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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의 캔버스

하라다 마하 지음 | 권영주 옮김 | 검은숲 | 2015년 12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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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문학상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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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2775214(895277521X)
쪽수 404쪽
크기 130 * 190 mm /441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樂園のカンヴァス/原田マハ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화가 앙리 루소의 미공개 작품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두 큐레이터의 두뇌 싸움!

MoMA, 모리 미술관 큐레이터 출신 작가의 걸작 아트 미스터리 『낙원의 캔버스』. 화가 앙리 루소의 미공개 작품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두 큐레이터의 두뇌 싸움과, 루소와 피카소의 비밀을 놀라운 상상력으로 그려낸 소설이다. 불우하게 생을 마감한 루소와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하기 시작한 젊은 피카소의 관계가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펼쳐진다.

뉴욕 현대미술관(MoMA)의 어시스턴트 큐레이터 팀은 전설적인 컬렉터 바일러에게 루소의 미공개 그림을 감정해달라는 초대장을 받는다. 팀의 상사이자 치프 큐레이터인 ‘톰’의 이름을 ‘팀’으로 잘못 쓴 초대장임을 알면서도, 어린 시절부터 루소의 열렬한 팬이었던 팀은 미공개 작품을 볼 수 있다는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상사 톰 몰래 바일러의 저택으로 향하는데…….

주어진 시간은 단 7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앙리 루소 연구원 오리에를 상대로 한 치의 양보 없는 두뇌싸움이 시작된다. 그리고 루소와 피카소, 두 천재 화가가 평생토록 품고 살았던 비밀이 드디어 그 베일을 벗는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서정적인 연애소설을 쓰는 작가에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정밀하게 설계된 아트 미스터리 작가로의 변신에 성공한 작품이다.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술계의 어두운 이면과 그럼에도 세상에 용해되지 않는 예술가들의 열정, 그들에게 경도된 이들의 순수한 애정을 다룬 감동적인 이야기를 생생하게 재현해냈다.

저자소개

저자 : 하라다 마하

저자가 속한 분야

하라다 마하 저자 하라다 마하는 1962년 도쿄 출생. 간사이가쿠인 대학 문학부 일본문학과 및 와세다 대학 제2문학부 미술사과 졸업. 마리무라 미술관, 이토추 상사, 모리 미술관 설립 준비실에 근무하였다. 모리 미술관 재직 당시 뉴욕 현대미술관(MoMA)에 파견 근무, 이후 프리랜서 큐레이터와 문화 전문 자유기고가로 활동하였다.
2005년 《카후를 기다리며》로 제1회 일본 러브스토리 대상을 수상하면서 소설가로 데뷔하였다. 《카후를 기다리며》는 영화로도 제작, 35만 부 이상 판매되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12년 《낙원의 캔버스》로 제25회 야마모토 슈고로 상을 수상하였으며, 책 전문 월간지 《다 빈치》에서 ‘2012년 올해의 책’을, TBS 방송 종합 교양 프로그램 [왕의 브런치]가 선정하는 ‘2012년 북 어워드’에서 대상을 받았다. 2013년 《지베르니의 식탁》으로 《낙원의 캔버스》에 이어 2년 연속 나오키 상 후보에 올랐다.
그 밖의 작품으로 《일 분만 더》 《키네마의 신》 《세상 끝의 그녀》 《날개를 주세요》 《인디펜던스 데이》 《별 하나만 달라는 기도》 《오늘, 이렇게 길한 날에》 《막달라 식당의 마리아》《어마어마 걸즈》 《영원을 찾아서》 등이 있다. 《낙원의 캔버스》는 작가의 전문 영역이라고도 할 수 있는 미술 분야를 처음으로 다룬 아트 미스터리다.

역자 : 권영주

역자 권영주는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 《삼월은 붉은 구렁을》 《흑과 다의 환상》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달려라 메로스》 《아시야 가의 전설》 《프랜차이즈 저택 사건》 《보틀넥》 《인질의 낭독회》 《데이먼 러니언》 《11 eleven》, 《오자와 세이지 씨와 음악을 이야기하다》 《책에도 수컷과 암컷이 있습니다》 등이 있다. 2015년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제20회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목차

제1장 판도라의 상자 2000년 구라시키
제2장 꿈 1983년 뉴욕
제3장 숨은 보물 1983년 바젤
제4장 안식일 1983년 바젤 / 1906년 파리
제5장 파괴자 1983년 바젤 / 1908년 파리
제6장 예언 1983년 바젤 / 1908년 파리
제7장 방문 ? 야회 1983년 바젤 / 1908년 파리
제8장 낙원 1983년 바젤 / 1909년 파리
제9장 천국의 열쇠 1983년 바젤 / 1910년 파리
제10장 꿈을 꾸었다 1983년 바젤
최종장 재회 2000년 뉴욕

추천사

오모리 노조미(문학 평론가)

“손에 땀을 쥐는 작품 감정 대결. 이런 아트 미스터리는 처음이다.”

다카시나 슈지(오하라 미술관 관장)

“지금까지 출간된 여타의 아트 미스터리와는 달리 살인사건이 일어나지도 않고, 화끈한 보물 쟁탈전도 벌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매혹적인 수수께끼와 예상을 뛰어넘는 전개로 마지막까지 책을 놓을 수 없다. 다만 이 작품에서 수수께끼... 더보기

세키구치 야스히코(문학 평론가)

“로맨틱한 사랑 이야기다. 단순히 아트 미스터리만이 아닌 ‘평범한 남자의 짝사랑’을 두 번이나 그린 이 작품 덕분에 실로 오랜만에 가슴 설??”

아사히신문. 2012.04.13

“작가는 큐레이터 시절의 지식을 동원하여 수집가나 경매업계, 미술계의 이면을 실감나게 보여주면서, 루소와 피카소를 둘러싼 미스터리를 절묘하게 접목하는 데 성공했다. 허구와 역사적 사실이 한 폭의 캔버스 안에 멋지게 그려진 작... 더보기

주간동양경제. 2012.06.20

“한 점의 그림에 대한 진위 판정을 통해 피카소와 앙리 루소가 활약했던 1900년대 초반의 활기 넘치는 파리의 모습부터 예술품 밀거래, 전시회 성사를 위해 목숨을 걸고 움직이는 큐레이터, 그 이면에서 일어나는 경매상의 암약까... 더보기

출판사 서평

터무니없는 위작인가, 최고의 걸작인가!
루소의 미공개 대작 [꿈을 꾸었다]를 둘러싼 두 큐레이터의 대결
그리고 피카소와 루소, 세상을 바꾼 두 천재 화가가 평생 숨겨온 비밀
야마모토 슈고로 상 수상작 · 나오키 상 후보작 · 일본 서점대상 3위 · 《다 빈치》 선정 ‘올해의 책’

■ 작품소개

제25회 야마모토 슈고로 상 수상작, 일본 서점대상 3위
MoMA, 모리 미술관 큐레이터 출신 작가의 걸작 아트 미스터리

2005년 《카후를 기다리며》로 제1회 러브스토리 대상을 수상, 동명 영화가 히트하면서 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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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원의 캔버스_00602 j2**on1 | 2018-05-18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파블로 피카소에 영향을 주었던 앙리 루소와 그의 작품 <꿈>을 모티브로, 소소한 감동과 재미를 주는 작가의 소박한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소설이다. 반 고흐로 대표되는 '살아 생전 외면받고 고달픈 삶을 살다 쓸쓸한 죽음을 맞이한 화가들'의 애환이 큐레이터, 콜렉터, 예술 코디네이터 간의 흥미로운 사건에 잘 녹아져 흥미와 감동을 더한다. 요즘은 인터넷 덕에 얼마든지 화가들의 작품을 이미지 검색으로 찾을 수 있고 작품에 대한 해설과 엮인 이야기가 잘 수록되어 있어서, 이 소설에 등장하는 명작들의 이미... 더보기
  • 연쇄 살인범을 다루는 추리 소설보다는 이상하게 미스터리한 내용을 역사와 잘 결부시킬 때 제일 재미있다.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불러일으킨 <다빈치코드>처럼 말이다. 지금까지 본 소설 중 음악가나 미술가를 물론이고 관련된 음악 악보나 미술작품에 얽힌 비밀을 풀어내는 영화나 책이 참 재미있다. 어딘지 모르게 미술작품에 대해 관심을 자꾸 가는 이유 중 하나가 그런 미스터리 작품 때문이 아닐까. 잘 알려진 작품을 근거로 사실과 진실을 약간 비틀어 알려주는 내용도 재미있지만 <낙원의 캔버스>처럼 잘 모르는... 더보기
  •     검은숲에서 출간된 낙원의 캔버스는 현재 MoMA에 전시된 앙리 루소의 그림 "꿈"을 모티브로 삼은 일종의 아트 미스터리라 하겠다.이 책으로 25회 야마모토 슈고로 상을 수상한 저자 하라다 마하는 미술사과를 졸업하고 한때 뉴욕 현대 미술관에서 파견근무를 한 프리랜서 큐레이터 출신이기도 하다. 루소와 함께 당대에 활동하던 피카소와 시인 아폴리네르,앙데팡당 전시회와 그 시대의 화가들,경매업계와 미술계를 가로지르는 정통한 지식의 향연으로 말미암아 일본의 작가... 더보기
  •   앙리 루소의 <꿈>. (사진 출처: 검은숲 블로그)    2012년 제25회 야마모토 슈고로 상 수상작, 2012년 제147회 나오키 상 후보작, 2013년 제10회 일본 서점대상 3위, 2013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6위, 2012년 주간분슌 ‘미스터리 베스트 10’ 6위, 2013년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5위, 2012년 책 전문 월간지 《다 빈치》 선정 ‘올해의 책’, 2012년 TBS 종합 교양방송 [왕의 브런치] 선정 ‘북 어워드’ 대상, 2012... 더보기
  • 낙원의 캔버스 tw**ng75 | 2015-12-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실제 큐레이터 출신 작가의 아트 미스터리. 미술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술술 잘 읽히는 문장도 이 책의 좋은 점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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