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엽서의 그림 속을 여행하다

이형준 저자(글)
시공사 · 2005년 07월 02일
9.3 (7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엽서의 그림 속을 여행하다 대표 이미지
    엽서의 그림 속을 여행하다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엽서의 그림 속을 여행하다 사이즈 비교 188x241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3,500 15,000
적립/혜택
750P

기본적립

5% 적립 7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작가정보

저자(글) 이형준

저자 이형준
20년 동안 110개국을 찾아다니며 여행 작가라는 직함으로 일했다. 덕분에 해외여행을 누구보다도 많이 해 주위로부터 부러움을 사지만, 사실 일 때문에 가는 여행이 그리 낭만적인 것만은 아니다. 그가 찍어온 사진만 봐도 작가 이형준이 여행지에서 보냈을 고되고 치열했던 시간들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등 각종 기내지와 메이저 잡지에 단골로 등장했던 그의 사진들은 이제 조금씩 단행본으로 묶이고 있는 중. 『동화를 찾아가는 아름다운 여행』이 그 첫 번째,『엽서의 그림 속을 여행하다』는 그 두 번째 책이다. 아직도 그의 자료실에는 독자들에게 선보일 재미난 사연들이 화수분처럼 넘쳐난다.
작가 이형준이 국내에 머물러 있는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그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 순간 수상한 연결음이 들리면 십중팔구 전파는 태평양이나 고비 사막을 넘고 있는 중일 테니, 통화료가 두렵다면 얼른 수화기를 내려놓는 게 좋다. 게다가 지금 그는 황금을 캐듯 예민하게 촬영에 몰입하고 있는 중일 테니, 그가 풀어낼 새로운 사진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쉽지만 잠시 기다려주는 것이 좋을 듯. 필름에 다 담아내지 못하는 여행지의 감흥을 지인들에게 전하기 위해 띄우는 엽서는 그가 세상을 촬영하는 또 다른 방법일 것이다.

목차

  • 서문

    Postcard 01. 꿈꾸는 여행자에게
    만 년이 흘러도 빛나는 청춘 - 융프라우
    모험가의 심장을 뛰게 하는 장엄한 소리 - 이과수폭포
    짙고 눈부신 그대들의 신화 - 미코노스
    불가능을 극복한 위대한 사람들 - 카파도키아
    헤밍웨이가 사랑했던 섬 - 키 웨스트

    Postcard 02. 자연 그 벅찬 감동을
    빙하가 만드는 드라마틱한 다큐멘터리 - 피오르드
    위대한 자연 앞에서 인간의 언어는 힘을 잃는다 - 밀포드 사운드
    태고의 땅에서 나를 만나다 - 빅토리아폭포
    산, 호수, 빙하, 회색곰 그리고 자연 앞에 나 - 캐나디언 로키

    Postcard 03. 고단한 마음이 잠시 쉬어가는
    산 자들의 경승지, 죽은 자의 안식처 - 태산
    산호 위에 떠 있는 파라다이스 - 해밀턴 섬, 헤이만 섬, 휘트선데이 제도
    지친 마음을 내려놓는 숲 - 태즈메이니아 야생지대
    알프스 속에 숨어있는 동화 같은 휴양지 - 제필드 인 티롤
    웰빙 여행의 진수 - 뉴토 온천지역

    Postcard 04. 그곳에서 인생을 배우고
    뇌관을 품은 평화의 도시 - 예루살렘
    인생처럼 엇갈린 미로의 도시 - 페스
    떠나온 후에도 그곳은 나를 기억하는 곳 - 료칸
    공존이란 무엇인가 - 응고롱고로 자연보호지역
    시간을 잃어버린 공중 도시 - 마추픽추
    신과 인간이 함께 만든 알래스카의 보석 - 스케그웨이

    Postcard 05. 오늘도 새로움으로 즐겁다
    지상에서 가장 낭만적인 기차여행 - 블루 트레인
    세계 골퍼들을 설레게 하는 꿈의 공간 - 펜코트 리조트
    가면을 쓰고 축제 속에 뛰어들다! - 베네치아
    북구에서 느끼는 색다른 경험 - 얼음호텔
    바다 위 궁전에서 - 카리브 크루즈

    [TRAVEL MENTORING]
    * 이형준의 실용 사진 레슨
    * 외국에서 엽서 보내기

책 속으로

한국의 젊은이들이 가장 가보고 싶어 하는 여행지 중 하나라는 융프라우는 내게도 역시 뜻 깊은 곳이다. 그 봉우리 끝에 서서 눈 덮인 알프스를 바라보며 앞으로 펼쳐질 미래의 청사진을 두근거리며 그려보던 시절이 내게도 있었다. 여행을 직업으로 삼은 지도 십수 년을 훌쩍 넘긴 지금, 그 좋던 일들이 고단한 짐으로 다가오고 매너리즘의 늪에서 주체할 힘을 잃는 시간도 때로 숙제처럼 찾아온다. 그때마다 나는 이곳 설원에 올라 어설픈 초보 배낭여행객 시절 느꼈던 감격을, 용기와 열정만으로 하늘을 찌를 것 같던 젊은 사진가의 첫 마음을 떠올리고는 한다. 그래서 융프라우는 내게 참 특별하다. 세계를 품고 있을 이 땅의 청춘들에게 꼭 한번 권하고 싶은 곳이다.
-p.18 스위스 융프라우, 〈만 년이 흘러도 빛나는 청춘〉

응고롱고로에도 변화의 바람은 불고 있다. 맨발로 초원을 걷던 마사이족들은 이제 자전거를 타고 도시로 향하기도 한다. 앞으로 더 많은 것들이 빠르게 바뀌어 가겠지만 그래도 그들은 우리처럼 어리석게 잊지는 않을 것이다. 사람과 대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서로를 다치게 하지 않는 공존의 규칙을.
-p.235 탄자니아 응로롱고로 자연보호지역, 〈공존이란 무엇인가〉

여기는 페스. 고원과 사막 사이 인간의 생명력이 이어지고 있는 곳. 한번 들어온 길을 다시 찾기 힘든 미로의 도시. 똑같아 보이는 골목과 주변 풍경이 어쩌면 따분할 수도 있다. 하지만 들여다볼수록 이곳은 끝이 보이지 않는 매력을 선사한다. 나는 아직도 페스에서 헤매고 있다. 그 매력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길을 아직 찾지 못했다.
-p.209 모로코 페스, 〈인생처럼 엇갈린 미로의 도시〉

출판사 서평

여행사진가 이형준,
그림 같은 여행지에서 엽서를 띄우다


『엽서의 그림 속을 여행하다』는 20여 년의 세월 동안 119개국을 누빈 여행사진가 이형준이 고르고 고른 그림 같은 여행지 25선을 담은 책이다. 이 책에는 재미와 감동, 여행정보 등, 여행서가 갖추어야할 교본처럼 이 세 가지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자극적인 제목과 컨셉의 여행서들이 주류를 이루는 요즘, 『동화를 찾아가는 아름다운 여행』으로 주목받았던 작가는 또 한번 남다른 방식으로 그간의 여행 목록들을 묶었다.
누구에게나 한 번씩은 여행지가 소개된 엽서를 보며 ‘언젠가는 이곳에 꼭 가봐야지!’ 하는 마음을 가진 기억이 있을 것이다. 한껏 피워내는 이국적인 향취로 여행자의 꿈을 부풀게 했던 그림 같은 엽서들을 바라보던 순간을. 하지만 번잡한 일상 속에서 그 꿈들은 쉽게 사라지고 엽서의 풍경은 언젠가 ‘마음만이 가 본 곳’으로 남아 있기 십상이다. 게다가 요즘같이 이메일이 일상화된 세상에선, 손바닥에 쥐어진 한 장의 종이엽서를 통해 받았던 그 ‘찐~한’ 감동을 맛보는 것 자체도 어려운 일이 되어 버렸다.
이형준이 고른 25곳의 여행지는 이 아득한 기억들을 불러내며 우리에게 다시 한 번 그 꿈을 키워보라고 부추긴다. 그림엽서에 단골로 등장하는 융프라우부터, 에게해의 진주 미코노스를 비롯해 캐나디언 로키, 일본의 눈 덮인 온천, 카리브의 바다까지 정말 그림처럼 아름다운 여행지들이 120여 장이 넘는 사진을 통해 소개되고 있다. 물론 이 사진들은 대형 필름 카메라로 작가가 직접 촬영한 사진들이다.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희부연한 화보들이 트렌드인 요즘, 접하기 쉽지 않은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우리 기억 속에 남아 있던 바로 그 설레임에 빛을 비춘 듯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작가가 여행지들을 소개하는 방식 또한 이채롭다. 수많은 여행서들이 이국의 독특한 풍경들을 소개하고 있지만, 사실 익숙하지 않은 곳들에 일반 독자들이 관심을 갖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저 멀리 다른 세상의 풍경들은 동경과 호기심, 거부감과 불편함을 동시에 불러오기 때문이다. 이형준은 ‘엽서’를 통해 그 갭(gap)을 메운다. 작가는 20년 동안 여행지에서 지인들에게 꼭 엽서를 띄웠는데, 이 책에서 여행기와 함께 그 엽서들을 수줍게 열어 보인다. 작가의 지극히 개인적인 추억이 담긴 엽서들을 읽고 있노라면 독자가 마치 수신인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을 것이다. 전문가가 소개하는 전혀 새로운 곳인데도, 가까운 누군가와 익숙한 여행에 대해 대화하고 있는 느낌이다. 소박한 엽서 몇 줄을 통해 부담스러울 정도로 먼 거리가 어느새 손을 뻗으면 닿을 듯 다가온다. 『엽서의 그림 속을 여행하다』가 선사하는 작지만 묘한 감흥이다. 그리고 가는 길, 숙박업소, 화폐정보 등 여행지에 대한 기본 정보도 소개되어 있어 실용적인 정보를 원하는 독자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다.

대형 필름 카메라로 찍은 120여 장의 사진과 함께 떠나는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여행


이형준의 ‘엽서 여행’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2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무작정 가방에 카메라와 필름을 넣고 유럽행 비행기에 올랐던 그의 초보배낭여행객 시절로. 국외 여행이 자유롭지 않던 그때, 세계를 다니며 접했던 새로운 문화는 젊은 사진가의 ‘마음의 사치’에 한동안 즐거운 피사체가 되어 주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묘한 불안감이 마음을 눌렀다. 멋진 풍경 속에 서 있지만 실은 뭔가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길 위에 서서 한참 ‘삶에서 진정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생각하기 시작했고 그가 얻은 결론은 자연이나 역사, 문화 같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그와 일상을 함께 하는 주변의 사람들이었다. 그때부터 그는 새로운 여행지에 닿을 때마다 그곳에 섰을 때 떠오르는 지인들에게 엽서를 쓰기 시작했고 그것은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여행의 한 과정이 되었다.
여행의 횟수가 늘어가면서 부모님에게서부터 시작되었던 엽서의 수신인은 아내, 딸아이, 오랜 벗과 고마운 이웃들에게로 번져갔다. 함께 있을 때는 잊곤 하는 존재의 소중함을 떠나온 곳에서 절감하면서, 곁에서는 하지 못했던 사랑과 감사의 말들을 엽서 위에는 용기 있게 내어 보일 수 있었다. 간단한 안부 정도에 지나지 않던 짤막한 엽서들을 통해 그는 사랑에, 그리움에, 사람에, 인생에 더 가까이 갔다. 풍경 속에서 사람을 찾으면서 그렇게 그의 여행은 완성이 되어 갔다.
그리고 지금. 이제 그는 ‘엽서’라는 화두를 통해 자신의 여행을 더 풍요롭고 깊게 해주었던 아날로그의 느낌을 다른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증거물 남기듯 사진만 찍어내는 단순한 풍경 관람이 아닌, 새로운 곳에서 사람을 생각하고 삶을 정리하는 엽서 한 장의 여유를 즐겨보라고 우리에게 권한다. 이메일로는 전할 수 없는 마음, 삐둘빼뚤 못 쓰는 글씨를 손으로 써 내려가면서 느리지만 진하게 엽서에 한 번 담아보라고 제안한다. 이것이 바로 『엽서의 그림 속을 여행하다』의 출발점이다.

엽서에서 보지 못한 엽서 그림
꿈의 여행지 25선


말 그대로 이 책에 선별된 여행지들은 하나같이 다 ‘그림엽서 속 풍경’ 같은 모습이다. 그러나 서툰 지레짐작은 금물! 우리가 흔히 보아왔던 심심한 관광엽서가 아니다. 때로는 낯설고, 때로는 웅장하고, 때로는 신비롭고 때로는 비현실적일 정도로 아름다운 곳들이다. 지상에서 가장 낭만적인 특급열차 블루 트레인, 세계 골퍼들을 설레게 하는 환상적인 골프 코스 펜코트 리조트, 오직 얼음으로만 만들어진 핀란드의 얼음호텔 등은 생전 처음 들어보는 이들도 많을 듯. 탄자니아 응고롱고로 자연보호지역, 거대한 빙하협곡 노르웨이 피오르드, 원생대의 숲 태즈메이니아 야생지대 등도 우리에게는 아직 멀고 낯선 곳. 하지만 세계 어디에서도 보기 드문 이 청정지역들은 인류가 함께 지켜가야 할 보물들로 이미 오래 전부터 지구촌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는 장소들이다!
더 이상 평화롭지 않은 평화의 도시 예루살렘, 세계에서 가장 긴 골목길이 미로처럼 엇갈린 모로코의 페스, 일본 고급문화의 산실 료칸, 골드러시의 흔적 스케그웨이에서 풍경 너머 그는 삶과 인생을 통찰하기도 한다. 중국인들의 정신적 안식처 태산, 산호초 위의 파라다이스 해밀턴 섬, 알프스의 동화 같은 휴양지 제필드 인 티롤 등 일상에 지친 고단한 마음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낙원 같은 공간도 소개한다. 융프라우, 미코노스, 카파도키아, 마추픽추, 이과수폭포 등은 여행을 사랑하는 한국의 젊은 모험가라면 누구나 한 번쯤 동경해 보지 않았을까.
작가 이형준은 엽서의 그림 같은 아름다운 여행지에서 꿈과 모험과 도전과 내일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마음껏 기대하라고, 저 먼 곳에 신의 위대한 창조들이 당신을 놀라게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고.

마음만이 가본 그곳, 이젠 짐을 꾸리자!

이 책에 등장하는 사진들은 사각의 프레임 안에 세계를 기록한, 사진가 이형준의 일상적 엽서이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띄워 보낸 엽서는 그가 세상을 촬영하는 또 하나의 방식이다. 결국 그가 가장 말하고 싶어 하는 것은 “우리가 동경하는 꿈의 여행지는 사실 대수롭지 않게 여겨왔던 자그마한 엽서 속에 담겨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다른 매체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던 아주 낯선 풍경들을 내보이며 익숙한 일상에 대해 이야기 하고, 흔히 보았던 익숙한 장소들을 통해서는 좀 다르게 관찰하기를 권유한다.
행선지는 달라도 어디서든 ‘인간’이 보이고 ‘삶’이 보이는 여행기. 더 깊고 넓은 가치를 찾아 떠나는 여행자의 따뜻한 감성이 엿보여 더욱 특별한 『엽서의 그림 속을 여행하다』! 전문가가 귀띔하는 〈여행지에서 엽서 보내는 법〉과 〈자신만의 엽서를 만들 수 있는 사진 찍기 교실〉도 다른 데서는 접하기 힘든 반가운 덤이다. 자, 그럼 이제 사소한 엽서 한 장이 이끌 환상적인 여행 속으로 한 번 떠나볼까?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2743831
발행(출시)일자 2005년 07월 02일
쪽수 327쪽
크기
188 * 241 mm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엽서의 그림 속을 여행하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