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소득공제

생각은 죽지 않는다 인터넷이 생각을 좀먹는다고 염려하는 이들에게

클라이브 톰슨 지음 | 이경남 옮김 | 알키 | 2015년 04월 20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16,800원
    판매가 : 15,120 [10%↓ 1,68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84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서상태 : 품절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2773296(8952773292)
쪽수 456쪽
크기 151 * 224 * 30 mm /80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스마트 시대, 인간은 더 스마트해진다!
2011년 출간된 니콜라스 카의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이후, 디지털 기술이 일종의 디지털 치매를 유발한다거나 인류의 생각하는 능력을 갉아먹는다는 이야기는 마치 정설처럼 굳어져버렸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에 완전히 반기를 드는 인물이 등장했다. 디지털 기술로 인해 생각의 종말이 올 거라 주장하는 이들을 두고 “첨단 기술이 문화의 기반을 흔든다고 투덜대면, 알맹이도 없는 소셜 네트워킹의 유행에 현혹되지 않는 예리한 비평가처럼 보일 테니까”라고 비아냥대는, 바로 이 책 『생각은 죽지 않는다』의 저자 클라이브 톰슨이다.

물론 저자가 새로운 기술이 우리의 사고 패턴을 바꾼다는 사실을 부인하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좋은 쪽으로 바꾸는가 하는 점인데, 이에 저자는 낙관적인 입장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실제로 글쓰기, 인쇄술, 전신술 등의 모든 기술적 혁신이 역사 속에서 우려를 자아냈지만 그 과정에서 인류는 새로운 기술에 훌륭히 적응했고 옛것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했다고 밝힌다. 책은 이러한 정보들을 조목조목 파헤쳐, 변화하는 인간 정신에 대한 비전을 도발적으로 제시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에서 저자가 하고자 하는 말은 간단하다. 인간이 기술과 싸우는 대신, 외려 이를 잘 이용해 협업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똑똑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1997년 체스 세계 챔피언 게리 카스파로프는 IBM의 슈퍼컴퓨터 딥블루에게 여섯 게임을 내리 패하고 난 뒤, 낙담에 빠지긴커녕 컴퓨터의 재주와 인간의 통찰력을 합친 ‘켄타우로스’팀을 만들어 그랜드마스터나 고성능 컴퓨터로만 구성된 팀을 쉴 새 없이 물리치기도 했다. 결국 이 책은 컴퓨터가 인간과 함께했을 경우 더 잘 생각하는 방법에 대한 괄목할 만한 탐험을 보여준다.

목차

1장_ 켄타우로스의 등장
컴퓨터와 인간 중 누가 더 체스를 잘 둘까 | 디지털 툴과 확장된 인식 | 디지털 툴, 독인가 약인가 | 우리는 더 똑똑해질 수 있다

2장_ 완전한 기억에 도전하는 사람들
토털 리콜, 기억을 기록하다 |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 | 저장은 쉽지만 찾기가 어렵다 | 디지털 메모리, 인간의 메모리를 촉발하다 | 기억하는 법과 잊는 법

3장_ 생각의 공개가 갖는 위력
모두가 작가, 모두가 청중인 시대 | 온라인 글쓰기와 청중 효과 | 동시에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내놓는다는 것 | 멀티플스의 순기능과 역기능 | 생각의 공개는 생산이 아니라 과정이다 | 생각의 공개를 촉진하는 구조, 질의응답 | 쓰레기 댓글의 관리 그리고 터믈링

4장_ 새로운 시대, 새로운 문해력
소프트웨어 하나로 선거 결과가 바뀐다 | 디지털 툴, 새로운 문해력을 창조하다 | 누구나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다 | 동영상의 언어를 확장하는 아마추어의 실험들 | 동영상 진화의 조건 | 사진의 새로운 문해력 | 3-D 프린터의 등장과 새로운 생각들

5장_ 무엇이든 찾아내는 기술
검색할 때마다 우리는 더 멍청해질까 | 정보를 어떻게 불러낼 것인가 | 기억을 나누면 아는 것이 많아진다 | 컴퓨터, 분산기억의 새 파트너 | 디지털 툴이 창의력과 기억력을 좀먹는 걸까 | 산만함의 문제 그리고 답을 찾은 이들 | 착용컴퓨터가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 머릿속 정보를 확장시키는 장치들

6장_ 수수께끼에 굶주린 세상
비디오게임은 왜 그렇게 복잡해졌을까 | 아마추어들의 협력 시대 | 협력과 집단적 사고의 성공 규칙 | 동기를 유발시키는 협업 구조를 기획하라 | 협업 지능은 거대한 셜록 홈스다

7장_ 디지털 학교로 등교하는 학생들
어느 날, 교실 풍경이 달라졌다 | 문제는 장비가 아니라 프로그래밍 | 인터넷 글쓰기의 교육적 혜택 | 프로그래밍으로 세상을 이해하다 | 교육에 게임을 도입했을 때 | 검색 문해력도 훈련이 필요하다

8장_ 나를 드러내고, 그를 알아본다는 것
상태 업데이트의 역설 | 사람을 읽는 기술 | 회의와 이메일이 줄어든 회사 | 새로운 미디어의 등장과 그 역사적 평가 | SNS가 느슨한 관계를 유용하게 만든다 | 중요한 것은 품질, 작을수록 더 좋다 | 사방감시감옥에서 살아남는 법 | 타인의 마음속 훔쳐보기

9장_ 모두가 연결된 사회
무책임한 세대? 책임 아는 세대 | 갈수록 네트워크화되는 사회 | 집단적 무지의 문제 |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사회를 바꿔놓다 | 온라인 운동과 현실 참여 | 아래로부터의 감시 체제 | 디지털 툴이 권력을 강화시킬 때 | 디지털 생활의 무한한 가능성

마치며_ 인간과 컴퓨터의 공존과 협력

책 속으로

1990년대 초반,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몰릴 때 나는 이런 변화가 사회적으로 불순한 충동을 자극할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익명성이 온라인 대화의 수준을 타락시키고, 가십이나 시답잖은 이야기로 지면이 도배가 되고, 문화적 표준이 허물어질 것이라 우려했다. 적의가 난무하는 정치 포럼에 발을 잘못 들여놓았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실제로 이런 우려는 일부 현실이 되었다. 그러나 사실, 나는 나쁜 것들만 예측했고, 좋은 것들은 생각하지 못했다. (…) 이 책이 긍정적인 측면을 애써 강조했다면, 그것은 최근 종말론적인 경고가 너무 범람... 더보기

출판사 서평

스마트 기기가 인간의 집중력을 무너뜨리고,
깊은 생각을 방해하며, 지능마저 떨어뜨린다…
이 말은 과연 진실인가?

2011년 출간된 니컬러스 카의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The Shallows》은 우리 사회에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인터넷이 우리가 생각하고 읽고 기억하는 방식을 모조리 (나쁜 쪽으로) 바꾸고 있으며 심지어 뇌구조까지 바꾼다고 주장하는 이 책 이후로, 디지털 기술이 일종의 디지털 치매를 유발한다거나 인류의 생각하는 능력을 갉아먹는다는 이야기는 마치 정설처럼 굳어져버렸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에 완전히 반기를...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9)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어른들이 흔히 하는 말, 자꾸 컴퓨터만 보면 머리 나빠진다. 휴대폰만 쳐다보고 있으면 바보 된다 등의 말들. 그러나 잠깐만 생각해보면 요즘 세상에서 컴퓨터를 하고 티브이를 보지 않으면 시대의 흐름에 뒤처지고 정보의 습득이 어려워진다. 그만큼 매체의 중요성과 발달 속도가 높아졌고 우리에게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스마트폰이 없고 각각 핸드폰이 없던 시절, 우리는 친한 친구들의 집 전화번호 몇 개쯤은 거뜬히 외우고 다... 더보기
  • 생각은 죽지 않는다 ne**oer | 2015-05-2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지금의 시각으로 바라보면 조선시대 당쟁처럼 어이없는 일도 없을 것이다. 왕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3년상을 할지 말지 싸우면 현대 사람들 중 누구라도 이해 못할 말다툼이라고 하지 않겠는가? 물론 당시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현안임에는 분명했지만... 지금의 IT혁신이 가져다 주는 편리함과 이로움에 대한 찬반논쟁 역시 후대에서 바라볼 때 이해는 가지만 아무리 그래도 너무 과민반응을 보이는 것 아닌가라는 평을 받을지도 모른다. 그만큼 IT기기가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넘어서 인간의 라이프스타일 ... 더보기
  • 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디지털 교과서 사용에 찬성한다. 내용면에서 디지털 콘텐츠가 책이라는 기존 틀이 담을 수 없는 다양한 내용을 담을 수 있고 연결과 편집, 복제가 매우 쉽기 때문이다. 디지털 교과서는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기존의 텍스트 이미지와 사진 외에도 동영상, 링크, 데이터 등 새로운 정보를 다양하게 재현할 수 있다. 또한 물리적으로도 무거운 교과서를 잔뜩 책가방에 넣고 다니는 것보다 아이들 척추와 관절 건강에도 이롭다. 명실상부한 디지털 시대다. 디지털 교과서가 아이들을 생각없는 바보로 만든다는 쓸데없는... 더보기
  •   이 책의 부제는 '인터넷이 생각을 좀먹는다고 염려하는 이들에게'이다. 정말 그런가? 하도 스마트 기기가 현대인의 삶을 불편하게 한다는 의견만들 듣다가 그렇지 않다고 반박하는 저자를 보니 정말 반가웠다. 인터넷의 발달과 이를 사용하는 툴의 발달이 우리네 삶을 지배하고 생각을 좀먹는 건가? 그렇다고 생각하는 게 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당연히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과 비교한다면 SNS같이 하루의 일정부분을 소모하는 게 사실이다. 두메산골에 기지국이 없는 곳이라면 천천히 살겠지만, 일반적인 도시의 삶을 산다면 뉴스와 가십... 더보기
  • 생각은 죽지 않는다 ne**orea21 | 2015-05-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생각하지 않는 삶, 스스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또한 인터넷이라는 문명의 이기가 생겨 생각할 필요성이 없어져 생각하지 않는 경우 등등 많은 생각의 불필요성을 주장하는 이야기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진정 인간은 생각하기를 거부하는것 일까? 인터넷때문에 생각 할 필요성이 현저히 줄어들거나 생각할 필요성이 없는것일까 궁금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생각을 해야 하는 역설적인 당위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인터넷의 발달은 분명 사람들을 더 살기 좋은 문명에 속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게한다. 수...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