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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Moon Club
카밀라 레크베리 지음 | 임소연 옮김 | 살림 | 2010년 08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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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2214867(8952214862)
쪽수 510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Predikanten/Lackberg, Camilla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24년에 밝혀진 살인사건의 희생자, 그리고 다시 시작된 범죄!

인간 본성의 선과 악을 넘나드는 미스터리 스릴러『프리처』. 2006년 스웨덴 국민 문학상을 받으며 유럽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로 떠오른 카밀라 레크베리의 소설로, 아름다운 휴양지를 공포로 몰아넣은 연쇄 살인을 그리고 있다. 한적하고 평화로운 어촌 피엘바카. 24년 전에 실종된 두 소녀의 유해와 얼마 전에 살해당한 새로운 피해자의 시신이 발견되자 사람들은 충격에 휩싸인다. 피해자의 팔과 다리는 일주일에 걸쳐 하나둘씩 부러졌으며 피부에는 무수히 많은 자상의 흔적이 남아 있다. 두 소녀의 유골에서도 유사한 흔적이 발견되면서, 수사를 지휘하는 파트리크 형사는 두려움을 느끼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사건을 추적하는 파트리크 형사와 그를 둘러싼 사람들을 통해 우리 삶의 이면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계보를 잇는 작가로 인정받는 카밀라 레크베리는 이 소설에서도 목가적인 풍경 이면에 감춰진 흉악한 범죄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평화로운 풍경과 숨 막히는 사건 현장의 뒤에는 신에 대한 믿음을 갈구하는 사람들과 믿음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 작품은 피엘바카를 배경으로 한 작가의 또 다른 소설 <얼음공주>와 함께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 : 카밀라 레크베리

저자가 속한 분야

전 유럽이 주목하는 천재적인 범죄소설 작가이다. 예테보리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스톡홀름에서 수년간 경제학자로 활발한 활동을 하다가 전문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매년 수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스웨덴 북부 지방의 아름답고 조용한 어촌 피엘바카에서 나고 자랐으며, 2002년 데뷔작 『얼음공주』부터 『프리처』를 포함해 지금까지 출간한 여섯 권의 소설 모두 이곳 피엘바카를 배경으로 삼았다. 그녀의 소설은 유럽에서만 200만 부 이상권의매되었고, 이 책 『프리처』와 『얼음공주』는 영화로 만들어져 큰 인기를 끌기작 했다. 2006년, 그녀는 스웨덴의 국민문학상을 수상하며 명실 공히 스웨덴을 대표하는 작가로 발돋움했고, ‘차세대 애거서 크리스티’라는 별명에 걸맞게 섬세한 심리묘사와 탄탄한 구성으로 독자들을 한껏 매료하고 있다.

카밀라 레크베리님의 최근작

역자 : 임소연

틈만 나면 동화책을 읽어 준 이모 덕분에 글자를 깨우치기 전부터 책을 사랑하게 되었고, 또래 친구들이 텔레비전에 열광할 때 책에 열광하면서 풍요로운 학창 시절을 보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추리소설의 매력에 빠진 뒤 자타공인 ‘추리소설광’이 된 뒤로 국내에서 출간된 추리소설만 5천여 권이 넘게 읽었고, 그 영향으로 인간의 심리를 좀 더 잘 이해하고 싶어 심리학을 전공했다. 급기야 읽는 것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는다며 흥미진진한 추리소설을 직접 번역해서 내놓겠다는 야심 하나로 번역가가 되었다. 현재 바른번역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얼음공주』 『그림자 게임』 『철학의 세계』 『와인의 세계』 『은근한 매력』 등이 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젠장. 까맣게 잊고 있었다. 금발의 자그마한 여자가 점심시간 직전에 찾아왔는데, 점심 먹으러 나가려고 서둘러 돌려보냈던 기억이 났다. 친구가 실종되었다는 신고는 대부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고주망태가 되어 도랑에 빠졌거나, 이름 모를 남자와 먼저 집으로 가서 사라진 경우가 태반이었기 때문이다. 망할. 이제 대가를 치르게 되겠군. 왜 어제 발견된 여자를 그 일과 연관시키지 못했는지 알 도리가 없었지만, 어차피 엎질러진 물이었다. 이제 중요한 것은 피해를 최소화하는 일이었다.
“아, 그렇지, 그랬던 것 같네.”
“그랬던 것 같... 더보기

출판사 서평

“신의 이름 아래 저질러진 이 끔찍한 범죄를 용서할 수 있을까?”

전 유럽을 발칵 뒤집어 놓은 천재 작가 카밀라 레크베리의 강력한 문제작
인간 본성의 선과 악을 교묘히 가로지르는 미스터리 스릴러

‘차세대 애거서 크리스티’ 카밀라 레크베리의 한층 정교해진 심리묘사
전 유럽 200만 독자들을 사로잡은 최고의 스릴러!
『프리처』는 데뷔 4년 만인 2006년 스웨덴 국민 문학상을 받으며 순식간에 유럽을 대표하는 전 세계적인 작가로 우뚝 선 카밀라 레크베리의 문제작이다. 유럽에서는 이미 애거서 크리스티의 계보를 잇는 천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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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지의 아이의 눈빛을 보자, 아휴...많은것을 담고 있다..그러니까 뭐랄까?..이 소설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가를 떠나서 이미지적 관점으로만 판단을 해보건데.. 저 아이의 눈은 순수한 공포를 담고 있는듯한 느낌의 섬뜩한 평화로움이 아닌가 싶다..그러니까 눈 밑으로 날아가는 새하얀 비둘기와의 대비적 느낌자체도 뭔지 모를 의미심장함을 전해주는 듯 하다..상당히 좋은 느낌의 스릴러적 표지이미지가 아니었는가라는 전혀 미술적 감성에 조예가 없는 무식한 독자의 자평이었다...내용은 어떨까?..그러니까 제목에서 비쳐지는 내용의 중점은 종교... 더보기
  •   1. 들어가기   이 소설은 스웨덴의 작가 카밀라 레크베리의 경찰 수사물입니다. 그러나 1인칭 시점은 아니고 시점이 지속적으로 옮겨가는 패턴을 갖고 있습니다. 어떤 인물이 나와도 곧 그의 시각으로 움직 입니다. 그래서 좀 정신이 없는 편입니다. 시점이 옮겨갈 때의 배치에 무언가 표시라도 해두면 좋았을 텐데 줄이 띄워진 것만 있기 때문에 페이지 마지막에 걸릴 경우 시점이 바뀐지 읽다가 알게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것만 제외하면 읽는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꽤 두꺼운 사이즈지만 5... 더보기
  • 프리처 re**370 | 2010-08-2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한적한 어촌 피엘바카의 왕의 협곡에서 나신의 소녀 시체가 발견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더구나 소녀의 시체 밑에 두 구의 오래된 유골이 발견되면서 두 사건의 연관성에 형사들과 피엘바카 사람들은 큰 충격에 휩싸이게 된다. 피해자의 팔, 다리, 손가락, 발가락에는 누군가에 의해 일주일에 걸쳐 하나둘씩 부러졌으며, 피부에도 무수히 많은 자상의 흔적이 남아 있었고 24년 전에 발견된 두 구의 시체에도 유사한 골절과 상처가 있었음이 밣혀지자 수사를 맡게 된 파트리크 형사는 두 사건을 동시에 수사할 수밖에 없게 되었고 2...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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