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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의 파리 창조적 영혼을 위한 파리 감성 여행

에릭 메이슬 지음 | 노지양 옮김 | 북노마드 | 2008년 01월 10일 출간
  • 정가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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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04420(8954604420)
쪽수 255쪽
크기 128 * 188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창조적 영혼의 고향 파리 여행기!

『보헤미안의 샌프란시스코』로 '창조적 여행'의 진수를 보여준 에릭 메이슬의 또 다른 여행기『보헤미안의 파리』. 젊은 시절부터 틈틈이 파리를 찾아 작은 스튜디오에 세를 들어 살면서 글을 쓰고, 여행을 즐겼던 저자의 경험이 고스란히 들어 있다. 파리 감성 여행 속으로!
『보헤미안의 파리』는 파리를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창조적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장소로 바라보고, 남과는 다른 자신만의 특색있는 여행을 하라고 권유한다. 이를 위해 파리 감성 여행을 위한 준비 방법과 일상 체험, 카페와 서점, 그리고 여행을 위한 준비물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에릭 메이슬

저자가 속한 분야

지은이
에릭 메이슬

철학과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상담과 창의적 글쓰기로 석사 학위를, 상담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30권이 넘는 픽션 및 논픽션 책을 쓴 작가이자, 캘리포니아 주에서 공식 인정한 결혼 및 가족 치료사이기도 하다. 그 동안 『예술가의 영혼을 위한 코치Coaching the Artist Within』, 『두려움 없는 창작Fearless Creating』, 『반 고흐 블루스The Van Gogh Blues』, 『크리에이티비티 북Creativity Book』, 『공연에 대한 불안Performance Anxiety』 등의 작품을 집필해 왔으며, 잡지 《아트 캘린더Art Calendar》와 《라이터스 다이제스트Writer’s Digest》, 《더 라이터The Writer》 등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지금도 미국 및 세계를 돌며 강연을 하고 워크숍을 열고 있으며, 창의력 코치이자 창의력 코치 훈련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옮긴이
노지양
노지양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KBS 2FM ‘유열의 음악앨범’ ‘황정민의 FM대행진’ 등에서 라디오 작가로 일했다. 현재 번역가들의 모임인 ‘바른번역’ 회원이다. 옮긴 책으로는 큐리어스 시리즈 『미국』『오스트리아』 『칠레』, 그리고 『천만불짜리 아이디어』, 『믿는 만큼 이루어진다』, 『어느 멋진 순간』, 『인생에 관한 17일간의 성찰』, 『게임의 법칙』, 『야구의 역사』 등이 있다.

목차

00 작가의 글 - 왜 파리인가?

01 보주 광장에서의 하루
02 순수한 플라느리 - 도시를 거닐다
03 살구
04 오르세 미술관의 아침
05 프랑스어를 못하는 것에 대하여
06 공공장소에서 글쓰기
07 헤밍웨이가 여기서 잤었다
08 6개월 동안 소설 한 편 쓰기
09 특권 의식과 방돔 광장
10 인간적인 스케일
11 사르트르와 비확실성
12 마임과 저작권 대리인
13 3주 만에 쓰는 책
14 지지에 대하여
15 완벽한 작은 공원의 고통
16 아마도 그건 가능한 꿈
17 가짜 교수 이야기
18 알베르 카뮈를 존경하지 않는 사회
19 동성애자 시장
20 파리와 비, 그리고 연인
21 코끼리를 먹던 시절
22 소설을 위한 아이디어
23 작은 방
24 피카소의 유령
25 글을 쓰지 않는 것에 대하여
26 두 번째 기회
27 위대한 탈출
28 크루아상에 대한 기억들
29 떠나기
30 딸과 함께 리볼리 거리에 가기
31 고흐의 레모네이드
32 파리가 아닐지라도, 1년이 아니더라도
33 파리가 두려운 사람들
34 보주 광장의 작별

부록 - 파리 감성 여행 준비 리스트
옮긴이의 글 - ‘여행 같은 삶’을 꿈꾸며

책 속으로

파리에 가는 것. 그것도 오직 글을 쓰기 위해 가는 것은 이 도전에 정면으로 대응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가방을 둘러매고 파리로 떠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것은 남들도 다 하는 천편일률적인 여행이고 흔하디 흔한 휴가이며, 내가 지금 마음 속에 그리는 그림과는 완연히 다르다. --- p.11 '왜 파리인가?' 중에서

파리는 빼어난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산책하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도시이다. 서양 지성사의 고향이며 근대 미술, 근대 저작, 근대 철학의 탄생지이다. 파리는 예술가들이라면 너나 할 것 없이 모여드는 곳, 체코... 더보기

출판사 서평

파리를 즐기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예쁜 옷을 차려 입고 에펠탑 앞에서 사진을 요란하게 찍어대는 여행이 있는가 하면, 카페 한 구석에서 베레모를 쓰고 와인을 홀짝이며 사람들을 바라보는 여행이 있다. 『보헤미안의 파리』는 후자를 선택할 것을 요구한다. 이 책은 파리를 차분하고 깊이 있게 바라보기를, 체험하기를 원한다.



30년 동안 샌프란시스코에서 작가로 살고 있는 저자는 젊은 시절부터 몇 차례에 걸쳐 파리의 작은 스튜디오를 빌려 살면서 글을 써왔다. 그가 선택한 여행의 이름은 ‘창조적 영혼을 위한 예술 여행’.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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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는 항상 내 동경의 도시였다. 사진이 가득한 파리 여행서, 생활기를 여러권 읽었고, 비슷한 내용과 사진에도 난 항상 열광했다. 하지만, 이 책 '보헤미안의 파리'는 정말 내가 처음 보는 독특하면서도 아주 마음에 쏙 도는 파리를 소개해주었다.   운이 좋아 출장 중 파리를 다녀올 기회가 있었고, 마침 주말이 껴서, 온 도시를 걸어서 돌아다닌 적이 있었다. 비록 하루였지만 햇살이 반짝 반짝 빛나던 도시가 정말 아름다웠고, 좋았다. 하지만 너무 짧은 하루여서, 이 책을 만나기 전이어서,&... 더보기
  • 여행기를 빙자한 작법서 tr**p | 2008-01-22 | 추천: 1 | 5점 만점에 3점
    여행서 같은 제목의 이 책의 타겟은 분명하다. '한 달 이상의 파리에 머물면서 창작활동을 하고 싶은 사람' 이런 사람에게 이 책은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 될 것이다. 한 달 이상 체류할 아파트는 어떻게 구하는지, 하루종일 어떻게 보낼 건지, 글쓰기 좋은 카페와 예배당과 공원은 어디인지 소상하게 알려준다. 더불어 글쓰기에 게으른 마음을 독려하거나 다그치거나 위로하는 글이 전체의 50%를 넘으니 글쓰기 게으른 파리의 여행생활자라면 이 책을 읽으며 정신 차리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일반적인 파리 여행서를 생각하고 읽게 되면 중간... 더보기
  • 이 책은 느린 호흡으로 읽어야 된다. 나는 사회과학 책이나 인문서적은 빨리 읽는다. 그러나 감성적인 책은 천천히 읽는 편이다. 사회, 인문과학책은 논지만 확실히 파악하면 되지만, 감성을 위한 책은 충분히 내 영혼과 교감할 시간을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평소보다 더 느리게 읽었다. 이 책의 호흡이 아주 느리고, 이 책과 잘 교감하기 위해선 평소보다도 더 느리게 읽어야 한다는 것을 금세 깨달았기 때문이다. 파리에 더 이상 보헤미안은 없다. 파리는 더 이상 예술가들로 넘쳐나는 도시는 아니다. 이 책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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