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키코모리의 남동생이었다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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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도서 소득공제란?

2018년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을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도서 소득공제 대상

도서(국내도서,외국도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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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결제 :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가능합니다.
* 페이나우, 11PAY와 휴대폰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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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0972530(8950972530)
쪽수	292쪽
크기	136 * 189 * 20 mm /32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ひきこもりの弟だった / 葦舟ナツ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소설 > 일본소설 > 일본소설일반

이 책의 주제어

평온함 뒤에 감춰진 그녀의 비밀!

누구도 사랑할 수 없었던 두 남녀의 충격적인 사랑 이야기 『히키코모리의 남동생이었다』. 눈 오는 어느 겨울밤 주인공 게이타는 우쓰노미야 역에서 처음 만난 여자에게서 세 가지 질문을 받는다. 마지막 대답을 들은 그녀의 느닷없는 결혼 제안에 게이타는 무작정 “네.”라고 대답하고, 두 사람은 거짓말처럼 단숨에 결혼 생활을 시작한다. 치구사의 등장으로 시작된 결혼 생활, 히키코모리였던 형과 보냈던 과거의 이야기가 교차되어 진행된다. 소설은 게이타의 과거를 차곡차곡 보여주며 그가 행복이라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게 된 배경을 몰입도 있게 끌고 나간다. 그리고 둘의 이야기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전개되면서 충격적인 결말을 선사한다.

상세이미지

출판사 서평

제23회 전격소설대상 심사위원상 수상작
일본 독서미터 선정 ‘읽고 싶은 라이트 노벨’ 1위
“눈 오는 날 처음 만난 여자와 그날 부부가 되었다!”
누구도 사랑할 수 없었던 두 남녀의 충격적인 사랑 이야기

제23회 전격소설대상 심사위원상 수상작
일본 독서미터 선정 ‘읽고 싶은 라이트 노벨’ 1위
충격적 전개, 강렬한 반전,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문제적 사랑 이야기

일본 라이트 노벨의 최고 권위 공모전인 제23회 전격소설대상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히키코모리의 남동생이었다』가 출간되었다. 전격소설대상 수상작들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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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코모리의 남동생이었다 ky**328 | 2018-05-02 | 추천: 0 |

'히키코모리의 남동생이었다' 라는 제목이 서점을 구경하다 눈에 띄었고,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평이 좋더군요. 그리고 '아시후네 나츠' 라는 작가님은 처음 보는 작가이지만, 작품이 제23회 전격소설대상 심사위원상 수상작이고 일본 독서미터 선정 ‘읽고 싶은 라이트 노벨’ 1위에 선정되었으며 출판사가 아르테팝이라는 처음 들어보는 출판사였지만 웹툰만화나 드라마대본, 에세이 등 이름 들어본 작품들을 출판한 회사라 괜찮은 소설이겠지 라며 믿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히키코모리의 남동생이었다'는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리 밝지 않은 작... 더보기

'히키코모리의 남동생이었다' 라는 제목이 서점을 구경하다 눈에 띄었고,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평이 좋더군요.
그리고 '아시후네 나츠' 라는 작가님은 처음 보는 작가이지만, 작품이 제23회 전격소설대상 심사위원상 수상작이고 일본 독서미터 선정 ‘읽고 싶은 라이트 노벨’ 1위에 선정되었으며 출판사가 아르테팝이라는 처음 들어보는 출판사였지만 웹툰만화나 드라마대본, 에세이 등 이름 들어본 작품들을 출판한 회사라 괜찮은 소설이겠지 라며 믿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히키코모리의 남동생이었다'는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리 밝지 않은 작품이며 남자 주인공인 게이타는 작품의 제목 그대로 '히키코모리의 남동생' 으로 어릴적 형과의 갈등, 엄마와의 갈등으로 인해 마음에 상처들이 남아있는 캐릭터 입니다.
작품 초반의 내용은 어느날 주인공 게이타가 눈오는날에 우쓰노미아 역에서 여주인공인 치구사를 처음 만나게 되고 치구사에게 '여자친구 있어요?', '담배를 피우나요?', '마지막으로 당신은...?' 이라는 질문을 받으며 별 사건 없이 우당탕탕 계약결혼을 하게 됩니다. 작품 중간 중간에는 두 남녀 주인공들의 과거와 현재의 결혼생활이 번갈아 나오며 작품이 왜 어두운 분위기를 풍기는지 과거의 내용을 통해 알려줍니다. 결말은 여운에 남았지만 나름 괜찮게 읽었습니다.
밝고 가볍고 풋풋한 러브스토리를 생각하신다면 맞지 않는 책일거 같습니다. 닫기
좋은 작품 su**k2626 | 2018-01-22 | 추천: 0 |

히키코모리의 남동생이었다. 입니다, 이게 라이트노벨인지도 사실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보지 못한 레이블이었거든요. 그래서 솔직히 인터넷 서점을 돌아보면서도 이런 책이 있다는 건 알았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근데 우연히 이책의 감상평들을 읽어보게 되었고 현지 반응도 한번 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상당히 좋더군요. 그리고 상도 받은 작품이었다는 겁니다. 또 시리즈물은 상당히 부담스러울수도 있는데 이책은은 단편으로 끝이난다는 점도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고요. 그래서 읽어보려고 구매를 하게 됐습니다. 왠지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던... 더보기

히키코모리의 남동생이었다. 입니다,
이게 라이트노벨인지도 사실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보지 못한 레이블이었거든요. 그래서 솔직히
인터넷 서점을 돌아보면서도 이런 책이 있다는 건 알았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근데 우연히 이책의
감상평들을 읽어보게 되었고 현지 반응도 한번 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상당히 좋더군요. 그리고
상도 받은 작품이었다는 겁니다. 또 시리즈물은 상당히 부담스러울수도 있는데 이책은은 단편으로
끝이난다는 점도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고요. 그래서 읽어보려고 구매를 하게 됐습니다.
왠지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던 암울한 느낌은 역시 내용에서도 느껴지더군요. 하지만 그 몰입감은 상당했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이작가의 책이 또 나온다면 한번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닫기
히키코모리의 남동생이었다. fr**picea | 2018-01-20 | 추천: 0 |

아르테팝이라는 레이블로 출간된 작품이며, 일단 여느 라이트노벨보다 가격이 상당히 높게 책정이 된 것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아르테팝으로 나오는 작품들은 코믹스든 소설이든 정가가 11,000원으로 고정한 듯..) 각설하고 이 책을 보게 된 동기는 순전히 제목에서부터 호기심이 동했기 때문인데 '히키코모리'가 직접적으로 등장하는 작품들은 심심치 않게 보였던 반면, 히키코모리의 가족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은 지금껏 접해보지 못했기 때문이었다고 본다. 여기에 본문을 읽으면서는 여주인공 역시 일반... 더보기

아르테팝이라는 레이블로 출간된 작품이며, 일단 여느 라이트노벨보다 가격이 상당히 높게 책정이 된 것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아르테팝으로 나오는 작품들은 코믹스든 소설이든 정가가 11,000원으로 고정한 듯..)

각설하고 이 책을 보게 된 동기는 순전히 제목에서부터 호기심이 동했기 때문인데 '히키코모리'가 직접적으로 등장하는 작품들은 심심치 않게 보였던 반면, 히키코모리의 가족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은 지금껏 접해보지 못했기 때문이었다고 본다. 여기에 본문을 읽으면서는 여주인공 역시 일반인의 관점에서는 쉽게 이해하기 힘든 캐릭터성을 갖고 있었다는 점에서 이 작품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다. 그래서였을까 이 작품을 읽는 내내 약간 복잡한 감정을 느끼고 말았다.
그래도 마무리 쪽에서 이 정도면 더할 나위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상당히 만족스럽게 봤던 작품이었다고 말하고 싶었다.
그리고 다 읽고 난 후 표지 일러스트를 보니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었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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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뉴스]

초코붕어빵, 히키코모리의 남동생이었다

2018-01-22 | 조회: 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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