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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사라지던 날

유르겐 도미안 저자(글) · 홍성광 번역
시공사 · 2010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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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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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다란 지구에서 내가 정말 유일하게 살아남은 사람일까?
한여름에 갑자기 태양이 사라지고 난 세상에 혼자 남게 된 남자가 자신의 삶을 기록한 일기 형식의 1인칭 소설 『태양이 사라지던 날』. 문필가이자 언론인이며 라디오와 텔레비전 인기 토크쇼의 진행자인 유르겐 도미안의 첫 소설이다. 어느 날 갑자기 태양이 사라졌다가 거의 1년 만에 다시 나타나는, 황당하지만 기발한 이야기에서 작가는 주인공 로렌츠의 내면적 분열, 자신에 대한 회의 및 희망과 이념적 가치들을 이야기한다. 죄의식, 무상함, 신, 죽음, 고독, 사랑 및 우정을 중심 주제로 다루는 이 소설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재조명할 기회를 선사한다.
주인공 로렌츠는 독일의 대도시에 사는 마흔 살의 프리랜서 작가다. 그는 3년 전 교통사고로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후 삶의 의욕마저 잃은 채 의미 없는 삶을 이어가고 있다. 무더위가 한창인 7월 17일, 40도까지 올라가던 날씨가 갑자기 변하더니 태양이 사라지고 만다. 수은주가 영하로 급강하하고 눈보라가 몰아쳐 온 세상이 눈으로 뒤덮인다. 태양과 함께 사람도 동물도 살아 있는 것들은 모두 사라져버린다. 태양이 사라지고 29일째가 되는 날 그는 자신이 지구상에 남은 마지막 사람이란 생각에 두려움을 떨치고 죽음과 맞서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유르겐 도미안

1957년 독일의 굼머스바흐에서 태어났다. 쾰른 대학에서 독문학, 철학, 정치학을 공부했고, ARD(독일연방공화국 공영방송국 제1텔레비전)의 여러 방송국에서 작가이자 기자로 일했다. 문필가이자 독일을 대표하는 언론인 중 한 사람인 그는 자신의 이름을 딴 토크 쇼 <도미안Domian>의 진행자이기도 하다. 개인적인 고민과 아울러 사회적 이슈들을 다루는 이 프로그램은 올해 15년 차를 맞는 장수 프로그램으로 독일 국민에게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2003년 도미안은 이러한 방송활동과 그를 바탕으로 한 사회 공헌을 인정받아 연방공로십자훈장을 수상했다. '태양이 사라지던 날'은 그의 첫 소설이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토마스 만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토마스 만의 '마의 산',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프란츠 카프카의 '성','변신', 괴테의 '이탈리아 기행',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 미하엘 엔데의 '마법의 술', 에리히 레마르크의 '서부 전선 이상 없다'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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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1만 5천 번의 인터뷰를 한 작가가 들려주는 단 한 사람의 이야기

아직 국내 독자들에게는 낯선 이름이지만 유르겐 도미안은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을 진행할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독일의 대표 언론인이다. 벌써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토크쇼 <도미안>은 독일 국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유르겐 도미안은 이 방송을 통해 연방공로십자훈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그러므로 그가 ‘대재앙이 일어난 이후의 지구’라는 설정 하에 진행되는 소설 《태양이 사라지던 날》을 발표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표했었다. 방송과 여러 사회활동을 통해 지금의 사회적 이슈들에 커다란 관심을 보여 왔던 그간의 활동과는 일견 동떨어진 느낌을 주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종말을 맞이한 세상에 홀로 남겨진 채 때로는 돌이킬 수 없는 과거 때문에 고통스러워하고 때로는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미래 때문에 절망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 한 남자의 고백 속에 지난 10여 년간 1만 5천 명을 인터뷰하며 쌓아온 인간에 대한 도미안의 성찰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음을 알게 된다.

■ 대재앙 이후 지구라는 세기말적 상상력 위에 깃든 카프카의 숨결

《태양이 사라지던 날》은 어느 날 갑자기 세상에 혼자 남게 된 한 남자가 자신의 삶을 기록한 수기 형식의 소설이다. 하지만 태양이 사라지는 것으로 시작되어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 소설은 정작 태양이 사라진 이유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는 이상한 소음이나 살아있는 생명체에게만 작용하는 재앙의 실체, 그리고 과연 사라진 생명체들은 어떻게 되는가 등 이러한 소재를 다루는 소설들이 중요하게 다룰 법한 사항들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 치명적인 바이러스나 좀비화된 인간 같은 재앙의 클리셰 대신, 이 소설 곳곳에서 불쑥불쑥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마의 산》, 《부덴브로크가의 사람들》, 《성》과 같은 고전 문학 작품과 음악들이다. 사실, 태양이 사라졌다는 모티프 또한 여기에서는 《변신》의 주인공 그레고리 잠자가 갑충으로 변한 모티프와 유사한 기능을 한다.
세상은 종말을 맞이했고 주인공은 혼자 남았다. 때문에 일상적인 삶은 돌이킬 수 없는 과거가 되었고, 하루 앞의 일, 아니 단 몇 분 후의 일도 알 수 없는 미래가 되어버렸다. 이처럼 과거도 미래도 없는 절망적인 상황이 소설의 본 무대이며, 지구의 모든 생명체를 사라지게 한 재앙의 원인이나 그 결과는 무대 밖의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단 한 사람만을 위해 마련된 이 무대 위에서 일상의 모든 관계는 뒤집히고 재조명되고 다른 각도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홀로 남은 주인공은 태양이 사라진 후에도 하루를 24시간으로 나누고 과거의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그러한 행위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세상은 종말을 맞았지만 지금 당장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다. 단지 그 이유만으로 살아가야 하는 걸까? 주인공이 끊임없이 반복하는 이러한 질문들은 자연스럽게 존재의 가장 근원적인 질문들로 이어지고, 다른 한편 끊임없이 희망을 찾는 인간의 본성은 지금 여기 내 곁에 있어줄 한 사람, 누구라도 좋으니 나와 마찬가지로 살아 숨쉬는 인간을 발견하기를 갈망한다. 그리고 주인공의 절망이 극에 달한 순간, 거짓말처럼 그의 눈앞에 또 다른 인간이 나타난다. 그렇다면 이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어떤 감정을 품게 될까? 처음 서로의 존재를 발견했을 때처럼 마냥 기쁘고 행복하기만 할 것인가? 상대가 좀 더 어리거나 좀 더 나이가 들었으면 좋겠다, 혹은 다른 성별이었으면 좋겠다는 헛된 바람을 갖게 되지는 않을까? 또, 오직 하나뿐인 그 사람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처럼 태양과 생명체가 사라진 어둠 속의 지구라는 무대를 설정함으로써, 유르겐 도미안은 우리의 삶에서 너무나 중요하지만 무시하거나 미뤄두고 지나가는 많은 것들에 강렬한 색채를 덧입혀 놓았다. 또한 종말론의 외피를 쓰고 있지만 사실 매우 진지하고도 사색적이며 철학적인 이 작품은 마지막 남은 한 사람의 수기라는 독특한 형식을 통해 인간의 죄의식, 인생의 무상함, 신, 죽음, 고독, 사랑, 그리고 인간이 같은 인간에게 품을 수 있는 가장 순순한 애정의 형태로서의 우정 등 독일 문학의 전통 속에 면면이 이어져 내려온 주제들을 다시 다루고 있으며, 독자들은 스스로가 지구상의 유일한 인간이 되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재조명해 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

■ 작품 줄거리

올해로 마흔이 되는 프리랜서 사진작가 로렌츠는 3년 전 교통사고로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후 삶의 의욕마저 잃은 채 의미 없는 삶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쳐가던 그의 눈앞에 실로 놀라운 장면이 펼쳐진다. 청명하던 하늘에 돌연 잿빛 구름이 몰려들더니 한낮의 태양이 사라지고 만 것이다. 오전만 해도 40도를 넘어섰던 수은주가 영하로 급강하하고 눈보라가 몰아치더니 급기야 온 세상이 눈으로 뒤덮인다. 다소 방관자적인 태도로, 4층 건물의 다락에 위치한 자신의 방 창문가에 서서 7월에 내린 눈으로 하얗게 변해버린 세상을 내려다보던 로렌츠는 갑자기 이상한 느낌에 휩싸인다. 소리가 사라진 것이다. 비상사태로 인한 소란스러움은커녕 일상적인 소음마저 들려오지 않는다. 서둘러 집 밖으로 나와 주변을 살피기 시작한 로렌츠는 자신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 모든 생명체가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거리의 자동차 소리마저 사라진 터무니없는 고독에 내동댕이쳐진 로렌츠. 계속되는 어둠과 고독 속에 이제 거의 잊었다고 생각했던 연인 마리의 추억이 점점 더 아프게 다가오고, 한치 앞도 짐작하기 힘든 괴로운 나날이 계속된다. 그리고 5개월 후, 로렌츠는 더욱 믿을 수 없는 사건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 추천의 글

도미안은 매일 밤 다시 태어나는 이 시대의 문학이다. - 울리히 비케르트(언론인)

마치 마약과도 같은 책. -발터 보크마이어(영화감독)

내가 아는 모든 이에게 권하고 싶은 작품. -스테판 라프(프로듀서)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2758064
발행(출시)일자 2010년 03월 12일
쪽수 375쪽
크기
136 * 188 * 30 mm / 422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Der tag, an dem die sonne verschwand/Domian, Jur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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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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