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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프 파울로 코엘료 장편소설

양장
파울로 코엘료 지음 | 오진영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09월 23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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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스타 작가 14인x문학 굿즈 3종(이벤트 페이지 참고)
    2020.06.19 ~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16126(8954616127)
쪽수 410쪽
크기 128 * 188 * 30 mm /500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O)Aleph/Coelho, Paulo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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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당신은 몇 개의 생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파울로 코엘료가 자신을 전면으로 내세워 내면의 이야기를 풀어낸 작품 『알레프』. 20여 년이 넘은 파울로 코엘료의 작가 세계를 아우르는 동시에, 자신의 근본으로 회귀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터닝포인트와 같은 작품이다. 2006년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탄 작가는 오랜 꿈이었던 그 여행에서 뛰어난 재능을 가진 바이올리니스트 힐랄을 만나게 된다. 둘은 함께 시간과 공간을 여행하는 신비로운 경험을
하면서 사랑과 용서, 그리고 생 앞에 놓인 도전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 소설은 낡은 일상에서 벗어나 다시 태어나는 한 영혼과, 끝은 또다른 시작과 같다는 새로운 출발에 대해 이야기한다. 도전을 즐기는 모험가만이 새로운 길을 열고 그 안에서 생의 기쁨과 의미를 깨달을 수 있음을 말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알레프'는 히브리어와 아랍어, 아람어의 첫 글자이자 수학에서는 '모든 수를 포함하는 수'를 나타내는 말이다. 파울로 코엘료는 이 개념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과거도 미래도 없는 영원한 현재'로서의 시간인 알레프와, 우주와 교감하게 되는 특정한 공간인 알레프, 그리고 그 공간에서 운명적으로 만난 이들이 발생시키는 에너지와, 우주 안에서 영적 성장을 이루는 인간의 영혼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금 우리는 몇 개의 생을 살아가고 있으며, 그 생을 어떻게 살고 있는지 질문을 던지면서, 인간의 삶을 무한한 우주 속을 나아가는 기차여행에 비유한다. 인간이 살아가는 여러 개의 삶이 기차를 이루는 객차와 같다고 말하며, 중요한 것은 '현재'라는 울림을 전하고 있다.
▶ 『알레프』 동영상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상세이미지

알레프(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파울로 코엘료

저자가 속한 분야

파울로 코엘료 저자 파울로 코엘료 Paulo Coelho는 전세계 168개국 73개 언어로 번역되어 1억 3천5백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한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다.1947년 리우데 자네이루에서 태어났다. 그후 록 음악 작곡 가로 브라질 음악에 큰 영향을 미쳤고, 저 널리스트, 록스타, 극작가, 세계적인 음반회 사의 중역 등 다양한 이력을 거쳤다. 1986 년, 그는 돌연 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산티 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순례를 떠난다. 이때 의 경험은 코엘료의 삶에 커다란 전환점이 된다. 그는 이 경험에 감화되어 첫 작품 『순례자』를 썼고, 이듬해 자아의 연금술을 신비롭게 그려낸 『연금술사』로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이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전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다. 2007년 UN 평화대사로 임명되어 활동중이다. 2006년, 코엘료는 3월부터 7월까지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3개 대륙을 여행하며 오랜 꿈이었던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한다. 그리고 그 여행에서 전혀 예상치 못하게도, 뛰어난 재능을 가진 바이올리니스트 힐랄을 만난다. 둘은 함께 시간과 공간을 여행하는 신비로운 경험을 하고, 그 여행을 통해 사랑과 용서, 그리고 생 앞에 놓인 도전을 극복하는 법을 배운다. 2010년에 발표한 신작 『알레프』는 이때의 놀랍고도 감동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쓴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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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오진영은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브라질 상파울로 주립대학교(UNICAMP)에서 인류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프리랜서기자, 포르투갈어 번역가로 활동중이고, 『결혼식 전날 생긴 일』을 옮겼다.

오진영님의 최근작

목차

내 왕국의 왕
중국 대나무
이방인의 등불
찬바람이 불면
영혼을 나누다
9288
힐랄의 눈
이파티에프 하우스
알레프
꿈꾸는 이는 길들여지지 않는다
빗속의 눈물처럼
시베리아의 시카고
화의 도
불의 고리
아무도 당신을 믿어주지 않을 때조차 믿으라
찻잎
다섯번? 여인
아드 엑스티르판다
움직이지 않고 힘을 무력화하기
황금빛 장미
바이칼의 독수리
두려움에 대한 두려움
도시
전화통화
터키의 영혼
모스크바, 2006년 6월 1일

작가노트

출판사 서평

『연금술사』 『브리다』의 작가 파울로 코엘료 2011년 신작!
코엘료의 ‘모든 것’이자 ‘새로운 출발’을 보여주는 작품

“지금, 당신은 몇 개의 생을 살고 있습니까?”

전 세계 43개 국가 32개 언어 출간
출간 첫날 베스트셀러 1위!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대륙, 그리고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9288킬로미터
두려움과 떨림을 내려놓고 다시 처음으로,
한 발 한 발 몸으로 새기며 나아간 가슴 뭉클한 여정……

파울로 코엘료가 돌아왔다. 전 세계 1억 독자들은 2년에 한 번씩 찾아오는 코엘료의 신작을 ... 더보기

북로그 리뷰 (21) 전체보기 쓰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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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레프 - 파울로 코엘료 ma**e127 | 2015-11-20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인생은 기차역이 아니라 기차다. 이 한마디로 이 책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다 말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파울로 코엘료가 풀어 나간 이야기의 중심에는 이 문장이 있지 않을까. 또한 인생에서 시간은 흐르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것 뿐이며 기차에는 여러 객차가 있어 지금 내가 있는 객차에서 다른 객차를 볼 수 없듯이 전생이나 죽은 영혼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인생을 기차에 비유한다는 것은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스승 J.가 하는 말과 신성한 의식 같은 것이 모두 의... 더보기
  • '신비롭다' 책장을 덮은 뒤 나도 알레프에 있는 건 아닌가 손을 휘저어본다. 그가 보여주는 세상을 따라가면서 내면의 힘을 나눠주는 작가의 한 사람이 파울로 코엘료가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인상 깊은 소설의 하나를 꼽으라면 망설임없이 그의 '연금술사'를 꼽는 내게 파울로 코엘료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손이 가게 했던 작품, 알레프.   그의 이야기를 읽어가다보면 이야기의 흐름보다 그 안에 담겨진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 것은 나만이 아닐 것이다. 처음에는 어기적거리는 아기 같은 다리가 어느덧 ... 더보기
  • 알레프 - 기 lj**202 | 2012-03-0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솔직히 파올로 코엘료의 작품은 더이상 흥미가 생기지 않아 저번 작품을 끝으로 더이상 읽으려고 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나도 모르게 이 작품을 선택한 것은 부담없이 읽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얄팍한 마음이 더 강했기 때문이다. 여전히 코엘료의 작품은 좋다. 내가 그것에 대해 왈가와부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도 않고 심지어 내가 무엇이라 이야기한다고 코엘료가 반응을 할리가 없다.   코엘료의 작품중에 당연히 연금술사는 최고의 작품이라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우리가 여러 성공학 책과 같은 곳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우화형식... 더보기
  • 알레프 pc**4 | 2012-01-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나에게 항상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파울로 코엘료   이책 역시 읽는 내내 다시읽고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었다   그만큼 심오하다고 할까~?   역시나 파울로 코엘료의 색이 잘 묻어나는 책이었다.   어렵긴 하지만 손에서 놓을수 없게 만드는 마력을 가진책이라고 할수 있다.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책.. 더보기
  •     파울로 코엘료는 믿음이 가는 작가 중 한 명이다. 나는 아직 그의 저서들을 많이 읽지 못했다. 한 권 한 권 천천히 마주하려는가 보다. 그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이야기 속에 수 많은 메시지들을 전달한다. 그것은 분석에서 비롯되는 이해가 아니라 마음으로 다가오는 이해이다. 브리다나 연금술사에서 그려냈던 것 처럼.   때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다시 한 번 바라보면 나도 모르게 '아' 하고 고개를 끄덕이는 때가 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그의 책에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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