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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세계문학전집 91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 이인규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0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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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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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8 ~ 2021.03.17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17291(8954617298)
쪽수 160쪽
크기 140 * 210 * 20 mm /49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old man and the sea / Hemingway, Ernest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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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헤밍웨이가 쓴 감동의 역작!

대작가 헤밍웨이의 감동의 역작 『노인과 바다』. 쿠바 연안에서 고기잡이를 하며 살아가는 노인의 이야기를 헤밍웨이 특유의 건조하고 간결한 문체로 그려낸 작품이다. 불운과 역경과 고난 앞에서 한 늙은 어부가 보여주는 장엄하고 영웅적이면서도 지극히 인간적이고 사적인 행위가 간결하면서도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이 작품은 출간 이듬해인 1953년 퓰리처상을 받았고, 1954년에는 작가에게 주어지는 노벨문학상에서 이례적으로 작품인 『노인과 바다』가 언급되며 헤밍웨이에게 노벨문학상 수상의 영광을 안겨주었다.

목차

해설 | 인간 존엄에 대한 감동적 서사135
어니스트 헤밍웨이 연보 147

책 속으로

노인의 모든 것이 늙거나 낡아 있었다. 하지만 두 눈만은 그렇지 않았다. 바다와 똑같은 빛깔의 파란 두 눈은 여전히 생기와 불굴의 의지로 빛나고 있었다. _본문 10쪽

물오리들은 하늘을 배경으로 선명한 줄무늬를 이루었다가 넓게 흐트러졌다가 또다시 선명한 줄무늬를 이루었다가 하면서 바다 위를 날아갔다. 노인은 바다에서는 그 누구도 결코 외롭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_본문 63쪽

“물고기야,”노인은 말했다. “물고기야, 넌 어쨌든 죽어야 할 운명이야. 그렇다고 나까지 죽여야 하겠냐?”그래봤자 아무 소용도 없어, 노인은 생각했... 더보기

출판사 서평

헤밍웨이가 쓴 최고의 이야기. 이보다 더 좋을 수도,
이것과 다르게 쓸 수도 없는 아름다운 걸작. _

헤밍웨이에게 불멸의 명성을 안겨준 감동의 역작

1954년 노벨문학상, 1953년 퓰리처상

『노인과 바다』는 불운과 역경에 맞선 한 늙은 어부의 숭고하고 인간적인 내면을 강렬한 이미지와 간결한 문체로 그려낸 작품이다. 작가 헤밍웨이의 원숙한 인생관 위에 독보적인 서사 기법과 문체가 훌륭하게 응축된 작품이라는 점에서 그의 필생의 걸작으로 꼽힌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이후 헤밍웨이의 작가적 명성을 재확인시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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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과바다 ck**n320 | 2017-11-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나이가 몇이 되든 항상 접하게 되는 <노인과 바다>. 아주 어렸을 적 초등학생일 때에도 꼭 읽어야 할 도서로 학교 책장에 꽂혀있던 것이 기억난다. 그러나 어쩐 일인지 그때에는 손이 가질 않았고 부끄럽지만 이렇게 나이가 먹고 나서야 접하게 되었다. 왠지 거칠지만 낭만에 젖은, 해가 쨍쨍한 아래 시가를 물고 있을 남자가 떠오르는 이 소설은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쓴 불멸의 고전이다. 끊임없이 목표를 지향하며 나아가는 노인의 모습을 보며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달까. 남들이 모두 무시하는 노인은 어쩌면 바보일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꿋... 더보기
  • 산티아고여 당신이 상어를 물리칠 무기, 충분한 양의 물, 혹은 거대한 물고기를 손쉽게 잡아 올릴, 하다못해 도르래나 지렛대라도 배에 준비해 두지 않은 것을 나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만일 매일 만선은 아니더라도, 당신이 근해든 원해든 자유롭게 목표 지점을 설정해, 계속 물고기를 잡았다면, 당신의 배에는 사용 빈도와 상관없이 필요한 물품이 기본 수량 이상은 갖추어져 있었을 것이다. 2~3일 정도는 견딜 물은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80일이 넘도록 고기를 잡지 못했던 당신에게 '오늘'은 단지 85일째 날일 뿐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더보기
  •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Hemingway, 1899-1961)는 미국 현대 문학의 개척자라고 평가받는다. 제1차 세계대전 후 삶의 좌표를 잃어버린 ‘잃어버린 세대’를 대표하는 작가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1926년), 『무기여 잘 있거라』(1929년)의 성공으로 큰 명성을 얻는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1940년) 또한 그의 명성을 드높이고, 『노인과 바다』(1952)는 <라이프>지에 발표되자마자 불과 이틀 만에 500만 부 이상이 팔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끈다. 곧이어 단행본으로 출간돼... 더보기
  • 노인과 바다 kk**dol8 | 2016-12-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많은 사람이 읽었던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많은 사람이 읽었기에 손길이 가지 않았던 책이다. 3개월전 우연히 이웃 블로거께서 올린 리뷰 <노인과 바다>를 읽게 되면서 이 소설의 내용이 궁금해졌다. 도서관에서 다른 책을 고르다가 찾아낸 이 소설 속에서, 노인이 얻고자 했던 건 무엇일까. 이 소설 속에서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걸까, 그것이 궁금했다. 40일간 소년과 노인이 타고간 작은 돛단배. 그 배는 고기를 잡기 위한 배였다. 하지만 40일이 지났음에도 항상 허탕치기 ... 더보기
  • 노인과 바다 pe**ca | 2016-11-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노인과 바다 / 소설 / 어니스트 헤밍웨이 / 문학동네 / 2012.01.20 / 160쪽 / 8,000 원   84일간 허탕에도 바다를 향해 나아가는 어부 산티아고. 그는 청새치를 발견하고 사투를 벌인다. 인내를 가지고 도전하는 노인은 청새치로부터 승리를 거둔다. 노인은 집으로 가는 중 상어 떼의 습격을 받는다. 온 힘을 다해 상어 떼를 쫓는 데에 성공하지만 청새치는 살점이 다 뜯겨나간 상태였다. 노인은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와 잠을 청한다.   작품은 노인의 처절한 사투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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