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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의 경제학 세계를 움직이는 새로운 힘

하라다 다케오 지음 | 강신규 옮김 | 21세기북스 | 2011년 07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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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0931872(8950931877)
쪽수 248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脫アメリカ時代のプリンシプル/原田武夫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동아시아를 농락하는 미국식 금융 자본주의의 부조리를 파헤친다!

『음양의 경제학』은 미국이 주체인 금융 자본주의의 어두운 그림자 속으로 파고든다. 세계 경제 질서에 어떤 시나리오를 토대로 한 음모가 벌어지고 있는지를 낱낱이 파헤치면서 과잉 자본주의에 대항하는 새로운 원리를 제시한다. 저자는 미국과 유럽이 동아시아 국가들로 점차 집중되고 있는 부의 동진을 막기 위한 시나리오를 펼치고 있다고 본다. 그리고 동아시아 국가들은 미국식 금융 자본주의라는 게임의 함정에 빠지고 있다고 말한다. 이에 대항하기 위한 근본 원리는 바로 동아시아의 음양 사상이라고 주장하며 이 사상이 어떤 혼을 불어넣는지 고찰한다.

저자소개

저자 : 하라다 다케오

저자가 속한 분야

하라다 다케오 저자 하라다 다케오는 1971년 가가와현에서 태어났다. 도쿄대 법학부 재학 중 외교관 시험에 합격, 일본 외무성에 입성했다. 경제국 국제기관 제2과에서 근무하고 베를린자유대학에서 유학을 마친 뒤 독일 주재 일본대사관에서 근무했다. 그 후 대신관방 총무과를 거쳐 북동아시아과 북한 담당 팀장을 역임했다. 지금은 (주)하라다 다케오 국제전략정보연구소의 대표이사로, 일본 국내외 정세에 관한 조사·분석 리포트, 세미나 개최, 차세대 인재 육성 등 정보 리터러시 교육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서로는 《속이는 미국과 속는 일본》, 《북한 vs 미국》, 《일본 봉쇄 시대》, 《일본 때리기를 막아라》, 《누군가 노리고 있는 일본과 중국의 금괴》, 《세계통화전쟁 후의 지배자들》 등이 있다.

역자 : 강신규

역자 강신규는 일본 와세다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일은행, 평화은행에서 조사연구, 경영전략 수립, IR 등을 담당했다. 중소기업 경영지원, 산업인력공단 HRD진단평가위원, 인터넷원격훈련과정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세계 버블경제의 붕괴와 펀드자본주의 물결》, 《지금 당장 공부에 투자하라》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한국의 황제경영 VS 일본의 주군경영》, 《부동산 10년 대폭락》, 《실패 100선》, 《라이프 핵스》, 《세계금융 어떻게 볼 것인가》, 《파워컨셉》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 5

PART 1. 멜트다운, 금융 자본주의의 어두운 그림자

미국과 유럽의 불가사의한 속셈 …… 19
동아시아에 몰려드는 거품 경제의 서막 …… 26
쫓는 자와 쫓기는 자, 세계 경제의 대립 구도 …… 34
희토류 문제의 진정한 흑막 …… 47
금융 자본주의, 미국식 게임의 함정 …… 57

PART 2. 동아시아를 이끄는 펀더멘털
한ㆍ중ㆍ일, 골든트라이앵글의 공통 분모 …… 73
뉴노멀 시대를 이끌어갈 근본 원리, 음양 사상 …… 84
일본 고대 통치 수단으로서의 음양도 …… 91
국가 권력과 일본 문화의 피와 살 …… 105
동아시아에 세속화된 음양과 풍수 …… 115
한반도의 통치 이데올로기 …… 121

PART 3. 밀교로서의 음양 사상과 새로운 질서
현교와 밀교의 팽팽한 공방과 외교 역학 …… 133
황실의 식탁에 잠재된 철학과 신조, 그리고 사상 …… 148
마크로비오틱의 빛나는 승리 …… 154
베일에 가려 있던 원소 변환 발견 …… 159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밀교 …… 164
음양 사상의 역습과 대항 …… 176

PART 4. 탈 미국 시대를 위한 새로운 나침반
‘사막의 국민’의 음모와 ‘숲의 국민’의 대항 …… 187
미국의 시나리오와 동일본 지진 …… 199
부의 동진과 회귀의 전개 과정 …… 210
자금의 유출과 유입으로 본 신경제 질서의 흐름 …… 219
탈 미국 시대를 위한 음양 사상 …… 227

에필로그 …… 234

주 …… 243

참고문헌 …… 245

책 속으로

이제 웬만하면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누구나 ‘다른 것’과 연결되어 있고, 그래서 유지되고 있는 미묘한 균형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바로 이것이 음양의 경제학이다. 이는 우리 동아시아인들의 전통적인, 그러나 잊어버리고 있었던 기본 중에서도 기본이 되는 사상이다.
(본문 12~13쪽 중에서)

한쪽에는 부채에 짓눌린 미국이 있다. 그런데 그 부채의 절반은 동아시아 국가들이 떠안고 있다. 그리고 다른 한쪽에는 언제 끝날지도 모를 디폴트 소동을 끊임없이 일으키면서 도무지 수습하려들지 않는 유럽이 ... 더보기

출판사 서평

팍스아메리카나의 종언과 신경제 질서의 대원칙
미국과 유럽의 디폴트 위기는 과연 운명인가, 자작극인가?
벼랑 끝에 선 미국식 금융 자본주의의 최후와 동아시아의 역습!
미국이 디폴트 위기를 겨우 넘겼다. 최근 부채한도 증액 협상 타결 소식에 미국이 거대한 한숨을 내쉰 상황이다. 큰 고비는 겨우 넘겼지만 안심하기에는 너무 이르다. 현재의 미국은 사각의 링 안에 선 권투 선수 같다. 한 라운드는 겨우 넘겼지만 피투성이가 된 채 다음 라운드를 두려워해야 하는 권투 선수 말이다.
이처럼 세계 경제를 주름잡는 미국이 흔들리는 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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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양의 경제학 ki**hjun | 2011-09-0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사실상 오늘날의 자본주의와 경제는 서구에 의해 주도 되어왔다. 세계적인 기업들은 대다수 서구사회 기업들이고, 세계적인 경영경제 석학들 역시도 서구의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경영학도로써 학교에서 배우는 대표적인 경제서인 맨큐의경제학도 맨큐라는 서구사람에 의해 쓰여진거고, 다른 마케팅,보험등 여러 가지 책들은 전부 푸른눈의 사람들에 의해 쓰여진 게 다수이다. 굳이 외국책을 볼 필요없는 회계서적 말고는 전부 라고 무방할 정도로 서구 사람의 책을 보고 있는게 사실이다. 물론 세계화의 흐름에 따라 학교에서도 수업을 영어로해서 학생들의 영... 더보기
  • 음양의 경제학 aq**o | 2011-09-05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유럽 발 재정위기는 글로벌 금융위기 재발과 더블 딥 우려를 증폭시키며 세계경제를 위협하고 있다. 그리스, 아일랜드, 포르투갈에 이어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재정부실화로 구제금융을 신청 할 수도 있다고 한다. 글로벌 금융시장과 세계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유럽 재정위기와 이와 더불어 꽤 오랜 시간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 하던 미국의 국가 신용도가 최근 강등되는 일련의 사태들을 지켜보며 더 이상 세계 경제의 질서가 그들을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히 문제가 있어 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 더보기
  • 음양의 경제학 be**cah22 | 2011-09-02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미국식 금융 자본주의의 흐름에 따라 동아시시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급격한 변화와 금융위기로 부터 벗어나기 위하여 방법의 모색을 위한 부분에 대해서 이 책에서는 그 내용을 담고 있다.   사실 이 책을 접하면서 쉽지 많은 않은 분야의 접근이어서 다소 부담이 없지는 않았다. 그리고 내용 수용이 어렵게 늦겨지는 부분이기는했다. 하지만 현 세계의 경제 흐름과 미국, 유럽에 따라 그 영향을 제일 많이 받고 있는 동아시아의 현주소에 대해서 알아 가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미국과 유럽이 설정한... 더보기
  • 음양의 경제학 is**fil | 2011-08-3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2008년 대공황을 불러온 금융위기 이후, 미국식 자본주의에 대한 많은 비판과 새로운 시스템을 모색하는 많은 시도가 있었다. 세계 경제 질서에 어떤 음모가 행해지고 있고 그에 대한 대안으로 동양의 음양사상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체제를 제시한다.   지금의 금융자본주의가 자유경쟁을 통해 부의 절대적인 크기를 확대하고 그 기반을 바탕으로 복지를 확대할 수 있다는 주장은 이미 허구임이 판명났다. 미국식 자본주의는 주주와 월스트리트의 몇몇 자본가들의 사치를 위해 애쓸 뿐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그들의 끝없는 탐욕은 5%의 미... 더보기
  • 음양의 경제학 ky**116 | 2011-08-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미국발 금융위기를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이 주도해온 국제경제 질서가 근본적으로 재편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현 시점, 이 책은 미국식 금융 자본주의의 다음 단계를 모색하는데 필요한 준비를 하기 위한 안내 책자라고 할 수 있다. 포스트아메리카 또는 탈 미국 시대에 요구되는 진정한 삶의 길은 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 속에 해답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 핵심 키워드가 바로 ‘음과 양’이다.   미국 내에서는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개도국에서는 ‘마이크로 파이낸스’로 이름만 달리 부를 뿐, 온갖 수단과 방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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