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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술탄과 황제

전면개정판 | 양장본
김형오 지음 | 21세기북스 | 2016년 10월 24일 출간 (1쇄 2012년 11월 21일)
| 5점 만점에 4점 리뷰 3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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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정보 : 이 도서는 가장 최근에 출간된 개정판입니다. 2012년 11월 출간된 구판이 있습니다. 구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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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0967376(8950967375)
쪽수 504쪽
크기 162 * 234 * 38 mm /102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세기의 정복자 오스만 술탄 vs. 비잔티움 마지막 황제

2012년 출간되자마자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고, 삼성경제연구소 추천 도서로 선정된 베스트셀러 『술탄과 황제』의 전면 개정판이다. 콘스탄티노플 최후의 날을 둘러싼 오스만 제국 술탄과 비잔티움 제국 황제의 전쟁 이야기를 초판보다 더 깊이 있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치밀하게 증보하여 독자들 앞에 새롭게 선보인다. 1453년 5월 29일, 세계사의 흐름을 한순간에 바꾼 콘스탄티노플 공방전이 철저한 고증을 통한 사실 탐구와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이 책은 동서 문명의 교차로인 이스탄불에서 종군기자의 심경으로 써내려간 50여 일간의 격전에 대한 기록인 동시에 전쟁의 주역이었던 술탄과 황제, 두 제국의 리더십에 대한 치열한 탐구이다.

▶ 이 책은 2012년에 출간된 <술탄과 황제>(21세기북스)의 전면 개정판입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형오 저자 김형오는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나와 기자ㆍ공무원ㆍ정치인을 거쳐 오래 유보해 두었던 제3의 길을 걷기 위해 돌아와 책상 앞에 앉았다. ‘읽는 이’에서 ‘쓰는 이’로, 역사에 대한 탐구자로 본격적인 방향 전환을 했다.
『술탄과 황제』는 작가가 4년 남짓한 산고 끝에 완성한 집념과 열정의 산물이다. 이 책을 쓰기 위해 작가는 1453년 콘스탄티노플(지금의 이스탄불) 정복 전쟁의 한복판으로 시간 여행을 떠났다. 전쟁의 무대였던 터키 이스탄불을 수차례 다녀왔고, 현지에 머물면서 취재 및 연구 활동을 했다. 이스탄불 유수의 대학과 연구소에 틀어박혀 수백 권의 책들과 씨름했으며, 수십 명의 학자ㆍ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인터뷰를 했다. 밤잠을 줄이고 휴일도 반납한 채 오로지 진실 추구에 매달렸고, 안경알을 여러 번 바꾸고 흰 머리를 늘려가면서 피를 찍어 잉크로 쓰듯 심혈을 기울였다. 그 결과 책이 발간되었을 때, 국내 거의 모든 언론 매체와 평단에서 찬사를 아끼지 않은 바 있다.
작가는 이에 머물지 않고, 초판을 대폭 수정한 전면 개정판인 『다시 쓰는 술탄과 황제』를 야심차게 내놓았다. 새로운 사실을 보완하고 객관적 시선으로 검증하여 초판보다 더 깊이 있고 충실한 책으로 엮어 독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이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초판을 38쇄로 절판하고 1년 6개월 만에 사실상 새로운 책인 개정판을 선보이게 되었다. 이 책은 독자들을 세계사의 전환점이 된 1453년 비잔티움 제국 최후의 날로 데려가, 리더의 고뇌가 살아 숨 쉬는 치열한 격전의 현장을 눈앞에 펼쳐놓을 것이다.
지은 책으로는 『돌담집 파도소리』 『엿듣는 사람들』 『길 위에서 띄운 희망편지』 『이 아름다운 나라』 『누구를 위한 나라인가』 등이 있다.
블로그 주소 http://hyongo.com

김형오님의 최근작

목차

저자의 말 개정판에 부친다: “왜 다시 썼는가.”
초판 서문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추천의 글 이어령_전 문화부 장관, 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 이사장
안경환_전 국가인권위원장,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김성곤_한국문학번역원장,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이희수_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일러두기

프롤로그 비잔티움과 오스만, 두 제국의 약사
Ⅰ부 1453년 5월 29일~6월 1일, 콘스탄티노플
Ⅱ부 황제의 일기와 술탄의 비망록
에필로그 “왜 나는 그곳에 있었는가.”

부록Ⅰ 역사의 진실과 흐름
1 지도로 보는 최후의 공성전(1453년 5월 29일)
2 정복 이후 비잔티움 교회들의 운명
3 어떤 성벽이기에 천년을 버텼는가
4 마지막 공격을 독려하는 술탄의 연설문(1453년 5월 27일)
5 결사 항전을 호소하는 황제의 연설문(1453년 5월 28일)
6 최후의 순간, 결단의 시기에 보인 리더십(술탄의 고뇌와 황제의 최후)

부록Ⅱ 정복자 술탄, 그 실체를 찾아서
1 준비된 정복자 메흐메드 2세
2 정복의 전초기지 루멜리 히사르
3 쇠사슬은 어디에 설치했고, 배들은 어떻게 언덕을 넘었나
4 술탄의 스승들
5 정적(政敵) 할릴 파샤를 위한 변명
6 함락 이후의 정복 약사&술탄의 죽음

연표
1 비잔티움 제국 황제 연표(324~1453년, 라틴 왕국 포함)
2 오스만 제국 술탄 연표(1299~1922년)
3 연대기로 정리한 술탄과 황제, 그들의 시대

약간의 서평을 곁들인 참고 문헌
각주 리스트
QR코드 목록
육지 성벽 상세도 & 제국의 흥망성쇠 지도(별지)

추천사

이어령(전 문화부 장관)

아마 저자의 이름을 가리고 읽는다면 어느 젊은 작가가 쓴 실험소설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만큼 역사적인 주제의식을 참신한 문체와 다양한 형식 속에 용해하고 있다. 역사·문화·종교·지리 등 인문학적 향취가 가득한 소재를 스마... 더보기

안경환(전 국가인권위원장)

“정치는 짧고 저작은 영원하다.”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저술로 지성의 세계에 기여한 인물로 이만한 이가 또 있을까. 김형오 전 국회의장의 역저 『술탄과 황제』는 평생 대학에 기대어 산 필자를 부끄럽게 만든 수작이다. 스토리의... 더보기

김성곤(한국문학번역원장)

이 책은 황제와 술탄의 각기 다른 목소리를 현대적 시각으로 풀어나감으로써 역사적 도시 ‘이스탄티노플’을 보는 새로운 길을 열었다. 저자는 기독교 유럽과 이슬람 동양이 만나고 부딪치는 이 숙명적 도시에서 동서양 공존과 화해의 ... 더보기

이희수(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문학적 표현, 정확한 고증, 가능한 모든 역사적 사실의 나열, 신선한 역사 인식 등에서 콘스탄티노플 함락 전후사를 다룬 지금까지의 저서 중 단연 최고의 작품이다. 다양한 이론과 주장, 논점을 집약하여 서로 비교 분석한 후 자... 더보기

김병준(국민대교수, 전청와대정책실장)

『다시 쓰는 술탄과 황제』는 우리 학계와 문화계에 주는 일종의 경종이자 충격이다. 내용의 새로움과 치밀함은 손쉬운 주제와 방법의 매너리즘에 빠진 학자들에 대한 경종이고, 역사서와 소설을 뛰어넘는 실험적 서술 방식은 학술과 문... 더보기

책 속으로

이 책을 처음 세상에 내놓은 지 4년 만에 전면 개정판을 내게 되었다. 기존의 미진한 부분들을 보완하고, 자료를 대폭 보강했다. 그러고 보니 이 책의 초판이 나오는 데도 4년이 걸렸다. 그 첫 2년은 이 역사적 사실에 매료되어 책 읽기에 바빴고, 나머지 기간은 구상과 집필에 매달렸다. 2009년 1월부터 시작된 『술탄과 황제』와 나의 동행은 이렇게 8년 세월이 흘렀다.
첫 출간과 함께 찾아온 관심과 성원은 고맙고 놀라웠다. 국내 거의 모든 언론 매체와 평단 그리고 학계에서까지 몸 둘 바 모를 찬사를 보내주었다. 덕분에 책도 잘 팔... 더보기

출판사 서평

1453년 콘스탄티노플 함락 전쟁 완결판,
두 제국 군주의 리더십 대격돌!

“어떻게 살고, 어떤 모습으로 죽을 것인가?”
술탄과 황제, 두 영웅과 함께 부활한 콘스탄티노플 공방전의 기록!
수많은 배를 이끌고 산을 넘어간 사나이가 있다. 오스만 제국의 술탄 메흐메드 2세이다. 그는 철벽수비로 막힌 바닷길을 뚫기 위해 해발 60미터에 이르는 험한 산등성이와 비탈진 언덕을 기상천외한 작전으로 돌파한다. 여기에 맞선 또 다른 사나이가 있다. 승산이 없어 보이는 싸움에서 끝까지 항복을 거부한 채 자신이 사랑하는 제국과 신민과 신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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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탄과 황제 ek**dpssk | 2017-12-1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술탄과 황제》 김형오 지음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책표지 술탄과 황제 사진이 나를 이끌었다 . 콘스탄트노플 멸망 시오노나나미의 책을 읽었었는데 같은 내용인지 몰랐다. 작가가 다를뿐 같은 내용이며 황제의 일기에 술탄의 비망록으로 쓰여진게 새롭다. 1453년 5월 29일 수많은 배를 이끌고 산을 넘어 콘스탄티노플을 정복함으로 세계사의 물결을 바꾼 21살 오스만 제국 술탄 메흐메드2세 21살 때다.카르타고의 군사 지도자 한니발은 코끼리부대를 이끌고 알프스를 넘어 로마 본토인 이탈리아 반도까지 쳐내려가 반도 대부분을 점령했었다.한니발은 ... 더보기
  • 다시 쓰는 술탄과 황제 su**22 | 2017-03-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몇 년 전에 괘 재밌게 읽었던 책이 다시 나왔다고 한다 제목은 같지만 다시 쓰는 술탄과 황제라~ 솔직히 앞서 읽었던 책의 내용이 잘 기억이 나지 않아서 차이점을 잘 알 수 없을지도 모른다 로마제국의 멸망~ 이 동로마제국을 로마의 일부로 보느냐 안 보느냐에 대한 공방은 여전히 뜨겁지만 동로마의 시작은 로마의 분리통치로 인해 시작되었으니 기존의 로마제국의 정치적인 면도 사회적인 면도 다르지만 로마제국의 일부로 생각해도 될 것이다 이 책은 오스만제국의 술탄 마호메드 2세가 지금의 ... 더보기
  • 출판사 서평 im**ejb | 2016-12-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목차 저자의 말: 역사는 미래를 보는 거울이다 들아가는 말: 무예사와 군사사 고증은 생존의 문제 1부 조선 무인의 무기 사용법 도와 검은 무엇이 다른가 환도는 허리에 차고 다녔다 당파는 찌르는 무기가 아니다 장창은 단 한 번만 찌른다 조총과 화포 쏘기 활은 어떻게 쐈을까? 불화살과 포탄 2부 조선 무인은 무엇을 입고 전쟁에 나갔을까? 투구를 쓰지 않는 무인은 없다 누가, 어떤 갑옷을 입었나 군장에는 무엇이 들어 있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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