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화가 총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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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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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저자 | 출시일 | 쪽수 | 크기/중량 (mm/g) |
---|---|---|---|---|
조선시대 화가 총람 1 | 정양모 | 2017. 12.06 | 742 | 200 * 280 * 46 mm / 2213g |
조선시대 화가 총람 2 | 정양모 | 2017. 12.06 | 742 | 200 * 280 * 46 mm / 2214g |
작가정보
저자 정양모는 한국의 대표적인 미술사학자로, 193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1962년부터 38년간 국립중앙박물관에 근무하며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 국립경주박물관장,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지냈다. 문화재위원회 위원장, 한국미술사학회 회장, 한국고고미술연구소 소장, 경기대학교 전통예술감정대학원 석좌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백범기념관 관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한국의 도자기』, 『너그러움과 해학』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백자론」,「조선 전기의 화론」, 「18세기 청화백자에 대하여」 등 다수가 있다. 문화유산 보호 공로로 은관문화훈장(2005년)을 수상했다.
목차
- 서문
『조선시대 화가 총람』의 출간을 반기며
일러두기
낙관과 인장 소고
시대 구분
001 이제현 李齊賢
002 안견 安堅
003 최경 崔涇
004 강희안 姜希顔
005 강희맹 姜希孟
006 문청 文淸
007 석경 石敬
008 이장손 李長孫
009 서문보 徐文寶
010 이종준 李宗準
011 이상좌 李上佐
012 양팽손 梁彭孫
013 신잠 申潛
014 정세광 鄭世光
015 신사임당 申師任堂?師姙堂
016 이암 李巖
017 신세림 申世霖
018 김시 金?
019 이불해 李不害
020 윤인걸 尹仁傑
021 함윤덕 咸允德
022 이정근 李正根
023 황집중 黃執中
024 이숭효 李崇孝
025 이흥효 李興孝
026 이정 李霆
027 이우 李瑀
028 이경윤 李慶胤
029 선조 宣祖
030 이덕형 李德馨
031 이성길 李成吉
032 허난설헌 許蘭雪軒
033 어몽룡 魚夢龍
034 최명룡 崔命龍
035 이사호 李士浩
036 윤의립 尹毅立
037 윤정립 尹貞立
038 이계호 李繼祜
039 이정 李楨
040 김식 金埴
041 이징 李澄
042 이찬 李燦
043 송민고 宋民古
044 이덕익 李德益
045 조속 趙涑
046 김명국 金明國
047 이건 李健
048 한시각 韓時覺
049 이요 李?
050 이급 李伋
051 김인관 金仁寬
052 조세걸 曺世傑
053 조지운 趙之耘
054 전충효 全忠孝
055 홍수주 洪受疇
056 이명욱 李明郁
057 홍득귀 洪得龜
058 함제건 咸悌健
059 윤두서 尹斗緖
060 권섭 權燮
061 유덕장 柳德章
062 정선 鄭敾
063 거연당 居然堂
064 이하곤 李夏坤
065 심정주 沈廷?
066 장득만 張得萬
067 윤덕희 尹德熙
068 조영석 趙榮?
069 진재해 秦再奚
070 황상 黃裳
071 김두량 金斗樑
072 윤심형 尹心衡
073 이광사 李匡師
074 김희겸 金喜謙
075 심사정 沈師正
076 윤용 尹?
077 허필 許?
078 석유뢰 釋幽賴
079 오명현 吳命顯
080 이인상 李麟祥
081 김윤겸 金允謙
082 최북 崔北
083 강세황 姜世晃
084 이윤영 李胤永
085 장시흥 張始興
086 이성린 李聖麟
087 정홍래 鄭弘來
088 김유성 金有聲
089 정충엽 鄭忠燁
090 신한평 申漢坪
091 마성린 馬聖麟
092 김광국 金光國
093 김덕성 金德成
094 변상벽 卞相璧
095 한정래 韓廷來
096 정황 鄭榥
097 경주 ?洲
098 김후신 金厚臣
099 강희언 姜熙彦
100 변박 卞璞
101 김응환 金應煥
102 정수영 鄭遂榮
103 김홍도 金弘道
104 이인문 李寅文
105 원명웅 元命雄
106 홍대연 洪大淵
107 박제가 朴齊家
108 정조 正祖
109 김용행 金龍行
110 김득신 金得臣
111 이명기 李命基
112 엄치욱 嚴致郁
113 이유신 李維新
114 김석신 金碩臣
115 신윤복 申潤福
116 이방운 李昉運
117 정약용 丁若鏞
118 윤제홍 尹濟弘
119 김조순 金祖淳
120 임희지 林熙之
121 강신 姜信
122 임득명 林得明
123 장한종 張漢宗
124 이의양 李義養
125 신위 申緯
126 김이승 金履承
127 김수규 金壽奎
128 오순 吳珣
129 송상래 宋祥來
130 마군후 馬君厚
131 김달황 金達晃
132 변지순 卞持淳
133 이의성 李義聲
134 이수민 李壽民
135 이재관 李在寬
136 김유근 金?根
137 권돈인 權敦仁
138 김정희 金正喜
139 강이오 姜彛五
140 조희룡 趙熙龍
141 조정규 趙廷奎
142 김양기 金良驥
143 김하종 金夏鐘
144 유운홍 劉運弘
145 윤양근 尹養根
146 신명준 申命準
147 이공우 李公愚
148 강진 姜?
149 이형록 李亨祿
150 최석환 崔奭煥
151 허련 許鍊
152 신명연 申命衍
153 신헌 申櫶
154 남계우 南啓宇
155 이한철 李漢喆
156 박기준 朴基駿
157 신광현 申光絢
158 김수철 金秀哲
159 김창수 金昌秀
160 이하응 李昰應
161 현진 玄眞
162 백은배 白殷培
163 조중묵 趙重?
164 박인석 朴寅碩
165 전기 田琦
166 유치봉 兪致鳳
167 유숙 劉淑
168 방윤명 方允明
169 유재소 劉在韶
170 오경석 吳慶錫
171 홍세섭 洪世燮
172 정학교 丁學敎
173 오경윤 吳慶潤
174 오경림 吳慶林
175 이희수 李喜秀
176 김영 金瑛
177 이용림 李用霖
178 안건영 安健榮
179 오경연 吳慶然
180 김준영 金準榮
181 장승업 張承業
182 양기훈 楊基薰
183 송수면 宋修勉
184 채용신 蔡龍臣
185 강진희 姜璡熙
186 지창한 池昌翰
187 유영표 劉英杓
188 정대유 丁大有
189 강필주 姜弼周
190 지운영 池雲英
191 조석진 趙錫晋
192 윤용구 尹用求
193 김응원 金應元
194 민영익 閔泳翊
195 나수연 羅壽淵
196 안중식 安中植
197 서병오 徐丙五
198 허형 許瀅
199 김윤보 金允輔
200 김규진 金圭鎭
201 심인섭 沈寅燮
202 김용진 金容鎭
203 김진우 金振宇
204 이도영 李道榮
205 고희동 高羲東
206 허백련 許百鍊
207 황성하 黃成河
208 김은호 金殷鎬
209 박승무 朴勝武
210 이병직 李秉直
211 이상범 李象範
212 이한복 李漢福
213 변관식 卞寬植
214 노수현 盧壽鉉
215 최우석 崔禹錫
216 이용우 李用雨
217 장우성 張遇聖
218 김기창 金基昶
219 성재휴 成在烋
220 이유태 李惟台
화가 목록
-시대순
-가나다순
화가별 주요 연구 논문 및 단행본
도판 목록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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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이 사전은 종래의 어떤 사전보다도 내용이 풍부하고 체계적이어서 종횡무진 참고하기에 거침이 없다. 조선왕조 시대의 화가들에 대한 구할 수 있는 모든 정보가 결집되어 있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조선시대 회화를 연구하는 학자들과 학생들, 교사들, 박물관과 미술관의 학예원들, 화랑 경영자들, 신문과 방송 종사자들, 고미술 수집가들과 애호가들에게는 항상 곁에 두어야 할 필독의 참고서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 근래에 나온 긴요하고도 수준 높은 대표적 노작이라 하겠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고고미술사학과 명예교수)
책 속으로
만약 우리나라 화가 인명사전을 만들면서 각 작가마다의 작품 사진을 원색 도판으로 많이 수록하고 서명과 제발과 인장을 다 함께 수록하여 출간出刊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기 시작한 것이 벌써 50년입니다. 한국, 중국, 일본은 동양화 화권인데 그 나라마다 특징과 개성이 있는 독자적 그림을 그려왔습니다. 명가의 그림은 어느 나라 것을 보아도 가슴이 울렁이면서 눈이 확 트이고 즐거운 마음이 머릿속에 꽉 차서 그 희열을 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참 좋구나, 어떻게 이렇게 그릴 수 있을까 하고 무릎을 탁 쳐 기쁨의 일단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중에서도 우리 명화를 보면 가슴에 공감대가 더 깊고 커서 그 희열과 즐거움을 이루 형언하기 어렵습니다.
_ [서문] 중에서
이 총람에는 고려 말의 학자 문인화가인 이제현을 첫머리에 넣고 조선 초의 화가는 15세기 세종연간(1419~1450)에 크게 활약한 안견 화백으로부터 20세기에 활약한 이유태(1916~1999) 화백에 이르기까지 220명의 화가를 수록하였습니다. 220명의 선정은 이미 출간出刊된 서화가 인명사전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분명한 화적이 있는 화가를 선정하고, 종래의 사전에 등재되지 아니하였다 해도 새로 발견된 화가와 작품이 있는 몇 화가만 선정·수록하였습니다. 20세기의 화가는 모두 전통화를 이어받아 발전시키거나 전통화에서 시작하였으나 전통을 기반으로 현대적으로 성큼 다가선 화가도 있습니다.
_ [서문] 중에서
사전에 수록된 화가의 순서는 시대순으로 하였습니다. 거의 모든 사전에서 가나다순인데, 이 책에서 시대순으로 수록하면 찾기 어려울 것이란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화가의 명칭을 가나다순으로, 또한 시대 구분에 맞게 작성하여 따로 만들어 수록하고 상세한 색인을 만들어 쉽게 찾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작가를 시대순으로 수록하면 함께 수록한 도판, 그림을 시대에 따라 감상하게 됨으로 조선시대 회화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_ [서문] 중에서
출판사 서평
조선시대 화가 220명의 유산이 담긴
한국 회화의 보고寶庫
한국 회화를 집대성한 유일무이한 화가 총람
한국 회화의 역사를 다룬 책들은 많지만 한국 회화의 중심을 이룬 화가 220명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보여 준 책은 없었다. 더구나 기존의 화가 사전들이 서예가와 화가들을 함께 다룬 것에 비해 『조선시대 화가 총람』은 화가만을 다룬다. 이는 오롯이 회화에 집중할 수 있게 해 주어 한국 회화의 소중한 유산을 감상할 수 있는 즐거움을 더한다. 더욱이 그들의 대표작을 컬러 도판으로 담아 책에 가치를 더했다.
또한 그동안 서화가들을 다룬 책들이 가나다순으로 차례를 구성한 것과 달리 이 책은 페이지만 넘겨보아도 한국 회화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시대별 연대순으로 구성하였다. 화가 사전인 동시에 회화사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조선 초기와 중기, 후기, 말기, 근현대로 나누어 그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들을 살펴봄과 동시에 시대별로 변화하는 화풍과 소재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훌륭한 한국 회화사 책으로도 자리매김할 것이다.
조선시대 화가들에 관한 완벽한 가이드
『조선시대 화가 총람』은 220명의 화가를 소개할 때마다 ‘인적사항’, ‘가계’, ‘약력’, ‘화력’ 등 네 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이는 이 책이 사전의 기능을 하고 있음을 알려줄 뿐 아니라 누구나 220명의 화가들에 관해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인적사항’에는 당시의 신분과 본관, 자, 호 등이 소개되고, ‘가계’에서는 가족관계가 상세히 기술된다. ‘약력’에는 당시에 거쳤던 관직 등이 쓰여 있고, ‘화력’에는 화풍과 작품 활동, 대표작이 나오면서 각 화가에 대한 소개가 마무리된다.
저자가 신중하게 선정한 화가의 대표 작품들에 이어 화가의 서체와 신분을 밝힐 수 있는 서명을 확대하여 넣었고, 화가의 필적을 감상할 수 있는 화제도 들어 있어 동일한 화가의 다른 작품이라도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해 준다. 마지막으로 화가의 인장이 적게는 한두 개에서 많게는 수십, 수백 개까지 들어 있다. 화가의 글씨부터 인장까지 확인할 수 있어 완벽한 화가 사전이라 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900여 점의 작품, 5천여 점의 글씨와 인장의 방대한 분량
이 책은 그 어떤 예술서보다 방대한 도판을 보유한다. 화가 220명이라는 숫자에 더해 각 화가들의 작품이 적게는 1점부터 많게는 16점 넘게 담겨 있어 총 작품 수가 940여 점에 달하고, 함께 들어간 서명과 화제, 인장의 개수만 합해도 총 5천여 점이 넘는다. 그림만 봤을 때는 쉽게 눈에 띄지 않는 서명과 화제, 인장을 한자리에서 확대하여 볼 수 있어 한국 회화사의 필독서로 충분하다. 평생 한국 미술을 연구한 저자가 선정한 작품들로 가득한 페이지만 넘겨보아도 우리 옛 그림들을 끝없이 감상할 수 있으니 책 한 권으로 미술관을 소장한 듯한 기분도 느낄 수 있다.
기본정보
ISBN | 9788952779410 |
---|---|
발행(출시)일자 | 2017년 12월 06일 |
쪽수 | 1484쪽 |
크기 |
200 * 280
* 92
mm
/ 4427 g
|
총권수 | 2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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