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책도둑. 1 마커스 주삭 장편소설

마커스 주삭 지음 |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02월 12일 출간 (1쇄 2008년 02월 01일)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8개 리뷰쓰기
  • 정가 : 13,000원
    판매가 : 11,700 [10%↓ 1,3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5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15일,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04963(895460496X)
쪽수 444쪽
크기 148 * 210 * 30 mm /52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Book Thief/Zusak, Marku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사람들은 나를 책도둑이라고 부른다!

죽음의 신이 들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도둑 이야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을 배경으로 전쟁의 비극과 공포 속에서도 말(言)과 책에 대한 사랑으로 삶을 버텨나갈 수 있었던 한 소녀의 이야기를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필치로 철학적이고 사색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의 화자는 냉소적이고 사색적이며 때로는 유머와 연민으로 가득한 '죽음의 신'. 죽은 이의 영혼을 영원의 컨베이어벨트로 나르는 것이 죽음의 신인 '나'의 주 임무다. 색깔을 음미하거나 가끔 한눈을 팔며 이 고단한 일을 하던 어느 날, 한 소년의 영혼을 거두러 갔다가, 그곳에서 책을 훔치는 한 소녀를 만나게 된다.

남동생의 장례식에서 처음 책을 훔치기 시작한 리젤에게 책은 나치 시대를 버텨나갈 수 있게 하는 버팀목이 되어준다. 리젤에게 있어서 책은 분노와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위안처이고, 어두운 시절을 견디며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생의 연료이다. 그녀는 책을 통해 '말'이 때로는 사람을 이끌고, 때로는 사람들의 마음을 할퀴며, 때로는 상처를 치유해주는 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리젤은 글을 읽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자신만의 글을 써나가기 시작한다. <제1권>

북소믈리에 한마디!

전 2권으로 구성된 이 작품집은 죽음의 신이 들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도둑 이야기이다. 작가는 도처에 죽음이 도사리고 있던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글을 쓰면서 이러한 시대에 가장 적합한 화자가 바로 '죽음의 신'이라고 생각했다. '죽음의 신'이라는 독특한 화자를 등장시켜 동전의 양면처럼 붙어 있는 삶과 죽음, 그리고 전쟁의 비극과 생의 아름다움을 그린 이 소설은 전쟁이라는 거대한 사건, 그 안에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숨 가쁘게 뒤바뀌는 운명 속에서도 보석처럼 빛나던 사람들, 그리고 그들이 살아냈던 소박하고 아름다운 삶에 대해 바치는 헌사이기도 하다.
수상 내역
♦ 마이클 L. 프린츠 상 수상작
♦ 캐슬린 미첼 상 수상작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마커스 주삭

저자가 속한 분야

마커스 주삭 저자 마커스 주삭은 1975년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오스트리아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의 일을 물려받아 칠장이가 되려 하였으나, 소질이 없음을 깨닫고 포기했다. 후에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와 피터 헤지스의 『길버트 그레이프』를 읽고 큰 감명을 받아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1999년 『패배자들』을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한 마커스 주삭은 이 작품으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성공을 거둔다. 주로 청소년 소설을 집필하며 문학적 명성을 쌓아가던 그는 2002년 『메신저』를 발표하며 그 명성을 더욱 확고히 한다. 이 작품은 2003 CBC(Children's Book Council)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마커스 주삭은 어릴 때 부모님에게서 들었던 나치 독일에 관한 이야기와 『메신저』를 집필할 때 떠올랐던 ‘책도둑’이라는 아이디어를 결합해, 소설 『책도둑』을 완성한다. 죽음의 신이 화자로 등장해 전쟁과 삶, 그리고 말(言)에 관한 뛰어난 통찰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평단과 독자들의 열렬한 찬사를 받았다. 『책도둑』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출간되어 성공을 거둔 후, 영국, 프랑스, 덴마크, 이탈리아, 브라질, 중국, 일본 등 세계 30여 개국에 잇달아 번역?출간되었다. 특히 미국 출간 당시에는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브라질에서는 『해리 포터』를 제치고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마커스 주삭은 이 작품으로 마이클 L. 프린츠 상, 캐슬린 미첼 상(문학부문) 등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작가로 급부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메신저』 『개가 짓을 때』 『싸우는 루벤 볼페』 등이 있다. 그는 현재 시드니에서 아내 그리고 딸과 함께 살고 있다.

마커스 주삭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정영목은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수료했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현재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다. 옮긴 책으로 『파인만에게 길을 묻다』 『눈에 대한 스밀라의 감각』 『눈먼 자들의 도시』 『서재 결혼시키기』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여행의 기술』 『불안』 『동물원에 가기』 『사자의 꿀』 『눈뜬 자들의 도시』 『신들은 바다로 떠났다』 『석류나무 그늘 아래』 『맛』 등이 있다.

정영목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작가의 말

우리는 과연 육십 년 전과 완전히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을까? 그리고 그때 우리나라에서 벌어졌던 일들은 독일에서 벌어졌던 일들과 상관이 없을까? 그렇지 않다는 증거의 하나로 이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매우 생생하고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는 것, 우리가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인물들로 다가온다는 사실을 들 수도 있을 것 같다.

아니, 그 정도를 넘어, 이 책에 등장하는 책도둑 리젤 메밍거, 그녀의 친구 루디 슈타이너, 그녀의 양부모 한스와 로바 후버만 부부 등은 다른 어떤 소설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매혹적인 인물이다. 이런 인물들을 창조해낸 것은 물론 작가 마커스 주삭의 뛰어난 역량이지만, 이 인물들의 삶이 우리와 연계되어 있다는 느낌이 없다면 우리가 이들을 보며 마음이 크게 움직이는 일까지는 없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앞서도 이야기했듯이 주삭은 전통적인 내러티브로 이 인물들에 다가가지 않는다. 내레이터 자체가 뜻밖의 존재일 뿐 아니라, 독특한 방식으로 논평까지 한다. 이미지를 포착하는 데 집중하고, 감각들을 자유자재로 뒤섞는 표현들을 구사한다. 어쩌면 그래서 더 강렬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마치 낯선 악기에서 흘러나온 선율이 뜻밖에도 가슴 속의 저음 현을 강하고 깊게 울리고 지나갈 때처럼. - 정영목 (옮긴이)

목차

<1권>
프롤로그 잡석더미 산맥
1부 무덤 파는 사람을 위한 안내서
2부 어깨 으쓱거리기
3부 마인 캄프
4부 굽어보는 사람
5부 휘파람을 부는 사람


<2권>
6부 꿈을 나르는 사람
7부 두덴 사전
8부 말을 흔드는 사람
9부 마지막 인간 나그네
10부 책도둑
에필로그 마지막 색깔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그래, 화려한 경력이었다.
그러나 처음 훔친 책과 두번째로 훔친 책 사이에 상당히 긴 휴지기가 있었다는 사실을 덧붙여야겠다. 또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점은 첫번째 책은 눈에서 훔쳤고, 두 번째 책은 불에서 훔쳤다는 사실이다. 소녀가 얻은 책도 있다는 사실을 빠뜨리지 말자. 소녀는 모두 열네 권을 소유했지만, 자신의 이야기는 그 가운데 주로 열 권을 중심으로 구성된다고 생각했다. 그 열 권 가운데 여섯 권은 훔친 것이고, 한 권은 부엌 식탁에 나타났으며, 두 권은 숨어 지내던 유대인이 만들어준 것이고, 한 권은 노란 드레스를 입은... 더보기

출판사 서평

아마존ㆍ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브라질 출간 당시 『해리 포터』를 제치고 베스트셀러 1위
마이클 L. 프린츠 상, 캐슬린 미첼 상 수상
전 세계 30여 개국 번역ㆍ출간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독일의 뮌헨. 그곳에 어린 소녀 하나가 있었다. 어느 날 뮌헨에 폭격이 내리고, 하늘은 불이 붙은 것처럼 빨갰다. 세상이 온통 시뻘겠다. 또다른 어느 날 요란한 소음이 창을 넘어 소녀에게 이른다. 호기심이 동한 소녀는 소리의 진원지를 찾아 밖으로 나간다. 그곳엔 다하우로 가는 긴 유대인 행렬이 있었다. 그리고 그 행렬 뒤쪽에 ... 더보기

북로그 리뷰 (18)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아, 주삭! lm**125 | 2013-11-1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내가 마커스 주삭의 책도둑을 알게 된 것은 남진우의 평론집을 읽고  난 뒤였다.   남진우 선생이 하도 극찬을 하였길래 어떤 책인지 퍽이나 궁금했던 터였다. 교보에서   1권을 구입하고 나머지 한 권은 평소 들락거리는 헌책방에서 구입을 하였다..   처음에는 이 소설의 가치를 정확히 몰랐는데, 차츰 좋아지기 시작하였다.   그 좋아짐이란, 가슴을 묘하게 때리는 아픔이라고나 해야할 까.   겉면을 읽으면 퍽이나 우울한 이야기가 왜 이렇게 읽는 내내 힘을 주게 하는... 더보기
  • 전쟁의 피해자 hs**9 | 2013-07-16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전쟁의 피해자는 패전국이 아니다. 전쟁 속에 삶을 살았던 모든 이가 피해자이다. 전쟁을 일으킨 나라건, 전쟁을 당한 나라건 상관없이.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독일의 한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가 죽음의 신을 화자로 한 독특한 설정으로 쓰여졌다. 독일이라고해서 더 나은 삶을 영위한 것도 아니다.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이 애절하다. 인종을 보지 않고 사람을 보는 한 가족의 모습은 처참한 전쟁 속에서도 희망으로 보였다. 개인사로 인하여 책에 집중하지 못했다. 많은 독자들이 느낀 감동을 받지 못해 아쉽다. 더보기
  • 착한 도둑 ja**90924 | 2011-02-1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무덤파는 사람을 위한 안내서......   2차대전의 포화로 헤아릴수없을 정도의 목숨이 앗아진 독일 그 동네의 이야기란, 책을 사랑해서 글을 배울수밖에 없었던 말이없고 갸냘픈 소녀의 이야기의 첫 제목이 을씨년스럽기도하고, 웃기기도하고, 이소설의 특징이 바로 그렇다. 끔찍하고 살벌한 죽음의 사자의 나레이션, 아빠의 죽음, 열병으로 동생을 잃은 하나 남은 엄마조차 소녀를 버린, 기구하고 슬픈 성장사가 자꾸만 나를 웃긴다. 웃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웃음이 나는 이 책은 내 일주일을 훔쳐가 버렸다. 어른들이 만... 더보기
  • 죽음조차 매혹된 삶... ac**essj | 2010-10-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다시는 구할 수 없다면, 어떻게든 갖고 싶은 책들이 있다.나 또한 절판된 책들을 어느 도서관에서라도 훔칠 수 없을까 하고 고민했던 적이 있다.어딘가 깊숙한 서가에서 잊혀진 채 썩어가고 있다면, 소중히 여겨줄 내가 소유하는 것이 그 책을 더 가치롭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하고 정당화하면서 말이다.읽히지 않는다면, 그 책이 무슨 책인가 하면서......여기 죽음조차 매혹된 이야기가 있다.죽음조차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소녀, 리젤.그녀는 하나 밖에 없는 동생을 꽁꽁 언 땅에 묻던 날, 자기도 모르게 책을 훔친다.글을 몰랐던 소녀는 그 책이... 더보기
  • 이책은 10세(?) 소녀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이다. 리젤과 아빠의 사랑, 리젤과 루디의 깜찍한 우정, 리젤의 집 지하에 숨어살던 막스와 리젤의 특별한 관심과 애정. 한스 후버만은 리젤의 양아버지이다. 그런데도 심각한 마음의 상처를 안고 있는 리젤을 바다와 같은 사랑으로 치유하고 감싸준다. 루디는 어느 폭력배 못지 않은 왈가닥 리젤 곁을 절대 떠날 줄 모르는 충직한 남자친구다. 지하실이라는 혹독한 환경에서 살아야 하는 막스에게 리젤은 보호본능을 느꼈다. 리젤은 어린이만이 줄 수 있는 소식들을 막스에게 전해주며 막스에게 삶에 대한 희망...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 조남주
    11,700원
  • 루시 모드 몽고메리
    15,120원
  • 페터 한트케
    9,000원
  • 은희경
    12,600원
  • 이찬혁
    13,500원
더보기+

이럴 땐 이런 책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이찬혁
    13,500원
  • 은희경
    12,600원
  • 요나스 요나손
    13,320원
  • 넬레 노이하우스
    11,520원
  • 윤성희
    9,0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