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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38: 왜 사도 세자는 뒤주에 갇혀 죽었을까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법정에 서다

이종호 지음 | 이일선 그림 | 자음과모음 | 2011년 08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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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423380(8954423388)
쪽수 144쪽
크기 160 * 230 * 20 mm /29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한국사 속 인물들을 모아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제38권 <왜 사도세자는 뒤주에 갇혀 죽었을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한국사 속 사건들을 재판 형식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한국사 속 인물들을 역사공화국의 한국사법정으로 데리고 와 원고와 피고, 그리고 증인으로 나누어 그들의 주장을 들어본다. 제38권에서는 아들 사도 세자를 죽인 비정한 아버니 영조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다. 치열한 공방을 따라가면서 편견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관점으로 한국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스스로 판사가 되어 열린 마음으로 한국사를 바라보게 된다. 논리적 사고력도 키움으로써 대학입시의 논술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목차

책머리에
교과서에는
등장인물
프롤로그

재판 첫째 날
사도 세자는 정신 이상이었을까?

1. 사도 세자는 어떤 행동을 했나?
열려라, 지식 창고_탕평책이란?
2. 영조의 전위 소동과 사도 세자의 울화증
3. 사도 세자는 영조를 이해했을까?
- 휴정인터뷰
-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재판 둘째 날
사도 세자는 역모를 꾀하였을까?

1. 나경언은 왜 사도 세자를 모함했을까?
열려라, 지식 창고_『한중록』은 어떤 책일까요?
3. 사도 세자는 왜 평양에 갔을까?
- 휴정인터뷰
-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재판 셋째 날
사도 세자를 꼭 죽여야만 했나?

1. 자당, 부당이 있었다?
2. 사도 세자는 왜 영조에게 문안드리지 않았을까?
3. 사도 세자는 뒤주에 들어가야만 했을까?
열려라, 지식 창고_사도 세자가 죽은 뒤주
- 휴정인터뷰
-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최후 진술
판결문
에필로그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법정에 서다!
- 법정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

흔히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말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역사 교과서나 역사책은 역사 속 ‘승자’만을 중심으로 이야기하지요. 그렇다면 과연 역사는 주인공들만의 이야기일까요? 역사 속 라이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판을 벌이는 에서는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가 원고와 피고, 다채로운 증인들의 입을 통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이에 따라 독자들은 편견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시각으로 역사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에 소개되는 사건과 내용은 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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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인좌는 경종의 죽음에 영조와 노론이 관계되었다며 난을 일으켰다. 영조는 이 일을 계기로 붕당 간의 관계를 다시 조정하고 왕과 신하 사이에서 의리를 확립하고자 하였다. 이에 봉당을 없앨것을 주장하며, 왕이 내세우는 논리에 동의하는 탕평파를 중심으로 하여 정국을 운영하였다. 이것... 더보기
  •   [자음과모음] 왜 사도 세자는 뒤주에 갇혀 죽었을까?    : 사도 세자 vs 영조    * 저 : 이종호 * 그림 : 이일선 * 출판사 : 자음과모음         얼마전에 종영한 드라마가 있습니다.처음부터 보진 못했지만 중간부터 보면서 끝까지 봤죠.바로 사도세자와 영조를 그린 드라마였습니다.시청율은 저조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인상깊게 봤습니다.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사도세자의 캐릭터가 등장했기 때문입니다.개혁적이고 이상적인... 더보기
  • 조선 왕조 5백 년 역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인물 중 사도 세자를 꼽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부왕인 영조에 의해 뒤주에 갇혀 죽었다는 것은 정말 너무나 비극적인 일이다.  사도 세자는 당쟁의 희생물로 뒤주라는 공간에서 죽음을 당한 자이다. 어릴 적 보았던 사극에서는 사도 세자를 비정상적인 인물로 묘사했었다. 그래서 그 드라마를 보면 사도 세자가 죽어 마땅한 분위기였다. 비정상적인 언행, 부왕의 역모 기도설 등이 죽음을 불러 왔을까?     &nb... 더보기
  • 우리나라 역사에서 가장 잔인한 느낌이 드는게.. 아버지가 아들을 죽인 사도 세자 이야기가 아닐까.. 그것도 잔인하게 뒤주에 가두어 굶기고 햇볕에 쪄서 죽이다니.. 얼마나 강한 증오가 자리잡은 일이었을지..ㅠ.ㅠ   권력에의 욕심이 문제였을까.. 아들과 아버지는 어떤 이유로 그 관계가 틀어졌던 걸까.. 그 사도세자가 아버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 이제 조금씩 다르게 바라보게 되는 역사적 사실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을지.. 한국사 법정을 읽어나가면서..점점더 흥미로워지는 역사이야기.. 이번엔 ... 더보기
  •   정조시대에 건축했던 세계문화유산 화성을 다녀오면서 화성행궁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사도세자가 죽임을 당했다는 뒤주를 보게 되었습니다. 실제 그 뒤주는 아니겠지만 아이들이 뒤주에 들어가 보면서 사도세자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을까요? 권력이라는것이 무엇인지 답답한 마음이 들더군요. 사도세자뿐만 아니라 역사 속에서는 권력과 관련된 내용들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사도 세자는 영조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두 살의 나이에 세자 책봉이 되었습니다. 효장 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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