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뭐예요 1초에서 100년까지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 읽기

스프링

파스칼 에스텔롱 지음 | 이희정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08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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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05359(8954605354)
쪽수	60쪽
크기	200 * 25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Le)temps qui passe / Estellon, Pascale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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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대해 배우자!

프랑스 태생의 그림책 작가 파스칼 에스텔롱의 『시간이 뭐예요?』. '릴리'와 '잭'과 함께 1초에서 100년까지 '시간'에 대해 재미있게 배워나갈 수 있도록 구성한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은 '시간'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을 아이들의 일상생활을 예로 들어가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초, 하루, 일년 등은 물론, 날짜, 계절, 그리고 시계 보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다룹니다. '파운드케이크를 만들어요'뿐 아니라, '시계 만들기', '달력 만들기' 등의 재미있는 활동도 담아내 이해를 도와줍니다.

볼 수도 없고, 들을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고, 먹을 수는 없지만 셀 수는 있어요. 그것은 바로 흘러가는 '시간'이랍니다. '시간'에 대해 궁금하다고요? 그렇다면 '릴리'와 '잭'과 함께 '시간'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요! 스프링본.

☞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위한 Tip!
『시간이 뭐예요?』는 시계 보는 방법 등을 헷갈려하는 초등학교 1ㆍ2학년 아이들에게도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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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시간 놀이 aq**0317 | 2008-10-16 | 추천: 0 |

엄마의 무심함으로 숫자에 어두운 우리 아이를 위해 특별히 고른 책이다. 벽에 걸린 시계를 매일 보면서도 정작 시간에 대해서는 제대로 설명을 못 해줬던 것 같다. 시간의 개념을 1초부터 차근차근 그림과 함께 설명해주는 내용이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우와, 이렇게 쉽게 설명할 수 있구나.' 그 동안 어떻게 설명할 지 몰라서 아예 포기하고 있었는데 너무나 반갑고 고마운 책을 만난 것이다. 책의 매력은 그뿐이 아니다. 요일을 알려주는 둥그런 판은 손으로 이리저리 움직이면 <내일 -... 더보기

엄마의 무심함으로 숫자에 어두운 우리 아이를 위해 특별히 고른 책이다.
벽에 걸린 시계를 매일 보면서도 정작 시간에 대해서는 제대로 설명을 못 해줬던 것 같다.
시간의 개념을 1초부터 차근차근 그림과 함께 설명해주는 내용이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우와, 이렇게 쉽게 설명할 수 있구나.'
그 동안 어떻게 설명할 지 몰라서 아예 포기하고 있었는데
너무나 반갑고 고마운 책을 만난 것이다.
책의 매력은 그뿐이 아니다.
요일을 알려주는 둥그런 판은 손으로 이리저리 움직이면 <내일 - 오늘- 어제>의 요일이 표시된다.
그리고 주먹을 쥐면 볼록한 곳은 1월(31일), 오목한 곳은 2월(28일 혹은 29일) 하는 식으로
날수 확인하는 방법도 그림으로 그려져 있다.
1년과 4계절을 들춰보기로 깜찍하게 구성되어 있다.
뒷부분에는 시계 만들기, 달력 만들기, 계획표 짜기, 스티커까지 있어서 독후 활동까지 바로 해 볼 수 있다.
종이로 만든 시계라서 금새 구겨진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시계 놀이를 하며 활용할 수 있어서 좋다.
달력 만들기는 이미 벽에 붙여 놓고 매일 날짜와 요일을 확인하고 있다.

이 책 덕분에 시간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
물론 이 책 한 권만으로 시간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냐고 묻는다면 "아니오."라고 말할 것이다.
시간의 개념을 깨우쳐 가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란 점은 확실하지만
활용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생활 속의 작은 습관이라고 생각한다.

매일 아이와 함께 달력보면서 오늘의 날짜, 요일을 알아보기.
하루 일과를 시계 보며 시간 읽기.

이제부터 재미있는 시간 놀이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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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뭐예요? yo**from | 2008-09-22 | 추천: 0 |

4살 수빈이에게 시간개념을 어떻게 가르쳐 줄까 했는데 1초에서 100년까지 시간의 개념을 쉽고도 재미있게 설명한 고마운 책을 만났다. 볼 수도 없고 들을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고 하지만 셀 수 있는 흘러가는 시간!!! 먼저 1초의 개념 부터 설명한다. '일'하고 말하는 순간이라고, 책장을 넘기는 순간이라고 너무도 간단하고 쉽게 설명해준다. 1분은 60까지 세는데 걸리는 시간이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1부터 60까지 숫자가 있어 수빈이와 세어봤다. 누구나 1분... 더보기

4살 수빈이에게 시간개념을 어떻게 가르쳐 줄까 했는데
1초에서 100년까지 시간의 개념을 쉽고도 재미있게 설명한 고마운 책을 만났다.

볼 수도 없고
들을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고
하지만 셀 수 있는
흘러가는 시간!!!
먼저 1초의 개념 부터 설명한다.
'일'하고 말하는 순간이라고, 책장을 넘기는 순간이라고 너무도 간단하고 쉽게 설명해준다.

1분은 60까지 세는데 걸리는 시간이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1부터 60까지 숫자가 있어 수빈이와 세어봤다.
누구나 1분의 개념을 쉽게 느낄것 같다.
그리고 초시계 바늘을 보여주며 1분이 지났음을 알려 줬다.
1시간 동안에는 색칠, 놀이, 낮잠도 잘 수 있음을 알려준다.
시계보는법도 쉽게 배울수 있다. 종이 시계가 있고, 시계스티커가 있어 어렴풋이
시계 보는 놀이를 할 수 있었다.
아직 시계보기 어려운 수빈이는 스티커 붙이기를 너무 좋아했다.
수빈이는 작은 바늘이 시간을 나타낸다는 것은 안것 같다.
1주일의 요일 노래로 월화수목금토일 요일 이름을 알려주었다.
요일 바퀴판으로 오늘,어제,내일의 요일 변화를 알려 줄 수 있다.
1달, 1년의 개념 설명이 자세하다.
1년의 4계절이 달별 창문을 열면 펼쳐지는 예쁜 그림해설과 계절별 옷의 스티커
그림으로 계절을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었다.
스티커 붙이기를 너무 좋아했다. 몇장 밖에 없는것이 아쉽지만 집에 있는 소품으로
계절을 알려 주며 놀 수 있겠다.
짧은 초에서, 분, 시, 날, 주, 달, 해로 시간은 끊임없이 흐른다는 것과, 시계 읽기, 날짜, 요일, 계절에 이르기까지 시간개념을 수빈이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도록세심하고도 쉽게 알려 준 고마운 책이었다. 닫기
다양한 놀이 활동과 시간 공부를 함께.^^ qw**er | 2008-09-18 | 추천: 0 |

볼 수도 없고, 들을 수도 없고... 라는 수수께끼 같은 재밌는 내용으로 시작되네요. 1초는 어느 정도의 시간일까요? 여러분이 이 책장을 넘기는 데 걸리는 시간이에요. 이 내용을 읽어 주면서 어쩜 이렇게 표현을 딱 맞게 잘 했을까.. 하고 혼자 감탄 했네요.^^ 1분은 1-60 까지의 숫자들을 네모칸에 넣어서 수채화 물감으로 화려하게 색칠한 듯해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넘 좋구요. 1주일은 노래로 &nbs... 더보기

볼 수도 없고, 들을 수도 없고...
라는 수수께끼 같은 재밌는 내용으로 시작되네요.

1초는 어느 정도의 시간일까요?
여러분이 이 책장을 넘기는 데 걸리는 시간이에요.
이 내용을 읽어 주면서 어쩜 이렇게 표현을 딱 맞게 잘 했을까..
하고 혼자 감탄 했네요.^^

1분은 1-60 까지의 숫자들을 네모칸에 넣어서
수채화 물감으로 화려하게 색칠한 듯해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넘 좋구요.
1주일은 노래로 재미있게 배울수 있는 내용이네요.
1달도 1-31까지의 숫자들을 네모칸에 넣어서

아이들과 손가락을 짚으며 차례대로 읽기에 좋구요.
1년과 4계절은 작은 창문을 열고 닫게 되어있어 넘 재밌어 하네요.

다른 내용에 붙이는 시계스티커..시계 만들기..
돌려가며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익히기..
계절에 따라 옷힙혀보기..생활계획표..달력 만들기등..
다양한 놀이들이 많아서 시간개념뿐 아니라 놀이책으로도

넘 좋은것 같아요.

주먹을 쥐고는 오목하게 들어간 곳은 날수가 적은 달이고
볼록하게 나온곳은 날수가 많은 달이라는 내용과 함께 그림을 보고는
어렸을때 했던 놀이가 생각나 아이랑 같이 해보기도 했네요.

시계 만들기를 보면 시침과 분침 끝쪽에 작은 동그란 구멍이 있어
그 작은 구멍을 통해 시간을 볼 수 있구요.
숫자에 해당되는 분이 적혀있어 쉽게 ~분..하고 읽을 수 있네요.

시간개념뿐 아니라 다양한 놀이와 독후활동 까지..
아이들에게 넘 유익한 책이네요.^^ 닫기
유아들부터 쉽게 숫자와 시간개념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mo**inim | 2008-09-17 | 추천: 0 |

우선 스프링으로 되어 있는 책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장 한장 넘겨가며, 아이와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다양한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첫눈에 반한 책이지요. 우리 아덜래미 민식군도 이 책이 오자마자, 그 자리에서 마구마구 보고 또 봤습니다. 엄마에게 보여달라고 해서, 무릎에 앉히고 한장한장 넘겨봤어요. 다른 책들 같으면, 제가 먼저보고 아이에게 보여주곤 했는데, 이 책은 그럴새도 없이 아이가 먼저 집어서 보자고 한 책이랍니다. 책제목처럼 1초부터 100년까지 세어보고, 배울 수 있는 구성이더군요. &n... 더보기

우선 스프링으로 되어 있는 책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장 한장 넘겨가며, 아이와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다양한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첫눈에 반한 책이지요. 우리 아덜래미 민식군도 이 책이 오자마자, 그 자리에서 마구마구 보고 또 봤습니다.
엄마에게 보여달라고 해서, 무릎에 앉히고 한장한장 넘겨봤어요.
다른 책들 같으면, 제가 먼저보고 아이에게 보여주곤 했는데, 이 책은 그럴새도 없이 아이가 먼저 집어서 보자고 한 책이랍니다.
책제목처럼 1초부터 100년까지 세어보고, 배울 수 있는 구성이더군요.
첫 장에는 수수께끼 같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어당기는 듯한 글이 인상적이었어요.
글자가 점점 커져서 아이에게 작은소리에서 점점 큰 소리로 목소리 톤을 높여 읽어주니 참 좋아하더라구요.
숫자와 시간개념을 글로 표현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답니다.
1초, 1분부터 시작해서 60까지 셀 수 있도록 알록달록 네모난 판도 나오고, 한시간이 어느정도의 시간인지 나오는 부분에서는, 파운드 케이크 만드는 법도 나오더라구요.

아이랑 함께 파운드케이크를 만들어보면 참 좋은 페이지였어요.
그 외에도 <릴리의 하루>를 통해 시간 개념을, 재미있는 <잭의 요일노래>를 통해서 요일 개념을, 나의 일주일의 일과표를 만들어볼 수 있는 페이지와, 뒷면에는 시계도 만들어보고, 달력도 만들어보는 부록까지 정말 다양하고 알찬 숫자와 시간들이 모두 모여있는 책이었어요.
1부터 10정도까지밖에 모르는 우리 아이지만, 매일같이 이 책을 보면서 시계도 돌려보고 즐겁게 보고 있답니다. 함께 활동을 통해서 숫자와 시간개념을 익힐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책이에요. 닫기
시계만들기,스티커,옷입히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시간에 대한 것? da**m0321 | 2008-09-14 | 추천: 0 |

윤영이는 4살 아직 시간의 개념이 없는 나이다. 반복되는 일상이 초,분,시간으로 이루워지는지 일주일은 무슨요일로 시작해서, 반복이 되는지, 계절은 어찌 바뀌는지, 궁금한것도 배울것도 많은 윤영이에게 시간이 뭐예요? 라는 책은 정말 깔끔하게 정리해놓은 시간책이라고 할까? 너무나 설명이 잘되어 있어서, 윤영이에게 설명하기도 좋았던 책이다. 얼마전에 서점에서 시계놀이를 살까하고 고민했었다. 간단한 동화옆에 시계놀이랑 함께 되어있는 책이었는데, 윤영이에... 더보기

윤영이는 4살
아직 시간의 개념이 없는 나이다.
반복되는 일상이 초,분,시간으로 이루워지는지
일주일은 무슨요일로 시작해서,
반복이 되는지,
계절은 어찌 바뀌는지,
궁금한것도 배울것도 많은 윤영이에게

시간이 뭐예요? 라는 책은
정말 깔끔하게 정리해놓은 시간책이라고 할까?
너무나 설명이 잘되어 있어서,
윤영이에게 설명하기도 좋았던 책이다.

얼마전에 서점에서 시계놀이를 살까하고 고민했었다.
간단한 동화옆에 시계놀이랑 함께 되어있는 책이었는데,
윤영이에게 시계 보는 법보다,
흘러가는 시간에 대한 의미를 알려주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때문에,
단순 장난감으로 여겨질것 같아서,
구입을 미뤘었는데,

시간이 뭐예요?라는 책을 본순간~~~^^
미루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이지 않는 시간에 대해서,
1초,1분,1시간,
에 대해 어렵지 않게 나온 설명이 마음에 들었다.
1초는 책장을 넘길때처럼, 아주 잠깐의 시간이며,1분은 1초보다는 길고 60까지 세는 데 걸리는 시간이고,
1시간은 60분이며, 60분이면 커다란 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시간이며,
하루는 24시간으로 오전,오후,저녁,밤으로 나눠
아이들이 그림으로 시간의 개념을 어렵지 않게 받아들이도록 설명이 되어 있다.

또, 시계놀이도 만들어 볼수 있고,
무엇보다 스티커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해주도록 스티커가 들어있어서,
윤영이가 너무나 좋아했다.
계절별로 옷도 입혀주고,

1년과 4계절 들춰보기도 하고,
요일 시간표로 어제,오늘,내일의 요일을 맞춰보기도 하고,
윤영이랑 요일퀴즈를 내어서 맞춰보니까 너무나 재미있어 했다.

일정표도 스티커로 간단하게 만들어 보고,
달력도 만들어서,
윤영이 방에 딱 붙여 주었더니,너무나 좋아한다.

1초부터 100년까지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 읽기
끊임없이 흘러가는 시간의 의미를
직접 만들고 꾸미면서 이해해보니까 더욱 즐거웠던 것 같다.^^

단순 시계책보다는 의미를 알고
만들기도 해보는 시간이 뭐예요?
윤영이가 아직 어려서 완벽하게 이해를 다 못했다고 해도,
시간의 개념이랑 일주일의 개념,계절의 개념은
확실하게 이해한것 같다..^^
오래두고 볼 수 있어 더욱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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