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겨울

이디스 워턴 저자(글) · 김욱동 번역
문학동네 · 2009년 03월 30일
9.5 (4개의 리뷰)
최고예요 (100%의 구매자)
  • 겨울 대표 이미지
    겨울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겨울 사이즈 비교 128x188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0,800 12,000
적립/혜택
600P

기본적립

5% 적립 6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작가정보

저자(글) 이디스 워턴

지은이 이디스 워턴(Edith Wharton)
1862년 유서 깊은 전통을 지닌 뉴욕의 상류층 가문에서 태어나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등 유럽 각지를 돌아다니며 유년 시절을 보냈다. 학교에 다니는 대신 가정교사로부터 교육을 받으며 문학, 철학, 과학, 종교 서적 등을 탐독했고, 1878년 첫 시집을 출간했다. 1885년 스물세 살에 에드워드 로빈스 워턴과 결혼한 이후, 불행한 결혼 생활과 작가적 야심 사이에서 갈등하다 심각한 신경쇠약을 앓았다. 의사로부터 좀더 진지하게 소설을 써보라는 권고를 받고 작품 집필에 전념, <스크리브너스> 지를 비롯한 여러 잡지에 시와 단편소설을 꾸준히 발표하던 중 장편소설 『환락의 집』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작가로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헨리 제임스, 싱클레어 루이스, 앙드레 지드, 장 콕토 같은 작가들과 교류하며 예술적 자양분을 주고받았고, 1차 세계대전 중에 프랑스에서 전쟁 구호활동을 펼쳐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기도 했다. 1921년 장편소설 『순수의 시대』로 여성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평생 장편소설, 단편소설, 시, 에세이, 여행기, 자서전 등 40여 권이 넘는 책을 출간했고, 병상에서까지 글을 썼다. 1937년 75세로 프랑스 파리에서 생을 마감했다. 주요 작품으로 『여름』 『겨울』 『순수의 시대』 『그 지방의 풍습』 등이 있다.

옮긴이 김욱동
한국외대 영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미시시피 대에서 영문학 석사 학위를, 뉴욕 주립대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강대 영문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외대 통번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허클베리 핀의 모험』 『앵무새 죽이기』 『호밀밭의 파수꾼』 『주홍 글자』 등 20여 권이 있고, 저서로 『포스트모더니즘』 『은유와 환유』 『번역인가 반역인가』 등 30여 권이 있다.

번역 김욱동

저자 김욱동은 경기도 인천 출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미시시피 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뉴욕 주립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포스트모더니즘을 비롯한 서구 이론을 국내 학계와 문단에 소개하는 한편, 이러한 방법론을 바탕으로 한국문학과 문화 현상을 새롭게 해석하여 주목을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듀크 대학교,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등에서 교환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서강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 『문학 생태학을 위하여』, 『은유와 환유』, 『수사학이란 무엇인가』, 『번역의 미로』, 『소설가 서재필』, 『눈솔 정인섭 평전』, 『오역의 문화』, 『번역과 한국의 근대』, 『외국문학연구회와 「해외문학」』, 『세계문학이란 무엇인가』, 『시인은 숲을 지킨다』, 『문학을 위한 변명』, 『지구촌 시대의 문학』, 『적색에서 녹색으로』, 『부조리의 포도주와 무관심의 빵』, 『문학이 미래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어라』,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외에 『위대한 개츠비』, 『왕자와 거지』,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 『동물농장』, 『앵무새 죽이기』, 『이선 프롬』, 『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 등이 있다. 2011년 한국출판학술상 대상을 수상했다.

목차

  • 겨울

    작품 해설 김욱동(문학평론가)
    _ 감옥으로서의 사회

    이디스 워턴 연보

출판사 서평

저항할 수 없는 필연성의 드라마로 독자들을 압도한다! _앨프리드 케이진(문학평론가)

1921년 여성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하고, 헨리 제임스와 함께 20세기 미국 문학사의 한 페이지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는 작가 이디스 워턴의 장편소설 『겨울』이 출간되었다. 불행한 결혼 생활과 작가적 야심 사이에서 갈등하다 심한 신경쇠약증까지 겪어야 했던 작가의 체험이 물씬한 이 작품은 미국 중고등학교 독서 목록은 물론, 대학에서도 인문학이나 일반교양을 위한 교과 목록에도 늘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미국 문학의 고전이다.
『겨울』은 19세기 미국 뉴잉글랜드의 작은 마을 스탁필드를 배경으로 꿈이 좌절된 남자, 이선 프롬의 불운한 삶을 통해 주어진 환경의 힘에 무참히 파괴되는 한 젊은이의 모습을 그린다. 사랑에 한 번 몸을 담근 죄로 수십 년을 운명에 저당 잡힌 채 살아가는 주인공 이선 프롬은 도덕, 윤리, 종교, 문명의 이름으로 억압해버린 우리 자신의 내면 풍경이자, 슬픈 자화상이기도 하다.
1911년 이 소설이 처음 출간됐을 때, 대부분의 비평가들은 워턴의 문학적 기교를 높이 사면서도 “이 책이 너무나 가혹해서 워턴을 용서하기 어렵다”고 말하며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워턴은 그들의 혹평에 아랑곳하지 않았다. 여태껏 써온 작품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즐거움과 편안함’을 느끼며 쓴 이 작품에 자신이 있었다. 이십오 년 뒤, 이 소설이 연극으로 각색되어 미국 전역에서 인기를 끈 데 힘입어 독자들은 점점 이선 프롬의 기구한 삶에 대해 술렁이기 시작했다. 이후 『겨울』은 영화로도 제작되었고, 1970년대 이후 페미니즘의 거센 파도를 타고 워턴의 작품이 재조명되면서 이 작품은 오늘날 당당히 미국 문학의 고전의 반열에 올랐다.

그해 겨울, 사랑은 그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가혹한 운명의 암초에 걸린 뉴잉글랜드의 낡은 폐선, 이선 프롬


이선은 재능 있고 꿈 많은 청년으로 장차 엔지니어나 화학자가 되고 싶었다. 그러나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시골에 파묻힌 채 환자인 어머니를 돌보면서 모든 꿈과 이상을 접어둘 수밖에 없었다. 어머니가 병으로 돌아가시자, 그는 어머니를 정성껏 간호해주던 지나에게 옆에 있어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결혼한 지 일 년도 채 안 되었을 때, 아내 지나는 이미 마을에서도 유명한 병자가 되어 있다. 그는 지나가 그동안 어머니의 병시중을 들면서 보여준 간호원으로서의 탁월한 솜씨가 실은 자신의 증상을 골똘히 관찰하면서 얻은 기술이었다는 것을 알고 허탈해한다. 마을 사람들 모두가 이선의 처지를 가엾게 여기는 사이, 처음부터 애정이 없던 그들의 결혼 생활은 그렇게 지나의 질병과 괴팍한 성격으로 점점 악화일로에 놓인다.
그 무렵 지나를 간병하고 집안일을 돕기 위해 멀리서 지나의 조카 매티가 찾아온다. 철모르고 발랄하고 건강하기까지 한 열일곱 살의 매티…… 그녀는 이선의 어두운 삶을 밝히는 한 줄기 구원의 빛이다. 매티 역시 오갈 데 없는 자신을 친절하게 대해주는 이선을 좋아하게 되고, 때마침 지나가 읍내 베츠브리지로 진료를 받기 위해 집을 떠난 하루 동안 두 사람은 단둘이 있게 된다. 그러나 그 순간을 황홀해하면 할수록 집 안에 드리워진 지나의 그림자가 짙어지는 것에 이선은 순간 섬뜩함을 느낀다.
다음 날 집에 돌아온 지나는 두 사람의 묘한 낌새를 눈치 채고, 베츠브리지의 친척에게서 집안일을 좀더 능숙하게 해낼 다른 여자애를 소개받았다며 매티를 집에서 쫓아내려고 한다. 이에 이선은 절망감에 사로잡혀 지나의 마음을 돌리려 하지만 그녀는 끄떡도 하지 않는다.
이별의 슬픔에 절망한 이선과 매티는 함께 썰매를 타고 언덕 밑에 있는 느릅나무에 부딪쳐 자살을 시도하지만 운명은 그것마저도 허락하지 않는다. 척추가 부러진 매티는 제2의 지나가 되어, 이선은 절름발이 신세가 되어 오히려 지나의 보살핌을 받으며 고달픈 삶을 살아간다. 집 앞 무덤에 묻혀 있는 이선의 조상들과 다를 바 없는 표정을 지으며 ‘삶 속의 죽음’ 또는 ‘죽음 속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내가 바로 이선 프롬이다!”
도덕과 윤리의 이름으로 억압해버린 우리 내면의 슬픈 자화상


영국 소설가 D. H. 로런스는 “작가는 원고지 위에 피를 쏟아놓는다”고 말한 적이 있다. 모든 문학작품에는 직간접적으로 작가 자신의 삶이 녹아 있게 마련이라는 뜻이다. 실제로 훌륭한 문학작품을 보면 작가 자신의 구체적 체험에 바탕을 둔 경우가 많다. 『겨울』을 읽다보면 작가 자신의 삶이 눈앞에 자주 어른거린다. 이디스 워턴 자신이 겪었던 삶의 궤적이 이 작품에 거의 그대로 투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가령 이디스와 남편 에드워드가 거의 평생에 걸쳐 신경쇠약증을 비롯한 질병에 시달린 것처럼 이 소설의 작중인물들도 온갖 질병에 시달린다. 더구나 주인공 이선 프롬의 불행한 결혼과 그것으로부터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는 것도 작가의 삶과 비슷하다. 주인공 이선 프롬은 작가 자신이고, 그의 아내 지나 프롬은 작가의 남편 에드워드이고, 매티 실버는 이디스의 정부(情夫) 모턴 풀러턴인 셈이다. 이디스 워턴은 남녀의 역할만 살짝 바꿔놓았을 뿐 자신의 불행한 결혼 생활을 둘러싼 경험을 이 작품에 거의 그대로 옮겨놓았다. 그러나 워턴이 이 소설에서 무엇보다도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작중인물들의 외형적인 삶의 모습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심리 상태이다. 그들의 심리에 대해 워턴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이디스 워턴이 이 작품에서 취급하고 있는 문제는 개인과 사회의 갈등이다. 한 개인이 사회와 빚는 갈등은 저 17세기 초엽에 청교도들이 신대륙에 도착할 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미국문학 전통에서 면면히 계승되어온 주제이다. 워턴은 사회제도나 규범, 도덕적 인습이나 윤리적 전통과 맞서 싸우는 개인의 처절한 모습을 감옥의 이미지를 통해 제시한다.
이처럼 작가의 개인적 체험을 녹여낸 『겨울』이 여전히 수많은 독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꾸준히 읽히는 데에는 이 작품에 세대를 뛰어넘는 보편성이 확보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사회화 과정을 통해 억압해버린, 그러나 여전히 마음 깊은 곳에 도사리고 있는 원초적 본능을 깨우고 있는 것이다. 주인공 이선은 우리 의식 밑바닥에 숨어 있지만 휴화산처럼 한 가닥 연기를 내뿜고 있는 무의식이자, 잠재의식의 표현일지 모른다.

『겨울』이 뿜어내는 암울한 심리를 좋아했다. 이렇게 좋은 작품은 마음속으로 혼자만 즐겨야지 다른 사람들에게 발견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였다. _톄닝(소설가)

저항할 수 없는 필연성의 드라마로 독자들을 압도한다! _앨프리드 케이진(문학평론가)

미국 문학의 비극성을 가장 잘 정의하는 작품. 아름다운 묘사와 배경, 순수하게 승화된 사랑과 증오, 피할 수 없는 파국의 과정과 비극적 결말은 『겨울』을 내가 읽은 가장 훌륭한 작품 중 하나로 손꼽는 데 손색이 없으며, 당신에게도 역시 그랬으면 좋겠다. _아마존 독자

『보바리 부인』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 귀스타브 플로베르는 말할 것도 없고 많은 독자들이 "내가 바로 보바리다" 하고 부르짖었다. 마찬가지로 『겨울』을 읽으면서 "내가 바로 이선 프롬이다" 하고 외칠 독자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_「옮긴이의 말」에서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4607629
발행(출시)일자 2009년 03월 30일
쪽수 242쪽
크기
128 * 188 mm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Ethan Frome/Wharton, Edith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겨울
| 양장본 Hardcover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