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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대사의 문을 열다 철기문화의 시작, 춘추전국 시대

생각하는 힘 세계사컬렉션
심원섭 지음 | 살림 | 2018년 0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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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2238481(8952238486)
쪽수 228쪽
크기 153 * 211 * 16 mm /37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철과 함께 시작된
전쟁과 정쟁의 시대!
중국 고대사의 문을 연다!
중국의 이상인 주나라의 성립과 몰락, 분열과 통합의 중국사의 첫 문을 연다.

국내 최초,
모두가 감탄할 만한,
테마 세계사 50권 기획 출간!

지난 15년간 600종에 달하는 〈살림지식총서>를 출간해오면서 한국 지식 문화에 조그마한 보탬이라도 되려고 노력한 살림출판사가 그 노하우를 집약해 국내 최초로 테마 세계사 50권을 내놓았다. 〈진형준의 세계문학컬렉션>에 이어 《생각하는 힘 시리즈》 두 번째 기획 출간작인 〈세계사컬렉션>이다. 〈세계사컬렉션>은 인류 역사의 기원부터 미래의 역사까지 시대순으로 엮은 50가지 테마가 하나의 콜라보를 이루며 세계사의 대향연을 펼친다. 이 가운데 제4권 『중국 고대사의 문을 열다』는 기원전 1046년 상나라의 멸망부터 기원전 221년 진나라의 전국 통일 직전까지의 역사를 다룬다.
지금 우리는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세계사의 거대한 전환점을 지나고 있다. 누구보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여러 분야의 지식을 창조적으로 융합할 ‘생각하는 힘’이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암기 위주의 학교 공부만으로는 미래를 선도해 나갈 능동적인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힘들다. 《생각하는 힘 시리즈》의 〈세계사컬렉션>은 이러한 현실적인 교육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획한 역사 독서 프로그램이다.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 나아가 이 사회를 살아가는 학부모와 일반 시민 모두에게 〈세계사컬렉션>은 세계사적인 관점으로 생각의 지평을 넓히고 우리 사회 속에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는 데 훌륭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생각하는 힘 시리즈》는 한 권의 책을 읽고 감동에 잠겨 몽상에 젖는 아이, 생각할 줄 아는 아이,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이 시리즈는 앞으로도 〈세계사컬렉션>를 비롯해 〈세계문학컬렉션> 〈세계사상컬렉션> 〈과학사컬렉션> 등 문학·역사·철학·과학 분야의 클래식 독서 프로젝트로 이어진다.

목차

머리말|분열과 혼란 속에서 중국인이 선택한 길은?

제1장 상나라가 멸망하고 주나라가 서다
01 상나라의 쇠퇴
02 주나라의 성장
03 주 문왕의 등장
04 문왕, 시련을 극복하고 인재를 등용하다
05 주의 상나라 정벌
플럽러닝|때를 기다리니 능력을 펼칠 기회가 오누나
세계사 바칼로레아|네 지역에서 먼저 문명이 발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제2장 주의 정치적 발전
01 주 초기의 정치 불안
02 협력의 통치 제도 ‘봉건제’를 시행하다
03 왕과 제후의 연결고리, 책봉과 조공
04 관직으로 살펴보는 주의 통치 제도
플럽러닝|봉건제의 시작은 승자들의 이익 나누기
세계사 바칼로레아|주나라와 그 제후국들은 지금 국가들처럼
국경을 맞대고 있었던 것일까?

제3장 주의 경제와 사회, 그리고 대외관계
01 땅에서 시작해 땅으로 끝나는 주나라 경제
02 농민의 생산경제와 지배층의 소비경제
03 국가 제도와 법률로 본 주나라의 생활
04 주나라의 대외관계
05 주의 쇠퇴와 멸망, 그리고 또 다른 주의 등장
플립러닝|생각보다 주나라 외교 능력은 뛰어나지 못했다?
세계사 바칼로레아|공화 정치는 주나라에서 시작되었다?

제4장 춘추 시대의 전개
01 동주의 성립과 제후들의 세력 확대
02 최고의 자리에 오르려는 춘추 5패 (1)?제와 초
03 최고의 자리에 오르려는 춘추 5패 (2)?진(晉)과 진(秦)
04 최고의 자리에 오르려는 춘추 5패 (3)?오와 월
05 춘추 시대 사방의 이민족들
06 춘추 시대의 사회와 경제·문화
플립러닝|절대 불가능한 오월동주(吳越同舟), 와신상담(臥薪嘗膽)의 끝은 파국
세계사 바칼로레아|왜 제후들은 쇠퇴한 주나라를 곧바로 무너뜨리지 않았을까?

제5장 전국 시대의 전개
01 춘추에서 전국으로?하극상, 혹은 새로운 변화의 시작
02 전국 시대를 규정하는 특징 (1)?철기 보급 확대와 농업 발달
03 전국 시대를 규정하는 특징 (2)?상공업의 발달
04 전국 7웅의 부국강병 노력 (1)?위나라·초나라
05 전국 7웅의 부국강병 노력 (2)?제나라·한나라·진(秦)나라
06 전국 시대 각국의 통치가 갖는 의미
07 천하 차지를 위한 전국 7웅의 치열한 전쟁
08 진나라의 전국 시대 통일
09 전국 시대의 사회와 문화
플립러닝|손빈의 병법, 감조지계
세계사 바칼로레아|상앙도 피해가지 못한 악법, 과연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맺음말|넓은 중국 땅을 사이좋게 나누어 통치할 순 없었을까?
연표
참고문헌

추천사

김덕수

세계사 교육이 이래서는 안 된다는 ‘다급함’과 ‘의무감’으로 머리를 맞댔습니다.
세계가 이미 글로벌화되었지만, 어찌 된 영문인지 우리나라에서는 세계사를 배우지 않는 기이한 현상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전 세계를 상대... 더보기

강선주

세계가 변하는 만큼 역사교육도 변해야 합니다.
세계는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21세기의 세계 문제는 19, 20세기 사람들이 세계를 보던 방식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세계가 변하는 만큼 역사교육도 변해야 합니다. 오늘날... 더보기

김칠성

〈세계사컬렉션이 세계사 교육의 위급한 상황 속 대안으로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최근 교육계는 문제 해결 능력 키우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전보다 다양하고 급격하게 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세계와 자신의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할... 더보기

책 속으로

주나라가 상나라를 정벌하던 상황이나 주나라의 제후국이 분포된 상황을 볼 때, 현재 우리가 사는 세계와 좀 다른 점이 있음을 볼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여러 국가가 국경을 맞대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하나의 도시 정도의 규모로 이루어져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당시의 국가들은 어떤 형태였을까.
중국·한국 등에서는 사람들이 모여 마을을 이룬 것을 ‘읍’이라고 불렀다. 읍의 크기는 다양했는데, 상나라의 경우 왕이 사는 지역을 대읍, 여러 집단이 사는 좀 더 작은 지역들을 족읍·속읍 등으로 표현했다.
이러한 중국의 성읍 국가와 비교할... 더보기

출판사 서평

철과 함께 시작된 전쟁과 정쟁의 시대!
춘추전국 시대의 흥망사로
중국 고대사의 문을 열다!

14억 인구를 품은 너른 땅. 중국은 GDP 규모 세계 2위에 달하는 세계 강국이 되었다.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의 생각 속 중국은 이 많은 인구와 넓은 땅 위에 군림한 절대적인 통치자의 국가라는 인식이 남아 있다. 하지만 중국의 역사는 그야말로 분열과 혼란, 그리고 뒤 이은 통일이 반복된 역사였다. 대만과 홍콩, 티베트 등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중국 내부 분열과 독립의 움직임, 통합과 일원화의 움직임이 중국 사회의 역동성을 더하는 중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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