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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다

양장본
파울로 코엘료 지음 | 권미선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10월 21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60개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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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4612999(8954612997)
쪽수 351쪽
크기 128 * 188 * 30 mm /44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Brida/Coelho, Paulo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당신은 이번 생에서 무엇을 찾고 있나요?

<연금술사>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우뚝 선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신작『브리다』. <연금술사> 직후에 집필한 운명과 사랑에 관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로, 운명을 찾아나선 스무 살 브리다가 사랑을 찾고 더 나아가 자아를 발견하면서 변모해가는 가슴 뭉클한 여정을 그렸다. 주인공 브리다는 자기 발견의 여정에서 한 현자를 만나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고, 한 여인을 통해 세상 속에 숨어 있는 음악에 맞춰 춤추는 법을 배운다. 그 과정을 통해 작가는 삶의 의미를 생각하고, 성찰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운명을 찾아 떠나는 스무 살 브리다의 눈부신 자아 발견의 여정에 작가 특유의 신비주의와 리얼리즘을 적절히 결합해 충만하고 영감 가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36개 언어로 번역 출간됐으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저자소개

저자 : 파울로 코엘료

저자가 속한 분야

파울로 코엘료 전세계 160여 개국 61개 언어로 번역되어 1억1천5백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한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 1947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났다. 브라질 군사독재에 의해 수차례 수감되고 고문당했다. 그후 록 음악 작곡가로 브라질 음악에 큰 영향을 미쳤고, 저널리스트, 록스타, 극작가, 세계적인 음반회사의 중역 등 다양한 이력을 거쳤다. 1986년, 그는 돌연 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순례를 떠난다. 이때의 경험은 코엘료의 삶에 커다란 전환점이 된다. 그는 이 순례에 감화되어 첫 작품 『순례자』를 썼고, 이듬해 자아의 연금술을 신비롭게 그려낸 『연금술사』로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그리고 2년 후, 순례 중에 만난 한 여인의 이야기를 소설로 쓴 『브리다』를 발표했다. 이 소설은 운명을 찾아 나서는 스무 살 여자 브리다의 눈부신 자아 발견의 여정을 그린 이야기로, 1990년 출간되어 지금까지 전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후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악마와 미스 프랭』 『11분』『오 자히르』『포르토벨로의 마녀』 『승자는 혼자다』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세계적으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2009년에는 『연금술사』로 기네스북에 ‘한 권의 책이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작가’로 기록되었다. 2002년 브라질문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정되었으며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2007년부터 UN 평화대사로 활동중인 그는 브라질에 ‘코엘료 인스티튜트’라는 비영리단체를 설립, 빈민층 어린이와 노인들을 위한 자선사업을 펼치고 있다. 2006년 파울로 코엘료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순례 20주년을 기념해 다시 순례를 떠났고, 이 경험으로 신작 『알레프』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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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권미선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대학교에서 문학 석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스페인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황금세기 피카레스크 소설 장르에 관한 연구」, 「<돈키호테>에 나타난 소설의 개념과 소설론」 등이 있으며, 루이스 세풀베다의 『외면』 『핫 라인』 『소외』,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납치 일기』, 산체스 드라고의 『아리아드네의 실』, 이사벨 아옌데의 『영혼의 집』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들어가기 전에
서序
아일랜드 1983년 8월-1984년 3월
여름 그리고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출판사 서평

36개 언어 번역 출간, 전세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살아가다보면 어느 순간 우리 모두는
자신의 소울메이트를 만나고 그를 알아보지”

전세계 1억 독자가 사랑하는 ‘마법의 이야기꾼’ 파울로 코엘료가 들려주는
운명과 사랑에 관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스무 살 브리다가 우리 생에 던지는 가장 근원적인 질문
“당신은 이 삶에서 무엇을 찾고 있나요?”
마음 깊이 스며들어 영혼을 채우는, 빛으로 가득한 발견의 여정!

당신은 운명을 발견하기 위해 얼마만큼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가?
『브리다』는 운명을 찾아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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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카 : “태곳적 우리가 나뉘었을 때, 한 부분은 지식을 보존하는 책임을 맡았지. 바로 남자야. 남자는 농사와 자연, 천체의 움직임을 이해했지. 언제나 지식의 세계를 제 위치에 유지하고, 별이 계속 궤도를 돌게 하는 힘이야. 지식을 보존하는 것은 남자에게 주어진 영광이었어. 그 덕분에 인류가 생존할 수 있었고. 우리 여자들에게는 훨씬 미묘하고 섬세한 능력이 주어졌지. 그것 없이는 제아무리 많은 지식도 의미가 없어. 그 능력은 바로 변화야. 남자들은 땅을 비옥하게 일구고, 우리 여자들은 씨앗을 뿌리지. 그러면 땅은 나무와 식물로... 더보기
  • 역시 나와는 맞지 않는 정신세계 인듯 하다. 파울로 코엘료의 작품들은 그다지 공감이 가지 않고 번역의 문제인지 문체의 문제인지 집중과 몰입이 잘 되지 않는다. 브리다 라는 신비스러운 여인을 통해서 마법이라는 매개체를 갖고 시간을 넘나드는 세계의 본질과 사랑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 같다. 신학적인 세계관을 많이 인용하지는 않고 마법사들의 심오한 철학관들이 나오는데 이해하기에는 현실세계보다 더 형이상학적인 주제로 시작부터 끝까지 이어진다. 그녀는 무엇을 알고자 하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우리를 둘러싼 만물과 공... 더보기
  • 나를 찾는 여행. ss**um | 2015-12-1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올 초만 해도 나는 무척이나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또 한살을 먹었다는 두려움, 이별, 여전히 찾을 수 없는 내 앞길에 대한 막막함으로 우울한 날들의 연속이었다. 솔직하게 말하면 나에겐 희망이 없는 것 같았다. 무엇보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몰랐고,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지 못했다. 스스로 길을 찾는 것이 아니라 길이 나를 찾아와 주길 마냥 기다렸다. 그렇게 말도 안 되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나에게 새로운 길이 열렸다고 하면 너무 빤한 결말일까? 마법사 앞에 나타난 브리다, 혹은 브리다 앞에 나타난 마... 더보기
  • 저자가 파울로 코엘료라는 점만으로도 이 작품에 끌리기에 충분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기대했던 것만큼의 임팩트가 강한 작품은 아닌데다가, 기독교적인 성향이 강하게 배어나오고 있어 저자가 전달하려는 의미에 대해 살짝꿍 반감이 느껴지기도 해서 생각만큼 굉장한 작품이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이런 아쉬움이 느껴지는 작품이기는 하지만, 역시 파울로 코엘료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쉬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자의 글은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데다가, 마법, 마녀라는 소재로 인생의 진리를 이끌어내고 있는 전개 방... 더보기
  • 브리다 hu**2766 | 2015-03-0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한번도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을 읽은 적은 없지만 "연금술사"로 유명한 그의 작품이라 서점 가판대에서 끌리듯 집어들었다. 태양전승, 달전승, 마법사, 마녀와 같이 판타지적 단어들이 계속해서 등장했고 현실과 동떨어진 듯 하면서도 현실과 묘하게 연결되는 매력에 쉽게 읽혀져 내려갔다.   42 "믿음은 오로지 사람들이 믿기 때문에 존재한다. 기적이, 설명이 불가능함에도 그것을 믿는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것처럼."   90 "우리 여자들에게는 훨씬 미묘하고 섬세한 능력이 주어졌지. 그것 없이는 제아무리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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