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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테이블

김종관 저자(글)
아르테(arte) · 2017년 09월 15일
9.2 (19개의 리뷰)
집중돼요 (83%의 구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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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일상조차 감성 젖게 만드는 김종관의 마법!
하루 동안 하나의 카페, 하나의 테이블 위에서 벌어지는 네 가지 이야기에 관한 영화 《더 테이블》. 일상의 미학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김종관 감독과 한국 영화계가 사랑하는 네 명의 배우들, 정유미, 정은채, 한예리, 임수정의 만남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영화를 책으로 만난다. 스크린 위에 수놓은 아슬 하게 부딪히는 마음들과 그 행간의 감정을 충실히 담아낸 시나리오 ‘더 테이블’로 시작해, 시나리오 이면에 담긴 그녀들의 후일담인 단편소설 ‘언더 더 테이블’로 이어지고, 영화를 만들며 느낀 창작자의 고뇌를 담은 에세이 ‘비하인드 더 테이블’로 끝나는, 한 마디로 《더 테이블》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다.

영화에 등장하는 여덟 명의 주인공들은 하나의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아 대화를 시작한다. 그 대화 속에는 추억이 되어버린 사랑을 바라보는 씁쓸함이 있고, 하룻밤의 사랑 이후 용기 내지 못한 마음, 뜻밖의 교감, 인생의 갈림길에 마주한 애틋함이 있다. 그들의 대화와 표정, 눈빛을 보고 있으면 두 사람 사이에 일어났던 과거의 일과 관계가 자꾸만 궁금해진다. 이처럼 주인공들이 마주 앉게 된 사연, 혹은 이전에 그들이 살아온 삶의 단편을 펼쳐 보여주고자 탄생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그녀들의 또 다른 이야기를 읽으며 웃을 수도 울 수도 있을 것이다.
김종관 감독의 개인적, 문화적인 경험, 그리고 취향들이 묻어 있는 《더 테이블》. 단편소설의 형식과도 닮아 있고 단편영화의 형식과도 닮아 있지만 등장인물의 짧은 대화 속에서 드러나지 않은 그들의 삶의 경험과 감정을 모두 읽고 교감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던 그의 바람이 담겨 있는 작품이다. 책에 담긴 시나리오는 촬영 전 최종고인 오리지널 시나리오로, 영화의 에피소드와는 순서가 다르고 영화에서 삭제된 분량이 포함되어 있어 영화와 시나리오를 비교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종관

저자 김종관은 영화를 만들고 글을 쓴다. 〈더 테이블〉, 〈최악의 하루〉, 〈조금만 더 가까이〉 등의 장편영화와 〈폴라로이드 작동법〉, 〈낙원〉 등 다수의 단편영화를 만들었다. 〈최악의 하루〉로 2016 제38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국제비평가연맹상을 수상했으며 국내외 여러 영화제에 입상했다. 지은 책으로 산문집 『그러나 불은 끄지 말 것』, 『골목 바이 골목』, 『사라지고 있습니까』가 있다.

목차

  • 작가의 말

    더 테이블
    시나리오 · 11

    언더 더 테이블
    그들의 또 다른 이야기
    은희 · 147
    경진 · 155
    혜경과 운철 · 165
    유진 · 177

    비하인드 더 테이블
    영화를 만들며
    하나의 카페, 네 가지 사연 · 200
    지나가는 마음들 · 204
    〈더 테이블〉 너머 · 208
    김종관 감독 인터뷰 · 212

책 속으로

작가의 말_막연하게 떠오른 이미지로 인물을 그렸습니다. 인물들이 나누는 대화를 쓰면서 조금씩 그 인물들을 알아갔습니다. 배역이 캐스팅되었고 영화가 만들어졌습니다.
배우가 그 인물을 연기하는 순간 비로소 유진, 경진, 은희, 혜경 그리고 그 외의 인물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어떤 표정을 짓고 어떤 말투를 가지고 있는지 알게 되었고 그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짐작하게 되었습니다.
영화가 완성되고 머릿속에 떠돌던 인물들을 눈으로 보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입니다. 그들은 나의 구상에서 시작되었지만 나의 힘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옷을 입고 분장을 한 배우들이 무대에 들어선 순간 땅과 볕의 영양을 먹고 움트고 꽃을 피우는 식물들처럼 스스로의 생명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렇게 영화가 만들어진 시간을 지나 나는 다시 글을 썼습니다. 지나간 인물들을 다시 들여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같은 인물들이 다른 사정에 놓이고, 나는 그들이 어떻게 흘러왔는지, 그들에 대해 고민해보았습니다. 대부분 그들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지만 영화의 속편이 책으로 나온 셈입니다. 아무래도 흔치 않은 일이지 싶습니다.
이 책에는 배우와 공간이 생기기 전의 극본이 담겼고, 짧은 소설의 형식으로 극본 안의 인물들이 겪은 다른 사연들이 담겼습니다. 영화를 보고 읽어도 영화를 보지 않고 읽어도 상관없을 듯합니다. 각자의 감상은 다르겠지만 정답은 없습니다. 읽는 것과 보는 것의 재미는 다르니까요. 그녀들의 이야기를 책에 담고 관객이 아닌 독자를 기다려봅니다. (6쪽)

스쳐 간 기억들을 떠올려보았으나 기억나지 않는다. 은희의 진짜 삶과 가짜 삶 어디에도 그녀에 대한 기억은 없었다.
있었을까? 어딘가에? 은희는 잠시의 혼란을 견뎠다. 그리고 그녀가 지나온 가짜 삶들을 기억해보았다. 그녀의 삶 어딘가에 그 소녀의 얼굴이, 미소가 있기를 바랐다. 하지만 그 미소는 그녀의 기억 어디에도 없다. (154쪽)

흉터를 지니고 살던 K는 암스테르담을 여행하던 중 들른 타투샵에서 그 길게 난 상처들을 따라 꽃과 꽃의 줄기를 그렸다. 상처는 그럭저럭 멋진 역사가 된 것이다. 이야기를 들으며 경진은 남은 술을 비웠다. 빈 잔에 얼음들만 떠돌아다녔다. 경진은 자신의 왼쪽 팔과 두 다리, 그리고 등과 왼쪽 가슴께를 타고 배꼽까지 내려온 화상 자국을 생각했다. (161쪽)

경진은 K가 여행했던 먼 곳의 겨울은 어떨까 그려보았다. 두꺼운 옷을 벗지 않아도 되는 곳, 여름이 오지 않는 곳, 빽빽하게 들어선 자작나무 숲과, 아무도 없는 바람 부는 먼 곳으로의 여행을 떠올렸다. 그리고 그녀는 상상했다. 세상에 혼자뿐인 감추어진 그녀만의 숲속에서 옷을 벗고 바람에 알몸을 대어보는 것을. (164쪽)

어느 밤, 아카시아 향에 출렁거렸던 혜화동의 조용한 주택가에서 혜경과 운철은 이내 슬픔을 느꼈다. 향은 혀끝에 닿는 듯 달콤했다. 아무도 없었고 그들은 그러지 않기 위해 노력했지만 운철의 손이 혜경의 손등에 닿을 때가 있었다. 둘은 멈추는 길을 몰라 계속 걷기만 했다. 놀이터에 앉아 밤을 보았고 행복과 동시에 서글픔이 있었다. 그들은 섹스를 하지 않았고 만나면 그저 취하고 걷는 것이 다였음에도 그들은 이미 성적인 관계에 엮여 있었다. (172쪽)

출판사 서평

오리지널 시나리오, 그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영화의 또 다른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는 기쁨

대화와 침묵 속에 담아낸
삶과 사랑의 가장 섬세한 모습

모든 것이 지나간 텅 빈 공간에
이야기들이 남았다.


내가 만들어낸 이야기 속 그들이 앉아 있는 카페는 사실 내 기호와 다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카페에 흘러들고 대화를 시작한 사람들은 내가 그리기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비록 나약하고 좋은 판단을 하지 못하고 흔들리는 사람들뿐이지만 그런 어리석음을 들여다보는 것에도 의미가 있다고 믿는다. 그렇게 서로 다르지만 결국은 같은 얼굴을 한 사람들에게, 스쳐 지나간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줄 나와 어딘지 모르게 닮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_김종관

영화 〈더 테이블〉의 모든 것을 담았다!

일상의 미학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김종관 감독과 한국 영화계가 사랑하는 네 명의 배우들(정유미, 정은채, 한예리, 임수정)의 만남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더 테이블〉이 책으로 나왔다. 〈더 테이블〉은 하루 동안 하나의 카페, 하나의 테이블 위에서 벌어지는 네 가지 이야기에 관한 영화다.
상업영화의 관점에서도 다양성 영화의 관점에서도 발자국이 드문 낯선 방식의 영화지만, 좋은 배우와 스태프가 조금씩 소중한 시간을 내어 단 7일의 촬영 기간으로 프로덕션을 마쳤다. 영화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하나의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아 대화를 시작한다. 그 대화 속에는 추억이 되어버린 사랑을 바라보는 씁쓸함이 있고, 하룻밤의 사랑 이후 용기 내지 못한 마음, 뜻밖의 교감, 인생의 갈림길에 마주한 애틋함이 있다.
네 가지 에피소드의 단면 속에 드러난 그들의 대화와 표정을 보고 있으면 자연스레 그들의 과거와 미래를 상상하게 된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태어났다. 네 명의 그녀들이 시나리오의 상황이 아닌, 다른 사정에 놓였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가를 콘셉트로 잡아 스핀오프한 단편소설 네 편이 들어 있다. 그들 삶의 경험과 감정을 교감할 수 있는 또 다른 축이 김종관 특유의 감성과 문체로 녹아 있어 〈더 테이블〉을 깊고 풍성하게, 다층적으로 볼 수 있는 텍스트가 된다.
텍스트의 주된 정서는 ‘클로즈업’된 이야기와 ‘바깥’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만들어진다. 결함과 모순을 가진 한 인간의 내면, 얄팍한 인간사에 상처 받고 무너지는 감정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듯 정교하게 보여준다. 이는 텍스트 자체가 이야기 ‘바깥’으로 유연하게 확장하여 해석될 수 있는 김종관식 ‘클로즈업’의 힘이며, 그의 문체와 은유, 여백이 가진 힘이다.

각본집의 새로운 시도
그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설로 읽는 즐거움!


이 책은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더 테이블’ 장에는 촬영 전 최종고인 오리지널 시나리오가 담겨 있다. 영화의 에피소드와 순서가 다르며, 영화에서 삭제된 분량이 포함되어 있어 영화와 시나리오를 비교하는 재미를 발견할 수 있다. 영화에서 보여준 시간선상의 느슨하지만 긴밀한 연계, 주인공의 감정을 텍스트로 읽어내는 것은 또 다른 즐거움이 되어줄 것이다.
‘언더 더 테이블’ 장은 단편소설로 구성된 그녀들의 후일담이다. 여백과 은유로 만들어진 한 편의 영화 같은 이야기이다. 여기서 독자는 그녀들의 깊은 곳에 있는 마음들, 모순과 결함, 지나간 시간들의 사정을 좀더 밀착하여 대면하게 된다.
‘비하인드 더 테이블’ 장에는 영화를 만들며 느낀 창작자의 고뇌가 담겼다. 희미한 공상이 선명한 그림으로 완성되는 과정, 작가의 취향, 취향이 가져오는 결과물, 그에 따르는 책임까지 긴장과 기대라는 이름으로 수식되는 창작자의 정서가 여실히 그 모습을 드러낸다.
그런 점에서 이 책 『더 테이블: 지나가는 마음들』은 영화를 보고 읽어도 영화를 보지 않고 읽어도 상관없다. 읽는 것과 보는 것의 즐거움은 다르다. 텍스트를 통해 우리는 그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우리가 겪어내는 삶과 사랑의 모습을 가장 섬세한 모습으로 들여다볼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 모습과 닮은 그녀들의 후일담, 영화의 탄생에서부터 여러 갈래로 해석되는 바깥의 이야기들까지, 〈더 테이블〉의 모든 것이 이 책에 담겨 있다. 그녀들의 이야기를 책에 담고 관객이 아닌 독자를 기다리는 마음을 작가는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옷을 입고 분장을 한 배우들이 무대에 들어선 순간 땅과 볕의 영양을 먹고 움트고 꽃을 피우는 식물들처럼 스스로의 생명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렇게 영화가 만들어진 시간을 지나 나는 다시 글을 썼습니다. 지나간 인물들을 다시 들여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같은 인물들이 다른 사정에 놓이고, 나는 그들이 어떻게 흘러왔는지, 그들에 대해 고민해보았습니다.”

이 책은 서로 다르지만 결국은 같은 얼굴을 한 사람들에게, 모순과 결함을 안고 그럼에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깊은 위로를 건넨다. 아마도 그것은 나약하고 좋은 판단을 하지 못하고 흔들리는 사람들을 들여다보는 것 자체가 가진 힘일지도 모른다.

[책 속으로 추가]
극이 끝나면 저는 다시 갈피를 잃어버려요. 저는 다시 누구인지 모르는 내가 되어요. 가진 게 없는 사람. 전에 있던 나라는 사람이 빠져나가고 두려움을 느끼는 누군가가 되어버립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저는 다시 그 역할놀이로 빠져들기 위해 살아요. 노력을 하지만 좋은 기회는 쉽게 오지 않아요. 기회를 다시 찾기 위해, 살아남기 위해 저는 다시 가면을 써요. 진짜 가면이요. 저는 저를 모르는 채 정말 제가 모르겠는 사람을 연기해요. (191쪽)

후회하기도 늦었지만 나는 닫는 삶을 살아왔다. 사람들 사이를 걷지 못했고 나를 찾지 못했다. 나는 텅 빈 곳을 좇았다. 텅 빈 거리와 살아 있던 것들의 흔적들을 카메라로 담으며 그저 견디는 방법을 배웠다.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배웠다. 관찰이라는 것으로 즐거움을 찾았지만 나 외에 누구를 위한 것인지는 사실 잘 알지 못했다. (193쪽)

안톤 체호프와 레이먼드 카버, 제임스 설터, 엘리스 먼로, 헨리 제임스, 줌파 라히리, 마쓰모토 세이초 등의 작가들이 쓴 단편소설들은 내가 이야기를 만드는 것에 적잖은 토양이 되었다. 요란한 수식 없이 함축적으로 내용과 정서를 전달하고, 단 하나의 장면으로도 인간의 삶이 드러난다. 한 사람이 느낀 긴 삶의 슬픔도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으며 단지 하나의 사건으로도 혹은 짧은 시간의 토막으로도 보이지 않는 삶의 이면을 이야기한다. (201쪽)

생생하고 깊이 있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배우들이 각각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의자에 앉았다. 그리고 서로를 마주 보았다. 그렇게 하나의 사연을 끝내면 다음 날 같은 테이블 같은 의자에 다음의 배우들이 앉았다. 카메라가 돌아가면 또다시 배우들은 대화를 시작했다. 대화를 하거나 대화를 듣거나 눈길이 오가고 엇갈리며 배우들은 나의 글에 생명을 덧대어주었다. 나와 스태프들은 숨죽인 채 그들의 대화를 지켜보았고 배우들이 떠나면 빈 공간을 찍었다. 긴장의 시간들이 지나고 모든 촬영이 끝난 후, 나는 배우들이 떠난 의자에 앉아본 적이 있다. 모든 것이 지나간 텅 빈 공간에 이야기들이 남아 있었다. 테이블 위에도, 창밖 거리에도, 내가 보았던 것들이 그곳에 남아 있었다. (203쪽)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0971984
발행(출시)일자 2017년 09월 15일
쪽수 220쪽
크기
137 * 197 * 18 mm / 311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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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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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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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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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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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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