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아프리카 아메리카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 초/중/고 추천도서 > 아침독서 초등학생 추천도서 > 2010년 선정
『아프리카 아메리카』 편에서는 이집트, 튀니지, 모로코, 미국, 멕시코, 페루 6개 나라 13개 문화유산을 다루었습니다. 이 두 대륙에는 신비롭고 독특한 매력을 가진, 한편으로는 거대한 서양 문명에 의해 희생될 수밖에 없었던 슬픈 역사의 흔적이 남은 문화유산이 많습니다. 폭넓은 문명의 세계를 알려주는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의 역사와 건축 정보, 문화 유산을 통해 이 두 대륙의 현재의 의미를 재조명해 볼 수 있습니다.
☞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의 특징!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시리즈는 초ㆍ중ㆍ고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을 철저히 조사ㆍ분석하여 교과서를 중심으로 문화유산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문화유산을 역사적인 관점에서 설명하여, 문화유산이 역사의 흐름 속에서 어떤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작가정보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졸업. 베테랑 사진작가. 현재 프리랜서 여행작가로 활동중. 2003년 처음으로 알래스카 크루즈를 떠난 이래 일곱 번의 해양크루즈와 두 번의 리버크루즈, 세 번의 탐험크루즈를 떠난 크루즈 마니아. 1988년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를 여행하며 문화와 풍물, 자연 등을 사진으로 찍고 글로 정리해 신문, 잡지, 기내지 등에 기고해 왔다. 여행을 떠날 때면 꼭 들고 가는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완전 수동 사진기다. 1993년 이과수폭포 촬영 도중 준비해 간 사진기 세 대가 모두 습기로 작동을 멈춘 후부터 어디를 가든 애장품 1호인 수동사진기를 꼭 챙겨가는 버릇이 생겼다. 일 년 중 절반을 외국에서 보내다시피 한 지난 20년 동안 120개 나라를 여행했고 찾아간 도시와 지역만도 2500곳에 달한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동화를 찾아가는 아름다운 여행>, <소설과 영화를 찾아가는 일본여행>, <엽서의 그림 속을 여행하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유럽 1, 2>를 비롯해 <우리 생애 최고의 세계 기차 여행>(공저) 등이 있다.
목차
- 작가의 말
아프리카
이집트
피라미드 지역
룩소르
이슬람 도시 카이로
튀니지
카르타고 유적지
모로코
페스의 옛 시가지
아메리카
미국
미국 독립기념관
자유의 여신상
메사 베르데 국립 공원
멕시코
테오티우아칸
치첸이트사
멕시코시티
페루
마추픽추
쿠스코
출판사 서평
저자인 사진작가 이형준은 책 속 모든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다니며 정성껏 사진을 찍어 실감 나는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의 모습을 전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한 번 가기도 쉽지 않은 아프리카와 아메리카 곳곳의 문화유산을 여러 번 방문하여 아름다운 사진을 찍기 위해 노력한 흔적을 사진 한 컷 한 컷에서 엿볼 수 있다.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직접 그 현장에 다녀온 듯한 느낌이 들며, 풍부하고 아름다운 사진을 통해 문화유산의 면면을 그대로 볼 수 있다.
유럽과 아시아 편과 마찬가지로 교과서에 나오는 유산들을 소개하여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와의 연관성 속에서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알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교과서에서 다 채우지 못한 정보들을 충실하게 담아서 교과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더 넓은 교양을 쌓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실제 교과서를 배울 때도 선행학습의 효과를 얻어 세계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더불어 역사를 통찰력 있게 바라보는 눈도 키울 수 있다. 풍부한 정보와 깊이 있는 내용, 역사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까지 갖춘 이 책은 아이들에게 종합적인 사고력을 길러 줄 것이다. 앞으로 대한민국 편도 출간될 예정이다.
* 교과서에 수록된 세계 문화유산 - 문화유산과 함께 세계사를 배운다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시리즈는 초·중·고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을 조사·분석하여 교과서를 중심으로 문화유산을 소개한다. 특히 사회 교과서와 세계사 교과서에 나오는 문화유산을 주로 다루었기 때문에 그 과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프리카·아메리카』 편에서는 아프리카, 아메리카 주요 나라의 문화유산을 통해 아메리카 대륙의 역사와 고대 이집트의 역사 등을 만날 수 있다.
미국 독립 기념관에서는 신대륙 발견 이후 유럽 사람들의 아메리카 대륙 이주와 미국의 건국 및 미국 독립 전쟁의 과정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으며, 메사 베르데 국립 공원에서는 유럽인들이 이주하기 전, 미국 땅에 살았던 인디언들의 역사와 흔적을 엿볼 수 있다. 멕시코의 치첸이트사, 멕시코시티 등을 살펴보면 남아메리카 원주민들에게 상처를 남긴 에스파냐의 무자비한 침략의 역사를 알 수 있다. 에스파냐의 침략은 페루의 쿠스코에도 그 흔적이 남아 있다. 또한 튀니지의 카르타고의 유적을 통해 로마와 카르타고 사이에서 벌어진 포에니 전쟁을 배우고, 유명한 한니발 장군을 만날 수 있기도 하다. 이렇게 문화유산과 역사를 함께 살펴보면 교과서에서 어렵게만 느꼈던 세계사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옛 역사가 오늘날까지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 신비로운 고대 문명과 만난다
마야, 잉카, 아스텍 등 남아메리카의 고대 문명은 대부분 베일에 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마야, 잉카, 아스텍 문명의 흔적이 남아 있는 대표적인 유적지들을 꼼꼼히 살펴보며, 낯선 문명 세계의 문을 열어 준다. 마야와 톨텍 문명이 혼합된 치첸이트사, 가장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아스텍 제국의 흔적인 멕시코시티, 잉카 유적인 쿠스코와 마추픽추 등의 유적지는 낯설면서도 놀랍게 다가온다. 오랜 연구에도 불구하고 많은 부분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삶의 방식과 숭배했던 대상들, 인간의 심장을 태양신에게 바쳤다는 끔찍한 기록에 이르기까지, 옛 아메리카 사람들이 이룬 신비로운 문명을 만날 수 있다.
* 역사의 흐름 속에서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소개한다
이 책은 문화유산을 역사에 초점을 맞추어 소개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어떤 역사 속에서 이 문화유산이 만들어지게 되었고, 어떤 역사를 거쳐 왔는지 상세히 소개하는 것이다. 건축물의 외형적인 모습을 아는 것으로는 그 문화유산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없는 까닭이다. 카르타고와 로마 제국 사이에 일어난 포에니 전쟁을 알아야 카르타고에 왜 주로 로마의 흔적만 남아 있는지 알 수 있고, 자유의 여신상도 세워지게 된 과정과 의미를 알면 훨씬 흥미롭게 바라볼 수 있다. 아스텍 제국의 흔적과 에스파냐의 건물들이 함께 남아 있는 멕시코시티도 에스파냐의 침략에 대해 알아야 이해하기 쉽다. 이처럼 이 책은 문화유산에 담긴 역사를 상세하게 알려 주어, 역사의 흐름 속에서 문화유산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 건축, 문화, 배경, 숨은 이야기까지 풍부한 정보를 전한다
문화유산을 소개하기 전에 그 문화유산이 있는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먼저 알려 주어 그 나라에 대해 안 뒤 문화유산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건축 기법, 문화적 특징, 그 문화유산을 만들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풍부한 정보를 담았다. 이집트 쿠푸 왕의 피라미드의 놀라운 과학성, 치첸이트사 엘 카스티요 피라미드에서 담긴 천문학 지식 등 객관적 정보뿐만 아니라 페스 미로 골목 사람들의 삶의 모습, 잉카 제국 탄생에 관한 전설 등은 더 흥미롭게 문화유산을 바라볼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흥미진진 포인트’라는 코너는 문화유산 혹은 그 나라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따로 설명해 주어, 풍부한 상식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 작가의 경험이 묻어난 살아 있는 이야기
작가가 문화유산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한 내용이 담겨 있어, 현장감이 살아 있는 이야기가 흥미롭게 전개된다. 특히 ‘감상 포인트’라는 코너에서는 작가가 그 문화유산을 여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 가장 추천해 주고 싶은 곳, 문화유산을 가장 효과적으로 보는 방법 등을 들려준다. 문화유산 여행을 떠났을 때 훌륭한 가이드 역할을 해 주는 것은 물론, 그곳에 직접 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여객선에서 바라보아야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자유의 여신상을 가장 잘 감상할 수 있다는 것, 계절과 시간과 장소에 따라 유적지들이 다르게 보인다는 감상 등 작가의 생생한 체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기본정보
ISBN | 9788952756473 |
---|---|
발행(출시)일자 | 2009년 09월 25일 |
쪽수 | 268쪽 |
크기 |
200 * 240
mm
|
총권수 | 1권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