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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살의 흔적 죽음과 의혹에 대한 현직 법의학자들의 현장 리포트

강신몽 ,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음 | 시공사 | 2010년 0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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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2758729(8952758722)
쪽수 269쪽
크기 153 * 224 * 20 mm /474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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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시체는 당신의 생각보다 훨씬 많은 비밀을 담고 있다!

목을 맨 곳으로부터 수십 미터 떨어진 곳에서 시체가 발견되는 현상은? 열여섯 번을 찔리고도 최종 사인은 병사로 판정된 사건의 실체는? 소금 또는 물만으로도 사람을 죽이는 것이 가능할까? 조선왕 독살 의혹에 대한 현대 법의학자의 견해는? 수많은 범죄와 죽음의 현장에서 골라낸 사건들을 파헤친 법의학의 세계가 펼쳐진다.『타살의 흔적』은 대한민국 국립과학수사연구소(국과수)의 선후배 법의관들의 의지와 정성을 모아 쓴 것으로, 국내외의 많은 사례와 사건 중 우리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것들을 중심으로 엮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전 국립과학연구소 법의관이었던 저자, 강신몽이 10여 년 전 국과수에서 가톨릭대학교 의학대학 벙의학교실로 자리를 옮긴 후부터 국과수의 전ㆍ현직 법의관들과 함께 정리한 것들을 소개한다. 우리의 가슴을 아리게 한 안타까운 죽음, 엄숙한 죽음, 처참한 죽음, 의문의 죽음, 반드시 풀어야 할 죽음 등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보고자 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강신몽

저자 강신몽은 가톨릭대학교 법의학교수, 대한법의학회 회장,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고문

저자 :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기타

저자 : 한길로
저자 한길로는 국과수 법의관, (현)서울 법의학연구소 소장

저자 : 하홍일
저자 하홍일은 (현)국과수 법의관

저자 : 최영식
저자 최영식은 국과수 법의관, 법의학과장, (현)중부분소 소장

저자 : 최병하
저자 최병하는 국과수 법의관, (현)동부분소 법의학과장

저자 : 조갑래
저자 조갑래는 국과수 법의관, (현)부산대학교 법의학연구소

저자 : 정낙은
저자 정낙은은 국과수 법의관. 법의학과장, (현)선임법의관

저자 : 전석훈
저자 전석훈은 (현)국과수 법의관

저자 : 이호
저자 이호는 국과수 법의관. (현)전북대학교 법의학교수

저자 : 이한영
저자 이한영은 국과수 법의관, 법의학과장, (현)서부분소 소장

저자 : 이원태
저자 이원태는 국과수 법의관, 서부분소장, 법의학부장, 소장, (현)을지대학교 법의학교수

저자 : 이상용
저자 이상용은 국과수 법의관, (현)부산대학교 법의학연구소

저자 : 이상섭
저자 이상섭은 (현)국과수 법치의학실장

저자 : 이봉우
저자 이봉우는 국과수 법의관, (현)법의학과장, (현)선임 법의관

저자 : 양경무
저자 양경무는 (현)국과수 법의관

저자 : 서중석
저자 서중석은 국과수 법의관, 중부분소장, (현)법의학부장

저자 : 박혜진
저자 박혜진은 (현)국과수 법의관

저자 : 박재홍
저자 박재홍은 (현)국과수 법의관

저자 : 박소형
저자 박소형은 (현)국과수 법의관

저자 : 김형중
저자 김형중은 (현)국과수 법의관

저자 : 김윤신
저자 김윤신은 국과수 법의관. 법의학과장, (현)조선대학교 법의학교수

저자 : 김유훈
저자 김유훈은 (현)국과수 법의관, (현)법의학과장

저자 : 김성호
저자 김성호는 국과수 법의관, (현)중부분소 법의학과장

저자 : 김민정
저자 김민정은 (현)국과수 법의관

저자 : 김광훈
저자 김광훈은 국과수 법의관, (현)부산대학교 법의학연구소

저자 : 권태정
저자 권태정은 국과수 법의관. (현)병리연구실장

저자 : 권일훈
저자 권일훈은 국과수 법의관. 중부분소장, (현)권법의학연구소 소장

저자 : 강현욱
저자 강현욱은 국과수 법의관. (현)제주대학교 법의학교수

목차

서문 : 다시 한번 되짚어 봐야 할 죽음을 떠올리며
prologue : 시체는 스스로 말하지 않느다

자신의 목을 졸라 죽다 - 자교사와 자액사
총알이 빠져나간 흔적이 없다 - 공포탄 사망 사건
지옥같은 고통의 선택 - K씨 할복 사건
-법의학교실│자살

타살의 흔적 - 단순변사로 처리된 살인
-법의학교실│부검 술식

죽은 자는 아는 진실 - 금융감독원 국장 자살 사건
현대판 부관참시? - 무덤 발굴 부검
사라진 시체 - 대구 지하철 방화 사건
-법의학교실│소사와 화재사, 소사체와 탄화시체

피 한 방울 없는 추락사 - 정몽헌 회장 투신 사건
허망한 죽음 - 카페 코로너리 증후군
이 아이의 죽음은 과연 누가 책임을 - 장롱 속 어린이 시체 사건
죽은 자의 귀가 - 개인식별의 중요성
셜록 홈즈의 유혹 - 시위농민 사망 사건
-법의학교실│지나친 추리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미수 - 박근혜 대표 피습 사건
-법의학교실│의도하지 않은 살인?

테러리스트와 워리스트 - 알자르카위의 죽음
제왕의 죽음 - 후세인의 교수형
-법의학교실│사형의 역사

때론 물도 독이 된다 - 물 중독사
명예라는 가면을 쓴 범죄 - 명예살인
1만분의 1초에 갈린 운명 - 낙뢰 사건
칼날의 양면, 판결의 양면 - 갈빗집 사망 사건
-법의학교실│자살인가, 타살인가

부검에 대한 불편한 마음 - 김형곤 씨의 죽음에 대한 유감
-법의학교실│해부와 부검

죽음의 통화? - 핸드폰 폭발 사건
한 발씩 진행되는 죽음, 취권증후군 - 최요삼 선수 사망 사건
의문이 가득한 중독사 - 고속도로 변사 사건
-법의학교실│청산가리

역사 속 죽음, 현대 법의학의 해석 - 조선 왕 독살사건
-법의학교실│시취(屍臭)

지진현장에서 생명을 앗아가는 제4의 함정 - 중국 쓰촨 성 지진 사건
-법의학교실│구분하기 쉽지 않은 죽음의 원인들

한국에서만 존재하는 미신, Fan Death - 저체온증?
부검에 대한 단상 - 최진실 씨 사망 사건
악마의 유혹, 약물 중독 - 마이클 잭슨 사망 사건
-법의학교실│졸피뎀

목을 매고 걷는 시체? - 자살 후 이동 사건
소금만으로도 가능한 살인 - 소금 중독사
그녀는 정말 악마였을까? - 서래마을 영아살해 사건
-법의학교실│영아살과 살인

과도한 환락의 결말 - 알몸 남녀의 변사 사건
법의학교실│인체를 이용한 마약 밀수 - 체내운반증후군
대변이 증언한 죽음 - 트럭 운전사 변사 사건
-법의학교실│현장과 검시의사

죽음을 부르는 호기심 - 기절놀이
치명적 급소의 실체 - 원발성 쇼크사
열여섯 개의 칼자국 - 음주 폭행 사건
-법의학교실│원사인은 무엇인가?

성욕을 위해 목을 매는 사람들 - 자기색정사
-법의학교실│정액은 성교 중 사망의 증거?

epilogue1. 법의학과 검시의학
epilogue2. 검시의학의 동료들

책 속으로

선조의 몸이 ‘이상하게 검푸렀다’는 기록만 가지고 이것이 청색증인지 중독에 의하여 나타난 특이한 시반인지 아니면 부패인지 가늠하기란 어렵다. 소현세자의 경우엔 ‘온몸이 전부 검은빛이었고 곁에 있는 사람도 그 얼굴빛을 분별할 수 없었다.’고 되어 있어 기술이 조금 더 구체적이다. 이러한 변색은 부패에 가깝다. 왜냐하면 청색증이나 중독에 의한 시반으로 인해 얼굴을 비롯해 온몸이 검게 변한다는 것은 현대 법의학에서는 받아들이기 어렵기 때문이다. 소현세자가 죽은 날은 음력 4월 26일이고 기록은 졸곡제를 지낸 6월 27일이니 더욱 그러하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시체는 결코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범죄와 죽음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사건들을 파헤친 한국형 법의학 논픽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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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부터 확 끌리는 책이다. '타살의 흔적', 죽음과 의혹에 대한 현직 법의학자들의 현장 리포트. 국내외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들을 다루어 일반인들이 법의학이라는 생소한 분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국의 엉성한 검시제도의 문제성을 시사한다. 관련분야 종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느끼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해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유익한 기회를 얻었다. 하루빨리 우리나라의 검시제도가 개선되어서 좀더 효율적이고 훌륭한 수사를 하게 되기를 바란다.   죽음(자살과 타살, 그리고 사고사 등을 전부 ... 더보기
  • 부검의 원칙 kj**nn | 2012-11-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후카츠 에리 언니가 풋풋한 막내로 나오는 일드 <키라키라 히카루>에 여러 번 나오는 대사이다. 죽은 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부검은 죽은 자의 마지막 말를 듣는 것이다. 베테랑 스즈키 쿄카와 루키 후카츠 에리는 때때로 무엇이 진정한 법의관의 역할인가에 대해 때로는 반목하지만, 죽은 자가 마지막으로 세상에 남기는 메시지를 정확히 전한다는 사명감은 서로에게 뒤지지 않는다.   <타살의 흔적>은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실제 사건을 국과수 법의관들의 레포트를 바탕으로 소개하는 책이다. 범죄물 매니아들을 ... 더보기
  • 타살의 흔적 ro**978 | 2010-08-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타살의 흔적한동안 미드에 빠져있을때, 가장 즐겨보던 시리즈가 있었다. 지금은 채널에서 나오질 않아 못보는.. 바로 CSI 과학수사대, 뉴욕편, 라스베가스편, 마이애미편.. 모두 정말 재미나게 보았던 시리즈다.이 외에도 다른 시리즈들도 많이 나오는데, 보면서 느낀게 와.. 정말 과학수사란 이런 것이구나, 살인이 일어난 시체로부터 범인을 찾는 모습이..이 책에서 타살의 흔적에서 말하는 바로 법의학자들의 모습과 겹쳐진다. 우리 나라는 형사나 경찰은 많아 사법기관에서 사건 수사는 잘 되는데, 사후에 일어나는 검시제도나 법의학자들이 부족하... 더보기
  •       CIS에서 였던가.   [시체는 말해준다.] 는 대사를 보면서, '아, 얘네는 진짜 이렇게 말할만 하네.' 라고 생각했던 것과 달리   타살의 흔적은 책 표지에서 말한다. [시체는 결코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둘다 맞는 말이다.   시체에서 증거를 찾아내기 때문에 시체가 말한다고 했던 것과   시체에서 찾아내야 하기 때문에 결코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고 했던 것.     한때 ... 더보기
  •   여름이라 그런지 제목에서부터 유난히 끌렸던 "타살의 흔적" 검시실을 연상시키는 표지와 페이지 곳곳에 있는 검시 일러스트들~ 타살의 흔적을 읽고 싶었던 이유입니다. 조금은 무시무시할 듯하지만 추리소설을 즐겨보고 스릴러 영화도 곧잘 보는지라 그런 류의 책을 기대하며 책장을 넘겼습니다. 40여 가지의 살인 혹은 자살의 실제 사건을 다루고 있고 필요한 경우 관련 법의학 상식도 자세하게 소개됩니다. 실제 신문 등 뉴스에서 접했을 사건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 실감이 나고 "정말 이런 일이 있을 수도 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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