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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변호사(존 그리샴 베스트 컬렉션)

존 그리샴 지음 | 정영목 옮김 | 시공사 | 2005년 08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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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2735584(8952735587)
쪽수 490쪽
크기 158 * 218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The) street lawyer/존 그리샴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법정 스릴러의 대가 <존 그리샴 베스트 컬렉션> 아홉번째 작품. 이 책은 도시의 극빈민층인 노숙자들의 삶 속으로 뛰어들어간 젊은이의 이야기를 통해 전작보다 한층 강력한 어조로 법의 양심과 사회정의를 이야기한다.

워싱턴의 대형 법률회사에서 일하는 32세의 변호사 마이클 브록은 어느 날 자신의 법률회사에 원한을 품은 한 노숙자가 들이닥쳐 벌이는 인질극을 목격한다. 극단적인 일중독 상태로 불행한 결혼생활을 유지하며 인간관계의 고독을 느끼던 그는 어느덧 노숙자들을 대변하는 법률상담소와 노숙자 배급소를 드나들며 '거리의 변호사'로 활동을 시작한다. 그러나 회사가 뒤집어씌우는 중절도 혐의, 이혼을 요구하는 아내, 등을 돌리는 동료들 등 정의를 향한 대가는 녹록치 않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존 그리샴 ▶ 지은이 존 그리샴 John Grisham
1955년 2월 아칸소 주의 존스보로 출생. 미시시피 주립대학과 올 미스 법대를 졸업한 뒤 테네시 주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던 중『타임 투 킬』을 발표하면서 소설가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1991)와『펠리컨 브리프』(1992)로 2년 연속 전미 베스트셀러 1위를 석권했고, 이후 매년 발표하는 작품마다 모두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면서 명실상부한 흥행 작가로서의 자리를 굳혔다.




▶ 옮긴이 정 영 목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펠리컨 브리프』, 『의뢰인』, 『가스실』 등을 비롯한 존 그리샴의 작품들과 『쥐라기 공원』, 『눈먼 자들의 도시』, 『유년기의 끝』, 『마니아를 위한 세계 미스터리 걸작선』,『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등이 있다.

출판사 서평

▶ 존 그리샴 최고의 법정 스릴러만을 엄선한
그 아홉 번째 작품 『거리의 변호사』출간!
시공사가 존 그리샴의 소설들 중 최고작만을 엄선, 새로운 편집과 장정으로 소장본의 품격을 높인 시리즈가 2005년 8월, 드디어 10권 완간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그 아홉 번째 작품 『거리의 변호사』가 출간되었다.
1991년 소설가로 데뷔한 이래 출간하는 작품마다 초유의 흥행을 올리며 명실공히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확고히 자리 잡은 존 그리샴.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버린 그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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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의 변호사 ia**2 | 2017-08-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거리의 변호사 존 그리샴 베스트 컬렉션 9 존 그리샴 지음 시공사  1993년에 쓰여진 이 소설의 원제는 『The Street Lawyer』이며, 워싱턴 대형 법률회사에서 냉철하게 일을 처리하며 성공을 향해 질주하던 32살의 변호사 마이클 브록이 이 소설의 주인공이다. 책 검색을 하다가 신간 『불량 변호사』   를 찾아내고 문득 존 그리샴이 그리워졌다. 결혼 전에 한창 존 그리샴의 소설을 읽었었는데, 2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르고서 다시 그리샴의 법정 소설에 관심이 다시 불거졌다.... 더보기
  • 행동하는 양심 im**8 | 2009-09-1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여느 때와 같은 평범한 출근길 위에 한 사나이가 있다. 백인 출신의 변호사이면서 지금 현재는 대형 법률회사의 어소시에이트로서 자신의 커리어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 사람... 늘상 있는 출근길의 무료함과는 정반대의 ‘선생’사건이 있기 전까지는, 흔히 볼 수 있지만, 왠지 우리와 다른 부류의 사람.....이었다. 그 사나이는........  엘리베이터에 낯선 노숙자 즉, '선생'이 동승했다. 천천히 그러나 분명한 태도로 선생은 인질극을 벌인다. 그가 원했던 건 돈, 친구의 석방, 혹은 저 중동의... 더보기
  • 선생(?)이 찾아왔다? hy**9401 | 2009-08-26 | 추천: 2 | 5점 만점에 4점
    엘리베이터를 탔다. 고무장화를 신은 남자가 따라 들어왔다. 흑인 중늙은이였고 노숙자의 냄새를 풍겼다. 그는 나를 보는 척도 하지 않았다. 도착지 6층이다. 나는 내려버렸고 그를 잊어버렸다. 그러나 내가 사무실에 들어와 오늘의 일정을 보고 받는 순간... 땅! 하는 총소리와 함께 총이 내 눈앞에 있었다. 회의실 문은 벌컥 열어졌고 총이 마치 지휘봉이라는 되는 거처럼 모두들 벽을 향했다. 고무장화! 아참 선생이라고 부르기로 했지... 선생과 아홉 명의 백인이 한 회의실에 묶였다. 선생이 느닷없... 더보기
  • 정의가 사는 세상 wh**i30 | 2008-12-2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펠리컨 브리프, 의뢰인 등으로 익히 유명한 존그리샴. 법대졸업후 변호사로 활동했던 그의 경력답게 그의 이번 소설 역시 젊고 유능한 변호사 마이클 브록에게 갑작스레 닥쳐진 인질사건으로 부터 모든 일이 시작이 된다.   구성상 그렇게 긴박하거나, 미스테리같은 흥미유발거리는 별로 없지만 출세가도를 달리던 젊은 변호사의 심리적 변화,  사회정의를 향한 그의 내적인 갈등과 더불어 기득권 사회와의 싸움을 잔잔하고 담백하게 그려냄으로써, 독자들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주고, 결국엔 정의가 승리하는 희열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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