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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삼 민병태 교수의 정치학

한국 정치학의 뿌리를 찾아서 2
김학준 저자(글)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13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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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삼 민병태 교수의 정치학』은 한국 정치학의 태두로 존경받는 공삼 민병태 교수의 65년 생애를 정치학 수학과 연구 및 교육에 초점을 맞춰 조명한 책이다. 민병태 교수는 영국의 정치학자 해럴드의 다원주의적 정치학을 국내학계에 소개하면서 서양의 정치제도와 정치사상 등을 집중 보급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학준

저자 김학준(金學俊)은 1943년에 중국 심양에서 태어났다. 단국대학교 이사장, 인천대학교 총장, 동아일보사 사장ㆍ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화과학대학 김보정(金寶鼎)석좌교수로 「남북한의 정치, 1945∼2010: 비교정치학적 관점에서」(1학기) 및 「한국정치사상의 전개: 고조선으로부터 현대까지」(2학기)를 담당하고 있다. 2012년 9월 이후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최근의 저서들로 『북한의 역사』 전 2권(서울대학교출판부, 2008), 『서양인들이 관찰한 후기 조선』(서강대학교 출판부, 2010), The Domestic Politics of Korean Unification(Seoul and Edison, NJ: Jimoondang, 2010), 『구한말의 서양정치학 수용 연구: 유길준ㆍ안국선ㆍ이승만을 중심으로』(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2), 『두산 이동화 평전: 한국에서 민주사회주의운동을 개척한 정치학자의 이념과 실천』(단국대학교 출판부, 2012), 『마르크스에서 시진핑까지: 세계 공산주의자들의 삶과 죽음』(문학과지성사, 2013) 등이 있다.

목차

  • 책머리에 / v
    감사의 말씀 / xi

    제1장 이 책의 목표, 자료, 그리고 구성 1
    제1절 선행연구들 / 2
    제2절 이 책의 목표: 선행연구들에서 미진한 점들에 대한 해명과 그 해명을 통한 ‘공삼 정치학’의 전체상(全體像) 정립 / 12
    제3절 새로 발굴한 자료들 / 15
    제4절 이 책의 구성 / 20

    제2장 ‘한국 정치학의 동면기’에 게이오에서 ‘미래 한국의 정치학’을 준비하다(1931∼1945) 25
    제1절 가정교육에서 중등교육까지 / 26
    제2절 게이오대학 예과 3년의 서양고전 수학 / 38
    제3절 게이오대학 본과 3년의 정치학 교육 / 45
    제4절 게이오대학 대학원과 아세아연구소에서의 연구생활과 연구실적 / 55

    제3장 ‘한국 정치학의 소생기’에 라스키의 국가다원론을 소개하다(1945∼1950) 75
    제1절 연희전문학교-연희대학교에서 정치학교수직을 시작하다 / 76
    제2절 한국에서 정치학의 소생과 정치학 지망생들의 운집 / 89
    제3절 이 시기에 출판된 정치학 저술들 / 102
    제4절 한국정치학계에 ‘라스키 시대’를 열다 / 120

    제4장 ‘한국 정치학의 위축기’에 정치학 교육에 진력하다(1950∼1953) 131
    제1절 6ㆍ25전쟁이 한국정치학계에 끼친 영향 / 132
    제2절 피난생활 시기에 대구대학과 동국대학 및 고려대학교에서 강의하다 / 144
    제3절 라스키의 영향이 나타난 정치평론들을 발표하다 / 148
    제4절 서울대 교수로 부임해 본격적인 저술활동에 들어가다 / 156

    제5장 ‘한국 정치학의 재활기’에 ‘전통적’ 정치학을 고수하며 ‘과학적’ 정치학의 한계를 지적하다(1954∼1958) 171
    제1절 정치학이 재활하면서 자신의 영역을 넓히다 / 172
    제2절 국가, 그리고 민주주의의 이론과 제도에 관한 저술들을 번역 또는 출판하다(1954~1957) / 192
    제3절 『정치학』을 출판하다(1958년 5월) / 215
    제4절 국내외정세에 대한 평론들을 발표하다(1954∼1958) / 224

    제6장 ‘한국 정치학의 성장기’에 ‘과학적’ 정치학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이다(1958∼1961) 241
    제1절 한국정치학계에 인적-제도적 성장이 뚜렷해지고 동시에 주제가 넓어지다(1958∼1961) / 242
    제2절 과학주의에 관심을 쏟은 1958∼1959년의 저술들 / 259
    제3절 신진회 지도교수 활동으로 음해를 받다 / 302
    제4절 4월혁명 이후에 행한 발언들 / 318

    제7장 ‘한국 정치학의 전환기’에 ‘전통적’ 정치학을 옹호하다(1961∼1966) 327
    제1절 5ㆍ16군사정변이 한국정치학계에 미친 영향 / 328
    제2절 5ㆍ16군사정부에서 일정한 역할을 수행하다 / 362
    제3절 ‘전통적’ 방법론에 서서 저술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다 / 374
    제4절 정치학계에 새롭게 등장한 주제들에 대한 평론들을 발표하다 / 388

    제8장 ‘한국 정치학의 자기정체성탐색기’에 대학행정가로(1966∼1971), 한국정치학계의 원로로(1971∼1977) 후학들을 이끌다 407
    제1절 서울대 문리대 학장 시절 / 408
    제2절 서울대 대학원 원장 시절 / 431
    제3절 정치학과 교수로의 복귀와 투병, 그리고 별세 / 439
    제4절 강의와 인품에 대한 회상 / 442

    제9장 요약, 그리고 ‘공삼 정치학’의 유산 455
    제1절 요약 / 456
    제2절 ‘공삼 정치학’의 유산 / 463

    공삼 연보 / 477
    공삼의 저작 및 발언 목록 / 481
    참고문헌 / 489
    Abstract: Political Science of Professor Gongsam Min Byung-tae / 505
    찾아보기 / 509

책 속으로

조선이 일본과 수교함으로써 개국한 1876년 이후 조선의 지도층 가운데 개화를 지향하는 지식인들에게 게이오는 자연히 큰 관심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이 점은 개화를 꿈꾸던 청년 지식인으로 최초의 일본유학생이 되는 유길준(兪吉濬)과 그의 매부 유정수(柳定秀)가 1881년 6월에 게이오를 선택한 사실에서 부분적으로 증명된다.42쪽

이상에서 살핀 공삼의 중앙아시아 연구는 미국의 중앙아시아 전문학자 오언 래피모어(Owen Lattimore) 교수의 연구를 연상하게 만든다. 래티모어는 1900년에 출생했으니, 공삼보다 13년 연상이다. 그는 1925년부터 중앙아시아에 대해 깊은 학문적 관심을 키웠으며, 1970년대 초에 이르기까지 중앙아시아에 관한 선구적 저술들을 열 편 이상 출판했다. 이로써 그는 미국의 학계에서는 물론이고 인도와 영국의 학계에서도 중앙아시아 분야의 최고 석학으로 대접을 받았다.
중앙아시아에 관한 공삼의 역서들과 논문을 읽어보면, 공삼은 조선인으로 이 분야의 개척자였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다.71쪽

라스키는 유럽에서이건 동북아시아에서이건 파시즘은 평등을 요구하는 다수의 노동계급이 혁명을 일으킬 개연성을 예방하기 위해 소수의 자본계급이 폭력적이며 억압적인 통치체제를 국가라는 이름 아래 만들어낸 것으로 인식했다. 이러한 인식으로부터, 라스키는 서구민주주의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먼저 유산계급이 양보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만일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무산계급의 폭력혁명이 뒤따를 수 있음을 경고했다.124쪽

공삼은 영국에서는 일찍부터 특권계급이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한 ‘특권귀족의 관료정치’를 행하지 않고, “책임을 지는 지배계급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면서 신흥계급과 조화하여가며 기성전통을 그대로 유지하여왔다.”고 설명했다. 이 점을 공삼은 “책임정치의 이념은 민주정치가 완전히 실현되기 이전에 이미 성립되었다고 볼 수 있다.”고 부연했다. 책임정치와 관련해, 공삼은 “귀족 대신에 중산계급이, 보수당 대신에 노동당이 각각 정권을 잡는다 하더라도 그들은 책임정치의 전통을 준수하였으며 폭력혁명에 의존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208쪽

그는 특히 정당정치의 활성화가 민주정치의 주요한 요소임을 강조하면서, ‘책임과 안정을 위주로 하는 정당의 육성’을 제의했다. 그러한 정당들이 존재할 때, 정권의 평화적 교체의 조건이 성립된다고 공삼은 지적했다.371쪽

여기서 공삼은, 존 스튜어트 밀을 인용하면서, “인간정신의 진보성의 첫째의 기동력은 물질적 편리를 증대시키려는 욕망이다.”라고 말하고, 그러므로 “정치-문화-사회의 발전도 궁극적으로는 경제성장의 여하에 좌우된다.”고 지적한 뒤….402쪽

공삼은 6ㆍ25전쟁이 남긴 교훈은 ‘자유’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전쟁을 겪으면서 우리는 자유가 얼마나 귀중한 것인가를 체험했으며, 이 자유는 국제정세에 맡겨둔 채로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되었다.”고 썼다. 그는 이어 우리가 자유를 지키고 통일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자주적인 국방에 헌신해야 하며 자유체제의 확립과 경제건설에 매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437쪽

출판사 서평

‘한국의 라스키’ 공삼 민병태를 조명하다
이 책은 별세한 1977년 11월로부터 36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한국 정치학의 태두’로 존경을 받는 공삼 민병태 교수의 탄생백주년에 즈음해 정치학자로서의 65년 생애를 정치학 수학(修學)과 연구 및 교육에 초점을 맞춰 살핀 것이다. 공삼에 대한 이러한 연구는 자연히 한국 정치학의 발전 과정에 대한 연구와 맥을 같이한다.
민병태 교수는 특히 영국의 정치학자 해럴드 조지프 라스키(Harold Joseph Laski)의 다원주의적 정치학을 국내학계에 소개하면서 그것을 중심으로 삼아 서양의 정치제도와 정치사상 그리고 라스키가 해석한 마르크스의 국가이론을 집중적으로 보급하였다. 오늘날 한국에서 65세 이상의 사회과학계(系)지식인들 가운데 ‘민병태 교수’ 하면 ‘라스키’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적잖은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그는 또한 영국 노동당을 이론적으로 뒷받침한 페이비언협회의 사회민주주의사상을 국내학계에 소개하였는데, 이 이론은 시장경제 속에서의 양극화 해소가 주된 담론으로 등장한 우리나라의 현실을 감안할 때 그 시사하는 바가 크다.

김학준 교수의
공삼 민병태 교수의 정치학: 해방 이후 한국에서 정치학이 소생-성장-발전한 과정의 맥락에서

해방 이후의 다원적 국가론을 처음 우리나라에 소개하다

한국 정치학의 태두로 존경받는 정치학자 공삼 민병태는 식민지통치의 잔재인 관료주의 배격에 이바지했을 뿐만 아니라, 권위주의정치에 대한 비판적인 자유의식을 강조하였다. 이것은 그가 일본의 자유주의의 본산인 게이오기주쿠대학에서 정치학이라는 학문을 시작한 것과도 관계가 있다. 이 시절 그는 일제의 권위주의와 식민주의에 대한 학문적 저항 근거를 영국 사회민주주의 정치학자이자 역사학자였던 라스키에서 찾았다. 그의 다원주의적 경향은 이후 생을 마칠 때까지 학문과 교육 전반에 체험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사상을 전파하는 데 선구적 역할을 하다
서울대학교 이정복 교수는 공삼을 “그가 소개한 다원론과 사회민주주의론은 독재정치와 매카시적 반공주의에 대한 부정이었고 서양정치사상사는 한국정치의 발전방향을 밝혀주는 궤적이었다.”고 평하고 있다. 민병태 교수는 마르크스 정치학을 정면으로 언급하면서도 맹목이라는 함정에 빠지지 않고 현실을 비판하면서도 민주적 가치에 대한 신념을 잃지 않았다.

정치학의 세계적 흐름에 정통한 한국 최초의 정치학자
칼 슈미트(Carl Schmitt)의 정치학, 그리고 슈미트와 논쟁을 벌였던 라스키의 정치학에 대비하면서 접근한 공삼의 『정치학』은. 국내의 정치학자들 가운데 처음으로 해외의 정치학자들에 대비되면서, 공삼의 정치학을 슈미트의 정치학 및 라스키의 정치학에 걸맞은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것은 슈미트의 정치학과 라스키의 정치학에 대해서는 물론이고 서양의 정치학 전반에 걸친 공삼 스스로의 깊은 성찰과 연구에서 생산된 것임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전체적 구성 형태
이 책은 모두 9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이 제1장에 이어, 제2장은 공삼의 가계와 공삼의 유아기 및 소년기의 수학 및 게이오기주쿠에서의 수학과 연구 및 출판을 다룬다. 이 시기는 일제가 군국주의-파시즘으로 치달리던 때여서, 학문의 자유가 제약되고 특히 정치학 연구가 제약되던 때다.
제3장은 해방 직후 연희전문학교 교수로 부임한 때로부터 1950년에 6ㆍ25전쟁이 일어났을 때까지의 약 5년을 다룬다. 저자인 김학준 교수에 따르면 이 시기는 서울의 주요한 대학교들을 중심으로 정치학과 및 정치외교학과가 창설되어 정치학이 한국에서 소생하기 시작한, ‘한국 정치학의 소생기’였다.
제4장은 6ㆍ25전쟁의 3년을 다룬다. 이 시기는 6ㆍ25전쟁과 유엔의 개입으로 정치, 특히 국제정치에 대한 관심이 성장하면서 전국의 많은 대학교들에서 창설된 ‘한국 정치학과(政治學科)의 성장기’였다. 이 시기에, 공삼은 라스키의 이론에 근거해 여러 정치평론들을 발표했다. 제5장은 1954년부터 1958년 여름까지의 약 4년의 시기를 다룬다. 이 시기에 공삼은 라스키의 『정치학 강요』를 완역한 데 이어 라스키의 『국가론』을 번역했다. 제6장은 1958년 여름부터 1961년 여름까지의, 4월혁명을 전후한 시기다. 이 시기에 공삼은 한국정치학회의 창립에 참여하여 한국정치학회의 회장으로 약 8년에 걸쳐 학회를 이끈다. 제7장은 1961년 5월로부터 1966년 11월까지의 약 6년을 다룬다. 이 시기는 주제와 담론에 있어 ‘한국 정치학의 전환기’에 해당되는데, 공삼은 헌법개정특별심의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제8장은 1966년 11월에 서울대 문리대 학장으로 취임하고 1970년 3월에 서울대 대학원 원장으로 취임함으로써 대학행정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던 시기를 다루었다.
공삼의 사상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정치학에 있어 점진적 진화주의와 개혁적 보수주의를 추구했다는 점을 지적할 수 있다. 오늘날 좌우를 가리지 않고 극단적 정치주장이 난무하는 현실에서 사회 전체적 발전과 이익을 고려한 중도 개혁의 필요성은 매우 절실하다. 합리성에 기반을 둔 지도자들의 리더십을 강조한 공삼의 주장은, 민주주의에 배치되는 것도 아닐 뿐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리더십에 의한 민주주의’로 이해하는 서양의 전통적인 시각과도 일맥상통한다. 그러므로 이는 정치적 혼란기인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크게 다가온다 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2114013
발행(출시)일자 2013년 02월 28일
쪽수 560쪽
크기
153 * 225 * 35 mm / 940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한국 정치학의 뿌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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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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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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