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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대런 애쓰모글루 , 제임스 A. 로빈슨 지음 | 최완규 옮김 | 장경덕 감수 | 시공사 | 2012년 09월 27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4개 리뷰쓰기
정치/사회 주간베스트 68 서울대 도서관 대출순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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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 2020.03.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2766984(8952766989)
쪽수 704쪽
크기 153 * 224 * 40 mm /102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Why nations fail/Acemoglu, Daro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오늘날 세계불평등의 기원과 그 해결방안을 제시하다!

신국부론, 국가 실패의 답을 찾다『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MIT 경제학과 교수로 활동 중인 저자 대런 애쓰모글루가 15년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로마제국, 마야 도시국가, 중세 베네치아, 구소련, 라틴아메리카, 잉글랜드, 유럽, 미국, 아프리카 등 전 세계 역사에서 주목할 만한 증거를 토대로 실패한 국가와 성공한 국가를 가르는 결정적 차이가 무엇인지 밝혀냈다. 저자는 정치와 경제, 역사를 아울러 국가의 운명은 경제적 요인에 정치적 선택이 더해질 때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국가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요인은 지리적, 역사적, 인종적 조건이 아니라 바로 ‘제도’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특히 남한과 북한을 그 예로 들어 어떻게 이토록 완연히 다른 운명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를 분석하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정치와 경제 문제에 있어서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큰 통찰력을 주는 책으로, 단순히 독자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데 그치지 않고, 지구촌 여러 나라의 앞날을 가늠하는 데에 유용한 사고의 틀을 제시한 책이다. ‘왜 어떤 나라는 부유하고 어떤 나라는 가난한가’라는 화두를 품고 사는 독자들이 흥미로운 지적 탐사에서 역사를 꿰뚫는 통찰력과 더불어 잘사는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상세이미지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대런 애쓰모글루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대런 애쓰모글루(Daron Acemoglu)는 MIT 경제학과 교수. 1967년 터키에서 태어나 런던정경대LSE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정치경제학, 개발경제학, 경제성장, 테크놀로지, 소득불균형, 노동경제학 등 전방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제도가 경제 발전에 어떤 역할을 하는가’에 관심이 많다. 2005년, 경제학적 사고와 지식에 가장 크게 기여한 40세 미만의 경제학자에게 수여되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John Bates Clark Medal을 받았다. 이 상은 ‘예비 노벨 경제학상’이라고 불리며, 1970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폴 새뮤얼슨 역시 1947년에 이 상을 받은 바 있다.

대런 애쓰모글루님의 최근작

저자 : 제임스 A. 로빈슨

저자 제임스 A. 로빈슨(James A. Robinson)은 하버드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런던정경대LSE와 워릭대학교를 거쳐, 예일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라틴아메리카와 아프리카에 관한 세계적 전문가로 보츠와나, 모리셔스, 시에라리온, 남아프리카 등지에서 활약했다. 캐나다고등연구소Canadian Institute for Advanced Research, CIFAR의 제도, 조직 및 성장 부문 후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최완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와 통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다. YTN에서 방송통역사로 활동했으며 영어 전문 포털 네오퀘스트의 대표를 역임했다. 미국 Wiley & Sons의 기술전문 출판부Wrox에서 기술 저자 및 리뷰어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 《이 땅에 태어나 영어 잘하는 법》(공저), 《동사를 알면 죽은 영어도 살린다》 등이, 옮긴 책으로 《처음 만나는 민주주의 역사》, 《확신하는 그 순간에 다시 생각하라》, 《차이의 붕괴》 외 다수가 있다.

최완규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감수자 장경덕은 <매일경제> 논설위원. 25년째 저널리스트로서, 그리고 이코노미스트로서 경제와 금융의 놀라운 세계를 탐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정글경제특강》, 《정글노믹스》, 《부자클럽 유럽》, 《증권24시》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토머스 프리드먼의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조지프 스티글리츠의 《끝나지 않은 추락》이 있다.

장경덕님의 최근작

목차

감수의 글
한국어판 머리말
머리말

1장 │ 가깝지만 너무 다른 두 도시
갈라진 도시 │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건설 │ 에스파냐의 식민지 전략 │ 미타의 부활 │ 잉글랜드의 북아메리카 식민지화 │ 새로운 통치 모형 │ 미국 헌법 vs. 멕시코 헌법 │ 아이디어와 특허제도 │ 경로의존성의 산물 │ 다른 길을 걸은 두 억만장자 │ 세계 불평등 이론을 제기하며
2장 │ 맞지 않는 이론들
빈곤과 번영, 성장의 패턴 │ 지리적 위치 가설 │ 제레드 다이아몬드 이론의 한계 │
문화적 요인 가설 │ 무지 가설
3장 │ 번영과 빈곤의 기원
38선의 경제학 │ 착취적 경제제도 vs. 포용적 경제제도 │ 번영의 원동력 │ 착취적 정치제도 vs. 포용적 정치제도 │ 왜 늘 번영을 선택하지 않는가 │ 콩고의 오랜 시련 │ 착취적 정치제도하의 성장
4장 │ 작은 차이와 결정적 분기점
페스트가 창조한 세계 │ 포용적 제도의 형성 │ 작지만 중요한 차이들 │ 역사의 우발적 경로 │ 형세에 대한 올바른 이해 │ 아프리카의 악순환 │ 19세기 아시아의 상황 │ 오스만제국의 식민통치
5장 │ 착취적 제도하의 성장
나는 미래를 보았다 │ 착취적 제도의 한계 │ 카사이 강기슭의 두 부족 │ 최초의 농경사회 │나투프인의 제도적 혁신 │ 불안정한 착취 │ 마야문명의 붕괴 │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6장 │ 제도적 부동
베네치아가 박물관이 된 사연 │ 베네치아 폐쇄 │ 로마의 미덕 │ 미덕의 한계 │ 로마의 패악 │ 로마의 몰락 │ 빈돌란다의 사례 │ 갈림길 │ 초기 성장의 영향
7장 │ 전환점
획기적인 생각 │ 상존하는 정치 갈등 │ 독점법 │ 명예혁명 │ 독점 철폐 │ 산업혁명 │ 가속화되는 기술혁신 │ 왜 하필 잉글랜드였을까?
8장 │ 발달을 가로막는 장벽
인쇄 금지 │ 작지만 중요한 차이 │ 산업화에 대한 우려 │ 러시아에 혁명은 없다 │ 선적 금지 │ 프레스터 존의 절대주의 │ 소말리아 사회의 특수성 │ 끈질긴 낙후성
9장 │ 발전의 퇴보
향신료와 인종 대학살 │ 아프리카 사회를 뒤흔든 노예무역 │ 노예무역 금지의 결과 │ 이중 경제의 현실 │ 원주민 토지법 │ 뒷걸음치는 발전
10장 │ 번영의 확산
호주의 길 │ 죄수에게 경제적 자유를 │ 대의제도에 대한 요구 │ 장애물을 무너뜨린 프랑스혁명 │ 무너진 삼부회 │ 혁명의 수출 │ 서로 다른 길을 간 일본과 중국 │ 세계 불평등의 뿌리
11장 │ 선순환
블랙법 │ 블랙법의 폐지와 법치주의의 탄생 │ 더딘 민주주의의 행보 │ 포용적 제도의 점진적 순환 │ 트러스트 깨기 │ 사법부 개혁 시도 │ 아르헨티나의 사례 │ 긍정적 피드백과 선순환
12장 │ 악순환
시에라리온의 착취적 제도 │ 악순환의 메커니즘 │ 엔코미엔다에서 토지 강탈에 이르기까지 │ 노예제도에서 흑인차별정책으로 │ 아프리카 역사와 과두제의 철칙 │ 부정적 순환 고리와 악순환
13장 │ 오늘날 국가가 실패하는 이유
짐바브웨에서 복권 당첨되는 법 │ 시에라리온내전 │ 중앙집권화에 실패한 콜롬비아 │ 아르헨티나 경제 추락의 이유 │ 20세기 신절대주의 │ 우즈베키스탄의 현실 │ 이집트의 왜곡된 경쟁의 장 │ 실패한 국가의 공통점
14장 │ 기존 틀을 깬 나라들
스스로 운명을 개척한 보츠와나 │ 결정적 분기점과 기존 제도의 상호작용 │ 미국 남부 착취의 종말 │ 다시 태어난 중국 │ 변화의 바람
15장 │ 번영과 빈곤의 이해
불평등의 역사적 기원 │ 지속 가능한 성장에 대한 예측 │ 권위주의적 성장의 거부할 수 없는 유혹 │ 근대화이론의 한계 │ 번영은 엔지니어링의 대상이 아니다 │ 해외원조의 실패 │ 브라질 사회의 변화 │ 권한강화

감사의 말
부록
주석과 출처 │ 지도 출처 │ 참고문헌 │ 찾아보기

책 속으로

열대 지역이라는 위치와 경제적 성패 간에 분명한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은 역사를 돌이켜보아 의심의 여지가 없다. 아프리카에서 열대성 질병이 고통을 야기하고 영아 사망률을 높이는 원인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아프리카가 가난한 이유는 아니다. 주로 빈곤과 질병을 박멸하는 데 필요한 공중 보건 정책을 취할 능력이나 의지가 없는 정부 때문에 질병이 창궐한다. 19세기 영국도 굉장히 건강에 해로운 곳이었다. 하지만 영국 정부는 차츰 깨끗한 물 공급과 적절한 하수 및 오물 처리는 물론 더 나아가 효과적인 공중 보건 서비스를 위해 투자... 더보기

출판사 서평

아마존 정치ㆍ경제 분야 1위, 뉴욕타임스 강력 추천
제레드 다이아몬드, 프랜시스 후쿠야마, 니얼 퍼거슨 강력 추천

“경제 불황, 사회 양극화,
청년 실업, 불안 심리…. 문제는 제도다.”
新국부론, 국가 실패의 답을 찾다

왜 어떤 나라는 가난하고, 어떤 나라는 부유한가. 여기 실패한 국가들이 있다. 가난, 부정부패, 형편없는 교육으로 신음하고 있는 나라들이다. 이들이 실패한 이유는 무엇일까? 같은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책《국가는 왜 실패하는가》(원제: Why Nations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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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민 필독서 in**ungs24 | 2019-01-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현재 번역서는 아니고 원저를 절반 가량 읽고 있는 중인데 꼭 리뷰를 올려야 할 것 같아서 평생 처음으로 북리뷰라는 것을 써봅니다. 동서양의 사례를 많이 연구해서 재미나게 풀어갔으며 현재 우리에게 중요한 명제를 던져주고 있는 시의적절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없는 무덤이 없다고 나라/체제가 망해가는 데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이 책은 많은 동서양의 사례를 통해서 설득력있게 풀어주고 있습니다. 사유재산권을 보장하여 생산주체들이 기술혁신 및 거래활동을 하도록 동기(incentive)를 창출/제공하는 포용적인 체제(inclus... 더보기
  • 국가는 실패한다 jo**8513 | 2018-04-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마크 주크버그가 추천한 책이라서 위시리스트에 담아 놓았다 얼마 전 "국가의 사기"라는 책을 보면서 국가라는 거대한 존재가 어떻게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쳐먹는지에 대한 내용을 보게 되었다 누구 한사람의 잘못이 아니라 국가를 실체적으로 이루는 행정부(국가기관)에 소속되어 있는 공무원들과 기관장, 그리고 맨위로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전체를 보는 눈이 없이 개별주체의 행동이 가지고 온 끔찍한 결과들. 대한민국에서 벌어졌고 벌어지고 있고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자연스럽게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를 읽어봐야겠다는... 더보기
  •   MIT의 지성(대런 애쓰모글루)과 하버드의 지성(제임스 로빈슨)이 함께 쓴 책. 서울대 사회학과 이재열 교수님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결론을 먼저 말하면 국가의 흥망성쇠를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었다. . 국가의 실패는 정치의 실패이며 소수특권자들의 탐욕 때문이다.우리나라가 더 좋은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균등한 기회가 부여되고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사실 할 말이 너무 많다.국가를 개인사업장으로 본 전직대통령, 나라를 부모의 유산으로(사유... 더보기
  • 총균쇠에 버금가는 인류 불평등의 기원을 찾았고 그 해결방안이 담겨있다는 카피문구가 맘에 들어 구입했다.   책의 구성은 간단하다.   1. 인류는 기후와 지리등의 환경적요인이 아니라 정치와 경제 제도의 차이때문에 불평등이 초래됐다   2. 착취적경제제도는 착취적정치제도를 만들고 마찬가지로 착취적정치제도는 착취적경제제도를 수반한다.   3. 포용적경제제도가 도입되면 착취적정치제도가 점차 포용적정치제도로 변할수 있다. 마찬가지로 포용적정치제도가 도입되면 착취적경제제도가 포용적경제제도로... 더보기
  • 거시경제학에 관심을 두고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대런 애쓰모글루를 알 거라고 생각한다. 경제 성장과 관련한 유명한 책의 저자이고, 이미 그 분야의 대가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나 역시 석사과정에서 알게된 그의 책으로 공부한 적이 있어 이름이 낯설지 않았다.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라는 자극적인 제목이 나를 매료시켰지만, 책의 두께가 만만치 않아 구입을 망설이고 있었다. 그런데 올 해 초 회사에서 직원들의 교양 확대를 위해 도서를 지급했다. 고맙게도 이 책이었다.   책의 주제와 내용은 비교적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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