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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두리 없는 거울

츠지무라 미즈키 저자(글) · 박현미 번역
아르테(arte) · 2015년 01월 30일
7.9 (21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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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고전적 괴담의 참신한 재해석!
나오키상 수상 작가 츠지무라 미즈키의 공포 소설 『테두리 없는 거울』. 초등학교 3학년 때 난생처음 만들어낸 이야기가 호러 소설이었을 만큼 호러라는 장르에 매료되었던 저자가 작심하고 써낸 소설집이다. 공포에만 초점을 맞춘 일반 호러 소설과는 달리 현실과 환상, 공포와 감성, 냉소와 유머 사이를 오가는 저자만의 매력이 담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다섯 편의 단편에서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보았을 추억의 괴담을 만나볼 수 있다. 학교 화장실의 소녀 귀신과 재회하고, 어릴 적 분신사바 주술에 다시 한 번 빠져들고, 한밤중 거울 속을 스쳐가는 불길한 미래를 목격하고, 상상으로 그려낸 친구를 현실에서 만나게 하는 괴담들이 우리에게 그때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간 듯한 묘한 그리움을 전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츠지무라 미즈키

저자 츠지무라 미즈키(?村深月, 1980~)는 야마나시 현에서 태어나 지바 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쓴 소설이 호러 소설일 정도로 어릴 적부터 호러와 미스터리를 좋아했던 츠지무라 미즈키는 2004년 『차가운 학교의 시간은 멈춘다』로 제31회 메피스토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2011년 『츠나구』로 제32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을 받았고, 나오키상 후보에 오른 지 세 번 만에 2012년 범죄를 테마로 한 소설집 『열쇠 없는 꿈을 꾸다』로 제147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장르를 넘어 일본 문학을 이끄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그 외에 『밤과 노는 아이들』, 『얼음고래』, 『오더 메이드 살인 클럽』, 『물밑 페스티벌』, 『달의 뒷면은 비밀에 부쳐』, 『가족 시어터』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왕성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츠지무라 미즈키. 사춘기 아이들의 미묘한 심리와 학교라는 공간에 흐르는 숨 막히는 정서를 치밀하게 묘사하기로 정평이 난 그녀의 작품은 드라마와 영화로도 다수 제작될 만큼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테두리 없는 거울』의 수록작 역시 후지 TV의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로 만들어져 호평을 받았다.

역자 박현미는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고려대학교 교양일본어 강사와 한국해양연구소, 세종연구소 등에서 번역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나오키상 수상 작가 사쿠라기 시노의 『아무도 없는 밤에 피는』, 일본 문학의 거장 이츠키 히로유키의 대하 7부작 『청춘의 문』, 야나기 코지의 『시튼 탐정 동물기』, 한도 가즈토시의 『쇼와사 1, 2』, 야마다 유스케의 『스위치를 누를 때』, 코이케 류노스케의 『행복하게 일하는 연습』 등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목차

  • 계단의 하나코
    그네를 타는 다리
    아빠, 시체가 있어요
    테두리 없는 거울
    8월의 천재지변
    작가의 말

책 속으로

“첫 번째, 이 학교의 하나코는 계단에 산다.
두 번째, 하나코와 만나고 싶으면 하나코가 사는 계단을 진심을 다해 열심히 청소할 것.
세 번째, 하나코가 주는 음식을 먹으면 저주를 받는다.
네 번째, 하나코의 질문에 거짓말을 하면 저주를 받는다.
다섯 번째, 하나코가 상자를 줘도 받으면 안 된다.
여섯 번째, 하나코에게 부탁할 때는 하나코가 원하는 것을 주어야 한다.
일곱 번째, 하나코가 내리는 벌은 계단에 갇히는 무한 계단의 형벌.”
- 「계단의 하나코」 중에서

미노리가 죽은 지 얼마 안 되어 열린 전체 조회 시간에 유리는 3반 여자아이들한테 둘러싸여 대성통곡했다. 평소에는 가오리, 미노리와 셋이서 함께 다녔는데, 미노리가 사고를 당할 때 옆에 있던 가오리도 충격을 받아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미노리는 저주에 걸린 거야.”
유리가 그렇게 말하고 다닌다는 소문이 퍼졌다.
“그걸 하지 말았어야 했어. 미노리는 사고를 당한 게 아니야.”
어쩌면 좋아. 너무 무서워.
“오늘은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해야겠습니다. 여러분의 친구가 운동장에서 그네를 타던 중 부주의로 인해…….”
교장 선생님이 조회 시간에 말한 ‘부주의’ 때문이 아니야. 절대 아니라고. 그렇게 말하면서 엉엉 울었다.
“미노리는 큐피드님을 화나게 해서 죽은 거야. 정말이야. 미노리는 저주를 받은 거라고.”
- 「그네를 타는 다리」 중에서

남자의 눈이 나와 히로후미를 포착했다. 남자는 순간적으로 안도의 표정을 지으며 아아, 하고 숨을 내쉬었다.
“혹시 휴대폰을 빌릴 수 있을까요? 지금 저 집에서 사람이.”
남자에게 히로후미가 천천히 다가갔다.
“진노 씨 댁 말인가요?”
히로후미의 목소리는 조용했다. 물이 뚝뚝 떨어지는 핑크색 타월을 등 뒤에 숨기고 남자에게 손을 내밀었다. 충격을 받아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남자에게 손을 내밀자 남자는 비틀거리며 히로후미의 손에 매달렸다.
바로 다음 순간, 남자는 땅바닥에 방치된 시체를 보고 얼어붙었다. 으악, 하는 소리를 지르고 눈을 희번덕거렸다. 그리고 입이 얼어붙은 것처럼 아무 말 없이 우리를 번갈아 바라봤다. 겁에 질린 그의 눈과 나의 눈이 마주쳤다.
더 이상 남한테 들켜선 안 돼. 히로후미의 말대로 나는 숲 바깥으로 망을 보러 갔다.
- 「아빠, 시체가 있어요」 중에서

유짱의 정체는 뭘까?
그날 집에 와서 잠자리에 든 뒤에도 나는 좀처럼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내가 꾸민 이야기로 만든 친구를 의심하는 건 그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행위와 마찬가지다.
유짱이 내 앞에 나타난 이유는 뭘까? 신에게 빌어서? 이유는 그것밖에 없다. 천재지변을 일으켜주세요. 나와 유짱의 세계를 하나로 이어 붙여주세요.
- 「8월의 천재지변」 중에서

출판사 서평

[책 소개]

나오키상 수상 작가 츠지무라 미즈키가 작심하고 쓴 공포 소설!
기억 속 학교 괴담이 공포로 되살아난다!

츠지무라 미즈키는 20~30대 일본 여성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장르를 넘나들며 발표하는 작품마다 영화와 드라마로 인기를 끄는 작가, 사춘기 소년 소녀의 심리를 소름 끼칠 만큼 투명하게 그려내는 작가 등 화려한 수식어를 자랑한다.
『테두리 없는 거울』은 초등학교 3학년 때 난생처음 만들어낸 이야기가 호러 소설이었을 만큼 호러라는 장르에 매료되었던 츠지무라 미즈키가 작심하고 써낸 신작 소설집이다. 공포에만 초점을 맞춘 일반 호러 소설과 달리, 이 작품집에는 현실과 환상, 공포와 감성, 냉소와 유머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는 츠지무라 미즈키만의 색다른 매력이 가득하다.

『테두리 없는 거울』에 실린 다섯 개 단편에는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보았을 추억의 괴담들이 등장한다. 우리는 그 괴담들을 통해 학교 화장실의 소녀 귀신과 재회하고, 어릴 적 분신사바 주술에 다시 한 번 빠져들며, 한밤중 거울 속을 스쳐가는 불길한 미래를 목격하고, 상상으로 그려낸 친구를 현실에서 만난다. 시간을 훌쩍 넘어 우리 앞에 나타난 괴담들은 그때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간 듯 묘한 그리움을 전해준다.

[출판사 리뷰]

나오키상 수상 작가 츠지무라 미즈키가 야심차게 그려낸 감성과 공포의 크로스오버!
청춘 미스터리의 대가 츠지무라 미즈키 최초의 노스탤직 호러

일본 문학의 차세대 기수 츠지무라 미즈키의 감성 호러 『테두리 없는 거울』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츠지무라 미즈키는 20~30대 일본 여성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장르를 넘나들며 발표하는 작품마다 영화와 드라마로 인기를 끄는 작가, 사춘기 소년 소녀의 심리를 소름 끼칠 만큼 투명하게 그려내는 작가 등 화려한 수식어를 자랑한다.
『테두리 없는 거울』은 초등학교 3학년 때 난생처음 만들어낸 이야기가 호러 소설이었을 만큼 호러라는 장르에 매료되었던 츠지무라 미즈키가 작심하고 써낸 신작 소설집이다. 공포에만 초점을 맞춘 일반 호러 소설과 달리, 이 작품집에는 현실과 환상, 공포와 감성, 냉소와 유머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는 츠지무라 미즈키만의 색다른 매력이 가득하다.

“한밤중 거울 속 ‘그것’을 본 적이 있나요?”
후지 TV 《기묘한 이야기》로 제작된 ‘계단의 하나코’ 원작 소설!
고전적 괴담의 현대적 재해석-추억 속 오싹한 이야기들의 참신한 귀환

『테두리 없는 거울』에 실린 다섯 개 단편에는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보았을 추억의 괴담들이 등장한다. 우리는 그 괴담들을 통해 학교 화장실의 소녀 귀신과 재회하고, 어릴 적 분신사바 주술에 다시 한 번 빠져들며, 한밤중 거울 속을 스쳐가는 불길한 미래를 목격하고, 상상으로 그려낸 친구를 현실에서 만난다. 시간을 훌쩍 넘어 우리 앞에 나타난 괴담들은 그때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간 듯 묘한 그리움을 전해준다.
그러나 우리의 향수를 자아내는 괴담들의 이면에는 결코 가볍게 즐기고 넘어갈 수 없는 냉혹한 현실이 존재한다. 일본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에도 소개된 「계단의 하나코」는 학교 계단에 사는 귀신 하나코를 내세워 왕따와 성폭력 등 교내에서 빈발하는 폭력 문제를 고발한다. 「그네를 타는 다리」와 「8월의 천재지변」에서 들려오는 것은 학교를 지배하는 냉혹한 카스트 제도 때문에 힘겨워하는 아이들의 신음이다. 블랙코미디의 외피를 두른 「아빠, 시체가 있어요」가 들여다본 고령화 사회의 노인 문제나 「테두리 없는 거울」의 아동 학대 역시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는 우스갯소리가 내포한 지독한 현실성에 직면하도록 만든다. 이것이야말로 고전적 괴담의 현대적 재해석이라 부를 만하지 않은가.

서늘한 공포 속에 녹아 있는 감동과 구원의 메시지

오래된 도시 괴담들을 새롭게 호출하며 작가는 미신과 괴담을 탄생시킨 공간이 품고 있는 근원적 공포, 그 공포를 배태시킨 사회 및 학교의 억압적인 권력 구조, 그리고 그 구조 속에서 고통스러워하는 인간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진부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구원을 쓰고 싶습니다.” 츠지무라 미즈키의 작품에는 숨 쉬기 어려울 정도의 깊은 공포에 대비되는 찬란한 구원의 빛이 존재한다. 「계단의 하나코」에서 학교 귀신 하나코는 어린 사유리를 학대한 교사 아이카와를 응징하고, 「8월의 천재지변」에서 상상 속의 친구 유짱은 현실 세계에서 왕따로 괴로워하는 신지와 교스케를 도와준다. 그것이 귀신이든, 사람이든, 상상 속의 친구든, 고통받는 인물들 곁에 늦게나마 그들을 도우려는 구원의 손길이 나타나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가 찾을 수 있는 유일한 구원이란 귀신마저도, 환상의 존재마저도 현실로 불러들일 수 있는 절실함과 진정성에 있는 것이 아닐까. 현실과 거울의 경계, 진실과 꿈의 경계, 희망과 절망의 경계에서 하루하루의 아슬아슬한 삶을 영위하는 독자들에게 츠지무라 미즈키는 부디 다른 세계의 존재감을 느껴보라고 유혹한다. 그곳의 문을 여는 순간, 독자들은 현실에서 진정으로 원하고 바랐던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불현듯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
“공감, 충격, 발견, 납득. 익숙한 것의 참신한 해석!” - 후지타 가오리(평론가)

“진부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구원을 쓰고 싶습니다. - 츠지무라 미즈키(저자)

[줄거리]

계단의 하나코
초등학교에서 홀로 당직을 서던 아이카와에게 교생이었던 대학 후배 지사코가 찾아온다. 아이카와와 학교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던 지사코는 심심풀이로 학교 계단에 사는 귀신 하나코에 대한 소문을 들려준다. 이야기는 어느새 아이카와가 담임을 맡았던 학생 사유리의 죽음으로 흐르고, 아이카와는 평소와 다른 지사코의 모습에 오싹한 기운을 느낀다.

그네를 타는 다리
초등학교 5학년생 미노리가 학교 운동장에서 그네를 타다 떨어져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매스컴에서는 학교 측의 안전 관리 소홀에 따른 단순 사고로 결론이 난다. 그러나 미노리를 둘러싼 아이들의 고백과 증언을 토대로 밝혀진 죽음의 진실은, 그들 사이에 비밀스럽게 유행했던 분신사바의 저주와 깊이 연관되어 있었다.

아빠, 시체가 있어요
여대생 쓰쓰지와 그녀의 부모는 병든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를 위해 시골 외갓집을 청소하기로 한다. 개집 안에서 실종된 이웃집 소녀의 시체를 발견한 쓰쓰지의 부모는 조용히 처리하기로 합의하고 숲에서 시체를 태운다. 그러나 장롱 속에서도, 세면대 밑에서도, 툇마루와 세탁기 속에서도 계속 시체가 나온다. 치매에 걸린 할머니의 짓일까. 쏟아지는 시체들에 쓰쓰지는 진절머리가 나지만, 쓰쓰지의 부모는 이상하게도 담담하기만 하다.

테두리 없는 거울
재즈 라이브 클럽에 드나들던 가나코는 미소년 도야의 색소폰 연주를 듣고 그에게 푹 빠져버린다. 라이브 클럽에서 친해진 사키와 마이코는 나이만큼 빨간 양초를 준비해 오전 0시 거울 앞에 서면 자신의 미래를 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절박한 심정으로 거울 앞에 선 가나코는 거울 속에서 도야와 닮은 어린 소녀를 보게 되고, 그 아이가 자신과 도야의 아이라고 확신한다.

8월의 천재지변
학교 아이들의 인기를 한 몸에 모았던 신지는 몸이 약해서 왕따가 된 교스케를 보살피는 동안 어쩐 일인지 교스케와 같은 처지가 되고 만다. 신지는 아이들의 관심을 되돌리기 위해 가공의 인물인 유짱을 자신의 절친이라 속인다. 키가 크고 얼굴이 잘생겼으며 공부도 운동도 모두모두 잘하는 유짱. 아이들은 유짱의 이야기에 호기심을 보이고, 신지는 상상 속 친구인 유짱이 진짜로 눈앞에 나타나주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0957605
발행(출시)일자 2015년 01월 30일
쪽수 328쪽
크기
128 * 188 * 20 mm / 438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ふちなしのかがみ/つじ村深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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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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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분 취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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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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