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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진화

류츠신 SF 유니버스 5
류츠신 지음 | 박미진 옮김 | 자음과모음 | 2019년 09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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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439985(8954439985)
쪽수 216쪽
크기 142 * 205 * 14 mm /318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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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42 * 205 * 14 mm / 318g
제조일자 2019/09/11
색상 이미지참고
제조자 (수입자) 자음과모음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류의 운명을 결정할
최후의 테스트가 시작된다!

외계 함대가 태양계를 향해 다가온다? 세상과 동떨어진 사람들이 모여 사는 어느 산골 마을. 교육에 열정을 쏟는 한 초등학교 선생님이 있다. 매번 무리하는 탓에 몸이 좋지 못한 그는 식도암이라는 진단을 받지만, 아이들을 위해 매일매일 더 열정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그 시각, 은하계 중심에선 2만 년이나 지속되었던 우주전쟁이 끝나고 있었다. 탄소 연방과 규소 제국 사이에 일어난 이 전쟁에서 패한 규소 제국은 은하계 구석에 격리된다. 탄소 연방은 규소 제국이 항성을 이용한 기술로 격리 구간을 벗어날 것을 우려해 격리 구간 안에 있는 모든 항성을 파괴하고자 하는데, 태양 또한 이 구간에 속해 있다.

일정 수준의 문명이 있는 행성계는 보호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탄소 연방은 생명이 존재하는 곳에선 ‘문명 테스트’를 진행한다. 수많은 항성을 파괴시키며 그들은 어느덧 태양계까지 도달한다. 이곳의 세 번째 행성, 지구에서 생명의 존재를 확인한 탄소 연방은 우연히 가장 먼저에 발견된 산골 마을의 초등학생을 상대로 테스트를 시작한다. 산골 마을 아이들에게 달린 지구의 운명. 아이들은 무사히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을까?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류츠신 세계적인 SF 작가. 2015년 장편소설 『삼체』로 세계 최고 권위의 SF 문학상인 ‘휴고상’을 수상했으며, 등단 이래로 중국 SF 문학상인 ‘은하상’을 아홉 차례, ‘성운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류츠신은 1963년 6월 중국 베이징에서 태어나 산시성에서 성장했다. 1988년 화베이수리수력원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발전소에서 컴퓨터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 그는 깊은 산속이라 일찍 해가 지는 근무지에서 기숙사 생활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풍부한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엔지니어 특유의 구체적이고 섬세한 묘사 덕분에 “과학 기술과 상상력이라는 날개를 달고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작가”라는 평을 받는다.
그는 현대사에 대한 깊은 성찰을 바탕으로 근미래 사회를 묘사함으로써 SF의 지평을 넓혀 가고 있으며 교사, 대학생, 이주 노동자, 엔지니어 등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인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자연스럽게 독자의 공감을 끌어낸다.
우주의 신비 못지않게 우리 주변에 있는 노동자·약자·소수자의 세계도 신비로운 매력을 지니고 있다고 말하는 그는 역시 컴퓨터 엔지니어인 아내와 함께 발전소에서 근무하며, 매일 밤 SF를 쓰고 있다.

1999년 단편 「고래의 노래」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수많은 작품을 선보이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아이들만 살아남은 지구를 그린 『초신성 시대』, 시골 교사가 아무도 모르게 지구 멸망을 막아 내는 「향촌 교사」, 가난한 창문 닦이가 별안간 우주 공간으로 떨어지면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룬 「중국 태양」 등이 있다. 2019년 초 개봉한 SF 블록버스터 <유랑지구>는 그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며, 중국 대입 시험에 그의 소설이 지문으로 출제되기도 했다.

역자 : 박미진

동국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톈진사범대학에서 수학했다. 중국어 강의와 무역 관련 일을 하다가 지금은 한국관광공사 소속 중국어 전문 관광통역안내사로 활동하며 유커들에게 한국을 널리 알리고 있다.
국내 독자들과 함께 읽고 싶은 중국 원서의 출판 기획 및 번역 작업 역시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안녕, 우울』 『서른, 노자를 배워야 할 시간』 『마윈의 충고』 『큰소리치지 않고 아들 키우는 100가지 포인트』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서문
작가의 말

타인의 눈
지구 대포
산골 마을 선생님

과학 해설

책 속으로

눈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은 VR 안경이다. 이것을 착용하면 내가 보는 모든 이미지가 초고주파 신호로 발사된다. 그러면 멀리서 똑같은 VR 안경을 쓴 사람이 이 신호를 받아서 내가 보는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내가 그 사람의 눈을 달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지금 달과 소행성에서 오랜 기간 일하는 사람들의 수가 수백만에 달하지만 그들이 지구로 돌아와 휴가를 즐기는 데 드는 비용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래서 구두쇠 같은 우주항공국에서 이런 장난감을 개발해 냈고, 우주에서 생활하는 우주비행사들은 모두 지구에 눈을 한 쌍씩 두고 다녔... 더보기

출판사 서평

깊디깊은 지구 내부에서 무한한 우주 은하까지
‘류츠신 SF 유니버스’ 상상력에 마침표를 찍다!

지구를 관통하는 터널로 단번에 지구 반대편으로 가고, 이를 넘어 우주까지 날아간다? ‘류츠신 SF 유니버스’ 시리즈 5권 『고독한 진화』는 VR 안경을 통해 다른 사람의 시선을 체험하는 「타인의 눈」을 비롯해, 지구를 꿰뚫는 터널을 둘러싼 이야기 「지구 대포」, 태양계로 다가온 외계 함대를 우연히 막아 내는 「산골 마을 선생님」까지 시리즈의 대단원을 마무리하는 세 편의 큼지막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단연 독보적이라고 말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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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고상·로커스상·성운상 수상작가 류츠신의 '영어덜트 SF' 시리즈가 드디어 완간이 되었다. '류츠신 SF 유니버스' 시리즈는 세계적인 SF 작가 류츠신이 자신의 소설 가운데... 청소년이 흥미롭게 읽을 만한 작품을 골라 다듬은 단편 시리즈라고 한다. <고독한 진화>에는 "타인의 눈", "지구 대포", "산골 마을 선생님" 등 3편이 실려 있었다. 이 시리즈는 총 5권에 20편의 단편으로 그중에서 3권은 읽었는데 나머지 책들도 궁금해진다. 너무나 예측... 더보기
  • 고독한 진화 in**effy | 2019-10-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고독한 진화     세계적 작가 류츠신 청소년을 위한 SF소설 시리즈 다섯 번째 엔딩 이야기 뫼비우스의 띠처럼 인간의 사랑이 꼬리를 물고 지구 존재를 우주와 연결 상상력의 반전 극대화                &nb...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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