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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먹다

김진규 저자(글)
문학동네 · 2011년 05월 06일 (1쇄 2007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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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금지된 사랑에 눈먼 이들이 벌이는 길고 긴 숨바꼭질을 애절한 문체로 그려낸 김진규 장편소설. 영정조시대, 엄격한 법도와 완강한 신분질서가 작동하던 그 시절, 금지된 사랑에 눈멀어 위험한 죽음충동에 몸을 맡기는 인간 군상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제13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피가 섞이진 않았지만 엄연한 오누이 사인인 희우와 난이의 금지된 사랑. 희우는 무섭도록 차가운 어머니 묘연 앞에서 차마 들어온 한성판부사 집안의 혼담을 거절하지 못한다. 그리고 무너져가는 최국에서 아버지 최약국의 병수발에 지쳐가는 향이를 사랑하게 된 여문. 그는 결국 집안의 반대로 다른 여자와 결혼을 하게 되고, 무책임한 부성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주고자 최약국을 살해한다. 하지만 향이는 제 아비가 빠진 물 속에 몸을 던져 자살하는데….

묘연, 태겸, 여문과 향이, 희우와 난이, 후인과 후평, 그리고 묘연의 오빠인 현각 스님에 이르기까지, 소설은 각 인물의 시선으로 다채롭게 서술된다. 9명의 화자는 길게는 열 번, 짧게는 한 번씩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그 동안 하나의 이야기는 또다른 이야기와 엮이고 그 이야기는 더 큰 사랑의 이야기와 만난다.
조각조각 흩어져 있는 인물들의 엇갈리는 이야기처럼 모든 비극은 이해와 오해 사이의 미묘한 간극에서 태어난다. 작가는 그 간극을 집요하게 붙잡고 조선 시대라는 낯선 시간에서 여러 가문과 세대에 걸친 얽히고설킨 실타래와 같은 이야기를 능숙하게 풀어내고 있다. 삼대에 걸친 근친상간의 합종연횡을 통해, 인간의 운명을 지배하는 것은 무슨 거대한 폭풍이나 파도가 아니라 잔물결의 끊임없는 일렁임일 수도 있음을 이야기한다.
문학동네 소설상 수상작 『달을 먹다』당대 작가들 인터뷰 동영상이다. 황석영, 김훈, 은희경, 박완서, 박범신, 김연수 많은 작가들이 좋은 말씀을 전해주시는 인터뷰 동영상으로, 제목을 클릭하면 만날 수 있다. <문학동네 소설상 수상작 『달을 먹다』당대 작가들 인터뷰 동영상>

작가정보

저자(글) 김진규

저자 김진규는 69년 (쌈)닭띠. 경기 오산읍 궐2리 국화집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수원 화성이 내려다보이는 여학교에서 정조를 사랑하기 시작했다. 한국외대 이란어과 말년, 잠시 출판사 근처를 얼쩡대기도 해봤으나 결국 졸업하던 해 가을에 결혼, 지금은 딸아이와 공부하며 놀고 있다.

목차

  • 이른 아침, 겨울
    깊은 밤, 봄
    한낮, 여름
    다시 밤, 가을

    심사평
    수상작가 인터뷰 - 고요하고 낯선 화단 / 김언수
    수상 소감

출판사 서평

원래 사랑이 이렇게 무서운 건가요?
―저는 사랑은 치명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치명적이지 않으면?
―사랑이 아닌 거죠. (--- 수상작가 인터뷰 중에서)

제13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김진규 장편소설 『달을 먹다』
제13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달을 먹다』는 치명적인 사랑의 이야기이다. 영정조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이 소설은, 엄격한 법도와 완강한 신분질서가 작동하던 그 시절, 사랑에 죽고 사는, 금지된 사랑에 눈멀어 위험한 죽음충동에 몸을 맡기는 인간 군상의 모습을 그려 보인다.

모든 것이 너무했다. 나에게도 뭔가 너무하는 게 있어야 했다.
나는 말이 너무 없기로 했다.
장안의 유명한 난봉꾼 류호의 딸 묘연은, 평생 아버지의 호색 때문에 속앓이를 한 어머니의 치맛바람으로 흠이라고는 티끌만큼도 없는 좌의정 집안의 아들 김태겸에게 시집가게 된다. 잘나가는 사돈 집안에 대한 친정어머니의 기대와는 달리, 묘연은 지나치게 올곧고 엄격한 시아버지와 변덕이 심한 시어머니, 벗들 앞에서만 유쾌한 완벽주의자 남편 앞에서 점점 시들어간다. 묘연은 “모든 것이 너무한” 이 집에서 자신은 말이 너무 없기로 마음먹는다. 묘연의 침묵은 아들 희우를 낳고부터 더욱 심해지고……
어느 날, 홀아비 최약국에게로 시집갔던 이복동생 하연이 잔뜩 부른 배를 부여잡고 묘연의 시댁으로 찾아와 난이라는 계집아이를 낳는다. 난이는 다섯 살 되는 해부터 찢어지게 가난한 제집에서 나와 묘연의 집에서 자라게 된다.
묘연은 자라면서 점점 닮아가는 희우와 난이의 금지된 사랑을 진즉부터 눈치채지만, 끝내 제 안의 진심을 입 밖에 내지 못하고 희우를 다른 집안에 혼인시킨다.

미안했다. 같아지지 못해서 미안했다.
여장부 홍씨의 막내아들 여문은 어렸을 적 우연히 북촌의 약국 ‘최국’을 지나다 담장 안에서 들려오는 울음소리에 대문을 열고 눈물로 범벅된 계집아이 향이를 보게 된다. 그리고 운명적으로 사랑에 빠진다. 점점 무너져가는 최국에서 아버지 최약국의 병수발에 지쳐가는 향이를 곁에서 지켜보며, 여문은 그녀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음을 안타까워한다. 단 한 번, 어머니 홍씨 앞에서 향이와 결혼하겠다는 말을 꺼냈지만 단박에 거절당하고, 강제로 다른 여자와 결혼하게 된 여문은 더이상 향이 앞에 나타나지 못하고 몰래 그 주위만 맴돈다. 그리고 어머니가 죽자마자, 여문은 최약국을 살해하고 물속에 빠뜨린다. 무책임한 부성으로부터 향이를 자유롭게 해주기 위해. 하지만 오래가지 않아 향이 또한 제 아비가 빠진 물속에 몸을 던져 자살하고 만다. 향이의 자살 후, 여문은 일부러 다리를 절고 다니며 텅 빈 향이의 방에서 살기 시작한다. 향이와 같아지기 위해.

그놈이 내 이름을 부르는 일이 빈번해지면서 난 알았다.
외로움이 조금씩 가시고 있다는 것을.
향이는 아무도 없는 집에서 홀로 몸을 풀던 친엄마 후인이 자세를 잘못 잡는 바람에 다리 한쪽이 비틀린 채 태어난다. 후인이 일을 배우러 들어온 젊은 놈과 바람나 도망간 이후 삶의 의욕을 잃고 약기운으로 하루하루 연명해가는 아버지 최약국과 무관심한 새엄마 하연의 밑에서 향이는 기댈 곳 없이 외롭게 자라난다. 아버지의 약냄새에 절어 살던 어느 날, 줄기차게 향이의 이름을 부르며 따라다니는 ‘그놈’이 나타나면서 향이는 깨닫게 된다. 누군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 향기로운 냄새가 코끝에서 폴싹거린다는 사실을.
더이상 외롭지 않아도 된다는 희망도 잠시, 그놈은 어느 순간부터 눈앞에 나타나지 않는다. 뱃속에 아이를 품게 되면서 향이의 이름은 향기를 잃게 되지만, 그놈은 그것도 알지 못한다. 다시 혼자 남게 된 향이는 부질없는 기다림에 절망하며 결국 물속에 빠져 죽는다.

그때는 몰랐다. 오, 라, 버, 니, 이 네 글자가 가차없이 벌려놓을 인연의 간격을.
희우는 어린 난이를 처음 볼 때부터 신기한 마음에 곁에 꼭 달라붙지만 난이는 그런 희우의 속도 모르고 희우만 보면 울어댄다. 어느 날 꽃을 꺾으려다 연못에 빠진 난이를 구해준 후부터 난이는 희우 앞에서 울지 않고 ‘오라버니’라 부르며 따라다닌다. 두 사람은 집안 어른들 몰래 장난으로 혼례를 치르고, 묘연이 아끼는 꽃으로 꽃차를 만들어 마시는 등, 둘만의 비밀을 간직하며 자라게 되고, 그러는 사이 금지된 사랑도 점점 커져간다. 하지만 피가 섞이지 않았다 해도 둘은 엄연한 오누이 사이. 속으로만 키워오던 사랑에 지쳐가던 희우는 결국 감선사로 들어가 이태를 은거하지만, 건강만 악화되어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외할머니의 생신이 되어 외가댁에 가 있는 사이 한성판부사 집안으로부터 혼담이 들어오고, 무섭도록 차가운 어머니 묘연 앞에서 희우는 감히 싫다고 말하지 못한다.

결국, 나는 너로 인해 죽겠구나.
처음 묘연의 집으로 들어간 날, 난이는 희우를 보자마자 울음을 터뜨린다. 결국 나는 너로 인해 죽겠구나, 라는 제 운명을 절로 알게 되었기 때문에. 그 ‘누구’도 ‘무엇’도 아니기 때문에 단지 ‘난이’라는 이름으로만 불릴 수밖에 없는 난이는 자라면서 자신이 누구인지, 묘연과 희우와 어떤 관계인지 답할 수 없는 물음으로 괴로워한다. 그리고 가슴을 맞대고 제대로 한번 껴안아보지도 못한 오라버니 희우는 다른 여자에게 장가를 간다. 불러 돌려세우고 싶지만, 부르면 돌아올 것 같지만, 그러지 않는다. 그럴 수 없으므로. 희우의 혼례를 앞두고 묘연은 난이를 감선사에 가 있게 한다. 희우가 친영 갔다 올 때까지만, 이라는 단서를 붙였지만, 난이는 결국 그 위태로운 관계를 끊고 감선사를 떠난다.

*
묘연, 태겸, 여문과 향이, 희우와 난이, 후인과 후평, 그리고 묘연의 오빠인 현각 스님에 이르기까지, 소설은 각 인물의 시선으로 다채롭게 서술된다. 아홉 명의 화자가 길게는 열 번 짧게는 한 번씩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동안, 하나의 이야기는 또다른 이야기와 엮이고 그 이야기는 더 큰 사랑의 이야기와 만난다. 삼대에 걸친 근친상간의 이 합종연횡을 따라가다보면, 인간의 운명을 지배하는 것은 무슨 거대한 폭풍이나 파도가 아니라 잔물결의 끊임없는 일렁임일 수도 있음을 깨닫게 된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진실을 가지고 살아간다. 즉 한 가지 사실에 대한 진실은 유일할 수 없으며 개별적일 수밖에 없다. 그 누구도 다른 사람의 마음이 될 수는 없으니 말이다. 게다가 자신의 속내조차 내놓지 않으니 그 간격은 끝내 좁혀지지 못한다.”

작가 스스로가 밝히고 있듯 조각조각 흩어져 있는 인물들의 엇갈리는 이야기처럼 모든 비극은 이해와 오해 사이의 그 미묘한 간극에서 태어난다. 그 간극을 집요하게 붙잡고 조선시대라는 낯선 시간에서 여러 가문과 여러 세대에 걸쳐 얽히고설킨 이야기의 타래를 풀어내는 이 신인작가의 도전은 묵직한 이야기의 울림과 함께 흔치 않은 신인을 만난 반가움을 느끼게 한다.

단편 하나, 시 한 줄 써본 적 없는 아줌마의 겁 없는 도전!
제13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가 김진규
1995년 제1회 수상자인 은희경을 필두로 전경린, 천명관, 박진규, 그리고 지난해 수상자인김언수까지 명실공히 대형신인의 산실로 일컬어지는 문학동네소설상에 또 한 명의 걸출한 신인이 탄생했다. 단편 하나, 시 한 줄 써본 적 없는 전업주부인 그는 처음 쓴 장편소설로 문학동네소설상을 거머쥐었다.

“지난 해 10월, 갑자기 글을 쓰기 시작한 건, 표면장력의 끝을 보았기 때문이다. 한방울만 더 얹으면 바로 터질 것 같은 위태로움을 내 안에서 느꼈다.”_김진규

'숙명적 사랑의 영웅'들이 빚어내는 웅장한 삶의 서사
『달을 먹다』의 작가는 민첩했다. 내간체를 낳은 영정(英正)시대를 배경으로 했음이 그 첫번째요, 가장 다루기 까다로운 남녀의 사랑을 다루었음이 그 두번째이며, 그 사랑의 방식의 대담함이 그 세번째이다.
- 김윤식(문학평론가, 서울대 명예교수)

당대의 온갖 사물, 짐승, 꽃과 약제, 기후, 풍습 등을 묘사하는 데 탁월하다. 박물지를 보는 것 같을 때도 있고 타계한 최명희 작가를 연상시킬 때도 있다.
- 박완서(소설가)

무엇보다도 이 소설의 매력은 극적인 효과를 겨냥한 과장기나 포즈에 대한 유혹으로부터 초연한 서술의 품위이다.
- 이승우(소설가, 조선대 문예창작과 교수)

인간의 운명을 지배하는 것은 무슨 거대한 폭풍이나 파도가 아니라 잔물결의 끊임없는 일렁임일 수도 있다는 깨달음을 안겨주는 소설이다.
- 남진우(문학평론가, 명지대 문예창작과 교수)

조선시대의 생활사라는 풍요로운 디테일과 열정적 사랑이라는 초시간적인 서사소가 함께 어우러지며 빚어내는 서사의 교향은, 그 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다양한 인물들의 매력적인 표정과 함께 가슴을 뻐근하게 만드는 느낌으로 묵직하게 다가왔다.
-서영채(문학평론가, 한신대 문예창작과 교수)

이 작품은 왕가위 감독이 김용의 무협지를 ‘동사서독’ 혹은 ‘시간의 재’라는 이름의 아름다운 무협 로맨스물로 만든 것과 거의 유사한 일을 했다.
- 신수정(문학평론가, 명지대 문예창작과 교수) -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4604758
발행(출시)일자 2011년 05월 06일 (1쇄 2007년 12월 21일)
쪽수 270쪽
크기
153 * 224 * 20 mm / 430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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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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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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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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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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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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