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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리커버 에디션) 까칠한 글쟁이의 달콤쌉싸름한 여행기

빌 브라이슨 지음 | 김지현 옮김 | 21세기북스 | 2020년 10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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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1 ~ 2021.12.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0987657(8950987651)
쪽수 520쪽
크기 144 * 206 * 35 mm /569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Notes from a small island. / Bryson, Bill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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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해박한 지식과 유머로 중무장한 작가 빌 브라이슨,
‘영국의 영혼’을 보여주는 진짜 여행기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리커버 에디션
유럽 배낭여행을 마치고 잠깐 들를 속셈으로 방문한 영국에 아예 정착하게 된 빌 브라이슨. 영국인들과 함께 어울려 살았지만 영원히 이방인일 수밖에 없었던 그가 이번엔 20년간 자신의 보금자리였던 영국에서의 생활을 정리하며 고별여행을 떠난다.
미국으로 다시 돌아갈 결심을 굳힌 빌 브라이슨은 마지막으로 영국을 돌아보기로 결정하고 프랑스 칼레로 간다. 20년 전 영국에 발을 들여놓았던 그때와 똑같은 방식으로 도버해협을 건너기 위해서다. 그렇게 시작된 여행은 도버를 출발해 잉글랜드 남부와 웨일스, 잉글랜드 북부를 지나 스코틀랜드 최북단 존 오그로츠까지 영국 전체를 구석구석 꼼꼼하게 훑는다. 때로는 타인의 입장에서, 때로는 거주민의 입장에서 바라본 영국은 빌 브라이슨에게 이해할 수 없는 일투성이지만 너무나 사랑스러운 곳이기도 하다. 그는 이 여행을 ‘애정을 담아 가꿔온 집을 떠나면서 마지막으로 돌아보는 느낌’이라고 표현한다. 영국 여행이 그에게 무엇보다 특별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기존 베스트셀러의 매력을 살려 감각적으로 재탄생한 표지와 가벼워진 판형, 가독성을 높인 본문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높인 리커버 에디션을 통해 독자들은 다시 한 번 빌 브라이슨 표 여행기로 또 다른 영국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01 다시 영국, 그리고 23년 전 _ 도버를 바라보며
02 첫 기억 속으로 출발하다 _ 칼레에서 도버로
03 런던 찬양 _ 런던
04 그때는 잘 몰랐던 도시, 와핑 _ 런던 옆 와핑
05 왕의 나라 영국 _ 런던에서 윈저로
06 가족을 만들다 _ 버지니아 워터, 그리고 에그햄
07 단점을 중얼거리며 산책하다 _ 본머스에서 크라이스트처치까지
08 모든 것이 너무 많은 나라 _ 솔즈베리
09 지도만 들고 간다는 것 _ 도싯 해안도로
10 걷기 여행 _ 룰워스, 그리오 웨이머스를 지나
11 계획대로 되는 건 아니다 _ 엑서터, 그리고 반스테이플
12 비오는 날의 날벼락 _ 웨스턴 슈퍼메어에서 몬머스, 그리고 시몬스 야트
13 다시 생각해봐야 할 때가 아닐까? _ 옥스퍼드
14 그림책에나 나올 법한 풍경들 _ 코츠월드 구릉지, 그리고 솔트웨이
15 영국인의 천재적 작명센스 _ 밀턴케이스에서 런던, 캠브리지
16 ‘귀족탐구’ 여행을 떠나다 _ 렛퍼드와 워크솝
17 이것이 시네라마다 _ 링컨과 브레드포드
18 집에 들르다 _ 솔테어와 빙리, 해러게이트
19 판타지 속으로 _ 맨체스터에서 위건
20 과음의 규칙 _ 리버풀에서 랜디드노까지
21 훌륭한 게스트하우스를 선택하는 법 _ 랜디드노, 블라이나이 페스티니오그, 포스마독
22 영국에서 기차를 탄다는 것 _ 포스마독에서 루드로우, 다시 맨체스터
23 해변이 하나도 없는 리조트 _ 블랙풀, 모어캠비
24 작은 나라 영국 _ 보우니스, 윈더미어 호수
25 탄광촌의 기적 _ 더럼과 애싱턴
26 스코틀랜드와 사랑에 빠지다 _ 애든버러
27 어딜 가나 그곳은 영국이다 _ 애버딘을 거쳐 인버네스로
28 북단을 가다 _ 인버네스, 서소, 존 오그로츠
29 세상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다 _ 글래스고
30 나는 영국의 모든 것을 사랑했다 _ 집으로
영국식 용어해설
옮긴이의 글 _ 영국 여행을 위한 최고의 길동무, 빌 브라이슨

추천사

뉴욕타임스

날카로운 통찰력과 번득이는 기지로 영국이라는 나라의 소소한 결점을 들춰내 보여주는 재미있는 여행 안내서이자, 그 나라의 매력과 아름다움에 보내는 찬사다.

월스트리트저널

빌 브라이슨의 말에는 깊은 애정이 담겨 있고 너무나 유쾌해서 조롱의 대상이 되는 이들도 배를 잡고 웃다가 뭐라 제대로 화도 내지 못하고 만다.

뉴스데이

‘작고 매력적인 섬나라’에 보내는 애정이 듬뿍 담긴 글이다. 영국의 영혼과 그 심장부로 가는 여행이며, 자신의 경험을 통해 영국인들의 행동방식에 대한 깊은 이해를 이끌어내기도 한다. 빌 브라이슨은 영국의 신성한 전통을 존중한... 더보기

퍼블리셔스 위클리

때로는 신랄하게, 때로는 익살맞게 전해주는 영국의 많은 마을과 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기록은 ‘영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기쁘게 할 것이다.

책 속으로

오랫동안 나는 공산주의가 실패한 이념이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사회조직을 두고 한 매우 유의미한 그 실험이 러시아인들이 아닌 영국인들의 손에 맡겨졌다면 훨씬 더 잘해내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그 혹독한 사회주의 체제를 성공적으로 이식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들이 영국인들에게는 고스란히 제2의 천성으로 남아 있다. 이들은 대처 부인이 증명해 보였듯이 독재정권도 용인하며 수술이나 생필품 배달이 몇 년이나 늦어져도 아무런 불평도 없이 기다릴 사람들이다. 중얼중얼 권력에 대한 조롱을 서슴지 않으면서도 실제로는 절대로 반항하는 법이 없는 재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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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미국에서 태어나 저자( 빌 브라이슨)는 젊은 시절의 열정과 추억을 담아 때로는 치열하게 기자로 지냈을 영국의 삶이 그리웠을 터, 미국으로 돌아가 15년을 지내고 다시 영국으로 와서 제2의 국적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여행 작가’라는 별명을 가진 그답게, 그의 여행기는 오래전 기억을 더듬어 꺼내본 듯하여도 여행의 발자취를 따라 사진과 기록에 담은 풍경은 독자들에게도 생생하게 전해지고 있다. 영국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날씨부터 식사를 하기 위해 들른 식당과 게스트 하우스 그리고 만났던 사람들의 묘사까지도 저자와... 더보기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여행작가' 라는 수식어로 소개 된 작가에 대한 소개글에서... 여행글을 재미있게 쓴다고?? 우리집에도 재미있는 여행작가의 글이라고 선물받은 책이 하나 있었는데...아직 안 읽었던터라... 혹시 이 사람이 그 사람인가? 하며 책장에서 그 책을 꺼내 보았다. [나를 부르는 숲] 지은이 빌 브라이슨~!오호~같은 작가였다. 이 책에 대한 흥미도가 급상승하며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몇 장 읽지 않고도 확실히 알게 되었다. 이 작가~진짜 여행글을 재미있게 쓰는 작가구나~!! ㅎㅎ영국을 여행하며 겪은 일들을.... 더보기
  • 발칙한 영국산책 al**ysieli | 2020-11-0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simsun; vertical-align: baseline;">천고마비의 계절에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을 읽은 이유는 단 한 가지. 바로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을 마음껏 갈 수 없는 상황에서, 이 책을 통해 영국 여행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몇 년 전, 종교개혁지 답사를 하면서 영국에 잠깐 머물렀던 기억은 지금까지도 내게 선명하게 남아있다. 런던, 케임브리지, 에든버러, 세인트앤드루스를 내가 언제나 다시 방문하게 될까? \\B098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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