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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 고통에 답하다 예수와 함께 통과하는 인생의 풀무불 | Walking with God through Pain and Suffering

팀 켈러 지음 | 최종훈 옮김 | 두란노 | 2018년 03월 02일 출간 (1쇄 2018년 02월 26일)

Klover 평점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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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3130586(8953130581)
쪽수 544쪽
크기 150 * 211 * 39 mm /72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Walking with God through Pain and Suffering/Keller, Timothy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개인적 · 사회적 · 시대적 고통을 마주 대하다
팀 켈러의 이유 있는 다독임과 힘 있는 도전!

결혼, 일, 기도, 우상숭배, 세속주의 등 현대 기독교의 다양한 이슈를 철저히 복음 중심으로 풀어 낸 팀 켈러가 이번에는 인간사의 피해갈 수 없는 묵직한 주제, ‘고통의 문제’를 꺼냈다. 고통과 괴로움이 일상이 된 시대다. 매일같이 미디어를 통해 참담한 사건과 사고의 소식이 들려온다. 살면서 저마다 크고 작은 고난을 맞닥뜨리는데, 누군가는 그 고난으로 신앙을 등지고 누군가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난다. 팀 켈러는 오랜 세월 목회를 하면서, 많은 경우 사람들이 하나님을 인정하거나 부정하는 기준선에 바로 ‘고난’이 있음을 발견했다.

삶을 덮친 시련, 풀리지 않는 악의 문제로
홀로 고민하며 씨름하는 이들에게

현대인들은 세상에 만연한 고통과 악에 대한 두려움을 애써 묻어 두고, 불안한 마음을 온갖 것들로 바삐 채우며 달려간다.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고난이 닥치면 그제야 비로소 멈춰 서서 자신이 제 삶을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된다. 우리의 실상이 여실히 드러나게 되는 이 인생의 풀무불을 어떻게 바라보고, 맞이하고, 또 통과할 것인가? 어둔 세상에서 절망에 무릎 꿇지 않으려면 반드시 도움이 필요하며, 결국 진정한 도움은 인간의 지식과 경험, 재물, 능력이 아니라 영적인 것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 이 책의 논지다.

위로도 소용없는 캄캄한 불면의 밤,
우리의 풀무불로 들어오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다

이 책은 세 부분으로 나누어, 고통의 문제를 바깥에서 지켜보는 시선과 직접 겪는 당사자의 입장에서 다각도로 주제에 접근한다. 먼저 1부에서는 고통과 악의 문제를 해석하고 해결하려는 문화적 · 시대적 · 철학적 시도들을 소개하고, 저마다의 맹점을 예리하게 짚어 준다. 2부에서는 성경적인 바른 고난 신학을 소개함으로써 고난에 대비하고 맞서도록 인도하며,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당장 시련을 맞닥뜨린 이들이 잘 헤쳐 나갈 수 있게 실질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무엇보다 팀 켈러는 책 전반에 걸쳐, 고난까지도 다스리시는 만물의 주권자심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인생 풀무불에 뛰어들어 몸소 고난당하신 예수님을 항상 바라보라고 도전한다. 그분의 고통당하심으로, 우리도 그분과 함께 각자의 풀무불을 뚜벅뚜벅 걸어서 통과할 수 있다!
▶ 『팀 켈러, 고통에 답하다』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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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팀 켈러 맨해튼을 비롯해, 미국 뉴욕 세 군데 지역에서 약 6천 명의 성도들이 예배드리는 리디머교회(Redeemer Presbyterian Church)의 설립 목사. 팀 켈러의 설교는 철저히 예수 복음 중심이며, 따뜻하면서도 예리한 지성으로 이 시대를 통찰력 있게 읽어 준다. 그래서 신실한 그리스도인뿐 아니라, 구도자와 회의론자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삶의 모든 현장이 복음에 깊이 뿌리박히는 데 집중하는 설교는, 교인들을 “맨해튼에서 가장 활력 넘치는 회중”으로 변모하게 했다. 나아가 지역을 넘어 매주 3만여 명 이상이 교회 웹사이트를 통해 그의 설교를 듣고 있다.
또한 팀 켈러는 한 시대의 문화와 사상이 만들어지고 집약되는 ‘도시 지역’ 선교에 헌신했다. 실제로 지금까지 전 세계 100개 이상 도시에 430개 교회의 개척을 도왔다. 한편 〈뉴스위크〉에서 “21세기의 C. S. 루이스”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변증가로서도 영향력 있는 행보를 보인다.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태어나 자랐고, 버크넬대학교(Bucknell University), 고든콘웰신학교(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웨스트민스터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수학했다. 대학 시절 IVF 활동을 통해 복음을 받아들였고, 신학교를 갓 졸업한 스물네 살의 나이에 버지니아 웨스트호프웰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1984년부터는 5년간 모교인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강단에서 설교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저서로는 《복음으로 세우는 센터처치》, 《도시를 품는 센터처치》, 《운동에 참여하는 센터처치》, 《팀 켈러의 답이 되는 기독교》, 《팀 켈러의 예수, 예수》, 《팀 켈러, 하나님을 말하다》,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팀 켈러의 묵상》, 《팀 켈러의 설교》,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팀 켈러의 센터처치》, 《팀 켈러의 기도》, 《팀 켈러의 일과 영성》,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팀 켈러의 정의란 무엇인가》, 《당신을 위한 로마서 1, 2》, 《당신을 위한 사사기》(이상 두란노)가 있다.

팀 켈러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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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줄곧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취재, 기획, 번역 등 글을 짓는 일을 해오고 있다. 여행하고 사진 찍는 일을 일상의 즐겨찾기에 넣어 두고 있다. 공저로는 《까칠한 벽수씨, 목사에게 묻다》(두란노)가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팀 켈러, 하나님을 말하다》, 《팀 켈러의 기도》, 《팀 켈러의 일과 영성》,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 《팀 켈러의 정의란 무엇인가》, 《래디컬》, 《닉 부이치치의 허그》(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최종훈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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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고난으로 신앙을 떠나거나, 고난으로 하나님을 만나거나

Part 1. 고난이라는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고통을 해석하려는 다양한 시도들

1. ‘인생의 목적’에 따라 고통에 대한 해석이 달라진다
― 고통을 바라보는 문화의 시선들

2. 고통을 위로하고 처리할 만능열쇠 같은 건 없었다
― 고통에 대한 시대별 처방들

3. 인본주의도 무신론도, 실제 고난 앞에 무력해지다
― 고난 속에서 더 커지는 영적 필요들

4. 신이 없다면 ‘악’에 분노할 이유도 없다
― ‘악과 고통, 신의 존재’에 대한 철학적 사유들

Part 2. 성경, 고통에 답하다
바른 ‘고난 신학’을 배우다

5. 생명의 교리들로, 마음의 틀을 세우라
― 고난 속에서 빛이 되는 기독교의 핵심 교리

6. 고난은 정당한 동시에 부당하다
― 하나님의 주권

7. 하나님은 ‘고난을 다스리는’ 주권자인 동시에 ‘몸소’ 고난당하셨다
― 고난당하신 하나님

8. 모든 고난이 의미 있는가
― 고난의 신비

9. ‘평소에’ 예수와 걷는 법을 배우라
― 단순하지만 결정적인 준비들

10. 누군가의 고난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
― 저마다 다른 고통의 경주

Part 3. 고통이 내 것이 되었을 때
? ‘왜’냐고 묻고 싶은 고통의 순간들, 예수와 함께 통과하기

11. 반드시, 내가 걸어서 지나가야만 한다
― 예수와 함께 시작하는 작은 한 걸음

12. 지금, 예수 앞에서 울 수 있다
― 깊이 슬퍼하면서 깊이 즐거워하다

13. 지금, 예수를 믿고 의지할 수 있다
― 삶의 모든 순간을 사용하시는 신실하심을 붙들다

14. 지금, 예수께 기도할 수 있다
― 처한 형편에 대한 골똘한 씨름을 멈추다

15. 지금, 예수로 생각하고 감사하고 사랑할 수 있다
― ‘근심의 부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다

16. 지금, 예수로 소망할 수 있다
― 영원의 시각으로 현재를 바라보다

에필로그 ‘깊은 슬픔’을 ‘노래’로 바꾸는 오늘의 한 걸음
감사의 말

책 속으로

[19-20쪽 중에서]
한 책에서 관찰자와 주인공의 질문에 한꺼번에 답하는 건 만만한 과제가 아니다. 깊은 고난의 골짜기를 지나는 이들이 “하나님, 어째서 이런 일들이 벌어지게 놔두셨습니까?”라는 철학적인 질문을 던진다 해도 실질적인 관심사는 생존 그 자체에 가 있게 마련이다.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한 인간으로서 품위를 잃지 않고 역경을 헤쳐 나갈 방법은 무엇일까?’ 실질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철학적인 자세로 고난에 대해 이야기하는 건 잔인한 짓이다. 하지만 고통이 하나님과 인생의 본질에 대한 “중대한 물... 더보기

출판사 서평

[책속으로 추가]

[87쪽 중에서]
고난이 자동으로, 또는 일종의 보상 같은 형태로 이런 자유나 행복을 빚어내는 건 아니다. 인류를 위한 그리스도의 고난과 사역을 제대로 이해할 때에만 고난은 성장을 낳는다. 루터는 “그리스도가 대신 감당하신 고난이 가져다주는 유익을 남김없이 받아들이기 전까지는 그분과 함께 고난을 받을(즉 고통 속에서 주님의 본을 따라 참고 사랑할) 수 없다”라고 단언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지 못할 때, 고난이 우리를 얼마나 심하게 헤집어 놓는지 루터는 경험해서 알고 있었다. 어려움을 견뎌 내면 하나님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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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켈러, 고통에 답하다 pa**s | 2018-04-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세상 그 어느 누구도 전혀 예기치 못한 고난을 맞이하게 된다면 가급적 수월하고 빠른 방법으로 난관을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마련이다. 또한 고난이라는 역경앞에서 좌절하여 신앙으로부터 멀어지게 되는 반면 오히려 하나님과의 관계가 가까워지는 경우도 있다. 미국 리디머교회에서 시무하고 계신 팀켈러목사님은 "고통에 답하다"라는 저서를 통하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는 고통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에 대한 저마다의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본 관점을 살펴보게 하므로써 시기적으로 철학과 신앙이 이해할수 있는바를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설정에 고... 더보기
  • 고통에 답하다 le**2001 | 2018-04-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고통이 없는 삶이 있을까? 어린아이도 자기뜻대로 되지 않기에 울고 보채고 재촉하기도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걱정이 없을 것 같지만 그 속에 들여다보면 어떤 것이든지 근심 걱정 고통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성경에도 사탄은 하나님과 대화를 하면서 욥은 선한 사람이라 믿음이 크신 분이라 죄를 짓지 않는다고 하여 내기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욥은 하나님의 허락을 하여 사탄에게 욥을 시험하라고 하였습니다. 욥은 그 당시 재물도 풍족하였고 가정도 화목하였고 주위에서 부러워 하지 않는 것이 없어 보... 더보기
  • 팀 켈러, 고통에 답하다 md**ksu | 2018-04-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고난을 즐기는 사람이 있을까? 정신적으로 특별한 문제가 없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스스로 고난을 자처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믿는 이들은 어떨까? 다른 이들은 모르겠지만 최소한 나는 고난을 바라지 않는다. 아니, 조금 더 솔직히 말하면 고난 없이 편한 삶을 살기를 원한다.   하지만 세상을 살면서 한 번의 고난도 겪지 않은 이들은 없을 것이다. 나 역시 여러 번의 고난을 겪었다. 사업에 실패하면서 경제적으로 힘들었고, 그런 과정에서 친구란 믿었던 이들에게 배신을 아픔을 겪기도 했다.   팀 켈러 ... 더보기
  • 팀켈러, 고통에 답하다. 지난 3월16일 금요일 교통사고가 났다. 남편과 나는 금요예배를 마치고 집에 걸어가는 가는데 뒤에 오는 차가 우리를 못보고 우리를 친 것이다. 난 아무 기억이 나지 않았고 눈 떠보니 바닥에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내가 임신 5개월이여서 내가 놀랄까봐 남편이 날 진정시키며 괜찮다고 말해주었다. 난 처음엔 나만 사고가 난 줄 알았다. 알고보니 남편도 나와 함께 똑같이 사고가 난거였다. 나 때문에 바로 정신 차리고 일어나서 날 진정 시키고 사건을 수습했던 것이다. 난 바로 남편의... 더보기
  • 팀 켈러, 고통에 답하다 : Paul   “고난으로 신앙을 떠나거나, 고난으로 하나님을 만나거나...(p. 10)”   고통의 문제는 정말 고통을 경험하는 사람만이 경험할 수 있는 아픔이 있다. 그래서 고통의 문제를 쉽게 정의할 수 없는 것이고 판단할 수 없는 것이다. 책은 프롤로그부터 고통의 문제를 적나라하게 독자들에게 펼쳐 놓으며 그 고통의 문제 앞에 마주서게 한다. “한 시간 동안 이 책을 읽는다고 하자. 그 사이에 세상에서는 다섯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학대와 폭력에 시달리다 죽어간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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