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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과 치 인생의 격을 높이고 현자의 치를 터득하다

민경조 지음 | 알키 | 2014년 05월 15일 출간
세종도서 교양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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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2771339(8952771338)
쪽수 218쪽
크기 132 * 195 * 20 mm /35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리 시대 대표 고전들에서 길어올린 깨달음의 정수!

인생의 격을 높이고 현자의 치를 터득하다『격과 치』. 코오롱그룹 부회장을 지내며 장수 CEO로 신화적인 성과를 거뒀던 저자 민경조가《조선일보》위클리비즈에 3년간 연재한 인기 칼럼 ‘CEO 고사성어’를 엮은 책으로, 고전에 자신의 현장 경험을 덧붙여 좀 더 현실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인간의 예의와 품격, 리더의 자질과 용인술까지,《논어》,《사기》,《맹자》,《채근담》,《한비자》등 대표적인 동양고전 15편에서 가려 뽑은 88가지 주옥같은 말씀들이 담겨있다. 참된 리더가 사라진 시대에 과거부터 현재까지 우리 사회를 이끌어온 진정한 리더십에 대해 묻는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민경조는 서울대학교 상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동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산업은행에 입사해 10년간 근무했고, 곧이어 코오롱그룹 기획조정실로 자리를 옮겨 서른아홉에 이사가 된 후 코오롱그룹건설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코오롱그룹 부회장을 맡았다. 그가 경영을 맡았던 7년간 코오롱건설은 설립 이래 최고인 1조 원대 매출을 올렸으며, 순익 700억, 부실은 제로에 가까운 실적을 냈다. 그는 지금까지 1,000회 이상 《논어》를 일독한 것 외에도 《맹자》 《한비자》 《사기》 등 수많은 고전을 거듭 읽으며 자기 수양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나아가 고전에 등장하는 다양한 리더들의 의사결정과 행실을 분석하며 자신만의 리더십 철학을 쌓았다. 은퇴 후에는 전ㆍ현직 CEO들과 함께 만든 단체 ‘CEO 지식나눔’에서 이사를 맡아, 멘토로서 후학들에게 인생과 경영의 지혜를 설파하는 한편 각종 강연과 집필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고전에 대한 탁월한 안목을 바탕으로 [조선일보]에 3년간 연재한 칼럼 ‘CEO 고사성어’는 독자들로부터 많은 지지와 호응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논어 경영학》이 있다.

민경조님의 최근작

목차

들어가며

1부_ 날마다 성장하는 삶
01 군자가 미워하는 것
02 꼭 많이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
03 나만의 역할은 무엇인가
04 입은 재앙의 문, 혀는 몸을 자르는 칼
05 첫 발을 내딛는 힘, 계속 나아가는 힘
06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있는가
07 세상은 큰일에 매달린 이에게 관대하다
08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조차 없어진다
09 정도에서 벗어나면 화를 부른다
10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신경 쓰지 마라
11 한낱 미물까지 귀히 여기는 마음
12 물방울이 돌을 뚫고 새끼줄이 나무를 자른다
13 나의 잘못을 바로잡아주길 바라다
14 세상에 스승 아닌 사람이 있으랴
15 의롭지 않은 부귀는 탐내지 않는다
16 바탕과 겉차림이 어울려야 군자다
17 총애와 치욕은 지극히 상대적인 것
18 지나침은 모자람과 같다
19 힘이 부족한 자는 중도에 그만둔다
20 힘들어진 후에야 인격이 드러난다
21 은혜는 복을 불러온다
22 그 자리에 있지 않으면 일을 도모하지 말라
23 잘못이 있으면 과감하게 인정하고 고쳐라
24 달팽이 뿔 위에서 왜 싸우고 있나
25 의심받을 짓은 아예 하지도 마라
26 군자는 인해야 한다
27 하루 세 번 나를 반성하다
28 부끄러움을 가슴에 품고 앞으로 나아가라

2부 사람을 움직이는 기술
29 내 책임은 두텁게, 남의 책임은 엷게
30 바른 말도 때로는 피곤하다
31 이익에 따라 움직이면 원망이 많아진다
32 리더는 자기 공을 자랑하지 않는다
33 영리한 불신보다 미련한 신뢰가 필요하다
34 아랫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35 대의명분을 챙겼는가
36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만들어라
37 군자의 잘못은 일식, 월식과 같다
38 귀에 거슬리는 이야기를 귀 담아 들어라
39 베푼 일은 잊고 잘못한 일은 기억하라
40 높아지고 싶으면 남부터 높여라
41 어려움은 함께할 수 있지만 즐거움은 함께하기 어렵다
42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너그러움과 겸손함
43 먼저 좋은 부하가 있는지 살펴라
44 공을 이루었거든 뒤로 물러나라
45 간언하되, 지혜롭게 하라
46 자기 자신보다 부하의 힘을 믿어라
47 선한 말 한마디의 위력
48 부하의 몸을 내 몸과 같이
49 인간관계에서 신의보다 중요한 게 무엇이랴
50 너그러움은 지지자를 부르게 되어 있다
51 남의 작은 흠까지 찾아내려는 사람
52 내가 바라지 않는 것은 남에게도 하지 마라
53 베풀고 또 베풀어라
54 거기서 거기인데 무엇을 더 바라느냐
55 남이 잘못을 지적해주면 기뻐하라
56 나를 알아보는 이에게 목숨을 바친다
57 어떤 이유에서건 사람이 먼저다

3부 이끌어가는 힘
58 성공한 리더가 되려면 조직부터 성공시켜야 한다
59 물은 배를 띄우기도, 뒤집기도 한다
60 임금 노릇하기 힘들다는 걸 아는 것만으로도
61 내 몸을 닦은 후에 집을 가지런히 한다
62 오로지 네 가지를 끊어라
63 나보다 유능하지 못한 이에게 물어라
64 잘 맡기면 편하다
65 다 된 일은 논의하지 않는다
66 모두가 좋아하건 싫어하건 속단하지 마라
67 사람마다 눈높이가 다르다는 점을 기억하라
68 혼자보다는 둘, 둘보다는 셋
69 못난 리더를 만나면 부하의 노력이 사라진다
70 대인은 지름길을 가지 않는다
71 서두르다 발을 헛디딜 수 있다
72 리더가 원칙을 지켜야 조직이 바로 선다
73 소를 고를 때도 출신은 보지 않는데, 하물며
74 만물은 저절로 크지 않는다
75 성공한 리더 중에 팔랑귀는 없었다
76 훌륭한 리더는 부하가 만든다지만
77 아첨을 분간할 줄 아는가
78 시간의 가치를 새롭게 보다
79 백 년을 계획하려면 사람을 심어라
80 좋아하는 것일수록 받지 않는다
81 어진 이를 써도 조직이 위태한 이유
82 풀 위에 바람에 불면 반드시 눕는다
83 아무 일도 하지 않아야 최고의 리더다
84 도둑 세계에도 도가 있게 마련이다
85 조직을 갉아먹는 다섯 가지 좀벌레
86 다스림의 다섯 가지 원칙
87 한 사람 말만 들으면 반드시 전횡이 일어난다
88 나아가야 할 때와 물러나야 할 때를 아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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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비유하건대 흙을 쌓아 산을 만들어가다 한 삼태기가 모자라는 데서 멈추었다 해도 내가 멈춘 것이며, 비유하건대 흙을 퍼부어 움푹한 곳을 메워가려고 할 때 한 삼태기의 흙을 부어서 진전되었다면 나 자신이 발전한 것이다.” _《논어》 자한 편
? ? ?
공들여 쌓아온 탑을 완성 일보 직전에 그만두었다고 하자. 이는 결국 탑을 완성하지 못했다는 사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지금껏 쏟은 노력이 모두 물거품이 되는 것이다.
(…) 《순자荀子》 권학勸學 편에도 “어떤 모양이나 글자를 새기면서 멈추지 않고 꾸준히...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인간의 예의와 품격, 리더의 자질과 용인술까지
우리 시대 대표 고전들에서 길어올린 깨달음의 정수

위기가 닥쳤을 때 스스로를 희생해가며 제일 선두에 서서 책임질 줄 아는 사람, 자기 자신에게는 엄격하지만 타인에게는 관대한 사람, 개인의 성공보다 조직의 성공을 우선하는 사람.
우리는 이러한 사람을 ‘리더’라고 부른다.
그런데 최근 우리 사회에서는 진정한 리더를 찾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높다. 책임은 전가하고, 타인에게만 엄격하며, 개인의 사리사욕을 우선하면서 자리만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바야흐로 리더십이 실종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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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격과 치 fa**er24 | 2014-07-1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나이가 들수록 인문고전에 대한 독서의 필요성에 대해 많이들 공감하게 된다. 몇 백년 전에도 세상사를 살아가는 이치가 지금과 크게 다를 바 없기 때문이라 여겨진다. 책 제목인 《격과 치》에서 '인생의 격(格)을 높이고 현자의 치(治)를 터득하다'는 말이 이 책의 전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어느 덧 자기만의 조직이 만들어지게 되고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 때가 온다. 어떤 리더십이 필요한지 자신의 삶이 바르게 가고 있는지 돌이켜 보아야 하는 것은 특정한 시기를 두고 하는 일은 아닐 것이다. 그래서... 더보기
  •  기업의 CEO를 비롯하여 관리자로 불리는 조직원은 관련업무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해야 함은 물론 조직원에 대한 교육과 관리를 비롯하여 인재양성,시장개척,주인의식 등으로 중무장되어야 한다.그렇다고 목에 기부스한 것과 같은 경직되고 권위적인 자세로 일관한다면 소위 면종복배(面從服背)를 당하고 말 것이다.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부단한 자기계발을 행하면서 위기가 닥쳐 오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면서 상사로서 조직원에 대해 엄격하면서도 민주적인 업무처리 방식이 이루어져야 한다.    디지털... 더보기
  • 격과치 an**orrl | 2014-06-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격과치..... 격이란?주의 환경이나 형편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분수나 품위 치란?길이의 단위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어떠한 특성을 가진 물건이나 대상.... 인생의 격을 높이고 현자의 치를 터득한다...​ 옛성현들의 글을  읽다보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아마도 세상이 변해도 트랜드는 같은가보다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고 고전을 읽는것도 바로 이들을 거울삼아 현재의 나를 돌아보고 미래를 열어가려는 생각일터인데 리더쉽이란 끝없는 고민과 노력 철저한 자기수양과 희생정신 그리... 더보기
  • 격과 치 gz**e1 | 2014-06-14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중국의 고사성어나 공자와 제자의 대화 등 이러한 이야기는 중고등학교를 거치면서 많은 사람들이 접한 내용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입시공부를 하면서 접하였기 때문에 곱씹어 생각하고 현시대에 반영한다기보다는 핵심과 함꼐 출제경향(또는 교과서 저자)에 맞춘 학습선에서 그친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이야기를 현 시대에 맞추어 재조명한다면 익숙한 이야기라 할 지라도 그 의미가 적지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중 그리 새로운 것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 점이 매우 아쉽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조삼모사의... 더보기
  • 격과 치 26**004 | 2014-06-1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고전을 읽는 이유는 무엇일까? 수많은 정보와 새로운 정보가 쉴틈없이 쏟아지는 현대의 시대에서 다시금 고전을 주목받고 있다 이많은 정보의 홍수속에서 고전들이 주목받는 이유는 긴인류의 역사속에서 인류의정신을 계승해왔고 또 현대에도 통하는 불멸의 사상들을 담고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책의 저자 민경조님은 코오롱그룹에서 부회장까지 올랐던 성공한 CEO의 이력을 가지고 있다 바쁜 비즈니스 세계에서 쉴세없이 살아온것이 보이는 저자의 약력속에서 그런바쁜일상속에서도 저자는 논어를 비롯 맹자 한비자 사기등을 읽으며 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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