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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동안의 거짓말 식품과 약이 어떻게 당신의 건강을 해치고 있는가?

랜덜 피츠제럴드 지음 | 신현승 , 김양중 감수 옮김 | 김양중 감수 | 시공사 | 2007년 10월 2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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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2750051(8952750055)
쪽수 359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The) Hundred-Year Lie/Fitzgerald, Randal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가공식품과 약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공개한다.
합성 화학물질에 대한 충격 리포트!


인류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만들어진 합성 화학물질이 인간에게 어떠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가에 대하여 설명한 책. 미국의 식품산업과 제약산업, 화학산업의 부산물인 합성 화학물질이 지난 100년간 인간의 일상에 어떻게 스며들고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에 대하여 소개한다.

식품 첨가물과 약, 독성물질에 노출되는 인생의 단계, 서양 의학의 실패와 전통의학과 자연요법의 효과 등으로 구성했다. 책 뒤편에는 자가 독성치료법과 고대의 치료법을 확인한 현대과학도 함께 담았다.

저자소개

저자 : 랜덜 피츠제럴드

저자가 속한 분야

[지은이 소개]
랜덜 피츠제럴드Randall Fitzgerald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와 《월 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에서 추적보도기사를 쓰기도 한 랜덜 피츠제럴드는《리더스 다이제스트Reader's Digest》에서 20여 년 동안 객원 편집자로 있으면서 과학과 의학에 관한 주제로 글을 쓰고 편집했다. 저서로는 Mugged by the State와 Lucky You! 등이 있다.

[옮긴이 소개]
신현승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육식의 종말》, 《파티는 끝났다》,《텐징 노르가이》(공역),《웰컴 투 머신》,《홀로코스트 산업》《세계 신화 사전》《쇼핑의 과학》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감수자 소개]
김양중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현겨레신문사에서 의료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머리말: 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것인가?

토끼굴로 떨어지다
1장 경고문구 읽기
- 독성물질에 대한 그릇된 통념들
독성물질은 타인의 문제다 / 정부는 무엇이 안전한지 알고 있다 / 라벨에 '진실'이 존재한다 /
소량의 독은 무해하다
- 탄창을 가득 채우고 진행하는 러시안룰렛

2장 요람에서 무덤까지
- 상승작용의 숨겨진 역할
- 원인 모를 건강장애의 실마리
- 독성물질에 노출되는 인생의 다섯 단계
1단계: 태아 발달 / 2단계: 유년기 / 3단계: 십대 / 4단계: 성인기 / 5단계: 노년기

3장 100년 동안 거짓의 역사
- 합성 화학에 대한 그릇된 믿음 등장
- 생활양식을 변화시킨 합성 화학물질
- 독성 화학물질의 확산
- 점점 나빠지는 음식의 질
- 건강의 악화와 질병의 확산

낯선 곳에 도착한 이방인들
4장 오즈의 마법사: 식품 산업
-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를 만든다
- 어떻게 우리는 영양소를 잃고 있는가
- 식품에 대한 그릇된 통념들
식품 첨가물은 해롭지 않다 / 인공 감미료는 설탕만큼 안전하다 / 애완동물 사료는 해롭지 않다 /
NASA는 완벽한 합성식품을 가지고 있다

5장 마법사의 도제들: 약품 산업과 의학 산업
- 자연의 선물이 남용되고 있다
- 약에 대한 그릇된 통념들
정부가 약의 안전성을 보장한다 / 한 가지 처방약이 모두에게 유용하다 /
불소를 첨가한 식수는 건강에 좋다 / 합성비타민이 천연비타민을 대신할 수 있다 /
백신은 항상 몸에 이롭다 / 약이 우리의 수명을 연장시켰다
- 너무 자주 병원에 가는 아이들
- 질병 마케팅, 약을 파는 가장 좋은 수단
- 이제는 무엇을 기대해야 하나?

6장 인간은 돌연변이종이 되고 있는가
- 탄광의 카나리아
- 신체에 대한 그릇된 통념
플라스틱은 무해하다 / 모든 것이 정상이다 / 동물실험으로 인간의 건강을 예측할 수 있다 /
진화냐, 멸종이냐?
- 우리 자신을 보호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현재의 대재난을 넘어서
7장 자연이 최선이다
- 순수식품은 좋은 약이다
- 약효가 있는 놀라운 식품들
- 건강에 대한 그릇된 통념들
우울증은 오직 약으로만 치료할 수 있다 / 통증은 오직 약으로만 줄일 수 있다 /
플라세보는 치료 효과가 없다 / 유기농식품은 순수식품이다 /
100살 이상 장수하는 것은 유전적 예외다
- 자연이 최고의 약국이다

8장 서양의학의 실패
- 고대의학에 대한 그릇된 통념들
고대의 의사들은 단순했다 / 고대의 치료법은 비과학적이다
- 고대 지혜의 재발견
음식을 약으로 사용하는 전통의학 / 상승작용을 활용하는 전통의학 / 자연요법과 대중용법의 통합

9장 모든 것을 제자리로
- 진퇴양난의 상황에 처해 있는 우리
- 당신 자신을 보호하라

지은이 후기: 내 몸에서 독성을 몰아내기 위한 여행
덧붙이는 글: 더 많은 증거들

부록 1: 자가 독성치료법
부록 2: 고대의 치료법을 확인한 현대과학
참고문헌
감수의 글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미국 감사원이 발표한 2005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0년 동안 화학 관련 기업들은 시장에 출시된 수만 종의 새로운 합성 화학물질 중 불과 15퍼센트에 대해서만 EPA에 자료를 제공했다. “EPA에서는 일반적으로 현존 화학물질을 평가하지 않고 (중략) 이런 화학물질을 규제하는 법규를 거의 발표하지 않는다”는 것이 보고서의 주장이다. _ 본문 37쪽

1969년에 FDA 국장인 허버트 레이는 FDA에서 제공하는 객관성과 안전성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을 논하면서 지금까지도 유효한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나를 괴롭히는 것은 사람들...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인류의 희망이 빚어낸 환상, 합성 화학물질
‘희망’과 ‘꿈’은 인류에게 더 나은 삶, 더 나은 사회, 더 나은 세계로의 이행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하늘을 날고자 했던 이카로스의 꿈은 인류를 우주로 인도했으며, 아리스토텔레스의 작은 상상은 인류의 바다 속 여행을 가능하게 했다. 하지만 인류의 모든 ‘희망’과 ‘꿈’이 실현된 것은 아니다. 또한 실현된 모든 것이 인류의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만을 한 것은 아니었다. 베르톨트 브레히트는 “자네들은 시간이 감에 따라 발견 가능한 모든 것을 발견해 낼 수 있겠지만, 자네들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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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살아가면서 외부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는다. 나쁜 영향과 좋은 영향을 받으나 대부분은 나쁜 영향을 받으면서 생활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는 계속되는 환경오염과 기업들의 자연방만한 개발 및 성장을 통하여 자연자체의 훼속이 발생됨으로 실제로 우리는 이러한 행위에 많은 피해를 받으며 생활한다.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더욱 나쁜환경과 자연의 훼손을 겸험할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많은 단체와 국가들이 이러한 환경의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환경보존법을 만들어 시행하고 있지만 일부선진국만이 이러한 법률을 따질뿐 대다수의 개발도상국가와 후... 더보기
  • 이 책은 정말 나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해준 책이다. <100년 동안의 거짓말> 처음 이 책을 접했을때는 검은 표지에 중간에 빨간 사과와 사과의 겉에 표시되어 있는 위험물 표시 였다. 식품과 약에 관해 우리 인간들에게 경고하고 있는 책. 읽는 내내 무시무시한 화학물질들의 경고에 내 주위 도처에 널려있는 식품들과 기구들. 화장품. 이 모든것들에 의심을 갖게 만들었다.   이 책의 저자는 건강문제로 파멸에 이른 자신의 가족에 대한 염려로 책을 집필하게 된 동기였다고 한다. <100년동안의 거짓말... 더보기
  • 두렵다. 주무대가 미국인만큼 그들만의 문제로 그쳤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나는 괜찮겠지 우리나라는 안전하겠지 하는 것은 말그대로 헛소리에 불과하다. 세계화시대라고 해서 경제만 국경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전생활이 국경이 없어지는 시대, 이미 원자재는 물론이고 먹거리조차 절대량을 해외에 의존하는 우리 형편이 이 책에서 주장하는 것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한치도 덜하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원진 레이온 산재노동자들의 절규가 엊그제 같은데 옛일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는 습성은 여전함인지 지금은 한국타이어 노동자의 산재문제가 지구촌 뉴... 더보기
  • 100년 동안의 거짓말 la**er35 | 2007-12-1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몇 달 전에 '괴물'이란 제목의 영화를 상영했었다. 영화속 괴물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면 이러하다. 독성 약품을 강에 그대로 흘러보냄으로써, 그 약품이 흘러 들어간 한 강에서 괴물이 탄생한다. 외형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 '괴물'이란 단어가 어울린다. 뛰어도 다니고, 매달리기도 하고, 눈치도 있다. 영화는 그 괴물을 퇴치하고, 딸을 구하는 가족애를 더 크게 그렸기에 내게는 그 기억이 더 컸던 것이 사실이다. 다만, 책을 읽다보니 그 괴물이 나타나게 된 배경을 그리고 있는 영화의 첫 장면이 문득 생각난 것이다. 영화 이야기로... 더보기
  •   화학을 전공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 책에 대한 관심이 물밑듯이 밀려왔다. 단순한 호기심과 화학전공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의무감, 도덕심, 양심 등이 이 책에 대한 주요 동기라고 할 수 있다.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화학에 의지하며 살아가게 된다.숨을 쉬고 배설을 하고 음식을 먹고...자연스러운 기본 욕구의 표출이자 화학작용인 셈이다.그러면서 점점 성장해가며 화학과 함께 하게 된다. 헤어스프레이, 비누, 샴푸, 세제 등 수많은 화학물질이 우리의 생활 깊숙히 자리 잡게 된다. 최근 태안 기름유출 사건이나 환경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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