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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양장본
생텍쥐페리 지음 | 김화영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05월 08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6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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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03096(8954603092)
쪽수 147쪽
크기 133 * 195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Le petit prince/Saint-Exup´ery, Antoine d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이 세상에 남아 있는 마지막 순수와 아름다움을 간직한 어린왕자의 이야기. 생텍쥐페리의 대표작으로 작가의 인간애와 섬세한 관찰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코끼리를 삼킨 보아 구렁이, 사랑과 소유에 대한 여우의 상징적 표현 등을 통해 인간과 사랑의 참 모습을 아름다운 문체로 들려준다.

소행성 B 612에서 온 어린 왕자와 사막에 불시착한 비행기 조종사인 '나'의 만남으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나는 여러 행성을 여행하기 위해 B 612라는 소행성에서 온 어린왕자가 들려주는 일곱 군데의 행성에 사는 특이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으로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 무엇이며, 책임은 또 무엇인지를 깨닫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원본에 가장 가까운 형태로 출간된 1999년판 폴리오 판을 그 번역본으로 삼았다. 이 판본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모든 판본들과 차이를 보인다. 작가 사후에 출판된 거의 모든 불어판은 1943년 작가 생존시 작가의 검토를 거쳐 나온 미국판 불어, 영어 원본을 다시 손질한 것으로, 천문학자가 망원경으로 바라보는 별 그림이 누락되어 있고, 어린 왕자의 망토 색깔이 다르며, 텍스트에 있어서도 해가 지는 횟수가 달라져 있다. 이러한 차이는 당시 미숙한 기술로 인하여 미국판을 놓고 덧칠, 윤색, 가필하는 과정에서 생긴 변화로 보인다. 이 책은 새로운 기술에 힘입어 작가의 그림과 거의 동일한 그림과 내용을 복원했으므로 '생텍쥐페리 및 어린 왕자의 새로운 관계의 시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책의 시리즈

상세이미지

어린 왕자(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생텍쥐페리

저자가 속한 분야

생텍쥐페리 지은이 | 생텍쥐페리
1900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났다. 4세에 아버지가 사망했고, 청소년기에 제1차 세계대전을 겪었다. 스트라스부르의 전투기 연대에서 군복무를 하게 된 생텍쥐페리는 21세에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제대 후에는 라테고에르 항공사에 취직하여 정기우편비행을 담당한다. 비행은 그에게 직업일 뿐 아니라 모험과 사색의 연장이었으며, 비행중의 경험 그리고 동료들과의 우정은 많은 작품의 모태가 된다. 민간항공사의 비행사로 일하는 중에도 꾸준히 작품을 발표한 생텍쥐페리는 신문사의 특파원으로서 스페인의 시민전쟁을 취재하는 등 ‘행동주의 작가’의 면모를 보여준다.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다시 전투비행사로 복무했고, 이후 뉴욕에서 작품 쓰는 일에 전념하다가 알제리의 정찰비행단에 들어간다. 1944년 7월, 생텍쥐페리는 그르노블-안시 지역으로 출격했으나 돌아오지 못한다. 1913년 『야간 비행』으로 페미나 상을, 1939년에는 『인간의 대지』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을 받았다. 『남방우편기』 『어린 왕자』 『성채』 『전시 조종사』 등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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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김화영 서울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대학에서 알베르 카뮈론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귀국한 그는 고려대 불문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개성적인 글쓰기와 유려한 번역, 그리고 어느 유파에도 구속되지 않는 자유로운 활동으로 우리 문학계와 지성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점해왔다. 『시간의 파도로 지은 성』 『바람을 담는 집』 『문학 상상력의 연구―알베르 카뮈의 문학 세계』 『소설의 꽃과 뿌리―나의 시대의 소설가』 『행복의 충격』 『공간에 관한 노트』 『발자크와 플로베르』 등 십여 권의 저서와, 알베르 카뮈 전집,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잃어버린 거리』 『오늘의 프랑스 철학사상』 『짧은 글 긴 침묵』 『예찬』 『내 생애의 아이들』 『섬』『마담 보바리』 등 팔십여 권의 번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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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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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비밀을 가르쳐줄게. 아주 간단한 거야.
오직 마음으로 보아야 잘 보인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이 간단한 비밀을 잊고 산 지 얼마나 오래된 걸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슬픈 풍경 위로 쓰러진 ‘그’를 잊고 지낸 지는?
어린 시절에 만났던 ‘그’의 이야기는 어쩌면 그저 슬프고 아름다운 동화였을지도 모른다. 그 먹먹하고 아련한 슬픔의 정체가 정확하게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슬프기만 했던……

처음 어린 왕자를 만나고 십 년 혹은 이십 년이 흐른 지금에야 생텍쥐페리가 어린이들에게 용서를 구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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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왕자   <o:p></o:p> 《어린왕자》의 작가 생택쥐페리는 작가이지만 젊었을 때 직업은 비행조종사였다. 비행조종사라는 직업은 직업 이상이었다. 작품을 상상하는 원천이 되었다. 《어린왕자》도 비행조종사가 사하라 사막에 불시착하면서 일어나는 일인데 작가의 직업과 연결이 된다는 생각을 했다. 《어린왕자》는 한 남성의 어린시절 그림 이야기로 시작한다. 한 남성은 어린시절 그림을 좋아했지만 어른들에게 인정받지 못했기에 화가의 꿈을 접는다. 그리고 조종... 더보기
  • 책읽기의 성서. sa**all66 | 2012-04-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내모든 책읽기의 시작이 다들 그러하듯 이솝우화로였겠지만, 책읽기를 의식하고 읽게 된건 아마도 이 한권의 책이다. 어릴적 우린 읽을거리가 참 귀했다.책을 제대로 갖춘집은 주로 전집류였는데. 이솝우화를 일본어로 번역한걸 다시 한국어로 번역한거였을것이다. 그중에서 어린왕자는 참 귀한 책이었다. 쌩텍지페리의 독특한 이력과 함께 어린왕자는 참으로 오래 내기억에 저장되어 꺼내보곤한다 그가 쓴 다른책 인간의 대지에서는 우리가 두고두고 새겨야 할 많은 말들이 알알이 들어차 있는글이며 어린왕자는 내게 책읽기라는 것에 몰입하게 한 책으로... 더보기
  • 어린왕자 eu**87 | 2011-10-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제서야읽은거다a 예전에다읽은줄알았는데 내용이완전생소해;   읽는동안내내,닮았다라는생각이 머릿속에서떠나지않았다는것; 특히, '꺄르르' 웃을때,,,,,,,,,,,,,,;       더보기
  •   책이 읽는 이의 마음을 읽어낸다는 말의 의미는 여러 번 읽는 책에서 더욱 자명해진다.   자리를 옮길 때마다 다른 책을 집어들었다는 것이 내가 이미 마음의 중심을 잃고 있는 증표라도 된다는 듯 나는 일주일 동안 단 한 권의 책도 읽어내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새로 사둔 <어린 왕자>로 눈이 갔고 책을 집어들면서 모질고 독하게 맘을 먹었다. 이번에야말로 천천히 꼼꼼하게 읽어보자고…….   한 번을 읽어내기도 어려운 책이 있는가 하면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 더보기
  • 어린왕자 hi**hoho64 | 2009-05-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너무 유명하고 잘 알려진 책이고, 망토 같은 긴 외투를 입고 칼을 짚고 있는 어린 왕자는 캐릭터 상품으로도 개발되고 있다.   비행기 조종사인 작가는 사하라 사막에서 사고를 당해 아무도 없는 사막에서 하룻밤을 자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누가 말을 시키는 것이다. 내게 양한마리만 그려달라는 말에 난 양그림을 못그린다고 거절한다. 예전, 어렸을 적에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을 그렸는데 이 그림을 보는 어른들은 모두 모자라고 대답을하고, 그걸 그리느니 차라리 지리나 역사를 공부하라는 말에 그 후로는 그림을 그리지 않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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