니의 집착을 저항없이 받아들이며 신경질적인 어머니를 닮아간다. 그러던 중 테레즈는 포로로 잡혀와 마을에서 노동을 하던 독일군과 밤마다 몰래 만나 자신의 욕망을 실현시키지만, 아들은 이 사실에 분노하며 고통스러워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욕망으로 채울 수 없는 빈 공간을 메우기 위해 아들에게 집착하는 어머니. 하지만 독일군 포로와 육체적 관계를 맺기 시작하면서 어머니는 아들에게 무관심해지고, 아들은 슬픔과 고독에 사로잡힌다. 이 작품에서 도덕적 금기에 가려진 육체라는 모티프는 ‘고통’의 원인이 되고, 인물들의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작가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원초적이고도 보편적인 고통인 육체의 강박에 대한 대담한 분석을 보여준다. 여성의 성적 욕망의 표현, 독일군 포로와의 육체관계 등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주제를 다루었다는 이유로 ‘프리 뒤 프르미에 로망’ 수상을 놓치기도 했다.

저자소개

저자 : 앙드레 드 리쇼

저자 드레 드 리쇼 Andre de Richaud 1909년 프랑스 남부 페르피냥에서 태어났다. 1931년 발표한 첫 소설 『고통』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며 등장해, 『변덕스러운 사람들의 샘』 『우애』 『붉은 모관』 등 독창적인 소설들을 출간했다. 데뷔가 화려했고 상업적인 성공도 거두었지만, 어떤 문학적 조류에도 속하지 않는 독창적인 재능과 작품의 음울한 분위기 때문에 문단에서는 그에 걸맞은 위상을 이어가지 못했다. 문단에서 잊힌 채 알코올중독자로 살아가던 그는 자신이 죽은 사람으로 알려진 것에 분노해 1964년 『나는 죽지 않았다』를 출간했다. 1968년 프랑스 남부 발로리스의 양로원에서 폐결핵으로 쓸쓸히 생을 마감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이재형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상명대, 강원대, 한국외국어대에서 강의했다. 현재는 프랑스에 머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레이스 뜨는 여자』, 『황새』, 『레제르 만화 컬렉션 2』, 『카트린 드 메디치』, 『프로이트 평전』, 『사막의 정원사 무싸』, 『이중설계』 등이 있다.

목차

고통 _7

앙드레 드 리쇼 연보 _211

책 속으로

조르제는 빛을 향해 다가가는 육체의 첫 꽃잎들이었다. 여느 아이들은 여덟 살만 되면 따뜻한 품에서 보호받고 싶은 욕구를 떨쳐내지만(기저귀라든지 어머니의 젖가슴에 대한 기억을 창피하게 여겨 지워버리듯) 조르제는 이 같은 욕구를 여전히 간직하고 있었다. 이제 더는 남자들의 팔에 놓일 수 없게 된 어머니의 손이 조르제의 어린 피부를 떠나지 않았던 것이다. _ 본문 13쪽

두 사람의 피는 숲 속 오솔길에서 사냥꾼에게 쫓기는 한 마리 짐승처럼 동맥 속을 흘러다녔다. 어두운 숲과도 같은 육신은 살갗에서부터 모든 사람에게 닫혀 있어 오직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나는 이 아름다운 책을 결코 잊어버린 적이 없다.” _ 알베르 카뮈

장 그르니에가 알베르 카뮈에게 권한 소설!
카뮈를 창작의 세계로 이끈 바로 그 소설!

“그녀는 오직 사랑만을, 사랑의 행위만을, 열정의 고통만을 생각했다.
그녀는 열렬히 ‘사랑을 갈구했다’. (…) 사랑이, 더 정확히 말하면 사랑받고 싶은,
자기 것이 아닌 다른 육체를 손으로 느끼고 싶은 욕구가 그녀의 눈을 멀게 한 것이다.”

비운의 작가 앙드레 드 리쇼의 삶과 작품 세계

나는 앙드레 드 리쇼라는 작가를 알지 못했다. 그러나 나는 ...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