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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하루의 대부분을 읽고 쓰고 강의하며 지내는 강의집필노동자이다. 대학 안팎에서 문학과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문학동네신인상을 받은 이후 시와 산문, 비평과 인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시집 『심야 배스킨라빈스 살인사건』, 『카니발』, 『금욕적인 사창가』, 『존과 제인처럼 우리는』, 산문집 『알래스카에서 일주일을』, 『보통의 식탁』, 『나는 속도에 탐닉한다』, 인문 교양서 『100년의 서울을 걷는 인문학』, 글쓰기 안내서 『상상력과 묘사가 필요한 당신에게』, 시 창작 이론서 『묘사』, 『진술』, 비평집 『4년 11개월 이틀 동안의 비』, 『디아스포라의 고백들』, 연구서 『오규원 시의 자연 인식과 현대성의 경험』 등이 있다. 청마문학연구상, 김춘수시문학상, 딩하돌하작품상, 미네르바작품상을 수상했다.
목차
- 自序
1부
개/ 정육점/ 르네상스 안경점/ 둘둘치킨/ 심야 배스킨라빈스 살인사건/ 도너츠의 여왕/ 즐거운 식사/ 버거킹을 먹는 여자/ 주유소/ 어느 심야의 인질극
2부
거미집/ 그리운 남극/ 마술을 파는 심야/ 냉장고/ 붉게 걸린 죽음/ 피뢰침/ 청기와 주유소/ 빙하기를 맞다/ 심야 영화관의 토끼/ 개고기 팝니다
3부
한없이 깊은/ 의자의 힘/ 맨발의 토끼/ 패계/ 돌아가다/ 칼/ 고독한 기타맨/ 로드 킬/ 銀杏을 털며/ 황야의 결투/ 파랑/ 문패/ 가로수/ 그녀의 내륙/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4부
불현듯, 너무 많은 세월이/ 들소를 추억하다/ 서커스를 기다리며/ 강을 건너는 누/ 경주마/ 양어장/ 구멍의 힘/ 북극여우/ 권명을 기다리며/ 힘/ 나무를 켜다/ 들소의 죽음/ 룰룰루, 그녀의 자전거/ 정류하다/ 생선
해설- 조강석/ 시적 풍크툼, 혹은 전시된 죽음과의 속도전
기본정보
ISBN | 9788954601269 | ||
---|---|---|---|
발행(출시)일자 | 2006년 03월 31일 | ||
쪽수 | 103쪽 | ||
크기 |
127 * 193
mm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문학동네 시집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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