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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천 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

코넬 울리치 저자(글) · 이은경 번역
자음과모음 · 2014년 04월 18일
9.0 (6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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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이 첫 출간된 이래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밤은 천 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가 5년 만에 새로운 디자인과 편집으로 태어났다. 이 작품은 차가운 도시의 밤, 어둡고 관능적인 전경 속에서 수수께끼 같은 죽음의 예언, 서서히 조여 오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낯선 음모의 그림자를 작가 특유의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문체 속에서 탁월하게 형상화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코넬 울리치

저자 코넬 울리치는 본명 코넬 조지 호플리 울리치(Cornell George Hopley-Woolrich). 작가로서 여러 필명을 사용했으며 그중에 윌리엄 아이리시(William Irish)로 대중에게 가장 유명하다. 1903년 12월 4일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중남미에서 보냈다. 1921년 컬럼비아 대학에 입학하여 저널리즘을 전공했으나 학업보다는 습작에 더 매진했다. 1926년 데뷔작 『봉사료(Cover Charge)』와 두 번째 작품 『리츠의 아이들(Children of Ritz)』까지 상업적 성공을 거두면서 할리우드의 러브콜을 받자 학업을 포기하고 전업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초기에는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영향이 강하게 보이는 작품들을 썼으며 1940년대부터는 본격적인 범죄 서스펜스 쪽으로 방향을 바꾸었다.
40여 년간 수백 편의 단편소설과 수십 편의 장편소설을 발표하는 왕성한 창작활동을 했고 작품마다 공통적으로 절망, 비극적 운명, 잃어버린 사랑, 평온한 삶을 일순간 붕괴시키는 악마적인 힘을 묘사하여 오늘날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누아르 소설 세계의 기반을 다졌다. 유려하고 시적인 문체 속에 감도는 어두운 분위기의 작풍은 당시 미스터리 범죄소설의 영역을 확장했고 그에게 ‘누아르의 아버지’, ‘20세기의 에드거 앨런 포’라는 칭호를 부여해주었다. 앨프리드 히치콕, 프랑수아 트뤼포 같은 영화계의 거장들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그의 소설을 원작으로 무수히 많은 라디오극과 TV드라마, 영화가 만들어졌다.
국내에 출간된 그의 주요 작품으로 『검은 옷의 신부(The Bride Wore Black)』, 『환상의 여인(Phantom Lady)』, 『상복의 랑데부(Rendezvous in Black)』, 『새벽의 추적(Deadline at Dawn)』, 『죽은 자와의 결혼(Married a Dead Man)』, 『밤 그리고 두려움(Night and Fear)』 등이 있다. 작가로서 거둔 눈부신 성공과는 달리 일생 동안 알코올 중독, 대인기피증, 우울증으로 고통받았고 1968년 9월 25일 뉴욕 맨해튼의 한 호텔에서 뇌졸중 발작을 일으켜 64세로 생을 마쳤다. 유족은 없었으며 그의 막대한 재산은 모교 컬럼비아 대학에 기부되었다

역자 이은경은 광운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저작권에이전시에서 에이전트로 근무했다. 옮긴 책으로는 카렌 와이어트 『일주일이 남았다면』, 코넬 울리치 『밤은 천 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 폴 서스맨 『캄비세스의 사라진 군대』, 크리스토퍼 포스터 『신을 찾아나선 까마귀 조슈아』, 스티브 올슨 『수학 올림피아드의 천재들』 등이 있다.

목차

  • * 코넬 울리치의 삶과 작품 : 프랜시스 네빈스 주니어

    1부
    1. 만남 / 2. 고백 / 3. 고백의 끝: 기다림의 시작

    2부
    4. 경찰 수사의 시작 / 5. 기다림: 별과 대면한 보디가드 / 6. 경찰 수사: 도브스와 소콜스키 / 7. 기다림: 충실한 사람들의 도주 / 8. 경찰 수사: 스캐퍼 / 9. 기다림: 밤의 심연 / 10. 경찰 수사: 도브스와 소콜스키 / 11. 기다림: 햇빛이여, 안녕 / 12. 경찰 수사: 몰로이 / 13. 기다림: 최후의 만찬 / 14. 경찰 수사: 도브스와 소콜스키 / 15. 기다림: 저녁나절 / 16. 경찰 수사: 몰로이 / 17. 기다림: 영원의 순간들 / 18. 추적 / 19. 경찰 수사의 종결 / 20. 기다림의 끝 / 21. 밤의 끝

책 속으로

“이제 뭔가 말하고 싶은가요?”
“그럴 수 없어요.”
“왜죠?”
“어떻게 말해야 할지 방법을 모르겠어요.”
“그냥 내뱉어요. 그럼 돼요. 할 말이 잔뜩 쌓여서 당신 숨통을 조르고 있는 거예요. 그냥, 그냥 털어놔요.”
“말로 옮길 수가 없어요. 이건 간접적으로 누군가에게 전달할 수 없는 거예요. 직접 겪어야만 아는 것, 말로 할 수 없는 것이라고요!”
“말로 할 수 없는 건 없어요. 나는 이상한 얘기들도 꽤 많이 들었……”
“이건 모래알이나 물방울같이, 매우 사소한 거예요. 모래알이나 물방울에 관해서 말하긴 힘들죠. 아무것도 아닌 일처럼 들리니까. 사람들은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몰라요.”
“만약 내가 당신을 도울 수 있다면, 내가 당신이 말을 시작하게 할 수 있다면, 내가 여기 당신 앞에 앉아 있다는 걸 잊도록 노력해봐요. 주변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고 당신 자신에게 얘기하는 것처럼 크게 얘기해봐요.”
하지만 진은 그렇게 할 수 없었다. 말을 꺼낼 수가 없었다. 숀은 기다렸다. 그리고 끈기 있게 물었다.
“오늘 밤은 두려운 거죠. 그렇죠?”
그녀는 깊고 떨리는 숨을 내쉬며 대답했다.
“그래요. 오늘 밤이 두려워요.”
“당신도 두려워하지 않았던 때가 있었죠.”
“나도 두려워하지 않았던 때가 있었죠.”
“그럼, 거기서부터 시작하죠. 그런 식으로 말해봐요. 거기서부터 얘길 시작하자고요.”
숀은 그녀의 눈빛이 천천히 바뀌는 것을 지켜봤다. 그 눈빛에 현재의 일이 아닌, 과거의 일을 회상하는 듯한 기운이 어렸다. 그를 의식하지 않고 지나쳐, 오늘 밤 너머 먼 과거의 기억으로 돌아가는 듯했다.
“나도 두려워하지 않았던 때가 있었어요……” / (본문 44-45쪽)

“결말에 도달하기까지는 6개월이 걸릴 것이며, 그러면 그때 당신은 여기에 있지 않을 거라고……. 그리고 그가 그 말을 이해했을 때, 나는 지금 당신 얼굴에 나타난 표정을 그의 얼굴에서 봤어. 전에는 결코 본 적이 없던 표정이었지. 나는 다시는 그런 표정을 보고 싶지 않아. 육신이 미처 대비하기도 전에, 너무 일찍 드러난 죽음의 표정. 이윽고 그는 나와 흥정을 하기 시작했어. 내가 했던 말을 가지고 거래를 하는 것처럼. 그는 물었지. 지금부터 다섯 달이냐고. 그가 나의 침묵을 읽고는 다시 물었어. 넉 달이냐고. 나는 대답하지 않았어. ‘석 달, 두 달, 한 달……?’ 그는 그렇게 내 능력 밖의 것을 내게 간청하고 있었어. 내 앞에서 서서히 죽어가는 그를 보는 것보다는, 목이 졸리는 고통보다는 차라리 모르는 게 더 나았어. 나는 그냥 사람일 뿐이야. 돌로 만들어진 물체가 아니라고. ‘지금부터 3주요.’ 나는 말했어. ‘6월 14일과 15일 사이. 자정 정각에.’ 그러자 그가 사용할 수 있는 단어가 하나 남았지. ‘어떻게?’ 그가 물었어. 그래서 나는 대답했지. ‘당신은 사자의 아가리 속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될 거요.’”
돌연 방 안에 정적이 돌았다. 불과 조금 전까지 우리의 외침 소리가 시끄럽게 울렸던 이 방에. 모든 활력을 눌러 죽이는 담요가 온 방 안을 뒤덮은 것 같았다. 침묵이 계속되고 계속되어서 결코 끝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작은 목소리가 들렸다. 너무 연약하고, 희미하고, 가늘어서 나는 그것이 어디서 나왔는지도 몰랐다. 그러나 울먹이듯 “안 돼”라고 하는 소리가 그에게서 나온 소리일 리는 없었다. 그의 입술은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기다렸다. 그러자 다시 “안 돼” 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기다렸다. 또다시 “안 돼.” 세 번째였다. 그런 다음 다시 완벽한 침묵이 흘렀다. / (본문 188-189쪽)

출판사 서평

어둡고 관능적인 도시의 차가운 밤
시시각각 조여 오는 죽음에 대한 공포, 그리고 두려움
죽음의 예언은 정해진 것인가, 조작된 것인가


서스펜스 미스터리의 거장이 남긴 불멸의 누아르 문학!
― 뉴욕타임스 북리뷰

코넬 울리치는 서스펜스의 대가다. 작품을 읽으면서
긴장감에 내내 두근거린다면 그의 것임을 확신해도 좋다
― 아이작 아시모프 Isaac Asimov, 『파운데이션』

작가 개인의 삶과 그의 작품 속에 드리워진 고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 제임스 엘로이 James Ellroy, 『L.A. 컨피덴셜』

코넬 울리치는 각 세대에 걸쳐 새롭게 발견되고, 또한 재발견될 가치가 있다
― 레이 브래드버리 Ray Bradbury, 『화씨 451』

가장 평범한 일상에서부터 공포, 흥분, 긴장을 자아내는 서스펜스에 대한 그의 능력은
다른 동료와 경쟁자들을 앞선다
―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 Ellery Queen Mystery Magazine
“당신은 3주 후, 정확히 자정에, 사자의 아가리 속에서 죽을 것이다.”

■■■ 책 소개

“당신은 3주 후에, 정확히 자정에, 그것도 사자의 아가리 속에서 죽을 것이다.”

1945년 미국에서 ‘조지 호플리’라는 필명으로 출간되어 동명의 영화로도 만들어졌던 이 소설은 국제 스릴러 작가협회가 선정한 최고의 스릴러 70편에 선정되었을 만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서서히 조여 오는 죽음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코넬 울리치만의 독특한 기법을 사용해 표현한 누아르의 걸작 장편소설이다. 형사 톰 숀은 우연히 다리에서 투신자살 하려는 한 여자를 구하게 된다. 여자의 이름은 진 레이드. 유복한 집안의 외동딸인 그녀가 자살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궁금했던 톰은 그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어느 날 진의 아버지 할란 레이드는 사업차 출장을 가게 되고, 예상치 못한 일로 예약한 비행기를 타지 못하게 된다. 그런데 그 비행기는 사고로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하고, 구사일생으로 살아온 할란은 딸로부터 비행기의 추락, 자신의 생존이 이미 예언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터무니없는 말이었지만 진의 두려움이 극에 달하자 할란은 예언을 했던 톰킨스를 찾아간다. 그리고 톰킨스는 3주 후에 다가올 할란의 죽음을 예언하는데……

히치콕 감독이 가장 존경하는 작가 ‘누아르의 아버지’ 코넬 울리치의 걸작
한국어판이 첫 출간된 이래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밤은 천 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가 5년 만에 새로운 디자인과 편집으로 태어났다. 이 작품은 차가운 도시의 밤, 어둡고 관능적인 전경 속에서 수수께끼 같은 죽음의 예언, 서서히 조여 오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낯선 음모의 그림자를 작가 특유의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문체 속에서 탁월하게 형상화하고 있다. 가장 평범한 일상에서조차 섬뜩한 공포와 긴장, 흥분을 이끌어낼 줄 아는 최고의 서스펜스 스릴러 작가 코넬 울리치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울리치의 모든 소설 중 죽음과 운명에 가장 철저하게 지배당하는 작품이다. 초인적인 힘을 지닌 어떤 평범한 은둔자는 할란 레이드라는 백만장자가 3주 안에, 정확히 자정에, 그것도 사자의 아가리 속에서 죽을 것이라고 예언한다. 그로 인한 긴장감은 할란 레이드의 딸 진 레이드와 그녀의 자살 시도를 막은 스물여덟 살의 젊은 강력계 형사 톰 숀이 그 운명을 의심하면서도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과정 속에서 견딜 수 없을 만큼 고조된다. 여기에 누아르의 진수인 악몽의 유형이 있다. 서스펜스 미스터리의 거장답게 코넬 울리치는 말 그대로, 앉은자리에서 벌벌 떨 때까지 독자로 하여금 고통스러운 감정과 긴장되는 상황을 느끼도록 만든다. 그 느낌은 『밤은 천 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의 거의 모든 부분에 스며들어 있다.

누아르(Noir) ― ‘검은, 어두운 혹은 우울한’
1940년대 중반 이후 소설이나 영화라는 명사와 함께 쓰이기 시작한 이래로 이 형용사는 특별한 의미로 발전하면서, 1930년대와 1940년대의 미국 소설과 1940년대와 1950년대의 미국 범죄영화에서 번성했던, 공포의 시심에 존재한 황량하고 환멸적인 유형의 감상을 일컫게 되었다. 이 스타일의 특징은 두려움, 죄와 외로움, 몰락과 절망, 성적인 망상과 사회 부패, 세상이 우리를 등쳐먹는 악한들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다는 느낌, 해피엔드에 대한 거부, 그리고 비운으로 가득한 결말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깜짝 놀랄 만큼 생생한 시적 언어에 의해 구원을 얻는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4430715
발행(출시)일자 2014년 04월 18일
쪽수 432쪽
크기
145 * 205 * 20 mm / 552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Night has a Thousand Eyes/Cornell Wool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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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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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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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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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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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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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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