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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언제나 옳다

전제우 , 박미영 저자(글)
21세기북스 · 2018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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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알 수 없기에 설레고, 기대되기에 찬란한 그 모든 시작에 부치는 이야기 『시작은 언제나 옳다』. 무엇이든 시작의 순간에 긴장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해본 적이 없기에 두렵고,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에 불안하다. 시작이 두려운 이유는 ‘처음’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처음은 서툴다. 인생을 오래 살았든 아니든, 경험이 많든 적든, 그 어떤 사람도 새로운 시작의 순간엔 초보자가 된다. 그렇기에 첫걸음을 떼려면 작지 않은 용기가 필요하다. 이 책은 시작을 두려워하지 않은 한 젊은 부부의 크고 작은 시작 이야기다. 부부가 함께 회사를 그만두고 세계 일주를 다녀오기도 하고, 적성에 맞는 새로운 직업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기도 했다. 수많은 시작을 통해 ‘시작은 언제나 옳다’는 것을 깨달은 저자들이 사소하더라도 무엇이든 용기 내어 시도하면 크든 작든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을 그들의 삶을 통해 보여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전제우

저자 전제우는 30대 초반 젊은 부부. 대기업을 박차고 나와 세계 일주를 감행했다. 셀프 결혼식부터 퇴사, 세계 일주 과정에 이르기까지 부부가 함께 시작하고 실패하는 과정을 블로그와 페이스북으로 공유하면서 많은 구독자와 소통했다. 하루하루 행복한 일을 중심으로 여행, 강연, 전시, NGO 활동, 애플리케이션 기획?개발, 에어비앤비 호스트 등 다양한 일을 벌이고 있다.
수많은 시작과 실패를 함께하며 사소하더라도 무엇이든 시도하는 것만으로도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을 깨닫고, 하고 싶은 일은 일단 시작해보자는 다짐을 했다. 현실에 발을 디딘 채로 지금 즐거운 일을 한다. 대책 없이 무모하지도 않고 자신들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으며, 자유와 안정 그 중간쯤을 추구한다. 평생 놀고 먹고 일하기가 목표다.

저자(글) 박미영

저자 박미영은 30대 초반 젊은 부부. 대기업을 박차고 나와 세계 일주를 감행했다. 셀프 결혼식부터 퇴사, 세계 일주 과정에 이르기까지 부부가 함께 시작하고 실패하는 과정을 블로그와 페이스북으로 공유하면서 많은 구독자와 소통했다. 하루하루 행복한 일을 중심으로 여행, 강연, 전시, NGO 활동, 애플리케이션 기획?개발, 에어비앤비 호스트 등 다양한 일을 벌이고 있다.
수많은 시작과 실패를 함께하며 사소하더라도 무엇이든 시도하는 것만으로도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을 깨닫고, 하고 싶은 일은 일단 시작해보자는 다짐을 했다. 현실에 발을 디딘 채로 지금 즐거운 일을 한다. 대책 없이 무모하지도 않고 자신들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으며, 자유와 안정 그 중간쯤을 추구한다. 평생 놀고 먹고 일하기가 목표다.

목차

  • 프롤로그 괜찮아, 처음은 누구나 다 그래

    1. 시작의 순간은 누구나 서툴다
    조금은 유난스러워도
    끝이 있어야 시작이 있다
    초심자의 행운
    예상치 못하기에 세상이 재미있다
    시작은 역시 옳다

    2. 출발선 바로 직전에는
    좋아 보이는 것의 비밀우연은 운명이 놓아주는 다리
    우리가 떠난 이유
    내 삶은 나만의 것이 아니다
    두 발은 늘 땅을 딛고 서기

    3. 낯섦과 익숙함, 그 중간쯤에서
    가방이 무거우면 떠나지 못한다
    인생에 하이라이트만 있을 수 없다
    어차피 계획대로 안 된다
    불안에게 말을 걸다

    4. 길이 아니라도 걸을 수 있다
    좋아하는 일 따로, 잘하는 일 따로
    어딘가에 나를 위해 준비된 길이 있다
    당신이 가장 빛나는 순간
    걱정, 쓸모없음
    실패를 인정하는 법

    5. 때로는 좋았고, 때로는 나빴다
    타인의 시선
    규칙은 누가 정한 걸까
    세상의 정답에 주눅 들지 마라
    일단 저지르는 것도 방법이다
    가끔은 운명처럼

    6. 남들처럼 살고 있습니다, 행복하게
    삶은 이진법이 아니다
    같은 길을 가는 사람들
    아침이 기다려지는 삶
    한 걸음 뒤에서만 볼 수 있는 세상
    오늘 행복하기

책 속으로

“인생 한 번 사는 거고, 그중에서도 지금 이 순간은 정말 일생 한 번뿐이잖아요. 안 그래요?” 그는 우리의 눈을 번갈아 응시하며 확신에 차서 말했다. (중략) 우리는 무언가에 홀린 듯 그 사람의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그래 맞아, 인생은 한 번 사는 거였지! 우리에게 이 놀라운 가르침을 주고 있는 사람은 선생님도, 상담사도, 인생 선배도 아니었다. 불과 5분 전에 처음 만난 사람이었다. 그의 가슴에는 ‘웨딩플래너’라는 명찰이 달려 있었다.
「조금은 유난스러워도」 중에서

이 모든 꿈같은 일들이 아주 작은 시도에서 출발했다. 그저 블로그에 ‘세계 일주를 갈 예정이고, 여행하면서 일도 할 예정이다’라는 글을 쓴 것이 시작이었다. 그 작은 행동이 우리를 여기까지 데리고 온 것이다. 물론 현재의 안정을 버릴 각오가 있었기에 가능한 행동이었다. 그렇지만 그것이 생각으로만 멈췄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길 바란다면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나비가 날아야만 태풍이 일어나는 것이다.
「초심자의 행운」 중에서

삶의 방식을 스스로 선택하고 싶었다. 아침 아홉 시까지 출근, 열두 시부터 한 시까지 점심, 정해진 시간에 회의, 의미 없는 회의가 끝나면 퇴근 시간, 어김없이 이어지는 야근. 우리의 소중한 시간이 무의미하게 소모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사는 게 옳은 걸까? 일하고 싶을 때 일하고, 일한 만큼 돈을 벌고,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길이 있지는 않을까?
「우리가 떠난 이유」 중에서

인생을 살면서 마주하는 선택과 책임은 온전히 개인의 몫이다. 그렇다고 내 삶이 온전히 나만의 것이냐고 묻는다면, 우리의 답은 “글쎄”다. 삶이란 나를 중심으로 수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으면서 단단해진다. 그렇기에 내 삶은 곧 나를 둘러싼 우리의 삶이기도 하다. 새로운 시작을 할 때 사랑하는 사람들의 원성보다는 응원과 격려를 받는 게 앞으로 삶을 개척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절대 설득을 포기하지 말길 바란다.
「내 삶은 나만의 것이 아니다」 중에서

누군가 이렇게 충고한 적도 있다. 가진 역량을 모두 쏟아부어도 목표를 이룰까 말까 한데, 이렇게 여러 가지 일에 힘을 빼서야 어떻게 네가 하고 싶은 일을 제대로 하겠냐고. 옳은 말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게임을 하는 게 아니다. 삶을 살고 있다. 인생에서는 배팅하기 전에 최소한의 칩은 남겨두어야 한다. 인생은 한 방이 아니라 한 번이기 때문이다.
「두 발은 늘 땅을 딛고 서기」 중에서

우리는 각자의 인생을 사는 것이지 남들과 경주를 하는 게 아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남들보다 먼저 결승점에 도달하는 게 아니다. 경치 좋은 산 중턱에서 달리기를 멈추고, 바람 솔솔 부는 나무 아래 기대어 낮잠을 자는 여유다. 남들보다 늦어도 괜찮다는 여유, 이것만 있다면 조급해지거나 스트레스 받을 염려는 없다. 아마존에서 우리는 전깃불 대신 밤하늘의 별을 보았고, 인터넷이 없는 대신 내면을 들여다보았다.
「인생에 하이라이트만 있을 수 없다」 중에서

실패를 인정하는 것은 언제나 어렵다. 그럴 때는 우리처럼 해거리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지금 마음을 쏟고 있는 것에서 한 걸음 물러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해거리하다 보면 재충전이 되고, 다시 시작할 힘이 생긴다. 그때 다시 시작하면 그만이다. 기억해야 할 것은 끝이 있어야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 그것뿐이다.
「실패를 인정하는 법」 중에서

하물며 여행도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떠나는데, 인생을 짜인 패키지로만 산다는 게 과연 옳은 일일까? 어떤 방식이 옳거나 그르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다양한 방식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가이드라인은 말 그대로 가이드라인일 뿐이다. 누구도 똑같이 살아야 한다고 강요할 수는 없다. 정해진 방식대로 살지 않는다고 낙오한 인생이 되는 것도 아니다. 고속도로가 막히면 국도로 나오자! 국도도 막히면 그냥 차를 버리고 함께 걸어보자.
「규칙은 누가 정한 걸까」 중에서

장기 여행을 하다 보면 이것이 여행인지, 일상인지 분간이 안 가게 된다. 오히려 일상을 살아갈 때보다 더욱 일상에 집중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세계 일주란 게 거창하게 들리겠지만 알고 보면 별일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일상의 연속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해 먹고, 일하거나 여행을 하고, 밤에는 묵을 곳을 찾고. 오히려 일상에서 느끼지 못했던 사소한 행복을 더 많이 느꼈다.
「아침이 기다려지는 삶」 중에서

우리는 항상 미래를 준비하며 살아왔다. 미래에 행복하기 위해 지금은 좀 희생하며 살아야 하다고 생각했다. 20대에는 30대에 행복하기 위해 시간을 아끼고, 공부하며 보냈다. 그런데 막상 30대가 되니 그렇게 행복하지 않다. 오히려 20대에 더 즐기지 못한 걸 후회했다

출판사 서평

“서툴러도 괜찮아요. 처음은 누구나 다 그러니까.
한 발자국만 용기를 내보면 그다음은 훨씬 쉬울 거예요”

어느 날 훌쩍 떠나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고 상상해보자. 대부분의 사람은 먼저 일정표를 들여다볼 것이다. 끝내지 못한 업무가 있는지 확인하고, 여행을 갈 수 있을지 고민한다. 그러다 보면 실제로 여행을 떠날 때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반면 어떤 사람은 생각이 떠오르자마자 비행기 티켓 예매 사이트에 들어간다. 적당한 날짜에 갈 수 있는 적당한 여행지를 골라 티켓을 끊고서는 떠나는 날짜에 맞춰 준비해나간다. 이런 사람은 완벽하진 않더라도 계획한 대로 여행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사실 떠날 결심을 하고 티켓을 끊기까지가 어렵지, 일단 예매를 하고 나면 그다음 일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문제는 티켓을 끊는 데 생각보다 큰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모든 일이 그렇다. 무엇이든 시작의 순간에 긴장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해본 적이 없기에 두렵고,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에 불안하다. 시작이 두려운 이유는 ‘처음’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처음은 서툴다. 인생을 오래 살았든 아니든, 경험이 많든 적든, 그 어떤 사람도 새로운 시작의 순간엔 초보자가 된다. 그렇기에 첫걸음을 떼려면 작지 않은 용기가 필요하다.

모든 시작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

이 책의 저자 ‘제제’와 ‘미미’ 부부도 알 수 없는 미래가 불안했기 때문에 안정적인 직장을 찾았고, 익숙한 일상을 쫓아 편한 일만 좇던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어떤 일이든 계획부터 세우지 않으면 시작하지 않았고, 계획만 세우다 그만둔 일도 부지기수였다.
그러던 그들이 결혼식을 준비하면서부터 변했다. 남들과 똑같이 다른 사람의 손에 의한 결혼식은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씨앗이었다. 남편 제우는 ‘제제’, 아내 미영은 ‘미미’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에 결혼하고 나서 함께 하고 싶은 일을 써 내려갔다. 일단 뭐라도 시작하자 다음 할 일이 보였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다른 기회로도 이어졌다. 그렇게 제제와 미미의 새로운 인생 2막이 열렸다.
이 책은 이런 제제미미 부부의 크고 작은 시작 이야기다. 방 안에서 트위터 한 줄을 올리면서 소소하게 시작한 일도 있고,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처음부터 크게 판을 벌리며 시작한 일도 있다. 부부가 함께 회사를 그만두고 세계 일주를 다녀오기도 하고, 적성에 맞는 새로운 직업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기도 했다.
수많은 시작을 함께하며 제제미미 부부가 느낀 것은 하나다. ‘시작은 언제나 옳다’는 것. 처음에는 불가능한 꿈이라고 생각한 일도 지금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니 그다음 길이 보였다. 저자들은 사소하더라도 무엇이든 용기 내어 시도하면 크든 작든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을 그들의 삶을 통해 보여준다.

오늘의 행복을 내일로 미루지 말 것

시작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들에게 사람들은 묻는다. 알 수 없는 미래가 불안하지 않느냐고, 무작정 시작하기 전에 미래를 준비해야 하지 않느냐고 말이다. 그럴 때마다 저자들은 미래에 행복하기 위해 더욱 지금 시작을 망설이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이 먼 미래에 행복하기 위해 지금은 좀 희생하며 살아야 하다고 생각한다. 20대에는 30대에 행복하기 위해 즐거움을 아끼고, 30대는 또 40대에 행복하기 위해 잠을 줄이고 일한다. 그렇게 살면 미래에는 행복할까? 분명 40대가 되어도 행복하다고 느끼지 않을 것이다. 왜 30대에 더 즐기지 못했을까 후회할지도 모른다.
이 책은 지금 행복한 일을 시작해야 미래에도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내일 행복하기 위해 오늘 시작을 망설이는 건 어리석은 일이다. 지금 당장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망설이지 말고 일단 시작하면, 진짜 행복한 삶이 보일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0974077
발행(출시)일자 2018년 03월 26일
쪽수 272쪽
크기
147 * 201 * 20 mm / 348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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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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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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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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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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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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