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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호 형사

양장
쓰쓰이 야스타카 지음 | 최고은 옮김 | 검은숲 | 2011년 10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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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2762566(8952762568)
쪽수 321쪽
크기 128 * 193 * 30 mm /38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富豪刑事 / 筒井康隆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물 쓰듯 돈을 써서 사건을 해결하는 형사!

돈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재벌 형사의 활약을 그린 소설 『부호형사』. <시간을 달리는 소녀>, <파프리카>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일본의 대표 SF 작가 쓰쓰이 야스타카의 첫 미스터리로, 일본의 인기 드라마 <부호형사>의 원작소설이기도 하다. 대부호의 소중한 외동아들인 간베 다이스케의 직업은 다름 아닌 형사. 캐딜락을 타고 출근하고, 절반도 피우지 않은 최고급 시가를 아무렇지 않게 버리고, 영국제 수제 양복을 입고 빗속을 태연히 걷는 등 남다른 금전 감각을 지닌 그는 오직 갑부만이 생각할 수 있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로 불가능한 범죄들을 해결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범인 낚기, 밀실 살인, 유괴, 군중 속의 살인 등의 범죄를 재력으로 해결한다는 설정이 독특하다. 미스터리 고유의 테마를 자유자재로 변주하면서도, 그 안에서 미스터리 장르의 핵심적인 요소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등장인물이 갑자기 독자에게 말을 걸고, 시간대 서술이 섞이기도 하는 등 형식을 파괴하는 실험 정신도 돋보인다. 이 소설은 2005년 아사히TV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었는데 대부호의 외동아들 대신 외동딸을 주인공으로 내세웠으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목차

부호형사의 미끼
밀실의 부호형사
부호형사의 함정
호텔의 부호형사

작품 해설
쓰쓰이 야스타카, 미스터리에 도전하다

책 속으로

“네가 벌써 그런 중대한 임무를 맡게 되다니.”
기쿠에몬은 코를 훌쩍이며 흐느꼈다.
“나는 젊은 시절 나쁜 짓으로 큰돈을 벌었다.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하는 몹쓸 인간이었지. 많은 사람들을 괴롭혀 피눈물을 흘리게 하고, 때로는 죽음으로 몰아넣기도 했다. 네 어미는 내 못된 짓을 견디지 못하고 일찍 세상을 떴지만, 죄책감도 들지 않았다. 이 나이를 먹을 때까지는. 하지만 이제야 비로소 돈이 마음에 평화를 가져다주지는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 그러나 이미 늦었다. 나처럼 돈이 너무 많으면 쓸 데도 없는 데다, 어디에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번쩍이는 캐딜락, 최고급 시가
물 쓰듯 돈을 써서 사건을 해결하는
백만장자 형사의 탄생!

인기 드라마 〈부호형사〉의 원작 소설!
IQ 178의 천재 작가, 쓰쓰이 야스타카 생애 첫 미스터리!

천재 작가 쓰쓰이 야스타카, ‘미스터리’에 도전하다!

공인 IQ 178, 블랙 유머와 난센스로 무장한 일본 문단의 거장, 일본 3대 SF 작가 등 휘황찬란한 수식어로 잘 알려진 쓰쓰이 야스타카. 그가 처음으로 도전한 미스터리 《부호형사》가 검은숲 브랜드에서 소개된다.

“엄청난 대부호의 외동아들. 그의 직업이 다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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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호형사 mi**u717 | 2012-12-26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부호형사 라는 제목을 보고도 이 책의 주인공 형사가 재벌이라고는 전혀 생각을 못했으니 이런.. 의미를 알고 표지를 보니 표지에도 조금씩 힌트가 있었다. 반짝반짝 표시라던지 달러표시라던지..단편인줄도 몰랐다가 뒤늦게 알게 되었고.., 이래저래 이 책에 대한 정보는 상당히 늦은 편이다.  암튼, 백만장자 형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추리소설이다.  먼저, 이 책의 내용은 둘째치고 나는 저자에 대해 굉장한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 공인 IQ 178, 일본 3대 SF 작가...그러고 보니, 무척 ... 더보기
  • 부호형사 ru**js625 | 2012-02-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부호형사를 읽기전에 작가의 이력을 들여다 봤더니 정말 대단한 인물이다. 쓰쓰이 야스타카 IQ가 178로 천재적인 두뇌의 소유자로 학교에서 그를위해 특별 교육과정까지 만들었다고한다. 그런데 쓰쓰이 야스타카가 관심을 갖은곳은 만화 연극 문학이었다고 한다. 내가 보기에 이런 천재들은 다들 괴짜가 아니면 미치광이쯤이 될 소지가 다분하다 아인슈타인도 천재로 과학적인 부분에서는 많은 업적을 남겼지만 인간 아인슈타인으로는 별로였을 것이다. 다행이 쓰쓰이 야스타카는 문화쪽으로 관심을 돌렸으니 그런 천재적인 능력을 펼치는데 ... 더보기
  • 부호형사 si**neil | 2012-02-0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표지부터 유쾌발랄 번쩍번쩍. <부호형사>라는 제목처럼  돈이 엄청 많아 금전감각이 범상치 않은 형사가 활약하는 미스터리 소설이다.   * 부호형사의 미끼   : 7년 전 일어난 5억엔 은행강도사건의 시효만료가 3개월 남았다. 용의자는 네 명으로 줄인 상태. 간베 다이스케는 자신이 용의자들에게 접근해 돈을 쓰고 싶은 상황으로 만들겠다고 제안한다.   * 밀실의 부호형사   : 주조회사 사장이 밀실인 사장실에서 불꽃에 휩... 더보기
  • 부호형사 js**1713 | 2012-01-25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우리 영화나 소설에서 다루고 있는 형사들의 모습은 어떤 고정관념이 있는것같다. 잠복근무에 눈이 퀭해져있다거나 조폭아저씨들을 상대하느라 지쳐버린 느낌.. 형사라고 해서 부자이면 안된다는 법은 없겠지만 부자와 형사? 어딘지모르게 어울리지 않는 조합인것 같다. 그런데 가진것은 돈뿐이라 돈을 펑펑 써가며 문제를 해결하는 형사 간베 다이스케가 등장했다. 쓰쓰이야스타카의 경우에는 다루는 설정 자체가 독특하고 신선한 경우가 많은것 같다. 노인문제를 다룬 [인구조절구역] 도 그렇고 말이다. 그런데 처음에 인구조절구역과 부호형사의 작가가... 더보기
  • 부호형사 to**h712 | 2011-12-02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재밌는 책이었어요. 일반 추리소설에서 볼 수 없었던 돈많은 형사라는 독특한 소재를 가지고 시작해서 색다른 면도 있구요. 아마 그런 소재가 없었더라면 지극히 평범한 책이었을거예요. 일본드라마로 만들어졌다니 책을 읽으면서 그 드라마가 더 기대가 되던데요. 왠지 드라마가 더 재밌을 거 같아요. 아무래도 돈을 이용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은 영상미가 더욱 기대되니까요. 중간중간 코믹한 부분도 나오는데 일본드라마를 상상하며 읽으니까 재밌더라구요. 드라마에서 일본 특유의 과장하는 그런 영상으로 보면 정말 웃기겠구나 싶어요. 책을 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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